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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현대차 맞손..베트남 음극재 사업 키운다
포스코퓨처엠이 현대자동차그룹과 베트남 인조흑연 음극재 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현지 생산기지 구축에 속도를 내고 비중국산 배터리 소재 공급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퓨처엠은 3일 현대차그룹과 베트남 인조흑연 음극재 사업 협력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투자 규모와 방식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포스코퓨처엠이 추진 중인 베트남 사업에 100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검토한다. 이와 함께 현지에서 생산되는 인조흑연 음극재의 우선구매권 확보를 추진한다. 양사는 전기차 성능에 맞는 인조흑연 음극재 제품의 선행 개발과 품질 평가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인조흑연 음극재는 배터리의 급속 충전 성능과 수명을 높이는 핵심 소재다. 미국의 금지외국기관(PFE) 규제와 유럽의 산업가속화법(IAA) 등으로 배터리 공급망 재편이 빨라지면서 비중국산 소재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약 3570억원을 투자해 베트남 타이응웬에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착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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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 서프라이즈' 포스코퓨처엠, 실적 성장 지속"-키움
키움증권은 3일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3분기 실적을 기록한 포스코퓨처엠이 실적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 29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821억원, 매출액은 5% 감소한 8348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179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 권준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양극재의 경우 중국 공장 통관 이슈에 따른 판매 이연 효과, 고객사 재가동 등의 영향으로 증가했다"며 "음극재의 경우 주요 일본 고객사향 판매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판가 하락으로 매출은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했다. 수익성의 경우 음극재의 재고평가손실로 인한 수익성 악화에도 양극재의 판매량 증가 및 고객사 미이행 보상금과 기초소재 사업부의 이익 증가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4분기 실적도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포스코퓨처엠의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한 181억원, 매출액은 53% 증가한 851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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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이 살렸다… 포스코 3분기 영업익 48% 껑충
포스코홀딩스가 이차전지소재 부진에도 철강과 인프라 부문의 수익성 회복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철강, 이차전지소재, 에너지 자원을 핵심축으로 한 '트리플 코어' 전략으로 수익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3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19조1410억원, 영업이익 9450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9%, 47. 9% 증가한 수치다. 실적개선은 본업인 철강 부문이 이끌었다. 원료가격 상승에도 판매가격과 판매량이 늘면서 4분기 만에 영업이익 4000억원대를 회복했다. 다만 회사는 내년에도 철강수요 회복세는 더딜 것이라고 내다봤다. 자동차와 조선 등 일부 전방산업의 수요개선에도 불구하고 건설·가전 등에서 부진이 이어지면서 산업별 차별화가 뚜렷해질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포스코홀딩스 관계자는 "전력·데이터센터·반도체공장 등 에너지 인프라 수요증가가 예상된다"며 "수익성 중심의 판매와 원가 경쟁력 확보로 대내외 여건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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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회복한 포스코..이차전지 부진 넘어 성장동력 키운다
포스코홀딩스가 이차전지소재 부진에도 철강과 인프라 부문의 수익성 회복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철강·이차전지소재·에너지자원을 핵심축으로 한 '트리플코어' 전략으로 수익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3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19조1410억원, 영업이익 9450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9%, 47. 9% 증가한 수치다. 실적 개선은 본업인 철강 부문이 이끌었다. 원료 가격 상승에도 판매가격과 판매량이 늘면서 4분기만에 영업이익 4000억원대를 회복했다. 다만 회사는 내년에도 철강 수요 회복세는 더딜 것으로 내다봤다. 자동차와 조선 등 일부 전방산업의 수요 개선에도 건설·가전 등에서는 부진이 이어지면서 산업별 차별화가 뚜렷해질 것이라는 측면에서다. 포스코홀딩스 관계자는 "전력·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에너지 인프라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수익성 중심의 판매와 원가 경쟁력 확보로 대내외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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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포스코홀딩스 "퓨처엠, 연말 LFP 양극재 5만톤 생산설비 완료"
포스코홀딩스는 2일 2026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포스코퓨처엠이 기존 삼원계 설비 일부를 LFP(리튬인산철) 체제로 전환 중으로, 올해 말에는 LFP 양극재 5만톤 수준의 생산 설비가 완료된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배터리 3사와 대규모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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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3Q 영업익 9450억..철강 수익성 회복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조1410억원, 영업이익 9450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 9%, 영업이익은 47. 9% 증가했다. 실적 개선을 이끈 건 철강 부문이었다. 포스코는 원료 가격 상승에도 제품 판매가격 상승과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4분기 만에 4000억원대 영업이익을 회복했다. 이차전지소재 부문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양극재 판매 회복과 판매가격 상승으로 전분기보다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다만 글로벌 리튬 가격 하락과 포스코아르헨티나의 동절기 생산량 감소 등 영향으로 이차전지소재 부문 전체로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인프라 부문은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가스전과 인도네시아 팜 사업의 생산 확대 등에 힘입어 안정적인 실적을 냈다. 포스코이앤씨의 수주 증가 등이 더해지면서 인프라 부문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증가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7월 발표한 '트리플코어' 전략을 중심으로 철강과 이차전지소재, 에너지·자원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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