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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요가 수강생에 경고 "가르치는 건 본인 요가원에서"
가수 이효리가 자신이 운영 중인 요가원에서 발생한 일부 수련생의 태도 문제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23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러 왔으면 수련생입니다. 가르치는 건 본인 요가원에서 가르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요새 너무 과열됐나 싶기도 하고"라며 "미안하기도, 고맙기도 하고 그렇다"고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효리는 자신의 요가원 수업 중 타인을 가르치려는 일부 수련생의 행동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효리는 요가원을 오픈한 이후 수련생들에 여러 주의 사항을 강조한 바 있다. 수련 중 촬영을 하거나 큰 소리로 대화하는 등 타인과 수업에 방해가 되는 행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해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게 맞지" "헬스장도 티칭 금지다" "어딜가나 아는 척 하는 사람들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해당 수강생에게 직접 말하지 공개적인 곳에 남기는 건 보기 그렇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효리는 현재 JTBC 연애프로그램 '연애전쟁'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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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 밝혔던 쥬얼리 조민아, 전국 6위 실적 '보험왕' 등극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42·본명 조하랑)가 재직 중인 보험사에서 상반기 실적 '전국 6위'에 올라 수상한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년 상반기 결산 전국 6위 수상. 보험왕으로 매달 받는 박수도 정말 감사한데, 의미 있는 큰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수상하면서 받는 응원에 큰 힘을 얻어 매 순간 보다 힘차게 해낼 수 있다"며 "미국, 태국, 대한민국 전국 각지에 (보험으로) 보장받고 계신 고객이 많음에 뿌듯함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며 "엄마 상 탔어"라고 아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민아가 전국 6위 실적으로 상반기 결산 라이징 100인에 선정돼 상장과 꽃다발을 받은 모습이 담겼다. 앞서 조민아는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출연해 "'보험왕'을 22번 했다. 전국에서 1등도 했다"며 "연봉은 억대지만 수수료 체계라 매달 다르다"고 밝힌 바 있다. 조민아는 2002년 쥬얼리로 데뷔했으나, 2006년 팀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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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행운의 동전' 쓸어간 남녀…"경고문 붙여 달라" 민원 등장
청계천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소원을 빌며 던진 '행운의 동전'을 한 남녀가 무단으로 주워가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된 가운데 향후 유사 행위를 막을 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민원이 제기됐다. 민원인 최모씨는 지난 22일 서울시설공단 '시민의 소리'를 통해 "행운의 동전은 엄연한 서울시의 자산"이라며 "공공 자산이므로 무단으로 가져갈 경우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고문을 청계천에 부착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씨는 동전을 주워간 남녀 국적을 특정 국가로 추정하며 해당 국가 언어로 된 경고 문구와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달라고도 주장했다. 그러면서 "서울시는 동전을 지켜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며 빠른 대처를 촉구했다. 이와 관련해 공단 청계천관리처는 "행운의 동전 무단 수거 행위 방지를 위해 시설안전요원이 교대로 순찰하며 현장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이상 행동 발견 즉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전요원의 현장 지도에 불응하거나 동전 무단 수거 행위가 적발될 경우 즉시 관할 경찰서에 신고해 엄정 조치하고 있다는 게 관리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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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컴퍼니, 썸트렌드 MCP 유료 결제 정식 오픈
인공지능(AI) 기업 바이브컴퍼니가 자사의 AI 데이터 연동 서비스인 썸트렌드 MCP(Model Context Protocol)의 유료 구독 결제 시스템을 정식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식 결제 시스템 오픈을 계기로 도입 절차가 간소화된 한편 뷰티 버티컬로 확장해 다양한 산업군으로 유료 고객군이 확장될 전망이다. 120개국 이상의 인스타그램과 틱톡 데이터를 분석하는 썸트렌드 뷰티 MCP도 새롭게 선보였다. 썸트렌드 뷰티 MCP는 국내 데이터 중심이었던 기존 소셜MCP와 달리 전세계 120개국 이상의 글로벌 인스타그램·틱톡 멀티모달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국가별 실시간 데이터 분포, 제품 및 성분별 연관도 등 정밀 지표를 토대로 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유료 구독 사용자는 팀 단위의 크레딧 공동 사용도 지원된다. 모든 서비스는 챗GPT, 클로드 등 주요 LLM 환경에 즉시 연동된다. 김경서 바이브컴퍼니 대표는 "공식 결제 시스템 오픈 전부터 대기업 고객사들이 먼저 유료 구독을 시작하며 서비스의 상용화 가치를 검증해줬다"며 "향후 다양한 산업군별 맥락 데이터와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AI가 비즈니스 현장을 보다 정교하게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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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요정' 하지원, 韓 배우 최초 미국 펀웨이 파크 시구 "감동"
배우 하지원(48)이 한국 배우 최초로 펜웨이 파크에서의 시구를 마치고 소감을 밝혔다. 23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펜웨이 파크에서 함께해 주신 모든 팬분들의 응원과 따뜻한 환호를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오늘의 감동은 오래도록 제 마음에 남을 것"이라고 적었다. 하지원은 22일(현지 시각) 오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MLB 정규 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한국 배우가 펜웨이 파크에서 시구를 한 것은 하지원이 처음이다. 하지원은 타이트한 민소매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에 보스턴 레드삭스 유니폼과 모자를 걸친 모습이다. 특히 하지원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하지원의 시구는 보스턴 레드삭스 출신의 김병현이 받았다. 하지원은 포수 존에 자리한 김병현과 수신호를 주고받은 뒤 공을 던졌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보스턴은 이날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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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10명 중 4명 "성매매 경험"...20대 때 '첫 성구매' 줄고 30대 늘었다
남성 10명 중 3. 8명은 살면서 한 번이라도 성매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30대 초반에 처음 성구매를 하는 비중이 크게 늘었다. ━30대 초반 첫 성매매, 17%로 확 뛰었다━성평등가족부는 23일 '2025 성매매 실태조사'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성매매 실태조사는 일반인의 성매매 경험과 인식 등을 파악하기 위해 3년마다 실시하는 조사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4~12월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지난해 평생 한 번이라도 성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남성은 전체 남성 응답자 1500명 중 37. 7%(566명)였다. 2022년 조사(37. 4%)와 비슷한 수치다. 다만 2016년(50. 7%), 2019년(42. 1%)과 비교하면 비중이 크게 낮아졌다. 최근 1년간 성구매 경험이 있는 남성은 128명으로 전체의 8. 5%였다. 1인당 평균 성구매 횟수는 11. 11회로, 2022년(12. 6회)보다 줄었다. 성매매를 처음 경험하는 시기는 여전히 20대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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