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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샤오미 17T' 사진 공모전 개최
샤오미코리아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7T(Xiaomi 17T)'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샤오미코리아는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사진 공모전 '하이라이트 순간, 더 가까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폰 또는 라이카(Leica) 카메라를 사용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은 일상 속 특별한 순간과 감정의 디테일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는 '하이라이트 순간, 더 가까이'를 주제로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이나 피사체의 디테일을 담은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심사위원으로는 30년 경력의 사진작가이자 사진 교육자인 김주원 작가가 참여한다. 심사는 주제 해석과 표현력, 스토리 전달력, 시각적 완성도, 촬영 기본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상작은 다음 달 8일 발표된다. 출품작은 모든 브랜드의 스마트폰 또는 라이카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에 한해 접수 가능하다. 참가자가 직접 촬영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표현하거나 망원(줌) 기능 또는 크롭(Crop)을 활용해 피사체의 디테일을 담아낸 작품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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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탈락→SSG로 귀환' 해치 "두산에 악의적 생각 없다, 효율적 투구 지향해" 자신감
두산 베어스 선수로 계약까지 마쳤지만 메디컬 이유로 계약이 해지됐던 토마스 해치(32)가 부상 대체 선수로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한다. SSG 랜더스는 지난 6일 외국인 투수 해치를 총액 59만 달러(약 9억원)에 영입했다. 해치는 7일 오후 입국한 뒤 곧바로 KT 위즈전이 열린 인천 SSG랜더스필드을 찾았고 경기 후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졌다. 8일 함께 잠실 원정 일정을 위해 동행했고 이날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가볍게 캐치볼을 진행했다. 10일엔 불펜 피칭에 들어갈 예정이다. 2016년 메이저리그(MLB) 드래프트를 통해 시카고 컵스에 입단 후 2020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빅리그 데뷔를 한 그는 통산 51경기에서 103이닝을 소화해 6승 5패, 평균자책점(ERA) 5. 24, 마이너리그 트리플A 통산 103경기(68선발) 385⅔이닝을 책임졌다. 2024년엔 일본프로야구(NPB) 히로시마 도요 카프에서 아시아 야구를 경험했고 두산 베어스와 1년차 외국인 선수 최고액인 100만 달러 보장을 받았으나 메디컬테스트에서 문제가 나타나 계약이 해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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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에너지 장관 "호르무즈 통항 선박 의미있게 증가 중"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수가 의미 있게 증가하고 있다고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9일(현지시간) 밝혔다. 라이트 장관은 이날 워싱턴DC에서 미국 싱크탱크 애틀랜틱 카운슬이 주최한 '2026 글로벌 에너지 포럼'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량이 1∼2주 전과 비교해 어떤 상황인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라이트 장관은 이란 전쟁 후 호르무즈 해협 차단에 따른 에너지 공급 충격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가 배럴당 200달러를 넘어가지 않은 데 대해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미국 등 30여개 국가가 전략 비축유를 방출했고 최근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이던 중국이 수입량을 하루 400만배럴 정도로 낮췄다"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의 원유 수입 감축과 관련, "전략 비축유 축적을 중단한 것"이라며 "비축분 일부를 방출하고 있고 정유소 가동률을 낮춰 제품 생산량을 줄이면서 경제 활동을 위축시키고 있지만 영구적 변화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라이트 장관은 에너지 가격 정상화에 대해선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며 "선박들이 우회하고 있고 일부 공급망이 바뀌거나 차질을 빚고 있어서 에너지 흐름이 정상으로 회복되려면 수개월은 걸릴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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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팔순 잔치 망치게 생겼다" UFC 백악관 야외 대회, '폭우·벌레' 악천후 탓에 무산 위기
데이나 화이트(57) UFC 회장이 이번 주말 미국 백악관에서 열릴 예정인 특별 대회가 날씨 탓에 취소될 수 있다고 인정했다. 영국 '더선'은 9일(한국시간) "UFC가 야심 차게 준비한 'UFC 프리덤 250' 백악관 대회가 악천후로 인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UFC 라이트급(70. 3kg) 챔피언인 일리아 토푸리아(조지아)와 저스틴 게이치(미국)는 오는 15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UFC 프리덤 250' 메인 이벤트를 치른다. 역사상 최초의 백악관 대회 메인 이벤트다. 이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80번째 생일이기도 하다. 매체는 "백악관 남쪽 잔디밭(사우스 론)에서 역사적인 대회를 개최한다. 주최 측은 이곳에 5000석 규모의 특설 경기장을 짓고 옥타곤 위에 약 26. 5m 높이의 대형 캐노피 지붕을 설치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기상 악화가 발목을 잡았다. 대회 시작 무렵 비가 올 확률이 39%에 달하고, 대회를 앞둔 며칠간은 물론 경기 당일 밤에도 번개를 동반한 궂은 날씨가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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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피해자→가정폭력 논란→이혼' UFC 최강 '대굴욕'... "내가 전처였어도 널 떠났다" 충격 조롱
UFC 역사상 최초로 백악관에서 열리는 초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라이트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29·스페인)와 잠정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37·미국)의 감정싸움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경기 주간에 돌입하자마자 게이치가 토푸리아의 사생활을 정조준하며 두 파이터의 앙숙 관계는 최고조에 달했다. 미국 매체 '폭스 뉴스'는 10일(한국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말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서 주최하는 UFC 대회의 메인 이벤트가 시작 전부터 혼란에 빠졌다"며 "오는 14일 열리는 'UFC Freedom 250'을 앞두고 챔피언 토푸리아와 게이치 사이에 심각한 불화가 발생했다"라고 보도했다. UFC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동시에 석권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토푸리아는 최강 ㅍ이터로 통하지만, 화려한 커리어 뒤에 기구하고 고통스러운 사생활을 겪었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토푸리아는 유년 시절 학교에서 덩치 큰 아이들에게 금전을 갈취당하는 등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었다. 심지어 토푸리아는 최근까지도 개인사로 고통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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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높이고 가격 낮췄다"..현대차, '2027 아이오닉 5' 출시
현대자동차가 '2027 아이오닉 5'를 9일 출시했다. 전체 트림 구성을 변경하고 가격 경쟁력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7 아이오닉 5의 롱레인지 모델을 △E-Lite(이라이트) △모던 △프리미엄 △인스퍼레이션 △N Line(엔라인) 등 총 5개 트림으로 재편했다. 스탠다드 모델은 E-Value+(이밸류플러스) 1개 트림으로 통합 운영한다. 모던 트림은 기존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일부 사양을 최적화한 것으로 판매 가격을 160만원 낮췄다. 기존 프레스티지 트림의 사양을 최적화한 프리미엄의 경우 90만원 인하했다. 인스퍼레이션은 고급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한 최상위 신규 트림이다. △서라운드 뷰 모니터 △전방·측방·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등으로 구성된 '파킹 어시스트'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동승석 전동시트(레그레스트, 릴렉션 컴포트) △전좌석 시트 메모리 시스템 △2열 전동 슬라이딩 시트 등으로 구성된 '컴포트 플러스'도 기본 적용했다. 이밖에 현대차는 2027 아이오닉 5의 모든 트림에 테일게이트 비상램프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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