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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대박! 김도영, 곽빈 제치고 8월 월간 MVP 선정→'40홈런 눈앞' 거포 본능 인정받았다
KIA 타이거즈 '슈퍼스타' 김도영(23)이 폭발적인 장타력을 앞세워 2026 신한 SOL KBO 리그 8월 월간 MVP를 거머쥐었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7일 오후 "8월 월간 MVP 투표 결과 김도영이 기자단 투표 35표 중 10표(28. 6%), 팬 투표 49만 5,144표 중 27만 7,640표(56. 1%)를 얻어 총점 42. 32점으로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기자단 투표에서 가장 많은 14표를 얻었던 2위 두산 베어스 곽빈(총점 23. 89점)을 압도적인 팬 투표 지지로 제치며 역전극을 완성했다. 김도영은 8월 한 달간 15경기에 출전해 타율 0. 321(56타수 18안타), 6홈런, 12타점, 16득점, 2도루를 기록하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특히 출루율 0. 457, 장타율 0. 714를 기록하며 OPS 1. 171의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뽐냈다. 득점과 장타율 부문에서는 단독 1위에 올랐고, 홈런 역시 공동 1위를 차지하며 리그 최고의 타자임을 입증했다. 기록 경신 페이스도 거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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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따뜻함 보소! 삼성-키움 퓨처스 맞대결 앞서 커피차 선물 "미래들 모두 힘내자"
은퇴 후 이번 시즌부터 키움 히어로즈 잔류군 선임 코치로 야구 인생 2막을 보내고 있는 박병호(40)가 '자신의 현역 마지막 팀' 삼성 시절의 각별한 추억이 담긴 사진들로 꾸민 커피차를 선물하며 친정 키움과 옛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2군 선수단을 활짝 웃게 했다. 7일 고양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키움과 삼성의 맞대결을 앞두고 구장 한쪽에 특별한 커피 트럭이 등장했다. 키움 구단에 따르면 이 커피차는 박병호가 보낸 것이었다. 커피차에는 푸른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던 삼성 시절 박병호의 생생한 추억이 깃든 사진들과 함께 등번호 52번 유니폼 이미지가 나란히 걸렸다. 여기에 '박병호가 쏩니다!!', '고양&삼성 미래들 모두 힘내자!!'라는 응원 문구가 더해져 양 팀 선수단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제는 키움의 코치로 삼성과 상대 팀으로 마주하게 됐지만, 함께 땀 흘렸던 옛 동료들과 구단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들을 위해 박 코치가 직접 사비로 마련한 깜짝 선물이었다. 2024년 5월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 유니폼을 입었던 박병호는 대구에서 통산 400홈런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는 등 2025시즌까지 35개의 홈런을 몰아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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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두산·삼성→2명, KIA·롯데·키움·SSG→각 1명 '총 8명' KBO 8월 월간 MVP 후보 공식 발표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에서 2명,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 키움 히어로즈, SSG 랜더스에서 각 1명씩 총 8명의 KBO 리그 8월 월간 MVP 후보가 공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2026 신한 SOL KBO 리그 8월 월간 MVP 후보로 총 8명의 선수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먼저 투수 부문에서는 SSG 아빌라, 삼성 페덱, 두산 곽빈, 최민석, 야수 부문에서는 삼성 구자욱, 롯데 레이예스, KIA 김도영, 키움 서건창이 8월 월간 MVP 수상을 노린다. ▲ SSG 아빌라 SSG 아빌라는 에이스의 강력함을 자랑했다. 지난 7월 팀에 합류해 연일 호투하며 SSG의 1선발로 떠오른 아빌라는 8월 5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1. 74를 기록했다. 특히 7이닝씩 책임진 최근 3경기를 포함해 총 31이닝을 소화했고, 탈삼진 35개를 기록하는 등 이닝과 탈삼진 모두 리그 2위에 올랐다. 강력한 탈삼진 능력과 함께 평균자책점에서도 5위에 자리했다. ▲ 삼성 페덱 삼성 페덱이 안정적인 피칭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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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거 필요 없어, 50m만 쳐" 구 캡틴의 조언→'5G 타율 0.524' 디아즈가 깨어났다... '경기당 10득점' 삼성, 1위와 승차 지웠다
5경기 타율 0. 524(21타수 11안타) 2홈런 9타점. 19경기 동안 홈런이 없어 고민했던 르윈 디아즈(30·삼성 라이온즈)가 완전히 살아났다. 지난해 홈런왕은 홈런 욕심을 내려놓은 뒤에야 비로소 날아오를 수 있었다. '캡틴' 구자욱(33)의 조언에 답이 있었다. 디아즈는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5안타(1홈런) 5타점 3득점 맹타를 휘둘렀다. 1회부터 방망이가 세차게 돌았다. 1사 만루에서 타석에 오른 디아즈는 상대 선발 타케다 쇼타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선제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2회에도 2사 2루에서 우전 안타를 날린 디아즈는 4회에도 박시후를 상대로 무사 1루에서 안타를 날린 뒤 전병우의 스리런 홈런 때 홈을 밟았다. 5회엔 대포를 날렸다. 무사 1루에서 서진용의 낮게 떨어지는 포크볼을 걷어 올렸고 타구는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이 됐다. 디아즈의 시즌 18번째 홈런. 6회에도 1사 1,2루에서 2루타를 날려 1타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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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동기' 임병욱, 무려 8년 만에 10홈런 고지! "혼자 힘 아냐→히어로즈 팬들께 보답해야죠"
"절대 혼자만의 힘으로 해낸 것이 아니다. 믿고 지지해 주신 모든 분들과 팬들께 그라운드에서 보답해야한다. " 무려 8년의 긴 기다림 끝에 마침내 '두 자릿수 홈런' 고지를 다시 밟은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임병욱(31)이 가장 먼저 꺼낸 말은 코칭스태프를 비롯한 동료들과 함께 팬들을 향한 '감사'였다. 키움은 1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10-5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키움은 2연패를 끊어냄과 동시에 지긋지긋했던 KT전 6연패 사슬까지 끊어내며 값진 승리를 챙겼다. 승리의 중심에는 임병욱이 있었다. 3-0으로 앞선 2회초 번트를 실패하는 아쉬운 장면이 있었지만 동료들의 격려 속에 빠르게 집중력을 되찾았다. 3회 몸에 맞는 공을 얻어낸 임병욱은 팀이 앞서가던 5회 시원한 솔로 아치를 그리며 이번 시즌 10호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2018년(13홈런) 이후 무려 8년 만에 달성한 값진 두 자릿수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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