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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바오·후이바오, 내달 13일부터 검역…12월 중국 간다
에버랜드는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생활 중인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다음 달 13일부터 한 달간 국제 이동에 필요한 야생동물 사전 검역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외에서 태어난 판다는 번식 가능 시기가 도래하는 만 4세 이전 중국으로 이동해야 하는 협약에 따라 2023년 7월생인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도 오는 12월 셋째 주 중국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쌍둥이는 검역 기간에도 관람객과 제한적으로 만난다. 앞서 언니 푸바오는 비공개 상태에서 검역을 진행했지만, 지난해 조성된 판다 세컨하우스는 외부와 차단된 독립 실내 방사 시설을 갖춰 검역 기준을 충족하면서 관람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쌍둥이의 건강과 검역 및 이송 준비 상황을 세심하게 살펴 가며 공개 시간과 관람 방식, 일정 등을 조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마지막 공개일은 12월 11일로 예정됐다. 다만 현장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구체적인 중국 이동 날짜와 장소는 기온과 현지 여건 등을 고려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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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 덜고 디테일 채워"...고성능 '아반떼 N 모노크롬' 공개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아반떼 N의 새로운 특별 모델 '아반떼 N 모노크롬'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모노크롬은 '한 가지 색상 또는 한 계열의 색조만을 사용해 표현하는 방식'을 뜻한다. 이름처럼 아반떼 N 모노크롬은 기존의 다양하고 화려한 컬러를 덜어내고 최대한 단색으로 내·외장을 마감해 몰입감을 높였다. 아반떼 N이 모터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고성능 헤리티지를 절제된 형태로 표현, 운전자가 역동성과 운전의 즐거움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명명했다. 블랙, 퍼포먼스 블루 두 가지 단색 모델로 각각 출시되는 아반떼 N 모노크롬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전용 단조 휠, 단색의 전·후면 범퍼 및 브레이크 캘리퍼, 스티어링 휠 버튼 등이 적용돼 단순함을 극대화했다. 특히 스티어링 휠 등 내부에 알칸타라 소재를, 사이드 미러 등 일부 외장 부품에 카본 소재를 새롭게 적용해 한차원 높은 고성능 감성을 더했다. 아반떼 N 모노크롬은 오는 29일 국내를 시작으로 향후 글로벌 국가에서도 판매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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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도 인싸력도 3배…" 에버랜드 카피바라 세쌍둥이 탄생
에버랜드는 2024년생 카피바라 '도톰'(수컷)과 '두툼'(암컷) 사이에서 지난달 28일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가 태어났다고 14일 밝혔다. 출생 당시 몸무게가 약 1㎏이었던 세쌍둥이는 생후 2주가 지난 현재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에버랜드 전문 수의진과 주키퍼(사육사)의 보살핌 속에서 어미젖을 먹으며 성장하고 있다. 남아메리카 강과 습지 주변에 서식하는 카피바라는 현존하는 설치류 가운데 몸집이 가장 큰 동물로 평균 수명은 약 10년이다. 임신 기간은 약 4~5개월이며 한 번에 여러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새끼는 태어날 때부터 온몸에 털이 나 있고 눈을 뜬 상태로 바로 걸을 수 있는 등 비교적 발달한 상태로 태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카피바라는 둥근 귀와 뭉툭한 코, 느긋한 행동으로 '힐링 동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다른 동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친화력 갑' '동물계 핵인싸' 등의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에버랜드에서도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온천욕을 즐기는 듯한 카피바라의 모습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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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도 세 배"…에버랜드에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 탄생
에버랜드는 2024년생 카피바라 '도톰'(수컷)과 '두툼'(암컷) 사이에서 지난달 28일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가 태어났다고 14일 밝혔다. 출생 당시 몸무게가 약 1㎏이었던 세쌍둥이는 생후 2주가 지난 현재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에버랜드 전문 수의진과 주키퍼(사육사)의 보살핌 속에서 어미젖을 먹으며 성장하고 있다. 남아메리카 강과 습지 주변에 서식하는 카피바라는 현존하는 설치류 가운데 몸집이 가장 큰 동물로 평균 수명은 약 10년이다. 임신 기간은 약 4~5개월이며 한 번에 여러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새끼는 태어날 때부터 온몸에 털이 나 있고 눈을 뜬 상태로 바로 걸을 수 있는 등 비교적 발달한 상태로 태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카피바라는 둥근 귀와 뭉툭한 코, 느긋한 행동으로 '힐링 동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다른 동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친화력 갑' '동물계 핵인싸' 등의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에버랜드에서도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온천욕을 즐기는 듯한 카피바라의 모습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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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자립준비청년 15명과 멘토링 캠프 진행
LG헬로비전은 지난 9일부터 이틀동안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한 '2026 헬로, 동행 자립캠프'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만18살이 돼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에서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들이다. 보호 종료 이후 갑작스럽게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 고립감을 덜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캠프의 취지다. 세이브더칠드런 전북아동권리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전북 지역 자립준비청소년·청년 15명과 멘토 등 관계자가 참여했다. 전주 새움센터에서 심리상담 전문기관 '이음심리연구소'와 연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 '헬로, 넥스트(Next)'를 진행했으며, 간호사·작가 등 현업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생생한 직무 경험과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이어 청년들은 팀 협동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또래 간 신뢰를 쌓았으며, 용인 에버랜드에서 진행된 '헬로, 힐링' 체험 미션을 함께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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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부터 불꽃쇼까지…에버랜드 가을 나들이 콘텐츠 풍성
에버랜드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다음달 22일까지 퍼레이드와 사파리, 불꽃쇼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나들이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퍼레이드길과 카니발광장에서 '스마일리 펌킨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호박과 해골 등을 테마로 꾸민 플로트카와 연기자들이 음악에 맞춰 행진하며 관람객이 직접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뿌빠타운 동물 캐릭터들이 밴드로 등장하는 '뿌빠밴드' 공연도 올가을 새롭게 선보인다. 실내 공연장 그랜드스테이지에서는 하루 2회 아트 서커스 공연 '윙즈 오브 메모리'가 펼쳐진다. 밤에는 100만개의 전구로 장식한 초대형 플로트카가 등장하는 '문라이트 퍼레이드'와 수천 발의 불꽃, 대형 오브제 드론 비행, 레이저 효과를 결합한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이 매일 진행된다. 포시즌스가든은 메리골드와 코스모스 등 가을꽃이 만개한 정원으로 꾸며졌다. 오랑우탄과 카피바라, 토끼, 개구리 등을 활용한 가을축제 커스튬 굿즈 30여종과 실제 에버랜드에서 생활하는 동물의 특징을 반영한 캐릭터 굿즈 20여종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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