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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아모림이 망친 팀, 레전드가 살렸다' 캐릭, 결국 정식 감독 성공... 2028년까지 계약
잉글랜드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택은 결국 마이클 캐릭(45)이었다. 임시 사령탑으로 팀의 반등을 이끈 캐릭 감독이 정식 사령탑으로 승격됐다. 맨유는 2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캐릭을 1군 선수단 정식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양 측은 2년 계약을 맺었다. 지난 1월 임시 감독으로 부임했던 캐릭 감독은 2028년까지 팀을 이끌게 됐다. 예정된 수순이었다. '소방수'로 왔던 캐릭은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렸다. 루벤 아모림 전 감독 체제에서 맨유는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하지만 캐릭은 팀을 180도 바꾸는 데 성공했고, 맨유의 성적도 수직 상승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 리그 15위에 그쳤다. 캐릭이 지휘봉을 잡은 지난 1월에는 6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현재 19승 11무 7패(승점 68)로 리그 3위에 올라 있다. 최종 38라운드 결과와 상관없이 리그 3위를 확보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한다. 캐릭의 지도력이 큰 힘이 됐다. 영국 더선도 "캐릭이 남은 시즌 동안 팀을 이끌자, 맨유는 그가 지휘한 16경기 중 11경기에서 승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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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못 가는 선수 맞아? 최종명단보다 더 무섭다, 포든·팔머·아놀드·매과이어... 잉글랜드 '탈락자 베스트11'
충격의 베스트11이다. '슈퍼스타'로 불리는 잉글랜드 선수들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무대를 밟지 못하게 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2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최종 26인 명단을 발표했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지만, 화려한 이름값과 뛰어난 기량에도 끝내 선택받지 못한 스타들도 적지 않았다. 심지어 탈락자들만으로도 막강한 전력을 갖춘 베스트11을 꾸릴 수 있을 정도다. 영국 더선은 이날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으로부터 외면받은 스타들로 구성한 놀라운 잉글랜드 베스트11"이라면서 "실제 월드컵 대표팀과도 충분히 겨뤄볼 만하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4-2-3-1 포메이션으로 베스트11을 구성했다. 최전방 공격수는 대니 웰벡(브라이턴)이다. 30대 중반의 베테랑이지만, 올 시즌 리그 36경기에서 13골을 넣을 정도로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국제무대 경험도 많아 어린 선수들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자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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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충격! 슬롯 자를 거면서 알론소 외면했다... '본머스 돌풍' 이라올라와 비밀 협상
충격적인 소식이다. 잉글랜드 리버풀이 아르네 슬롯(48) 감독의 경질을 검토하면서도 사비 알론소(45) 첼시 감독을 외면했던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더선은 22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아르네 슬롯 감독을 대체할 후보로 본머스(잉글랜드)의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을 낙점하고, 그의 의중을 타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리버풀은 이라올라와 대화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슬롯 감독의 입지는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리그 정상에 올랐지만, 올 시즌에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여기에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확보까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현재 리버풀은 17승8무12패(승점 59)로 리그 5위에 올라 있다. 6위 본머스(승점 56)와의 격차는 3점이다. 득실차에서는 리버풀이 +10, 본머스가 +4로 앞서 있어 당장 순위가 뒤집힐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최악의 경우 '별들의 무대' 진출이 무산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 특히 슬롯 감독은 지난여름 플로리안 비르츠, 알렉산드르 이삭, 제레미 프림퐁 등 이름값 있는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고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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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암꽃게에 오디 더했다"…롯데호텔표 '한식 미식' 공개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5개 레스토랑에서 열리는 '서울푸드페스티벌'에 참여해 한국 제철 식재료와 지역성을 담은 메뉴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29명의 셰프가 참여하며,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롯데호텔 서울과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리는 주요 프로그램을 통해 한식의 전통과 지역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공개한다.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그랜드 갈라 디너'는 오는 29일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 프렌치 미식 셰프와 사찰음식 명장 등 국내외 정상급 셰프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김송기 롯데호텔앤리조트 조리R&D(연구개발) 실장은 '오디 고추장 소스를 곁들인 꽃게 강정'을 선보인다. 이번 메뉴는 '초하(初夏)의 붉은 설렘'을 콘셉트로, 제철 암꽃게에 오디의 단맛과 고추장의 매콤함을 더해 꽃게 특유의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김 실장은 1982년 롯데호텔에 입사해 '라세느' '무궁화' 등에서 근무했으며, 2022년 한미 정상회담과 2023년 다보스 코리아 나이트, 2025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담 등 주요 국제행사 연회를 총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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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마 없으니 쿠보 '원맨팀' 전락→日 충격의 월드컵 예상 스쿼드, 월클 단 1명
일본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이 공개된 가운데, 해외 언론이 일본의 전력을 조명했다. 하지만 미토마 카오루(29·브라이턴)의 부상 여파가 확실히 커 보인다. 무게감이 달라졌다. 세계적인 축구 콘텐츠 채널 스코어90은 19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활약할 일본의 베스트11을 예상했다. 매체는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이 3-4-3 포메이션을 내세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5~2026시즌 네덜란드 리그 득점왕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를 중심으로 도안 리츠(프라이부르크), 쿠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가 스리톱을 형성하고, 나카무라 케이토(스타드 드 랭스), 가마다 다이치(크리스탈 팰리스), 엔도 와타루(리버풀), 다나카 아오(리즈 유나이티드)가 미드필더에 배치되는 형태다. 스리백은 이토 히로키(바이에른 뮌헨), 이타쿠라 고(아약스), 도미야스 타케히로(아약스), 골문은 스즈키 시온(파르마)이 지킨다. 대부분 유럽 빅클럽 주전으로 뛰는 선수들이고 대표팀 경험도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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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월드컵 우승하겠다" 日 감독, 최종 명단 발표 중 눈물 펑펑 "지금껏 생각해보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본 경기가 시작되기도 전이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국가대표팀 감독이 월드컵에 나설 최종 명단을 발표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려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매체 '데일리'는 15일 "모리야스 감독은 도쿄에서 열린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본선 무대를 밟을 26인의 명단을 직접 읽어 내려가던 중 감정에 북받쳐 눈시울을 붉혔다"고 집중 보도했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모리야스 감독은 명단 발표 전 "월드컵을 향한 여정 속에서 많은 선수가 일본 대표로 싸우고 싶다는 마음을 모아주었다"며 "오늘 선택할 수 있는 선수는 26명뿐이지만, 지금까지 함께 싸워준 모든 선수의 마음을 가지고 본선에 임하겠다"고 말하면서 눈물을 훔쳤다. 이어 기자회견 중 눈물을 보인 이유에 대해서는 "월드컵 무대에 서고 싶다는 꿈을 이뤄주지 못한 선수들을 생각하니 감정을 조절하기 어려웠다"며 "지금 이 시점에서 세계와 싸우기 위한 최고의 26인을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명단 발표의 최대 이변은 에이스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탈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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