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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1기 '2라운드' 1100명 진출
중소벤처기업부는 6만3000여명의 도전자가 몰렸던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2라운드에 진출할 1100명(일반·기술 500명, 로컬 600명)의 도전자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2라운드 진출자는 6만3000여명의 도전자를 기록한 '1차 모두의 창업'에서 1차 선정된 5000명을 대상으로 보육과 평가 과정을 거쳐 선발됐다. 이번 선발 결과는 '모두의 창업'이 나이와 지역을 불문하고 전국적인 창업 열기가 이어지고 있으며 도전을 시작한 지 2개월 만에 투자유치, 특허 출원 등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체 선정자 중 청년(39세 이하)은 전체 64. 9%로 청년층이 핵심 주축을 이뤘고 15세 최연소 선정자부터 72세 최연장 선정자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도전자가 선정됐다. 최연소 선정자는 '정제된 리뷰 크롤링 알고리즘 기반의 시골여행 중심 통합형 여행 설계 플랫폼'을 제안했으며 청소년 창업가임에도 불구하고 특허출원까지 추진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최연장 선정자는 '경북 안동의 비 상품 사과를 활용한 활력 스틱 개발'을 제안했으며 지재권·소비자 조사 등 높은 사업 추진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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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최초 중딩엄마 등장 "14살에 첫 임신해 아이가 다섯"
'이혼 숙려 캠프'에 14살에 첫아이를 낳은 '중딩엄마' 출신 아내가 등장했다. 부부는 과거 '고딩엄빠'에도 출연했고 현재 다섯 자녀를 키우고 있다. 3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8화에서는 결혼 8년 차이자 27살 동갑내기인 '사파리 부부'가 출연해 심층 가사 조사를 받았다. 이날 가사 조사 영상 공개에 앞서 서장훈은 부부의 과거 출연 이력을 언급했다. 서장훈은 "(사파리 부부가) 제가 진행했던 프로그램 '고딩엄빠'에 출연한 적이 있다.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난다"면서도 "아주 상식적인 분들이었으면 저를 두 번 만나기 쉽지 않다"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남편이 제출한 아내의 영상을 본 이동건 가사조사관은 부부 관계의 불안정성을 지적했다. 이동건은 "내가 만약 남편이었다면 너무 불안해서 못 살 것 같다"며 "아내가 어디로 튈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부부 사이 신뢰마저 깨졌다"고 덧붙여 심각한 갈등을 짐작하게 했다. 공개된 영상 속 부부는 전라북도 정읍에서 다섯 자녀를 키우며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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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때문" 이혼 위기 부부에...서장훈 "국내 최초 될 뻔" 황당
'이혼 숙려 캠프' 쪼잔 부부가 아이스크림 문제로 이혼 위기까지 갔던 사연을 공개했다. 서장훈은 "아이스크림 다리로 이혼한 국내 최초의 부부가 될 뻔했다"고 황당해했다. 20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6화에서는 '쪼잔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가사 조사 영상에서는 부부가 아이스크림을 둘러싼 갈등으로 크게 다툰 사연이 그려졌다. 아내는 "그때 처음으로 남편이 이혼하자고 했다"며 "첫째한테 작은 아이스크림을 주고 신랑에게는 쭈쭈바를 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남편 역시 당시를 떠올리며 "쭈쭈바 꼭지를 따서 첫째한테 줬는데 한입 물더니 소파에 다시 던졌다"고 말했다. 이후 남편은 아이에게 반성의 시간을 갖게 했다. 아내는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아이가 없었다"며 "남편이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하면서 방에 들여보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아이가 사과하러 나온 뒤 벌어졌다. 아내는 "반성한 6살 아들이 아빠한테 사과하러 갔는데 남편이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내 메시지 못 봤어?'라고 해서 메시지를 봤더니 '기분이 안 좋아서 사과받고 싶지 않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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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다쳤는데 남편 밥타령...아내 타박에 "나도 귀한 사람" 눈물 펑펑
14개월 아들이 다쳤는데 밥부터 찾은 것을 타박했다는 이유로 토라져 아내가 무릎 꿇고 사과하는데도 이를 받아주지 않은 남편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세 번째 부부인 '쪼잔 부부'의 가사조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쪼잔 부부' 남편은 4년 전 장모 환갑 때 처가에서 발생한 '라면 사건'으로 아내에게 서운했다고 밝혔다. 남편은 "내가 몇 번 얘기했는데도 나를 방치했다. 그때 서러워서 울었다"며 울먹였다. 이에 대해 아내는 "첫째가 14개월쯤일 때다. 친정엄마 환갑이라서 남편과 같이 갔었다"며 "저녁 식사 때 라면이 앞에 놓여있었는데 뜨거운 라면 국물이 아이 엉덩이에 쏟아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아이는 자지러지게 울고 저도 놀라서 아이를 안고 찬물로 계속 엉덩이를 씻겼다. 제가 남편을 불러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첫째를 겨우 진정시켰는데 남편이 '그럼 나 이제 밥 먹으러 가도 돼?'라고 했다"고 말했다. 아이가 다쳤는데 밥부터 찾는 남편의 모습에 화가 났던 아내는 "'당신은 이 와중에 밥이 넘어가냐?'고 했더니 갑자기 펑펑 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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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바 던진 6살 아들..."토라진 남편, 사과 안 받고 이혼 요구"
아이스크림 때문에 6살 아들에게 토라져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한 남편의 사연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세 번째 부부인 '쪼잔 부부'의 가사조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쪼잔 부부'가 출연하게 된 결정적인 사건으로 '아이스크림 사건'이 언급됐다. 아내는 "아이스크림 사건이 있다. 남편이 그때 처음으로 이혼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뭔데 아이스크림 때문에 이혼까지 가냐"며 황당해했다. 아내는 "첫째한테 작은 아이스크림을 줬다. 남편은 쭈쭈바를 먹겠다고 해서 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남편은 "(쭈쭈바) 꼭지를 따서 첫째한테 줬는데 한입 물더니 소파에다가 던지더라"라고 전했다. 남편은 아이스크림을 던진 6살 아들에게 반성을 요구하며 방에 들여보냈고, 이후 아내의 제안에 아이는 아빠에게 사과하러 갔지만, 남편은 "기분이 너무 안 좋아서 사과받고 싶지 않다"며 이를 거부했다. 당시 남편은 아내에게 "내일 (사과)하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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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플]갈림길에 선 지스타
지스타조직위원회가 이례적으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스타 2026'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행사를 100일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메인 스폰서와 주요 참가사가 불투명하다는 위기론을 진화하기 위해서다. 위원회는 지스타 최초로 비게임사인 AI 스토리 창작 플랫폼 '크랙'이 메인 스폰서를 맡는다고 밝혔다. 호요버스·넷이즈게임즈·빌리빌리 게임·센추리게임즈 등 중국 게임사들도 BTC에 참가한다. G-CON에는 장항준·이병헌 감독, 이동건·이낙준 작가 등이 참여한다. 게임을 넘어 AI와 콘텐츠로 외연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문제는 정작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넥슨·넷마블·NC·카카오게임즈·크래프톤 등은 현재 지스타 불참이 예상된다. 위원회는 "대형 게임사들이 보여줄 대형 신작 자체가 많지 않다"고 설명했지만 설득력이 떨어진다. 주요 게임사들은 하반기 신작을 준비하면서도 9월 도쿄게임쇼에는 참가한다. 그 빈자리를 중국 게임사들이 채우면서 지스타가 국내 게임사의 해외 진출 교두보가 아니라 중국 게임사의 한국·아시아 시장 공략 무대가 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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