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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불타고 있는데도 '태연'..."에펠탑 가는 중" 열일한 관광 가이드[영상]
프랑스 파리에서 대규모 시위로 불길과 검은 연기가 치솟는 가운데 평소처럼 관광 안내를 이어가는 유람선 가이드의 모습이 화제다. 20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센강에서 관광 유람선을 타고 있던 승객이 촬영한 영상이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확산됐다. 영상에는 센강 주변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는 모습이 담겼다. 관광객을 태운 유람선이 다리에 가까워지자 주변에서 큰불이 타오르는 모습도 포착됐다. 현장에선 사이렌 소리까지 울려 퍼졌다. 영상을 올린 이 승객은 "파리가 불타고 있는 동안 센강 유람선을 타고 있다"란 설명을 덧붙였다. 그러나 유람선에 탑승한 여성 관광가이드는 아랑곳하지 않고 안내를 이어갔다. 그는 마이크를 통해 "역사적인 건축물", "에펠탑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는 등 주변 관광 명소에 관해 설명했다. 창밖으로 펼쳐진 혼란스러운 상황과 달리 가이드의 목소리는 차분했다. 영상이 확산하자 누리꾼들은 "모든 게 정상인 것처럼 행동하는 가이드가 마음에 든다", "저렇게 부드러운 목소리와 종말 같은 풍경의 대비라니", "주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무시하는 모습이 비현실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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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0만 뷰 터졌다"…제일기획, 땡겨요×노모어피자 틱톡 '대박' 비결
제일기획이 지난 20일 열린 '틱톡 서밋 코리아 2026'에서 땡겨요, 노모어피자와 진행한 이색 콜라보 마케팅의 성공 비결을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진행한 땡겨요×노모어피자 틱톡 캠페인은 국내 유명 먹방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하나의 콘텐츠 안에서 두 브랜드의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조인트 브랜디드 콘텐츠'라는 혁신적인 포맷을 시도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콜라보 콘텐츠는 시니, 히밥, 슈기 등 유명 먹방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콘텐츠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배달 플랫폼과 F&B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결합해 두 브랜드가 동시에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캠페인은 틱톡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으며 영상 누적 조회수 약 3590만회, 좋아요 9만3000여건의 반응을 기록했다. 처음 틱톡 광고를 집행한 노모어피자는 틱톡의 브랜드 리프트 조사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광고 상기도가 각각 8. 2%p, 25. 8%p 상승했으며 신제품 '핫허니 소스'의 판매량도 캠페인 집행 전 대비 36%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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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4분기 실적 전망치 기대 이하…시간 외 주가 6%↓
세계 최대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4분기 실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6% 가까이 급락했다.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정규장 마감 후 넷플릭스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 8% 증가한 128억7000만달러(약 17조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주당 순이익은 87센트로 시장 예상치 82센트를 웃돌았다. 그러나 4분기 실적 전망치가 134억달러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4분기 주당 순이익은 67센트로 제시돼 시장 전망치인 73센트를 하회했다. 넷플릭스는 올해 연간 매출 전망치를 전년 대비 13% 증가한 511억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직전 실적 발표에서 제시했던 연간 매출 전망 범위인 510억~514억달러의 하단에 해당한다. 광고 사업 전망도 하향 조정했다. 넷플릭스는 올해 광고 매출 예상치를 기존 약 30억달러에서 27억달러로 낮췄다. 일부 광고 상품 기능의 출시가 당초 계획보다 늦어진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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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짐칸 엎드려 '픽시자전거' 자랑?…눈살 찌푸리게 한 기행
지하철 짐칸에 엎드려 한 손으로 픽시자전거를 잡고 있는 남학생의 영상이 공개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는 부산 지하철 짐칸에 엎드려 있는 한 남학생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학생은 짐칸에 올라가 엎드려 몸을 뻗은 뒤 왼손으로 선반을, 오른손으로는 바퀴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는 픽시자전거를 잡고 있었다. 픽시자전거의 안장이 지하철 손잡이에 걸쳐진 상태로, 이러한 모습은 틱톡 콘텐츠 곳곳에서 자주 포착되고 있다. 남학생은 얼굴을 감추려는 듯 카메라 반대 방향을 보고 있었으며, 영상 촬영자는 픽시자전거를 자랑하듯 카메라를 밀착시킨 채 손으로 구석구석을 가리켰다. 창밖으로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덕포역 표지판이 지나가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 영상에는 "기가 막힌다", "대중교통 안에서 뭐하는 거냐", "부모가 봐야 할 것 같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짐칸 위에 올라간 남학생이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해당 틱톡 계정에는 도로 위를 빠르게 내달리는 픽시자전거의 모습이나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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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치안 강경책 발표…미성년자 최대 12시간 경찰 구금 허용
치솟는 생활비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탈리아 전역에서 격화하자 이탈리아 정부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치안 강화 조치를 20일(현지시간) 승인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에 따르면 마테오 살비니 이탈리아 부총리는 "사법 당국이 위험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는 근거가 있다면 범죄를 저지르지 않더라도 18세 미만 청소년을 경찰서에 최대 12시간 동안 연행 및 구금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탈리아 정부는 오는 24일 예정된 시위에서 추가적인 소요 사태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밀라노에 500명의 군 병력을 추가로 배치할 계획이다. 살비니 부총리는 해당 조치를 승인하기 위해 이날 소집된 국무회의를 앞두고 RTL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청소년 문제에 대해 신속하게 개입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니콜라 몰테니 내무부 차관은 라디오 24 방송을 통해 정부가 의회에서 논의돼 온 치안 규정을 즉시 시행하기 위해 '긴급 법령'을 승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조치에는 공공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고 믿을 만한 사유가 있는 경우 청소년의 행사 참석이나 특정 구역 출입을 금지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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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고객반응까지 체크…딥블루닷, 소셜 마케팅 전략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회관계망(SNS) 영상 속 여론과 반응을 분석하는 기술을 보유한 딥블루닷이 오는 26~2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리는 '콘텐츠 마케팅 서밋 2026(CMS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CMS 2026은 아시아 대표 콘텐츠 마케팅 컨퍼런스다. 구글, 현대차, CJ ENM, 토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글로벌 및 주요 기업 마케팅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AI 시대 마케팅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딥블루닷이 개발한 '싱클리'는 음성인식과 비전 AI 등 멀티모달 기술을 결합해 기존 텍스트 중심이던 SNS 데이터 분석 영역을 영상으로 확장한 서비스다. 틱톡,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 숏폼 영상 속 이용자 반응과 제품 리뷰를 종합 수집·분석해 브랜드에 필요한 데이터를 도출한다. 현재 코티, 펜티 뷰티 등 글로벌 뷰티 브랜드를 비롯해 버버리, 로지텍, 더파운더즈, 앳홈, 조선미녀 등에 공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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