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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 상대 편안해 보여" 침착한 김혜성에 美 현지도 찬사, 1안타-1볼넷 멀티 출루... ABS 판독에도 끄떡없었다
김혜성(27·LA 다저스)이 마침내 메이저리그에 적응하는 것일까. 우완 투수 상대로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면서 미국 현지의 찬사도 끌어냈다. 김혜성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의 유니클로 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서 7번 타자 및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4경기 만에 안타이자 멀티 출루 경기였다. 김혜성은 최근 3경기에서 9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3할 타율이 깨졌었다. 하지만 이날 멀티 출루로 21경기 타율 0. 296(54타수 16안타) 1홈런 7타점, 7볼넷 13삼진 5도루, 출루율 0. 371 장타율 0. 389 OPS(출루율+장타율) 0. 760으로 정규시즌 성적을 소폭 올렸다. 최근 김혜성을 향한 다저스의 기대감을 볼 수 있는 경기였다. 김혜성이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하고 있었음에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변함없이 김혜성을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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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혜성 환상 수비로 '90도 인사' 오타니 도왔는데→1자책 쾌투에도 첫 패전이라니... LAD 1점 차 분패
오타니 쇼헤이가 6이닝 2실점 쾌투를 펼쳤지만, 팀 타선의 침묵 속에 시즌 첫 패전의 쓴맛을 봤다. 김혜성은 4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수비에서 탄탄한 모습을 자랑했다. LA 다저스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마이애미 말린스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 1-2로 패했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투수)가 선발 등판했다. 타순은 프레디 프리먼(1루수), 윌 스미스(포수), 카일 터커(우익수), 맥스 먼시(3루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김혜성(유격수), 알렉스 프리랜드(2루수) 순으로 구성했다. 이에 맞서 마이애미는 잰슨 정크를 선발로 앞세웠다. 제이콥 마르시(중견수), 카일 스타워스(좌익수), 오토 로페즈(유격수), 사비에르 에드워즈(2루수), 아구스틴 라미레즈(포수), 코너 노르비(지명타자), 오웬 케이시(우익수), 크리스토퍼 모렐(1루수), 그레이엄 폴리(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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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혜성 미쳤다! 역전 막은 환상 홈 송구→멀티히트+적시타 폭발... LAD 역전패 '컵스 10연승 질주' [LAD 리뷰]
김혜성(27·LA 다저스)이 이틀 연속 멀티히트와 타점을 기록하는 동시에 환상적인 수비를 보여주면서 주전 경쟁에 청신호를 밝혔다. 김혜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릴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에 8번 타자 및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 1도루실패를 기록했다. 그야말로 미친 활약이었다. 다저스 득점의 순간 모두 김혜성이 있었다. 김혜성은 3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로 출루해 포문을 열었다. 곧장 2루를 훔쳐 상대 배터리에 부담을 줬고 윌 스미스의 우중월 3점포에 홈을 밟았다. 김혜성은 2경기 연속 타점도 올렸다. 4회말 2사 2루에서 바깥쪽으로 떨어지는 체인지업을 밀어 쳐 중전 1타점 적시타로 연결했다. 이후 한 번의 도루 실패와 1루 땅볼로 더 이상의 출루는 기록하지 못했다. 하지만 김혜성은 정규시즌 타율을 0. 324에서 0. 351, OPS(출루율+장타율)도 0. 886에서 918로 끌어올려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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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G 타율 0.375' 김혜성, 이대로 LAD 주전 굳히나! 4경기 연속 유격수 선발 출장
이대로 주전을 굳힐 수 있을까. 김혜성(27·LA 다저스)이 4경기 연속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다. 다저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릴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카일 터커(우익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맥스 먼시(3루수)-앤디 파헤스(중견수)-김혜성(유격수)-알렉스 프리랜드(2루수)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에밋 시한. 이에 맞선 컵스는 니코 호너(2루수)-마이클 부시(1루수)-알렉스 브레그먼(3루수)-이안 햅(좌익수)-스즈키 세이야(우익수)-모이세스 발레스테로스(지명타자)-카슨 켈리(포수)-피트 크로-암스트롱(중견수)-댄스비 스완슨(유격수)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제임스 타이욘. 기존 유격수 무키 베츠의 부상 공백을 잘 활용하고 있는 김혜성이다. 김혜성은 지난 6일 허리 부상을 이유로 워싱턴에서 갑작스레 콜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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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닝 무실점 7K' 오타니 위력투가 묻혔다! 쇼헤이 떠나고 이정후 안타→베일리 결승 스리런, SF 3-0 승 [SF-LAD 리뷰]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위력투에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오타니가 떠난 다저스 마운드를 두들기며 2연승을 달렸다. 샌프란시스코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방문경기에서 다저스에 3-0으로 승리했다. 승부처는 오타니가 마운드를 떠난 7회말이었다. 이정후가 빅이닝의 발판을 마련했다.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바뀐 투수 잭 드레이어에게 좌전 안타를 쳤다. 일리엇 라모스가 중전 안타, 드류 길버트가 희생 번트로 1사 2, 3루를 만들었다. 여기서 패트릭 베일리의 방망이가 크게 돌았다. 베일리는 몸쪽 낮게 들어온 드레이어의 슬라이더를 직격했고 이 공은 좌중간 담장을 크게 넘었다. 이후 점수가 나오지 않으면서 베일리의 홈런은 결승타가 됐다. 그탓에 다저스 선발 투수 오타니의 호투가 완벽히 묻혔다. 이날 선발 투수 겸 1번 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6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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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천만다행' 허벅지 다쳐도 선발 출전! ERA 0.50 투수 오타니-유격수 김혜성 상대한다 [SF-LAD]
천만다행이다. 전날(22일) 홈 쇄도 중 허벅지를 다쳤던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무리 없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샌프란시스코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파크에서 열릴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LA 다저스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윌리 아다메스(유격수)-루이스 아라에즈(2루수)-맷 채프먼(3루수)-라파엘 데버스(1루수)-케이시 슈미트(지명타자)-이정후(우익수)-일리엇 라모스(좌익수)-드류 길버트(중견수)-패트릭 베일리(포수)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타일러 말리. 이에 맞선 다저스는 오타니(투수)-카일 터커(우익수)-윌 스미스(포수)-프레디 프리먼(1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맥스 먼시(3루수)-앤디 파헤스(중견수)-김혜성(유격수)-미겔 로하스(2루수)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오타니 쇼헤이. 이정후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것이 눈에 띈다. 이정후는 최근 7경기 타율 0. 407(27타수 11안타) 2타점 2볼넷 3삼진, 출루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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