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이강철 감독님 아니었으면 3할 쳤죠" 30년 전 신인 유격수, KS MVP→사령탑 돼 다시 만났다! 한국시리즈서 설욕 예고
30년 전 한국시리즈(KS)에서 상대 팀 에이스에게 당했던 신인 유격수가 이제는 감독이 돼 설욕에 나선다.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 출신 이강철(60) KT 위즈 감독과 박진만(50)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마침내 만났다. 이강철 감독과 박진만 감독은 2일 경기도 수원시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역대 한국시리즈 MVP 출신 감독끼리 한국시리즈에서 맞붙는 건 KBO리그 출범 이후 처음이다. 인연은 정확히 30년 전인 19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해태 타이거즈의 잠수함 에이스였던 이강철 감독은 현대 유니콘스를 상대로 5경기에 등판해 완봉승 포함 2승 무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0. 56, 16이닝 13탈삼진을 기록하며 한국시리즈 MVP를 차지했다. 활약은 경이로웠다. 3차전에서 선발로 나와 9이닝 6피안타 2볼넷 무실점 완봉승을 거뒀다. 5차전에서는 3-1로 앞선 9회 2사 2, 3루 위기에 구원 등판해 공 하나로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아 세이브를 올렸다.
-
'이대호·오승환·박병호 총출동' 한일 레전드 맞대결, 사상 첫 고척돔 개최! 12월 4~5일 전야제·본경기 확정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야구 전설들이 이번에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맞붙는다. 지난해 일본 원정에서 홈런을 터뜨리며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던 이대호(44)를 비롯해 오승환(44), 박병호(40), 윤석민(40)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스타들이 다시 유니폼을 입는다.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6'이 오는 12월 4일과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4일에는 전야제가 진행되고, 5일에는 한국과 일본 레전드들이 맞붙는 본경기가 펼쳐진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이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처음이다. 이 대회는 2024년 7월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처음 시작됐다. 양국 프로야구의 발전에 기여한 은퇴 선수들이 다시 그라운드에 서는 교류 행사로, 앞선 두 차례 대회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첫 대회에서는 일본이 한국에 10-6으로 역전승했다. 한국이 6-5로 앞서던 6회말 일본이 5점을 뽑아내며 승부를 뒤집었다. 당시 일본의 이토이 요시오(45)가 MVP를 차지했다.
-
"(안 좋은) 상태 크게 변함없어" 강민호, KS 1차전 출전 가봐야 안다! 구자욱 부상에 43세 최형우 좌익수까지 '삼성 어쩌나'
12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삼성 라이온즈에 또 하나의 걱정거리가 생겼다. 주장 구자욱(33)과 베테랑 최형우(43)에 이어 안방마님 강민호(41)까지 정상적인 몸 상태가 아니다.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첫 경기를 하루 앞두고 주축 선수 3명의 몸 상태가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박진만(50) 삼성 감독은 2일 경기도 수원시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강민호의 1차전 출전 여부를 묻는 질문에 "오늘(2일)도 체크해봤는데 상태는 크게 변함이 없는 것 같다. 플레이오프 때 전 경기를 안 좋은 몸 상태에서 치렀기 때문에 내일까지 확인해서 출전 여부를 정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뜻밖의 소식이다. 강민호는 지난 1일 KIA 타이거즈와 플레이오프(PO) 최종 5차전까지 선발 포수로 출전하며 삼성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그러나 알고 보니 심각한 옆구리 통증을 안고 있었다. 강민호는 플레이오프 5차전이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옆구리 쪽이 안 좋아 풀스윙을 돌리기가 힘든 상황이었다"며 "아프다고 여기서 쉬어버리면 다시 한국시리즈에 간다는 보장이 없다"고 털어놓았다.
-
[공식발표] '부상자 속출에도' 삼성 PO 30명 그대로 KS 간다! KT와 사상 첫 맞대결 최종 엔트리 공개... 35SV 김재윤 '끝내' 제외
삼성 라이온즈가 부상자가 속출하는 상황에서도 플레이오프(PO)를 통과한 선수 30명을 그대로 믿고 한국시리즈(KS)에 갈 뜻을 밝혔다. 부상으로 이탈한 마무리 김재윤(36)의 복귀는 끝내 무산됐고, 토종 에이스 원태인(26)은 일단 불펜에서 대기한다. 5년 만의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KT 위즈도 최정예 선수단으로 삼성과의 역사적인 첫 가을야구 맞대결에 나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출장자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정규시즌 1위 KT는 감독 1명, 코치 10명, 선수 30명 등 총 41명으로 명단을 구성했다. 투수 12명, 포수 3명, 내야수 8명, 외야수 7명이다. 삼성은 감독 1명, 코치 9명, 선수 30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했다. 투수 13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7명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삼성의 엔트리 변화가 전혀 없다는 점이다. 지난달 24일 발표된 KIA 타이거즈와 PO 출장자 명단에서 선수 교체 없이 30명 전원을 한국시리즈에도 등록했다.
-
[포토] 이강철 감독, 박진만 감독 '굿게임'
202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미디어데이가 2일 경기도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KT 이강철 감독과 삼성 박진만 감독이 행사를 마치고 훈훈한 표정으로 자리를 빠져나가고 있다.
-
[포토] 이강철-박진만 감독 '좋은 꿈 꿉시다'
202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미디어데이가 2일 경기도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KT 이강철 감독과 삼성 박진만 감독이 행사를 마치고 훈훈한 표정으로 자리를 빠져나가고 있다.
입력하신 검색어 이강철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이강철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