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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 통역한다"…교육사업가 된 '다니언니', 내달 북콘서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듀테크·키즈 콘텐츠 기업 놀잇의 최다은 대표가 첫 육아서 '아이의 마음을 통역합니다' 출간을 기념해 다음달 7일 서울 상상플래닛 성수에서 북콘서트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2022년 설립된 놀잇은 유튜브 채널 '다니유치원'과 '다니의퍼스트클래스', 캐릭터 IP(지식재산) '다니와 다노'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다니유치원은 구독자 85만명, 누적 조회수 8억뷰를 기록한 놀이·교육 콘텐츠 채널이다. 놀잇은 영유아뿐 아니라 알파세대를 겨냥한 AI(인공지능) 크리에이터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AI 캐릭터 애니메이션과 IP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아이의 마음을 통역합니다'는 "우리 아이는 왜 이럴까요"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책이다. 아직 마음을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하는 3~7세 아이들의 울음과 떼, 거짓말, 등원 거부 같은 행동 뒤에 숨은 마음을 부모의 언어로 통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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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원 불륜 폭로자 "정신과 약 때문" 돌연 사과…악플러엔 경고
래퍼 양홍원의 불륜 의혹을 제기했던 폭로자가 양홍원에게 사과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26일 폭로자 A씨는 새로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의 스토리에 양홍원과 주고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올렸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A씨는 "바쁜데 나 때문에 시간 낭비했네. 내가 정신과 약을 먹는데 그것 때문에 정신이 나갔나 봐요"라고 말했다. 이에 양홍원으로 추정되는 상대방은 "그래 알겠어. 내일 변호사님이 연락 줄 거야. 잘 마무리하자"고 답했다. A씨는 "아직 경찰한테 연락이 온 건 없지만"이라고 덧붙였다. A씨는 해당 게시물에 "진심으로 미안해.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글도 남겼다. 다만 A씨가 어떤 경위로 사과했는지, 앞서 제기한 의혹을 철회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공개된 대화 상대가 실제 양홍원인지도 명확하지 않다. A씨는 이후 자신에게 악성 메시지를 보낸 누리꾼들의 얼굴과 SNS 계정을 공개하며 고소를 예고하기도 했다. 앞서 양홍원의 지인으로 알려진 A씨는 인스타그램과 틱톡 생방송 등을 통해 양홍원이 다른 여성과 모텔에 갔다고 주장하며 사진과 통화 내역 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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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쪘나" 김태희, 드레스 핏 논란 잠재운 현장 사진
배우 김태희가 자신이 참석했던 주얼리 행사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드레스 핏 논란을 잠재웠다. 26일 김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와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설레고 행복한 나들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태희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의 90주년 하이주얼리 이벤트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당시 김태희는 실크 튜브톱과 오간자 드레이핑 스커트가 매치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긴 생머리를 귀 뒤로 넘겨 깔끔한 스타일링을 연출한 김태희는 화려한 보석 장식의 하이주얼리를 착용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다만 당시 온라인상에서는 일부 김태희의 드레스 핏을 두고 "어울리지 않는다"는 반응이 나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김태희의 몸에 드레스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몸매를 평가하는 댓글을 남겨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김태희는 현장에서 찍힌 자신의 영상을 게재하며 드레스 핏 논란을 잠재웠다. 그는 "관심 가져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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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골프 레슨? 저 아닌데요"…리디아 고 '법정대응' 예고
프로골퍼 리디아 고가 김혜경 여사에게 골프 레슨을 해줬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리디아 고는 2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오늘 보도된 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저와는 전혀 무관한 내용"이라는 입장문을 올렸다. 그는 "특히 기사에서 언급된 해당 일자에는 후원사 공식 행사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으며 보도된 내용과는 어떠한 관련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저의 명예를 훼손하는 기사,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해서는 사안에 따라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리디아 고는 김 여사에게 레슨을 해줬다는 의혹이 제기 된 날 진행된 행사 사진까지 함께 첨부했다. 또 '저아닌데요누구세여'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김 여사가 지난 20일 서울 태릉CC에서 유명 여성 프로골퍼 등과 골프를 쳤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주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리디아 고를 언급하며 레슨 비용을 누가 부담했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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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관저이전 의혹' 김오진 전 차관에 징역 5년 구형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의혹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이영선) 심리로 열린 김 전 차관 등 특정범죄가중법상 사기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황모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에게는 징역 5년을, 인테리어업체 21그램의 김태영 대표에게는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은 대통령 배우자가 오로지 개인 취향을 관철할 목적으로 공적 권한을 남용해 국가계약에 부당 개입한 사건"이라며 "이들은 권력에 영합해 개인 영달을 위해 대통령 배우자의 국정농단에 조력해 국가시스템을 붕괴시켰다"고 했다. 특히 김 전 차관에 대해서는 "청와대 이전 TF부터 대통령비서실까지 실무책임자였다"며 "김건희 여사가 지정한 업체가 무사히 공사를 수행하도록 정부청사관리본부에 부당한 요구를 하고 명의대여와 허위 계약 체결 등 다수의 불법행위를 주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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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만명 찾은 석촌호숫길 빚축제, 122일 간 열린다
서울 송파구는 이달 30일부터 122일 간 석촌호수 동·서호 일대에서 '호수의 가을과 겨울, 그리고 루미나리에'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Promise, Love & Destiny'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루미나리에 축제'의 지난해 방문객은 289만 명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석촌호수 둘레 2. 5km 산책로를 따라 LED 조형물을 설치해 관람객의 발길을 이끈다. 석촌호수 동호 입구 '루미나리에 메인게이트'를 시작으로 산책로를 따라 화려한 '터널게이트'와 다양한 형태의 '아치게이트'를 설치한다. 서호에 위치한 '더 스피어' 주변은 하트 형태의 LED 조형물을 활용한다. 금빛으로 반짝이는 하트와 더 스피어도 들어 선다. 개막식은 30일 오후 6시30분 석촌호수 동호 수변무대에서 열린다. 테너 강신주와 소프라노 김은정의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신인 걸그룹 '아워벌스데이'의 K-팝 무대와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포레스텔라'의 공연이 이어진다. 31일과 다음달 1일에는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송파청년아티스트와 플루트·재즈 피아노·하프 앙상블 공연, 마술쇼 등 문화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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