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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도 콘텐츠로"…에버랜드, 봄 시즌 체험형 굿즈샵 강화
에버랜드가 봄 시즌을 맞아 테마형 굿즈샵을 강화하고 500여종의 신규 상품을 출시했다. 에버랜드는 주요 상품점을 스토리와 테마를 반영한 체험형 공간으로 리뉴얼하고, 봄꽃·사파리·서커스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동물원 '뿌빠타운' 인기 캐릭터 알파카 '치코'를 앞세운 헤어 액세서리 전문 매장 '메종 치코'가 정문 라시언메모리엄에 문을 열었다. 매장은 치코가 운영하는 아뜰리에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헤어밴드와 헤어핀 등 액세서리를 직접 착용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포시즌스가든과 장미원 사이에 위치한 로즈 기프트샵은 튤립축제 시즌에 맞춰 플라워 테마 매장으로 재단장됐다. 튤립 백팩 인형과 헤어밴드 등 100여종의 봄꽃 굿즈가 출시됐으며, 인근 정원과 연계한 '인증샷 코스'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사파리월드 리뉴얼과 함께 문을 연 사파리 기프트샵도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사자·호랑이 등 맹수 인형과 포토존을 배치하고, 한국호랑이 '다운'과 사자 '도바'를 모티브로 한 봉제인형 등 50여종의 신상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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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GR 브랜드'의 매력…토요타코리아, 모터스포츠 체험 운영
토요타코리아가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GR(가주 레이싱) 브랜드를 중심으로 모터스포츠 문화를 알리기 위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1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현장에 꾸려진 'GR 부스'에 양일간 1만2406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부스에는 GR 수프라 스톡카, GR86, 프리우스 PHEV(플러그인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차량이 전시됐으며, '브랜드 월'을 통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역사와 철학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 등이 마련됐다. 토요타 고객을 초청해 진행한 맞춤형 참여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18일 열린 'GR 레이싱 클래스'에서는 GR 및 토요타 86 오너 25팀이 참여해 평소 경험하기 힘들었던 서킷 위에서 전문 인스트럭터 지도 아래 GR만의 매력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또 매년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인기가 높은 'GR 키즈 슈퍼레이스 스쿨'에는 248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도로 안전 교육과 전기 카트 주행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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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인당 5번 찾았다"…에버랜드, 국민 여가문화 바꿨다
오는 17일 개장 50주년을 맞는 국내 최초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의 누적 방문객이 3억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 1인당 평균 5회 이상 방문한 수준이다. 16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1976년 '자연농원'으로 출발한 에버랜드는 이날 기준 누적 방문객 2억8800만명을 기록했다. 에버랜드는 사파리월드(1976년)를 시작으로 장미축제와 야간개장(1985년), 눈썰매장(1988년),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1996년) 등 다양한 레저 콘텐츠를 국내에 처음 도입하며 여가문화의 흐름을 바꿔왔다. 특히 1985년 시작된 장미축제는 꽃을 감상 대상에서 축제·공연과 결합한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며 국내 조경 산업과 지역 축제 활성화에도 영향을 미쳤다. 현재 전국 70여개 꽃 축제의 시발점이 됐다는 평가다. 동물 콘텐츠 역시 핵심 경쟁력이다.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등 사파리 이용객은 누적 1억1200만명을 넘어섰다. 사자를 자연 방사한 공간을 차량으로 관람하는 방식은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체험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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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박미선, "화장도 직접 해"…건강해진 근황
개그우먼 박미선이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박미선이 김정난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를 찾아 꽃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박미선은 네온 컬러 바람막이로 시선을 끌면서 등장했다. 그는 에메럴드 칼라가 눈에 띄는 블랙 피케 셔츠, 루이비통 벨트, 그린 컬러 챙모자를 착용했는데 이날 패션을 "올드머니 대표 주자"라고 설명했다. 스카프와 양말까지 초록색 계열로 착용하고 눈썹과 아이섀도우도 같은 색깔로 맞추고 화려하게 치장해 유쾌한 분위기를 풍겼다. 박미선은 등장하자마자 "여기 땅 보러 왔다. 용인 쪽에 5만 평 땅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화장도 직접 했다. 눈썹은 문신이 좀 빠져서 초록색으로 칠했다"고 설명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박미선은 내년에 환갑을 앞두고 있다며 "요즘 60세는 60세도 아니"라고 했다. 이에 김정난은 "이 얼굴이 어떻게 환갑이냐"고 칭찬하며 거들었다. '언제 가장 예뻤냐'는 질문에 박미선은 "지금이 제일 예쁘다"며 "예전에는 꽃처럼 예뻤고 지금은 무르익은 열매처럼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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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워치8 차고 에버랜드 달린다…"삼성헬스로 건강관리까지"
삼성전자가 오는 5월17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연다. 이는 갤럭시 워치를 착용하고 에버랜드의 △로스트밸리 △사파리월드 △장미원으로 구성된 4. 82km 러닝 코스를 달리는 행사다. 지난해 6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700명이 참가한 인기 행사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20일 23시59분까지 삼성닷컴에서 신청 가능하다. 같은기간 삼성스토어 러닝 클래스 참석한 고객 대상 추첨 접수도 운영한다.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동반 1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오는 27일 추첨으로 당첨자 1000명을 발표한다.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는 참가자들이 갤럭시 워치로 단순한 운동 기록 측정뿐만 아니라 '삼성 헬스' 앱과 연계된 체계적인 건강 관리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삼성 헬스는 당첨 시점부터 행사 전일까지 단계별 미션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러닝 코치 기능으로 나의 레벨에 적합한 훈련 하기 △수면 유형 분석 후 수면 코칭 받기 △러닝 기록 인증하기 △항산화 지수 확인하기 등 '갤럭시 워치8 시리즈'와 삼성 헬스 특화 기능을 체험하며 러닝에 적합한 생활 패턴을 만들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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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더운 봄, 캐리비안 베이 어때요…이번 주말부터 문연다
에버랜드는 오는 18일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를 재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무더위가 찾아오는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난해보다 2주 가량 재개장 시점을 앞당겼다. 대형 실내 물놀이 시설인 '아쿠아틱 센터'와 물이 한 방향으로 흐르는 '유수풀'의 일부 구간이 먼저 가동된다. 오는 25일부터는 야외 파도풀이 운영되며 다음달 1일에는 대형 어트랙션인 '메가스톰'이 열린다. 에버랜드는 봄 시즌 고객을 맞기 위해 내부를 재단장했다고 설명했다. 폐열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난방으로 야외 시설 수온을 평균 29도 이상으로 유지하며, 커플체어와 데이베드(원형 침대) 설치를 확대하는 등 휴식 공간도 강화했다. 에버랜드를 이용한 고객이 캐리비안 베이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에버 투 캐비' 행사도 다음달 28일까지 열린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7월 초까지 캐리비안 베이의 모든 시설이 단계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라며 "봄철은 여름 성수기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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