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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에게 '파란 기적'을 선물하세요"...파리바게뜨, 파란장미 케이크 출시
파리바게뜨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파란 기적을 피워준 당신에게'를 테마로 시즌 한정 케이크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대표 제품인 '파란장미 케이크'는 '기적'과 '희망'을 상징하는 파란장미를 모티브로 가정의 달에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좋은 제품으로 기획됐다. '파란장미 케이크'는 촉촉한 화이트 가나슈 시트에 과육이 살아있는 피치&리치 콤포트와 상큼한 열대과일 커스터드를 더해 산뜻함과 부드러움의 균형을 살렸다. 케이크 위에는 파란색 장미 모양의 장식물을 올렸으며, 전용 패키지와 케이크에는 '파란 기적을 피워준 당신에게'라는 메시지를 새겼다. 함께 선보이는 '티아라 케이크'는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확산된 생일 축하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의 실버 티아라 장식을 더해 축하의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연출한다. 오븐에 구워 꾸덕하고 진한 풍미의 베이크드 치즈케이크에 산뜻한 치즈 크림과 촉촉한 시트, 블루베리와 산딸기 콤포트가 어우러져 깊이 있는 맛을 완성했다. '파란장미 케이크'와 '티아라 케이크'는 어버이날·스승의날·부부의날·성년의날 등 가정의 달 기념일은 물론 생일과 다양한 기념일까지 소중한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완성해주는 케이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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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붐 타고 대만 증시 질주…영국 제치고 시총 세계 7위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 속에서 대만 증시가 영국을 제치고 시총 세계 7위에 올랐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대만 증시 시총은 4조1400억달러(약 6112조7100억원)로 집계됐다. 세계 7위다. 영국 증시 시총은 4조900억달러로 집계되며 8위로 밀려났다. 올해 대만의 국내총생산(GDP) 추정치는 약 9770억달러로 1조달러를 하회한다. 영국은 4조3000억달러다. 경제 규모는 영국이 훨씬 큰데 시총은 대만에 뒤진다. 세계적인 반도체주 랠리로 대만증시가 사상 최고의 호황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대만 가권지수는 AI 반도체 호황을 타고 이달 들어서만 16% 급등했다. 4월 들어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만 주식 순매수 규모는 89억달러에 달한다. 특히 대만 시총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TSMC는 20% 넘게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TSMC는 16일 1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액과 순이익이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며 또다시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브로드리지 파이낸셜 솔루션의 윤응 애널리스트는 블룸버그에 "대만은 여전히 AI 하드웨어 투자 흐름을 보여주는 대리 지표로 받아들여진다"면서 "AI 관련 설비투자 증가세가 유지되는 한 자금 유입 역시 계속돼 대만 증시를 밀어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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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인 회장이 완성한 파리바게뜨 글로벌 지도..."전세계 700개 매장 오픈"
파리바게뜨가 글로벌 700호점을 돌파하며 해외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허영인 상미당 홀딩스 회장의 글로벌 전략을 바탕으로 중국과 미국, 동남아, 유럽까지 진출 범위를 넓히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의 글로벌 사업 출발점은 2004년 중국 상하이였다. 파리바게뜨는 상하이 구베이 지역에 첫 매장을 열고, 매장에서 갓 구운 빵을 제공하는 베이크오프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베이커리와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빠르게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해외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미국 시장 진출은 2005년 로스앤젤레스에 1호점을 열면서 시작됐다. 이후 철저한 시장조사와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캘리포니아 주요 지역에서 입지를 다진 뒤, 2013년부터 뉴욕 맨해튼 등 핵심 상권으로 매장을 확대했다. 2016년부터는 가맹사업을 본격화해 직영과 가맹을 병행하는 구조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2012년 3월 베트남 진출을 계기로 동남아 시장 확대에 나섰다. 호치민에 베트남 1호점이자 글로벌 100호점인 호치민 까오탕점을 오픈하며 동남아 시장에 진입했고, 프리미엄 제품과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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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이 7억 번다고요?"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2.3만명 몰린 사연
국내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2만3000여명이 몰리는 등 가맹사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실제 지난해 가맹본부와 브랜드, 가맹점 수, 가맹점 평균 매출액이 모두 전년 대비 증가하는 등 가맹산업이 외형적으로 성장했다. 다만 폐점률이 상승하고 수익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는 등 구조적 문제도 보였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모두 2만3095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행사 참석자(2만103명)보다 15% 증가한 것이다. 이번 박람회엔 치킨과 커피 등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대거 참가해 창업 상담을 비롯해 각종 컨설팅까지 진행됐다. 업계에선 고물가·고환율 등으로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예비 창업자들이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한다. 불황일 때 프랜차이즈가 개별 자영업자보다 상대적으로 돈을 많이 벌기 때문이다. 실제 전체 가맹점 평균 매출액(2024년 기준)은 약 3억7000만원으로 전년(3억5000만원) 대비 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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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야 케이크야?"...'가정의 달' 이색 케이크로 마음을 전하세요
고물가·소비위축 등으로 불황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베이커리·디저트 업계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신제품 출시에 열을 올린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일이 많은 덕분에 케이크 매출이 급증하는 시즌이기 때문이다. 꽃 모양의 케이크를 비롯해 1만원 미만의 미니 케이크 등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노린 신제품들이 눈에 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Blooming Your Love, 꽃으로 피어난 마음을 전하세요'를 콘셉트로 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꽃 모양의 화사한 비주얼의 케이크와 선물하기 좋은 제품 구성에 집중한 게 특징이다. '플라워 몽마르뜨'는 싱그러운 봄꽃이 피어난 꽃동산 모양의 케이크로, 달콤한 딸기와 부드러운 요거트 생크림이 조화로운 제품이다. '블루밍 트리'는 사랑의 꽃이 피어난 나무 모양을 구현한 트렌디한 디자인의 케이크로, 복숭아 요거트 크림을 더해 상큼한 맛을 완성했다. 뚜레쥬르 시그니처 케이크 '스트로베리 퀸'도 가정의 달 한정 패키지를 적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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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결제 단말기 '커넥트', 전국 파리바게뜨서 도입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네이버페이의 결제 단말기 'Npay 커넥트'를 만날 수 있다. 네이버페이는 전국 3400여개 매장을 보유한 파리바게뜨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 도입을 위한 제휴를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Npay 커넥트'는 현금·카드·간편결제·NFC와 Npay의 안면인식 결제 '페이스사인'(Facesign)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하는 통합 단말기다. 매장 방문객은 영수증 없이도 단말기에서 '네이버 리뷰'를 간편하게 남기고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매장 사업주는 결제 직후 리뷰를 확보할 수 있다. 양사는 'Npay 커넥트'를 오는 하반기 중 파리바게뜨 직영 매장부터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Npay 커넥트' 제휴를 기념해 오는 17일 하루 전국 모든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Npay QR 결제 시 구매 금액 50%(최대 1만원)를 할인하는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프로모션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Npay 앱 금융 홈에서 '결제 혜택'을 검색한 후 상단 '파리바게뜨 50% 할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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