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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확실한 실적 턴어라운드와 중동 재건 모멘텀 주목… 삼성SDI· 파라다이스 등 핵심주 담아라"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 "수급·차트· 거래량으로 본 핵심주… 흑자전환 기대 삼성SDI 주목, 파라다이스 인바운드 수혜 기대" 최근 시장을 둘러싼 대내외적 변수 속에서도 수급과 차트, 거래량 등 시장의 핵심 재료를 관통하는 주도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는 오늘장 전략을 통해 잃지 않는 매매 뷰를 제시하며,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집중되는 삼성SDI, 차트상 의미 있는 추세를 보이는 삼성E&A, 거래대금이 쏠린 현대차,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될 핵심 공략주 파라다이스를 투자 대안으로 꼽았다. ■ 수급 & 차트 & 거래량: "외국인· 기관 수급 유입과 확실한 모멘텀 등 핵심 재료 장착 종목 긍정적" 김 이사는 관심을 가져야 할 시장 대응 전략으로 수급과 차트 추세, 뚜렷한 모멘텀이라는 명확한 근거를 가진 종목군으로의 선별적인 접근을 주문했다. 수급 및 차트: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1분기 실적 변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뚜렷한 매수세가 유입되거나, 휴전 및 종전 합의와 같은 대외 변수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차트 무빙을 그리는 재건 수혜 기업들이 단기 조정 시 훌륭한 매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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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커피박의 변신"…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친환경 캠페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식목일을 맞아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을 선보인다. 호텔에서 발생하는 커피박(커피 만들고 남은 커피찌꺼기)을 재활용해 환경 가치 확산에 나선다는 취지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오는 4~5일 투숙객을 대상으로 '리사이클 포 투머로우(Recycled For Tomorrow)'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커피박 업사이클링이다. 커피박은 국내에서 연간 약 35만톤이 발생하지만 대부분 폐기되고 있다. 호텔은 자체 업장에서 발생한 커피박을 활용해 '커피박 화분 키트'를 제작, 고객에게 제공한다. 키트는 공기 정화 식물로 알려진 이오난사와 스칸디아모스, 네임택, 색연필 등으로 구성돼 투숙객이 직접 '나만의 화분'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해당 키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객실 상품을 예약한 고객 150명에게 무료 제공되며, 체크인 시 프런트에서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키트는 식목일을 앞두고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 버려질 자원의 재활용 가치를 공유하고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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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 고배당 기조 재확인…외국인 카지노 3강 경쟁 속 성장 과제는
GKL(그랜드코리아레저)이 배당성향 40% 이상 유지 방침을 공식화하며 고배당 기조를 이어간다. 주주환원 강화를 바탕으로 배당 정책을 명확히 하는 동시에 중장기 성장 전략도 함께 추진하는 '투트랙' 구상이다. 27일 관 업계에 따르면 GKL은 지난 26일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고 정부출자기관 기준 배당성향을 40% 이상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GKL의 지난해 기준 배당성향은 54. 4%로 높은 편이다. 배당금 역시 256억원으로 전년(174억원) 대비 47. 1% 증가했다.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공시에서 눈에 띄는 점은 GKL이 조세특례제한법상 '고배당기업'에 해당한다고 명시한 부분이다. 고배당 정책을 제도적으로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배당 투자 매력을 부각시키는 대목이다. 시장에서는 GKL의 이번 발표가 단순 계획 공시를 넘어 정부의 밸류업 정책에 부응하는 행보로 본다. 공기업 성격을 가진 GKL이 배당 정책을 명확히 하면서 투자자 신뢰를 확보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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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3% 룰 강화' 등 정관 변경…주주권 강화 나선다
파라다이스는 27일 서울 광진구 파라디아 빌딩에서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최근 상법 개정 흐름을 반영한 정관 변경이 핵심 안건으로 주목받았다. 정관 변경에는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 △감사위원 선·해임 시 3% 의결권 제한 강화 △감사위원 분리선임 확대 △전자주주총회 도입 △집중투표제 관련 배제 금지 반영 △이사회 거버넌스 개선 등 총 8개 항목이 포함됐다. 특히 감사위원 선임 시 '3% 룰' 강화와 분리선임 확대를 통해 특정 주주의 의결권 집중을 완화하고 감사 기능의 독립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집중투표제 배제 금지 원칙을 반영하면서 소액주주의 이사 선임 참여 기반도 확대됐다. 배당 정책도 손질했다. 배당기준일을 '선(先) 배당액 확정 후 기준일 설정' 방식으로 변경해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였으며, 자본준비금 일부를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비과세 배당 재원 확보 기반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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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롯데는 믿고 본다…공연·전시 뛰어든 대기업, K문화 '활짝'
주요 대기업이 운영하는 기업문화재단이 봄부터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준비했다. 예술가와 업계 종사자 후원도 큰 폭으로 늘리고 있다. 최근 국내외의 'K예술' 수요 증가에 발맞춰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26일 문화계에 따르면 삼성문화재단은 올해 미술 전시에 초점을 맞췄다. 리움미술관·호암미술관 두 축을 중심으로 해외 유명 미술가들을 국내에 알리는 한편 국내 미술가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한다. 2월 현대미술의 거장 티노 세갈, 3월 한국 여성미술가를 대표하는 김윤신을 시작으로 9월 구정아 개인전(리움), 아트스펙트럼 2026(호암)을 계획하고 있다. 유럽 최대 아트센터인 '팔레 드 도쿄'와 협력도 예정됐다. 문화예술 기여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된(2023년 기준) CJ문화재단은 20주년을 기념해 음악에 힘을 준다. 오는 5월까지 대중문화와 창작 뮤지컬, 클래식을 아우르는 '콘서트 시리즈'를 개최한다. '아랑가',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 작품이 무대에 선다. 음악 창작자들의 지원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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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 트로피컬 감성 시계 선봬
스와치(Swatch)가 트로피컬 감성과 미니멀 디자인을 결합한 '페인티드 파라다이스'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열대 자연의 색감과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것이 특징이다. 파도, 숲, 꽃, 과일 등 다양한 자연 요소를 모티브로 한 컬러 스토리를 통해 생동감 있는 감성을 담았다. 제품은 파라다이스 블룸, 파라다이스 미스트, 파라다이스 캐노피, 파라다이스 페탈스 등 4종으로 구성됐다. 각 모델은 서로 다른 색조와 그래픽을 적용해 개성 있는 스타일을 구현했다. 디자인은 스와치의 대표 SKIN 라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초슬림·초경량 구조를 적용해 손목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며,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스와치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일상 속에서도 자유롭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하며, 컬러를 통한 감성 소비 트렌드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해당 컬렉션은 3월 21일부터 전 세계 스와치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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