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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글로벌 AI·반도체 펀드 2종, 3년 만에 합산 순자산 1조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펀드'의 2종 합산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일 기준 해당 펀드의 환노출형(UH)과 환헤지형(H) 운용 순자산액은 각각 4953억원, 5140억원으로 합산 순자산 1조원을 넘겼다. 이는 2023년 3월 최초 설정 이후 약 3년 만이다. 미국 달러(USD)형까지 합산하면 순자산은 1조706억원으로 증가한다.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펀드는 글로벌 AI(인공지능)·반도체 산업 전반을 아울러 분야별 주도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현재 편입 종목 상위권에는 △구글(알파벳A) △TSMC △브로드컴 △엔비디아 △SK하이닉스 △ARM △버티브 홀딩스 △메타 △애플 △테슬라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투운용은 펀드의 순자산 성장 동력으로 수익률을 꼽았다. 환노출형과 환헷지형 모두 동일 유형의 평균치를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환노출형(C-Pe클래스 기준)의 최근 1년 및 6개월 수익률은 각각 117%, 2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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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에프홀딩스, 현대홈쇼핑 자회사 편입"…주가 동반 상승
현대지에프홀딩스가 현대홈쇼핑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주식교환이 주주총회에서 가결됐다는 소식에 21일 두 종목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전일 대비 5%대 오른 1만5000원에, 현대홈쇼핑은 6%대 상승한 8만54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현대홈쇼핑과의 포괄적 주식교환 승인의 건을 가결했다고 공시했다.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기준 88%의 찬성률을 얻었다. 교환비율은 1:6. 3571040으로 예정된 교환 일자는 오는 6월 30일이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지난달 2월11일 공시에서 "이번 포괄적 주식교환은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현대홈쇼핑 모두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적 거래"라며 "그룹 지배구조의 단순화, 중복상장 저평가 해소, 거래 유동성 확대 등을 통해 양사 주주의 중장기적인 이익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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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바이오센서, ESCMID서 M10 기반 항생제 내성 진단 임상 가치 입증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의 임상미생물학 및 감염병 학회 'ESCMID 글로벌 2026'에 참가해 M10 기반 항생제 내성 진단 솔루션 경쟁력을 입증하며 유럽 시장 확대를 본격화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36회를 맞이한 ESCMID 글로벌은 임상미생물학 및 감염병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학술대회 중 하나로, 독일 메쎄 뮌헨에서 5일간 진행됐다. 지난해 행사엔 전 세계 148개국에서 약 1만6000명의 전문가가 참석하고 249개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올해도 글로벌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전시가 진행되는 4일간 대형 부스를 운영하고 지난 20일엔 단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전시 부스에선 지난해 11월 처음 시장에 공개된 화학발광 면역분석 플랫폼 '스탠다드 아이'(STANDARD i)를 비롯해 유럽의 진단 환경에 적합한 현장분자진단 플랫폼 '스탠다드 엠텐'(STANDARD M10, 이하 M10), 유럽 내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유한 형광면역진단 브랜드 '스탠다드 에프'(STANDARD F)를 중심으로 주요 장비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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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차별화된 실적으로 주가 재평가 지속…목표가↑"-신한
신한투자증권은 21일 엘앤에프가 올해 1분기 컨센서스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고,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엘앤에프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한 771억원, 매출액은 95% 증가한 711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컨세서스 586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양극재 판매량과 판가 모두 긍정적인 상황에서 탄산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이익이 669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양극재 출하량은 9% 증가하며 BEP(손익분기점) 수준(약 2만톤)을 초과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전방 수요에 따른 하이니켈 제품 판매 확대와 재고 조정 종료에 따른 미드니켈 출하량 회복에 기인한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엘앤에프의 실적 성장은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북미 중심의 전기차 수요 둔화 구간에서 견조한 핵심 고객사 바탕으로 올해 출하량은 전년 대비 27% 증가할 것"이라며 "리튬 가격 강세에 따른 우호적인 판가 환경도 지속되며 올해 흑자전환을 시작으로 이익 모멘텀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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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감소 뚫고… 4대 금융, 순익 5조
이번주에 국내 금융지주들이 일제히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주요 계열사인 은행의 가계대출이 지난해 말보다 줄었음에도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를 기준으로 5조원 넘는 당기순이익이 예상된다. 기업대출을 대폭 늘렸고 증시호황에 힘입어 증권 계열사의 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과 신한금융은 오는 23일, 하나금융과 우리금융은 24일 각각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총 5조2371억원으로 전망된다. 전년 동기 대비 6. 2% 증가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실적이 예상된다. 매년 최대실적을 경신한 금융지주지만 올해 실적이 유독 주목받는 이유는 주요 계열사인 은행의 가계대출이 감소했음에도 순이익이 늘었기 때문이다. 우선 이자이익이 소폭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은행의 가계대출은 줄었지만 기업대출이 늘고 NIM(순이자마진)이 올랐기 때문이다. 4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3월말 기준 619조9263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1조9444억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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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선방, 안정 배당, 생산적 금융까지···은행주, 매력발산의 시간
중동발 리스크가 여전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실적과 우호적 정책까지 적용되며 은행주에 대한 시장 분위기가 좋다. 강화된 주주환원 분위기까지 더해지며 짓눌렸던 증시 흐름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일 한국거래소(KRX) 코스피에서 4대 금융지주인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등 주요 은행주들을 묶어 놓은 KRX 은행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 16% 내린 1650. 46에 마감됐다. 지난 2월20일 종가 기준 52주 최고가인 1799. 65까지 오르는 등 상승세를 보였지만 같은 달 말 터진 미국과 이란 전쟁 이후 3월 한때 1454. 39로 고점 대비 약 20%가 빠지는 등 큰 변동성을 보였다. 지난 10일 1600원대의 종가에 복귀한 이후 이날 1600대 중반 지수로 마감하며 1700대에 재차 도전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은행주에 대한 전망을 긍정적으로 본다. 우선 4대 금융지주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좋을 것으로 전망돼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올해 1분기 연결 순익 예상치는 5조233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6%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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