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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민-류현인 부상 아찔, 근데 또 나왔어→진짜 신기하네!" KS 명장도 '난세영웅' 등장에 감탄
KT 위즈가 주전급 내야수, 특히 3루수들의 잇따른 부상 이탈이라는 대형 악재 속에서도 새로운 '난세영웅'의 등장으로 활로를 찾고 있다. 그 주인공은 내야수 장준원(31)이다. 이강철 KT 위즈 감독은 19일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를 앞두고 현장 취재진과 만나 자리에서 팀의 뎁스와 선수들의 성장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9일 경기를 앞둔 시점, KT는 '리드 선두' 삼성에 승차 없는 2위에 올라있으나, 3루수 포지션은 주전과 백업을 가릴 것 없이 부상으로 초토화된 상태다. 주전 3루수 허경민(36)이 좌측 햄스트링 부분 손상으로 지난 16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으며, 백업 요원으로 기대를 모았던 류현인(26) 역시 같은 날 창원 NC전에서 슬라이딩 도중 우측 손가락 골절상을 당해 장기 이탈이 불가피해졌다. 하지만 또 다른 내야수 장준원이 등장했다. 선발 3루수 자리를 메우고 있는 장준원은 특히 18일 키움 선발 안우진을 상대로 2회 선제 적시타를 때려내며 결승 타점의 주인공이 됐다.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팀의 4연승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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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억 외야수→혜자 평가' 최원준의 진심 "믿음에 보답하고파→너무 편하게 해주셔, 성적으로 보답해야"
4년 총액 48억 원. 어쩌면 KT 위즈 외야수 최원준(29)에게 평생 따라 다니게 될 꼬리표일지도 모른다. 2026시즌을 앞두고 FA(프리에이전트) 계약 당시만 해도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던 그 조건은 이제 KT 위즈 팬들 사이에서 '혜자(투자 대비 효율이 높음)'라는 찬사로 바뀌고 있다. KT의 새로운 리드오프로 완벽하게 자리 잡은 최원준이 팀의 전폭적인 신뢰에 성적으로 응답하겠다는 진심 어린 각오를 밝혔다. 최원준은 2026시즌 KT가 치른 18경기 가운데 17경기에 출장해 타율 0. 315(73타수 23안타) 홈런은 없지만 10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공격 생산성의 지표인 OPS(출루율+장타율)가 0. 825에 달할 정도로 준수한 수치를 찍고 있다. 18일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도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최원준은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특히 1-0으로 앞선 4회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와 3-2로 쫓기던 7회 선두타자로 나서 중전 안타로 출루하며 추가 득점 주자가 되며 KT의 4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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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그립네!" 이강철이 뜬금없이 은퇴 선수 떠올린 이유→대체 왜?
"그리운 황재균이네!" KT 위즈 이강철(60) 감독이 취재진 앞에서 '은퇴한 내야수' 황재균(39)의 이름을 꺼내며 허탈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한때 KT에서 무려 8년 동안 팀의 핫코너를 굳건히 지켰던 '철인'의 빈자리가 부상 악재와 맞물리며 사령탑의 고민을 깊게 만들고 있다. 선두권 싸움이 더욱 치열해짐에 따라 더욱 생각나는 모양새다. 이강철 감독은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팀이 직면한 심각한 3루수 줄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KT는 삼성에 승차 없는 2위에 올라있지만, 3루수 포지션은 주전과 백업을 가릴 것 없이 초토화된 상태다. 주전 3루수로 활약하고 있던 허경민(36)이 좌측 햄스트링 부분 손상으로 지난 16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백업 요원으로 기대를 모았던 류현인(26) 역시 16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2루로 슬라이딩을 시도하다 우측 손가락 골절상을 당해 장기 이탈이 불가피해졌다. 이강철 감독은 특히 류현인 부상을 뼈아프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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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도 못 막았다' 영입 효과 톡톡 KT, 4연승 질주! '선두' 삼성과 '0경기차' 2위→키움은 무려 5연패 수렁 [수원 현장리뷰]
KT 위즈가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를 제압하고 4연승 가도를 달렸다. 찬스 때마다 터진 적시타와 경기 후반 집중력이 빛났다. KT는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과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 경기서 경기 초반 잡은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4-2 승리를 거뒀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선제점을 뽑아내며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이로써 4경기 연속 웃은 KT는 단독 2위 자리를 굳건히 했고, 선두 삼성 라이온즈와 승차 없는 2위에 자리했다. 반면 키움은 5연패에 빠졌다. 이날 KT는 최원준(우익수)-김상수(2루수)-김현수(1루수)-장성우(지명타자)-힐리어드(좌익수)-배정대(중견수)-장준원(3루수)-한승택(포수)-이강민(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우완 케일럽 보쉴리. 이에 맞선 키움은 이주형(중견수)-박주홍(좌익수)-안치홍(2루수)-브룩스(1루수)-김건희(포수)-박찬혁(우익수)-최주환(지명타자)-송지후(유격수)-김지석(3루수) 순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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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도 자못 궁금하다 "안우진, 오랜만에 좋은 구경해야지→배동현도 공이 땅에 붙어서 오더라"
KT 위즈 이강철(60) 감독이 18일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상대로 만나는 투수들인 안우진(27)과 배동현(28)에 대해 경계심을 드러냈다. 안우진은 물론이고 뒤에 등판할 예정인 배동현에 대한 극찬도 늘어놨다. 이강철 감독은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선발 투수 안우진을 상대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 "오늘은 잠깐 지나가는 투수인데, 다음에 만날 때 신경 써야 한다. 오늘이라도 편하게 있으려고 한다. 그래도 오랜만에 좋은 구경할 수 있겠다.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상대 팀이지만 정말 좋은 투수"라고 답했다. 안우진은 18일 KT를 상대한다. 4연승에 도전하는 KT에게는 다소 어려운 상대다. 다만 최대 2이닝, 최대 40구 정도 예정된 상태다. 2번째 투수로는 지난 12일 고척 롯데전과 마찬가지로 배동현이 등판한다. 배동현도 까다로운 투수로 어느새 3승을 거둔 안정적인 투수라는 평가다. 이강철 감독은 배동현에 대해 "보니까 정말 좋더라. 아마 내가 볼 때 RPM(볼 회전수)이 매우 좋고 공도 땅에 붙어서 가는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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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전문가' 이강철도 극찬! "안우진 더 좋아졌더라→160㎞인데 제구되는 유일 피처"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안우진(27)이 예고된 일정에 따라 18일 KT위즈파크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지난 12일 고척돔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955일 만의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안우진은 더욱 정교해진 '완전체'의 모습으로 18일 시즌 2번째 등판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투수 전문가'로 평가받는 이강철(60) KT 위즈 감독이 상대하는 심정(?)과 함께 극찬을 늘어놨다. 이강철 감독은 17일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18일 선발 예고된 안우진에 대해 "좋은 투수더라. (복귀전을 보니) 더 업그레이드된 것 같았다. 조금 더 좋아졌더라. 사실 160km에 가까운 공을 던지면서 제구가 좋은 선수는 우리나라에서 안우진밖에 없다"는 말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빠른 공을 던질 줄 알면서도 불리한 카운트에서도 변화구로 스트라이크를 잡을 줄 아는 제구력을 완벽히 갖췄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투수의 기본은 제구라고도 강조했다. 이강철 감독은 "제구가 좋으면 공이 빠르지 않아도 위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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