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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나뒹구는 우산에 차량 파손됐는데…"구제 방법 없다" 왜?
운전 중 도로에 방치된 우산을 밟아 피해를 입은 운전자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교통사고 전문 한문철 변호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한문철TV'는 지난 6월8일 오후 6시쯤 울산 태화강 인근 도로에서 있었던 일을 소개했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피해 차량 운전자 A씨가 제한속도 시속 60㎞ 도로에서 앞 차량을 따라 주행하던 중 갑자기 우산이 튀어나오는 장면이 포착됐다. A씨는 우산을 피할 새도 없이 그대로 밟고 지나갔고, 결국 우산은 A씨 차량 바퀴에 끼여 차체 하부 일부 부품도 파손시켰다. 한 변호사는 구독자를 대상으로 이 사건 책임 소재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98%는 '블박차(A씨) 단독 사고'를 꼽았고, 2%는 '도로관리청 잘못'을 선택했다. 한 변호사는 "구청에서 하루에 한 번 정도 순찰을 도는데, 만약 순찰 이후 떨어진 우산이라면 치우긴 힘들다"며 도로관리청 책임은 없다고 밝혔다. 우산을 밟은 A씨도 잘못은 없다고 했다. 한 변호사는 "바닥에 우산이 있으면 옆으로 비켜 가는 것 외에는 피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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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짜리 차인데 안 비켜?"…'막무가내' 끼어들더니 적반하장[영상]
인천 한 도로에서 끼어들기에 실패한 운전자가 자기 차량 가격을 언급하며 항의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교통사고 전문 한문철 변호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엔 '"3억짜리 차야!" 양보 안 했다고 쫓아와서 시비 건 황당한 사건'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제보자 A씨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3일 오후 3시쯤 인천 남동구 한 고가도로 진입 과정에서 발생했다. 공개된 영상엔 한 외제 차량이 1차로에서 3차로까지 한 번에 차로를 변경하는 모습이 담겼다. 상대 차량의 갑작스러운 진입을 예상하지 못한 A씨는 경적을 길게 울리며 먼저 해당 구간을 빠져나갔다. 그러자 상대 차량 운전자 B씨가 A씨를 뒤쫓아와 경적을 여러 번 울리며 항의했다. A씨가 차량을 세우자 B씨는 "아니 그걸 안 비켜주느냐"고 따졌다. 이에 A씨는 "안 비켜준 게 아니라 옆 옆 차선에 있지 않았냐. 차선 2개를 한꺼번에 바꾸는데 제가 그걸 어떻게 예측하나"라며 황당해했다. 그러자 B씨는 "이 정도면 일부러 박으려고 들어온 것 아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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