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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불법도박 연예인 실명 공개"…오늘 밤 8시 폭로 방송 예고
가수 MC몽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대대적인 폭로를 예고했다. MC몽은 18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저녁 8시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기자들을 모시고 지난 일들과 저와 관련된 모든 사건에 대해 직접 밝히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동산 개발업자 A씨를 비롯해 불법도박을 일삼은 무리와 이와 엮여있는 연예인 명단까지 모두 폭로하겠다"며 "저녁 8시 틱톡 LIVE 계정에서 뵙겠다"고 했다. A씨는 MC몽과 원헌드레드레이블을 공동 설립한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의 삼촌이다. 앞서 MC몽은 2023년 차가원 회장과 공동으로 원헌드레드를 설립했지만, 지난해 7월 회사를 떠났다. 같은해 12월 차 회장과 갈등 및 불륜 루머에 휩싸인 그는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있다"며 이를 강력하게 부인했다. 다만 이후에도 성매매, 졸피뎀 대리 처방 등 여러 루머에 휩싸이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현재 원헌드레드는 소속 가수들과 정산금 미지급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이승기, 이무진, 비비지, 엑소 첸·백현·시우민(첸백시) 등은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더보이즈 멤버들은 차 회장을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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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스애드, 애드테크 전문가 조니 원 COO 영입…북미 사업 확대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펄스애드가 애드테크 전문가 조니 원(Johnny Won)을 최고상업책임자(CCO) 겸 북미 대표로 영입하고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조니 원 신임 CCO는 세계 최대 광고·마케팅 그룹 더블유피피미디어(WPP Media) 뉴욕 오피스에서 B2B(기업 간 거래) 데이터 및 AI 기반 광고 전략 부문 시니어 리더로 활동했다. 관련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았으며, 미국 광고 전문 매체 애드위크(Adweek)가 주관하는 '올해의 미디어 플랜(Media Plan of the Year)'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애드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시장 진출(GTM) 및 마케팅 전략 컨설팅 회사를 창업한 경험도 갖췄다. 조니 원 CCO는 "리테일 미디어는 AI 기반 운영 혁신이 가장 빠르게 일어나는 시장 중 하나"라며 "브랜드 실무자들이 아마존, 메타, 틱톡샵 등 여러 플랫폼을 동시에 운영해야 하는 환경에 놓이면서 기존 툴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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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프랑스 수출 年1억弗 고지 올랐다
K뷰티가 '뷰티 본고장'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수출 1억달러를 돌파했다. 북미 수출을 주력으로 유럽시장까지 성장하면서 수출액이 월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17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대프랑스 화장품 수출액은 1억3405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71. 5% 증가한 규모다. 프랑스 수출이 1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프랑스 수출은 최근 수년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간다. 대프랑스 화장품 수출액은 2020년 4812만달러에서 2022년 6016만달러, 2023년 7132만달러, 2024년 7816만달러로 꾸준히 증가했다. 올해는 지난해 실적을 크게 뛰어넘으며 처음으로 1억달러 고지를 밟았다. 2020년 이후 누적 성장률은 180. 8%에 달한다. 올해 1분기에도 3129만달러 수출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프랑스는 로레알과 LVMH뷰티, 시슬리, 클라란스 등 글로벌 뷰티기업들의 본거지다. 자국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시장으로 꼽히는 만큼 K뷰티 확산 자체가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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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노래 부르고 중드 봐요"…중국콘텐츠 열광하는 1020
"틱톡에 중국 노래, 중드 챌린지를 찍어 올리는 친구들이 많아요. '나루토춤', '손댄스' 같은 콘텐츠는 꾸준히 인기가 있어요. " 서울 구로구에 사는 중학생 A양(13)은 친구들과 수시로 틱톡 모임을 연다. 모임에서는 중국어로 된 노래에 맞춰 춤을 추거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다양한 '챌린지'(다른 사람의 행동을 따라하는 놀이 문화)를 펼친다. 최근 한 챌린지 조회수가 수만회를 넘자 모임 회원 수도 10명까지 늘어났다. A양은 "중국 콘텐츠라고 해 특별히 거부감이 들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1020세대를 중심으로 중국 콘텐츠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콘텐츠업계의 위기감이 심화한다. K콘텐츠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안방'을 내줬다가는 자칫 경쟁력이 약화할 수도 있다는 우려다. 양과 질이 모두 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콘텐츠의 인기를 단순한 '일시적 현상'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콘텐츠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음악 차트에서 중국 드라마·음악의 순위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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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일주일 식비 날려"...젠지는 모여서 '밀린 일' 한다[트민자]
#틱톡,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에 화려한 조명 아래 칵테일 잔을 부딪치는 대신 각자의 노트북 화면을 마주 보며 묵묵히 타이핑 소리를 채우는 청년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잇따라 올라온다. 누군가는 건강보험 서류를 정리하고, 누군가는 세금 신고를 하거나 넷플릭스 등 OTT 구독 서비스를 해지한다. "오늘은 친구들과 카드값 정산 파티", "와인 마시면서 이메일 200개 비우기" 같은 설명도 있다.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퍼진 '어드민 나이트'(Admin Night) 현상이다. '어드민 나이트'는 행정 업무를 뜻하는 '어드민과 밤을 뜻하는 '나이트'의 합성어다. 기업에서 밀린 잡무를 처리하던 시간에서 유래한 것으로, 최근 젠지(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자)의 새로운 사교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이전 세대가 친구들과의 모임을 유흥 중심으로 소비했다면, 현재의 젊은 세대는 '생산성'이라는 요소를 친목 관계에 추가하며 '어드민 나이트'를 선호하고 있다는 평가다. ━"혼자선 못 한다"…젠지 사로잡은 '보디 더블링'━'어드민 나이트'의 인기는 ADHD(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 환자의 치료 전략으로 쓰이는 '보디 더블링'(body doubling) 심리학과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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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본고장' 프랑스도 반했다…K뷰티 글로벌 영토 확장
K뷰티가 '뷰티 본고장'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수출 1억달러를 돌파했다. 북미 수출을 주력으로 유럽 시장까지 성장하면서 수출액이 월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17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대(對)프랑스 화장품 수출액은 1억3405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71. 5% 증가한 규모다. 프랑스 수출이 1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랑스 수출은 최근 수년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對)프랑스 화장품 수출액은 2020년 4812만달러에서 2022년 6016만달러, 2023년 7132만달러, 2024년 7816만달러로 꾸준히 증가했다. 올해는 지난해 실적을 크게 뛰어넘으며 처음으로 1억달러 고지를 밟았다. 2020년 이후 누적 신장률은 180. 8%에 달한다. 올해 1분기에도 3129만달러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프랑스는 로레알과 LVMH뷰티, 시슬리, 클라랑스 등 글로벌 뷰티 기업들의 본거지다. 자국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시장으로 꼽히는 만큼 K뷰티 확산 자체가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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