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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연, '아들맘' 된다…조유민과 결혼 4년만 임신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39·본명 박소연)과 축구선수 조유민(29·도쿄 베르디)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 소연은 지난 1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 4주년을 맞아 첫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곧 저희의 아기가 태어난다. 지금 뒤뚱뒤뚱 배뚠뚠이 생활 중"이라며 태아 초음파 사진을 비롯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엔 조유민이 휴대전화로 '출산 전 아빠가 꼭 알아야 할 것' 영상을 보는 모습, 축구공을 유니폼 안에 넣어 소연의 부른 배를 따라 하거나 소연 배에 뽀뽀하고, 소연의 페디큐어를 대신 발라주는 다정한 모습 등이 담겼다. 소연은 조유민이 부상으로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한 사실을 언급하며 "남편의 인생 가장 큰 시련을 함께 이겨나가던 중 정말 생각지도 못한, 차마 계획하지도 못한 날에 하나님께서 소중한 생명을 선물해 주셨다"고 했다. 이어 "기적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아기의 존재를 알게 된 날부터 저도 남편도 하루하루 감사하며 뱃속 아이와 즐겁게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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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韓 축구 국제망신 "손흥민 왕따설·협회 경찰 조사·96파벌... 끝없는 나락" 英 유력지 집중 분석
해외 유력지마저 집중 조명할 정도다. 라커룸 내 파벌 갈등과 주장 손흥민(34·LAFC) 왕따설, 여기에 경찰 압수수색과 수뇌부 공백 사태까지 겹친 한국 축구의 절망적인 현주소가 만천하에 공개됐다. 영국 유력 매체 '가디언'은 30일(한국시간) "선수단 불화, 경찰 압수수색, 그리고 손흥민의 불확실한 미래가 한국 축구를 중대한 갈림길로 내몰았다"며 "비참했던 월드컵 참사 이후 한국 축구는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신구 선수 간의 갈등이 극에 달하면서 주장의 입지마저 흔들리고 있다"고 집중 조명했다. '가디언'은 손흥민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교하며 사태의 심각성을 짚었다. 매체는 "두 선수는 등번호 7번의 상징이자 프리미어리그의 전설, A매치 기록 보유자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이제 대표팀 내에서 '분열을 일으키는 존재'로 전락할 위험에 처했다는 놀라운 공통점까지 안게 됐다"고 꼬집었다. 외신이 가장 주목한 대목은 국회 청문회에서 공식적으로 폭로된 '캡틴 패싱' 사태였다. 지난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이 "선수들 사이에서 사람 이름을 부르지 않고 '7번'이나 '그분'으로 부른다는 사실을 아느냐"고 질타하자 이용수 대한축구협회(KFA) 회장 직무대행이 "손흥민 선수를 말하는 것이냐"고 답했던 일화를 상세히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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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가 아니었어?" 女테니스 세계 1위 출신 깜짝 변신... NBA 스타 남편도 몰라보겠네
"테일러 스위프트가 아니었어?"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출신 캐럴라인 보즈니아키(36·덴마크)가 깜짝 변신했다.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로 분장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출신 남편 데이비드 리(43)도 함께했다. 미국 포털 매체 AOL은 30일(한국시간) '테일러 스위프트는 저런 백핸드를 치지 못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보즈니아키 부부의 특별한 핼러윈 변신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즈니아키는 최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핼러윈 파티에 참석했다. 그런데 평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보즈니아키는 금발 가발과 앞머리, 화려한 미니드레스를 착용해 무대 위에 오른 스위프트를 떠올리게 했다. 여기에 반짝이는 은색 부츠와 붉은색 립스틱으로 스위프트 특유의 스타일을 재현했다. 한 손에는 마이크까지 들었다. 남편 데이비드 리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리는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스타 트래비스 켈시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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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호날두가 메시 이겼다! '역대 최고 발롱도르' 수상... "2008 호날두가 2012 메시보다 뛰어났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축구 팬들이 직접 뽑은 '역대 최고 발롱도르' 투표에서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는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풋볼'이 창설 70주년을 기념해 약 한 달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역대 발롱도르를 2회 이상 수상한 선수들의 수상 연도 활약상을 기준으로 팬들이 직접 최고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투표 결과, 호날두가 생애 첫 발롱도르를 수상했던 2008년의 활약이 전체 1위로 선정됐다. 2007~08시즌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호날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1골을 기록하며 득점왕과 리그 우승을 견인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8골 2도움으로 팀을 정상에 올려놓았으며 해당 시즌 공식전 전체 42골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남겼다. 통산 5회 발롱도르 수상자인 호날두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2008년 첫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위는 2012년 발롱도르 메시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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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말초신경·간기능 개선 성분 강화한 '벤포벨 에스' 부각
종근당이 말초신경병증 치료에 사용되는 메코발라민과 간기능 개선 성분인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을 동시에 함유한 고함량 활성비타민 '벤포벨 에스'를 선보였다. 비타민 B군에 신경 건강과 간기능 개선을 돕는 성분을 더해 피로회복을 위한 복합적인 성분 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30일 종근당에 따르면 벤포벨 에스는 메코발라민 500㎍과 UDCA 60㎎을 함께 함유한 일반의약품이다. 회사 측은 두 성분을 동시에 함유한 국내 첫 고함량 활성비타민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해 의약품 표준제조기준을 개정해 일반의약품에 사용할 수 있는 성분을 추가하고 일부 성분의 1일 최대 함량을 확대한 데 따른 것이다. 종근당은 이를 반영해 기존 제품 대비 비타민 B군을 강화하고 육체피로와 간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추가했다. 주요 성분인 메코발라민은 비타민 B12의 활성형으로, 말초신경병증 치료에 사용되는 성분이다. 벤포벨 에스에는 메코발라민 500㎍이 함유됐다. 이와 함께 활성비타민 B1 성분인 벤포티아민 100㎎과 비스벤티아민 30㎎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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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고속열차 추돌 사망자 74명…정치권 책임 공방
스페인 중부 톨레도주에서 발생한 고속열차 추돌 참사의 희생자가 74명으로 늘었다. 2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교통부는 사망자가 앞서 발표된 69명에서 74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부상자 57명은 여전히 입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희생자 중에는 파티마 바녜스 전 노동장관(59)과 육상 선수 훌리에타 가예고(24)가 포함됐다. 바녜스 전 장관은 제1야당인 국민당(PP) 소속으로 스페인 경영자단체의 사회적 책임 조직을 이끌었다. 세비야에서 열리는 경영자단체 행사에 가던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외교부는 이 열차에 7개국의 외국인 42명이 탑승했고 이 가운데 1명이 숨졌으며 최소 7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한국 외교부 발표에 따르면 한국인 탑승객 11명 가운데 2명이 다쳤고 1명은 병원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수색과 신원 확인 작업은 이어지고 있다. 구조 당국은 군부대원과 구조견, 열화상 드론 등을 동원해 시신을 찾고 있다. 스페인 내무부에 따르면 군·경 인력 800명 이상, 차량 200대 이상, 헬리콥터 3대 등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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