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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추격의 3점포도 무소용' 삼성 3연패 수렁→KT, 2연승+위닝시리즈 달성 [수원 현장리뷰]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3연패로 몰아넣었다. KT는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 경기서 4-3으로 이겼다. 4-0으로 앞서다 7회 3점을 내주긴 했지만 추격을 잘 뿌리쳤다. 이 승리로 KT는 전날(9일) 승리에 이어 2연승으로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다. 반면 삼성은 3경기 연속 이기지 못하며 2위 KT와 격차가 2. 5경기 차이로 더 벌어졌다. 이날 KT는 최원준(우익수)-김현수(1루수)-김민혁(좌익수)-힐리어드(중견수)-이정훈(지명타자)-김상수(2루수)-류현인(3루수)-한승택(포수)-권동진(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맷 사우어였다. 이에 맞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디아즈(1루수)-최형우(지명타자)-류지혁(2루수)-이재현(유격수)-강민호(포수)-전병우(3루수) 순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로 원태인이 나섰다. 이날 선취점의 주인공 역시 KT였다. 2회말 선두타자 류현인이 중견수 방면 2루타로 출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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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5G 연속 제외' 삼성, KT전 라인업 공개! 박승규도 벤치에서 출발→선발 유격수 양우현
삼성 라이온즈가 KT 위즈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핵심 내야수 이재현(23)은 여전히 선발 명단에서 제외돼 벤치에서 경기를 맞이하게 된다. 외야수 박승규(26) 역시 선발 라인업이 아닌 뒤에서 대기한다. 삼성은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경기를 앞두고 선발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삼성은 KT 선발 고영표를 맞이해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디아즈(1루수)-류지혁(2루수)-전병우(3루수)-강민호(포수)-양우현(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 마운드에는 최원태가 오른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유격수 자리다. 주전 유격수 이재현은 여전히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지 못했다. 삼성은 이재현의 빈자리에 양우현을 선발 유격수로 낙점했다. 이재현은 지난 3일 대구 NC 다이노스전 홈 경기 이후 5경기 연속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박진만(50) 삼성 감독의 설명에 따르면 허리 부위 골타박 증세로 인해 선발 라인업에서 빠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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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올스타 후보' 삼성 박승규, 팀 위기 탈출 결정적 호수비 '5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
삼성 라이온즈 외야구 박승규(26)가 5월 최고의 수비를 펼치며 상까지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6 신한 SOL KBO 리그 5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박승규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ADT캡스가 KBO와 함께 운영하는 '월간 캡스플레이'는 팀 승리에 기여한 결정적인 호수비를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수비 시상 프로그램이다. 한 달간 KBO 리그 경기에서 나온 수비 장면들을 대상으로, KBO 기록위원회가 정한 퍼포먼스 기준에 따라 수상자를 선정한다. 5월 월간 캡스플레이의 주인공 박승규는 지난달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7회말 박승규는 한화 투수 김종수의 투구를 역전 투런 홈런으로 연결하며 경기의 흐름을 뒤집었다. 이어 삼성이 4-3, 1점 차 리드를 이어가던 9회초. 2사 2루 상황. 한화 허인서가 내야수 키를 넘기는 안타성 타구를 만들어냈다. 이때 박승규가 타구 지점으로 빠르게 달려가 중전 안타성 타구를 정면 다이빙 캐치로 잡아내며 팀 승리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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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구창모 111구 혼신 역투' NC, 삼성 꺾고 대구 위닝시리즈 달성→김주원 3안타+박민우 쐐기포까지 [대구 현장리뷰]
NC 다이노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다. NC는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서 6-3으로 이겼다. 1회부터 잡은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경기를 품었다. 이 승리로 NC는 전날(3일) 거둔 6-4 승리에 이어 2연승을 거뒀다. 이번 시리즈에서 지긋지긋했던 삼성 상대 전패 징크스와 함께 위닝시리즈까지 수확하는 성과를 거뒀다. 반면 삼성은 2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삼성은 김성윤(중견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디아즈(1루수)-박승규(우익수)-전병우(3루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박계범(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우완 원태인. 이에 맞선 NC는 김주원(유격수)-이우성(좌익수)-박민우(2루수)-데이비슨(1루수)-박건우(지명타자)-오장한(우익수)-김형준(포수)-박시원(중견수)-김한별(3루수) 순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로 좌완 구창모가 나섰다. 선취점 역시 NC의 몫이었다. 1회초 선두 타자 김주원이 중전 안타를 쳤고, 후속 이우성 역시 우전 안타를 때려내며 무사 1, 3루 찬스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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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전격 제외+류지혁 선발 복귀' 삼성, 구창모 상대 라인업 변화로 승부수
삼성 라이온즈가 라인업에 작지 않은 변화를 주며 오늘 경기 승리를 노린다. 주전 유격수 이재현이 선발에서 제외된 가운데, '살림꾼' 류지혁이 다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은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전날(3일) 4-6으로 패한 삼성은 이날 승리를 통해 위닝 시리즈 도전에 나선다. 이날 삼성은 상대 NC 좌완 선발 구창모를 맞아 김성윤(중견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디아즈(1루수)-박승규(우익수)-전병우(3루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박계범(2루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삼성 선발 투수는 우완 원태인이다. 전날(3일)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던 류지혁이 8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복귀했다. 류지혁의 복귀는 공수 양면에서 짜임새를 더해줄 강력한 호재다. 베테랑 특유의 작전 수행 능력과 안정적인 내야 수비로 하위 타선에 무게감을 더할 전망이다. 반면 그동안 삼성의 내야 핵심을 맡았던 유격수 이재현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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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 NC, 8G 만에 삼성 상대 시즌 첫 승! 연장 혈투 끝에 대역전극→김한별 10회 결승타 [대구 현장리뷰]
NC 다이노스가 연장 접전 끝에 마침내 삼성 라이온즈전 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접전 끝에 연장 10회초 김한별의 결승타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삼성전 8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NC는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서 4-4로 팽팽히 맞선 연장 10회초, 타선의 무서운 집중력을 앞세워 결승점을 뽑아내며 극적인 6-4로 이겼다. 이로써 NC는 이번 시즌 삼성 상대 8경기 만에 귀중한 첫 승을 신고하며 반격의 서막을 알렸다. 반면 삼성은 3연승에 실패했다. 이날 NC는 김주원(유격수)-이우성(좌익수)-박민우(2루수)-데이비슨(1루수)-박건우(지명타자)-오장한(우익수)-김형준(포수)-박시원(중견수)-서호철(3루수) 순으로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 투수는 김태경이었다. 이에 맞선 삼성은 김성윤(중견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디아즈(1루수)-박승규(우익수)-전병우(3루수)-강민호(포수)-이재현(유격수)-양우현(2루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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