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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3골 관여! 1골 1도움에 자책골까지 유도... 리그 2호골+10호 도움→LAFC 3연승 질주
한국 대표팀 에이스 손흥민(34·LAFC)이 1골 1도움에 상대 자책골까지 유도하는 '원맨쇼'를 펼쳤다. LAFC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시티와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LAFC는 3연승을 달렸다. 시즌 성적은 10승3무5패(승점 33)가 됐고, 서부 콘퍼런스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승리의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전반 40분 '공격 파트너' 드니 부앙가의 추가골을 도왔다. 후반 23분에는 손흥민의 패스가 상대 수비수 데안드레 예들린의 자책골로 연결됐다. 이날 LAFC가 넣은 세 골에 모두 손흥민이 관여한 것이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손흥민에게 평점 7. 7을 부여했다. 승기가 기운 상황에서 손흥민은 72분을 소화한 뒤 교체됐다. 유효슈팅 2회, 기회 창출 2회, 패스 성공률 9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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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미쳤다! 환상 개인기→왼발 선제골 폭발... 월드컵 마치고 2경기 연속골
한국 대표팀 에이스 손흥민(LAFC)이 환상적인 개인기에 이은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월드컵 복귀 후 2경기 연속골이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레알 솔트레이크와 2026시즌 MLS 17라운드 홈 경기를 치르고 있다.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은 손흥민을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시켰다. 드니 부앙가와 제이콥 샤펠버그가 양 측면에 배치돼 손흥민과 공격진을 구성했다. 손흥민은 경기 시작 12분 만에 기대에 부응했다.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감각적인 개인기로 상대 수비수를 따돌린 뒤 왼발 슈팅을 날렸다. 손흥민의 발을 떠난 공은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며 LAFC의 선제골이 됐다. 손흥민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무득점으로 부진했지만, 소속팀에 복귀한 뒤에는 두 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지난 18일 LA 갤럭시와 치른 복귀전에서도 후반 12분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하며 3-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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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해트트릭' 반가운 상대, 솔트레이크전 선발 출격... MLS 2경기 연속골 도전
손흥민(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상대는 지난 시즌 '해트트릭'을 달성했던 레알 솔트레이크다. 손흥민은 23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MLS 16라운드 홈경기 솔트레이크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4-3-3 전형의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드니 부앙가, 제이콥 샤펠버그와 함께 공격진을 꾸린다. 그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뒤 소속팀 첫 경기였던 지난 18일 LA갤럭시전에서 뒤늦은 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바꿨다. 당시 손흥민의 득점은 지난해 11월 이후 무려 237일 만이자, 득점 없이 9개의 어시스트만 기록 중이던 올 시즌 첫 득점이기도 했다. 골 침묵을 깬 손흥민은 그동안 자신을 향했던 비판 목소리에 답이라도 하듯 '쉿 세리머니'를 펼쳤다. 기세가 오른 손흥민은 마침 '반가운 팀'을 상대로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지난해 9월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등 2경기에서 4골 1도움으로 유독 강한 면모를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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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부진 논란' 韓 국가대표 윙백, 빅리그 깜짝 러브콜... 이을용 아들 이태석 '함부르크 이적설'
국가대표 출신 이을용 전 감독의 아들이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이태석(24·아우스트리아 빈)이 유럽 빅리그 구단 관심을 받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23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 독일판, 오스트리아판 등에 따르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함부르크SV가 최근 이태석 영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함부르크는 손흥민(LAFC)의 친정팀이기도 하다. 오스트리아 스카이스포츠 소속 에리크 니더제어 기자는 "이태석에 대한 함부르크의 공식적인 제안은 아직 없지만, 비공식적으로 초기 논의는 이뤄졌다"고 전했다. 구단 간 협상 테이블이 차려지는 등 아직은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되는 단계는 아니지만, 함부르크 구단이 이태석 영입에 관심을 갖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태석은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유스 출신으로 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포항 스틸러스를 거쳐 지난해 아우스트리아 빈 입단을 통해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유럽 진출 첫 시즌이었던 2025~2026시즌엔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0경기에 출전해 3골 4도움을 기록하는 등 곧바로 팀의 주전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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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기대 완전히 저버렸다" 한국뿐 아니라 일본도 '월드컵 최악의 팀' 동반 선정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32강에서 탈락한 일본 축구 대표팀이 나란히 국민들의 기대를 크게 저버린 팀으로 선정됐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채널은 22일 한국, 그리고 자국인 일본 대표팀을 포함해 10개 팀을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국민 기대를 완전히 저버린 월드컵 최악의 팀들로 꼽았다. 매체는 한국 대표팀에 대해 "손흥민(LAFC)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역대 최고 수준의 갖춘 선수들을 앞세워 8강 진출을 목표로 나섰으나, 정작 조별리그 탈락에 그쳤다"고 돌아봤다. 이어 "이번 대회 성적은 한국 사회에도 큰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며 "조 추첨 당시만 해도 최상의 조 편성이라는 환호가 나왔지만, 정작 경기장 위에서는 전술 부재와 심각한 결정력 부족이라는 약점이 그대로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32강 진출이 걸린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선 비기기만 해도 됐지만, 한 수 아래로 평가받던 상대 수비를 뚫지 못했다"며 "이 충격적인 결과에 한국 언론들은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고, 홍명보 감독의 용병술을 향한 비난도 거세게 일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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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안고 떠난다" 손흥민 펑펑 울렸던 레전드 골키퍼, '6번째 월드컵' 끝으로 현역 은퇴
멕시코 축구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로 꼽히는 기예르모 오초아(41·AEL리마솔)가 선수 은퇴를 선언했다. 개인 통산 무려 6번째 월드컵 무대를 모두 마치고 난 직후다. 오초아는 22일(한국시간) 개인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꿈이 나를 어디까지 데려갈 수 있을지 한 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었다"면서 "오늘은 비로소 자부심을 안고,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감사하다다'라고 말할 수 있다"고 적었다. 그는 "가족과 동료들, 그리고 여정의 모든 순간을 함께해 준 모든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멕시코를 위해 제 모든 걸 쏟아부었다는 마음을 가슴에 안고 떠난다. 우리가 함께 한 시간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다. 진심으로,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이미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도 선수 은퇴를 암시했던 그는, 북중미 월드컵이 완전히 막을 내리자 번복 없이 다시 한번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며 무려 6차례나 월드컵에 나섰다. 이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그리고 오초아만 가진 '대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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