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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재킷 안에 바퀴벌레 '드글드글'…뉴욕 흔든 남성 정체는?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살아 있는 바퀴벌레를 잔뜩 넣은 재킷을 입은 남성이 등장해 시민들을 경악하게 했다. 23일 프리 프레스 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소셜미디어(SNS)에는 한 남성이 뉴욕 지하철 승강장에 서 있는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에서 남성은 커다란 바퀴벌레 수십 마리가 움직이는 투명 재킷을 입고 있었고 주변 승객들은 놀란 표정으로 그를 바라본다. 일부는 자리를 피했고 일부는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하기도 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악몽 같은 장면", "말도 안 돼. 저걸 다 재킷에 넣은 사람이 있다는 거잖아", "살충제 뿌려도 되냐" 등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쓰레기봉투 콘셉트 가방을 제작한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 상품이라는 추측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노이즈 마케팅'이었다. 논란의 재킷은 뉴욕 기반 스트리트 브랜드 언커먼 뉴욕(Uncommon NY)이 제작한 '로치코트'(Roachcoat)다. 해당 브랜드는 투명한 패딩 안에 살아 있는 바퀴벌레를 넣어 충격적인 비주얼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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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모욕+쿤보와 기싸움' 경질→좌천 감독, 알고보니 148억 연봉 모두 수령 "100% 내 결정" 뻔뻔하네!
밀워키 벅스를 떠난 닥 리버스(65) 전 감독의 행보가 연일 논란이다. 성적 부진과 팀 내 불화설 끝에 지휘봉을 내려놓았음에도, 다음 시즌 100억 원이 넘는 거액의 연봉을 고스란히 챙기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밀워키 구단은 지난 13일(한국시간) 리버스 감독과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사실상 경질이다. 구단에서 경질이라는 표현을 쓰진 않았지만, 미국 ESPN 등 복수의 매체들은 성적 부진으로 인한 해임이라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리버스 전 감독은 22일 미국 매체 앤드스케이프와 인터뷰를 통해 "내가 밀워키를 떠난 것은 100% 나의 결정이었다"라고 주장하며 '경질'이 아닌 '용퇴'임을 강조했다. 이어 리버스는 "이미 시즌 전부터 은퇴를 고민하고 있었다"며, "더 이상 코칭이 '노동'처럼 느껴지는 것을 원치 않았다"고 덧붙였다. 26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끝에 이제는 손주들의 축구 경기를 보며 골프를 즐기는 삶을 선택했다는 설명을 남겼다. 문제는 리버스가 팀을 떠나며 챙겨가는 '잔여 연봉'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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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cm 신인류' NBA 역대 최초 기록, 웸반야마 만장일치 수비수상 "동료들이 없었다면..."
'신인류' 빅터 웸반야마(22)가 미국프로농구(NBA) 역사를 새로 썼다. 224cm에 달하는 웸반야마는 역대 최초 만장일치 수비수 상 주인공이 됐다. NBA 공식 채널은 21일(한국시간) 웸반야마가 NBA 올해의 수비수(DPOY)로 선정됐다고 알렸다. 22세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DPOY 수상자가 된 웸반야마는 투표권을 가진 100명 전원에게 1위 표를 싹쓸이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전까지 만장일치에 가장 가까웠던 사례는 2001~2002 벤 월리스로 당시 120표 중 116표를 얻었지만, 코비 브라이언트와 케빈 가넷 등에게 표가 분산되며 기록 달성에는 실패한 바 있다. 웸반야마는 이번 수상으로 신인 시절 자신이 했던 예언을 현실로 만들었다. 웸반야마는 2023~2024 당시 루디 고베어가 4번째 수상을 앞두고 있을 때 "올해는 루디가 받을 자격이 있고 확률도 높지만, 이번이 그의 마지막 차례가 될 것"이라며 "그 이후부터는 더 이상 그의 차례가 아니다"라고 선언한 바 있다. 실제로 웸반야마는 이번 투표에서 총점 500점을 기록하며 2위 쳇 홈그렌(오클라호마시티·239점)과 3위 아우사르 톰슨(디트로이트·60점)을 압도적인 차이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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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모욕+쿤보와 기싸움' 해임→좌천된 감독, 강제 은퇴 "과대평가된 지도자, 실체 알려져 다행" 혹평 쏟아져
한때 NBA(미국 프로농구)를 풍미했던 '명장'의 말로가 참혹하다. 선수단과 끊임없는 불화와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닥 리버스(65) 전 밀워키 벅스 감독이 사실상 현장 일선에서 물러나며 사실상 강제 은퇴 선언을 했다. 미국 매스라이브 등 복수 매체들이 20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리버스 전 감독은 감독 생활을 마치기로 선언했다. 지난 14일 밀워키 벅스가 오는 2026~2027시즌까지 보장된 리버스 감독의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한 경질 결정이 있자 고심 끝에 은퇴를 발표한 것이다. 다만 미국의 또 다른 매체 클러치 포인트가 2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밀워키는 우선 리버스에게 구단 자문직을 맡아달라고 계속 설득하고 있다고 한다. 사실 리버스의 경질은 예견된 수순이었다. 지난 13일 밀워키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서 106-126으로 대패하며 시즌을 마쳤다. 이번 시즌 밀워키의 최종 성적은 32승 50패, 승률은 4할에 미치지 못하는 0. 390에 그쳤다. 당연히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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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높이' 218cm가 작아보인다... '특급 신인류' 웸반야마, 플레이오프 대기록 썼다
224cm에 달하는 신인류의 경이적인 퍼포먼스다. 빅터 웸반야마(22)가 생애 첫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전설 팀 던컨을 넘어서는 대기록을 썼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서부 컨퍼런스 1라운드 1차전 홈 경기에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111-98로 꺾었다. 이날 결과로 샌안토니오는 시리즈 전적 1-0으로 앞서나갔다. 주인공은 단연 웸반야마였다. 도적인 신체 조건을 앞세운 웸반야마는 이날 플레이오프 데뷔전에서 35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도저히 막을 수가 없는 수준이었다. 224cm에 달하는 웸반야마는 포틀랜드를 상대로 3점슛 5개(5/6)를 몰아치는 경이적인 슛 감각까지 뽐냈다. 218cm 센터 도노반 클링언(포틀랜드)이 웸반야마를 막아섰지만, 웸반야마의 압도적인 높이를 막기는 역부족이었다. 웸반야마가 올린 35점은 샌안토니오 구단 역사상 플레이오프 데뷔전 최다 득점 신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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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요즘도 이런 리더가?' 턴오버한다고 모욕+쿤보와 기싸움한 감독, 전격 경질→좌천 유력 "선수단과 불화"
승률 4할도 되지 못하는 성적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계약 기간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닥 리버스(65)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선수들을 향해 모욕과 기싸움을 펼치며 불화를 일으켰고, 그동안 라커룸 분위기를 망치던 악행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과 '디 애슬레틱'은 1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밀워키 벅스가 닥 리버스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2026-2027시즌까지 보장된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한 채 불명예 퇴진하게 된 리버스는 향후 구단 자문(고문) 역할로 물러날 전망이다. 사실상 좌천이다. 다만 리버스 감독은 보직 이동보다 휴식을 선호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리버스 감독의 경질 사실은 이날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 직후 전격적으로 알려졌다. 아직 구단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추후 리버스 감독의 보직에 대한 조율이 끝나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밀워키는 106-126으로 대패하며 시즌 성적 32승 50패로 마감, 플레이오프 진출조차 실패하는 '참사'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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