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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삼성, 양현·허윤동·홍현빈 등 10명 재계약 불가 통보 "추후 정비→선수단 역량 강화에 매진"
삼성 라이온즈가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선수단 정비에 전격 착수했다. 삼성은 19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다음 시즌을 대비해 선수단 개편을 진행하며 투수 8명, 야수 2명 등 총 10명의 선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삼성 구단에 따르면 2027시즌 재계약 불가 명단에 이름을 올린 투수는 양현, 허윤동, 홍원표, 박주혁, 김동현, 신윤호, 박시원, 유병선 등 8명이다. 베테랑 사이드암 양현(34)은 히어로즈와 KT 위즈를 거쳐 삼성에 합류했으나 세대교체 흐름 속에 유니폼을 벗게 됐다. 양현의 1군 통산 성적은 284경기 14승 15패 37홀드 평균자책점 4. 22다. 이번 시즌 1군에 2차례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27. 00으로 다소 부진했다. KT 소형준과 동기로 2020년 2차 1라운드(전체 5순위)로 큰 기대를 모으며 입단했던 좌완 허윤동도 방출 칼바람을 피하지 못했다. 데뷔 첫해 2승(1패)을 거두는 등 기대를 모았으나 1군 통산 31경기 6승 6패 평균자책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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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현장리뷰] "창단 첫 우승을 10전 전승으로" 단국대, 정규리그 퍼펙트 제패... 마지막 경기까지 완벽했다
단국대가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전승 우승까지 완성했다. 백지은 감독이 이끄는 단국대는 29일 천안 단국대학교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광주여대를 94-58로 제압했다. 이로써 단국대는 올 시즌 정규리그 10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퍼펙트 우승'을 달성했다. 앞서 단국대는 지난 11일 수원대를 꺾고 일찌감치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하지만 우승 확정 이후에도 방심은 없었다. 남은 강원대와 광주여대전까지 모두 승리하며 10전 전승으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 이날 단국대는 양인예가 17점 19도움 7스틸로 맹활약을 펼쳤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청주 KB의 지명을 받은 '캡틴' 23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브를 작성했다. 홍현서도 3점슛 4개로 12점을 몰아쳤다. 경기 초반은 팽팽했다. 단국대와 광주여대는 1쿼터를 16-16 동점으로 마쳤다. 하지만 단국대는 2쿼터부터 흐름을 가져왔다. 빠른 공격을 앞세워 광주여대 수비의 빈틈을 파고들었고, 쿼터 중반 김소율의 골밑 득점까지 더해 31-21로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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