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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월드컵 첫 4강 대진 확정, '우승후보' 프랑스-스페인 빅매치 성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준결승) 첫 대진이 확정됐다. 대회 전부터 우승후보로 주목을 받았던 프랑스와 스페인 간 '빅매치'가 펼쳐진다. 스페인은 11일(한국시간) 미국 LA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벨기에를 2-1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전반 30분 파비안 루이스(파리 생제르맹)의 선제골로 균형을 깬 스페인은 전반 41분 샤를 데 케텔라에르(아탈란타)에게 헤더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43분 미켈 메리노(아스널)의 천금 결승골이 터지며 4강 진출권을 따냈다. 스페인이 월드컵 4강에 오른 건 지난 2010년 남아공 대회 이후 무려 16년 만이다. 이후 스페인은 2014 브라질 대회 당시 조별리그에서, 2018 러시아 대회와 2022 카타르 대회 땐 16강에서 잇따라 조기 탈락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를 앞두고는 일찌감치 우승후보 전력으로 주목을 받았고, 결국 조별리그 H조를 1위(2승 1무)로 통과한 데 이어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벨기에를 차례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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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영토 넓힌다… 유럽서 액셀 밟는 정의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스코틀랜드에서 열리는 '2026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 참석한다. 유럽 공략을 가속하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측면지원하는 한편 행사장을 찾는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만나 미국 현지사업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 회장이 참석하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1972년 '스코티시 오픈'으로 시작한 대회로 올해는 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개최된다. 제네시스는 2022년부터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지난해 후원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했다. 정 회장이 이번 대회에 직접 방문하는 것은 유럽 점유율 확대에 공을 들이는 제네시스에 힘을 싣기 위해서다. 제네시스는 2027년까지 폴란드·포르투갈·덴마크·오스트리아 유럽 4개국에 추가 진출하며 유럽 진출국가를 총 11개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보조금 중단으로 전기차 수요가 급감한 미국과 달리 유럽은 시장이 꾸준히 성장해 '전동화 라인업' 중심으로 제네시스 주요 모델 판매를 늘려간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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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유럽 전기차 반등장 올라탔다…주요 5개국서 질주
기아가 전기차 수요가 살아난 유럽 주요국에서 시장 성장률을 웃도는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지 맞춤 차량과 전동화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중심 라인업이 유럽의 전기차 수요 회복 국면과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각국 자동차 산업협회 집계에 따르면 기아는 지난달 유럽 주요 5개국(독일·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영국)에서 모두 판매가 늘었다. 프랑스에서 전년 동월 대비 29. 4% 증가한 것을 비롯해 스페인 20. 7%, 이탈리아 19. 8%, 독일 16. 9%, 영국 3. 1% 등 전 권역에서 성장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신차 시장 성장률이 독일 15. 7%, 프랑스 11. 4%, 스페인 7. 8%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대부분 국가에서 시장을 앞질렀다. 성장의 배경에는 유럽 전기차 수요 반등이 있다. 지난달 순수전기차(BEV) 판매는 프랑스에서 91. 7%, 이탈리아에서 87. 1%, 독일에서 78. 2% 급증했다. 독일·프랑스의 전기차 보조금과 영국의 무공해차 의무판매제 등 각국 지원책에 더해, 중동발 유가 상승으로 소비자들이 전기차 전환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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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컴백' 스트레이 키즈, 새 앨범 트레일러 오픈..초현실적 세계관 눈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기묘하고 초현실적 콘셉트를 담은 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 트레일러를 오픈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0시 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 채널에 새 미니 앨범 'THIS & THAT'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에는 스트레이 키즈와 마주하는 순간 자유와 위로의 공간이 펼쳐지는 초현실적 설정이 눈에 띄었다. 영상 속 승민이 건넨 LP를 들고 정체불명 트럭 안에 걸어들어간 인물이 헤드폰에서 흘러나오는 음원을 접하자 스키즈로 가득한 세계에 빠져들었다. 바리스타, 셰프, 포토그래퍼, 경매사, 댄서, 베이커리 점원 등 모두가 스트레이 키즈 얼굴을 한 비현실적 연출과 "THIS", "THAT"으로만 구성된 대사가 기묘함을 더했다. 그룹의 상징적 문구 ‘Stray Kids Everywhere All Around The World’를 떠올리게 하는 트레일러는 스트레이 키즈가 언제, 어디서든 함께 하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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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8강 대진 완성…유럽 6팀·남미 1팀·아프리카 1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이 완성됐다. 유럽 6개 팀과 남미 1개 팀, 아프리카 1개 팀이 8강에 진출했다. 8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 팀이 확정됐다. 모로코-프랑스, 스페인-벨기에, 노르웨이-잉글랜드, 아르헨티나-스위스 등이 각각 4강 진출 경쟁을 벌인다. 가장 먼저 열리는 경기는 프랑스와 모로코의 대결이다. 두 팀은 오는 10일 오전 5시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프랑스와 모로코는 2022년 카타르 대회 4강에서 만난 적이 있다. 당시 프랑스는 모로코를 2대 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라 준우승했다. 스페인과 벨기에는 오는 11일 오전 4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경기한다. 벨기에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 8강에서 스페인과 1대 1로 비긴 뒤 승부차기(5대 4)로 이긴 바 있다. 이후 스페인은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벨기에를 2대 1로 꺾어 설욕했다. 노르웨이와 잉글랜드는 오는 12일 오전 6시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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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코그 "국내 첫 MCI DTx 넘어 유럽으로…연내 獨 급여등재 자신"
이모코그가 국내 최초 경도인지장애(MCI) 적응증 디지털치료기기(DTx) '코그테라'를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재 독일 디지털치료기기 급여제도인 '디가'(DiGA) 등재 심사를 진행 중으로, 연내 등재를 마치고 현지 처방을 본격화한다는 목표다. 국내 첫 MCI DTx 허가와 실제 처방 경험을 바탕으로 독일을 글로벌 상업화의 첫 무대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노유헌 이모코그 공동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독일 자회사를 설립했고 필요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며 "코그테라 현지 급여등재가 이뤄지면 코드 발급 등 절차를 거쳐 빠르게 처방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모코그는 2021년 서울대 의대 교수이자 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이준영 대표와 중앙대 해부학 교수 출신 노유헌 대표가 공동 설립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치매 전 단계인 MCI를 겨냥해 조기 선별부터 디지털 치료, 지속 관리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인지 건강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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