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합수본, 통일교 압수수색…한학자 총재 횡령 수사
정교유착 비리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천정궁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며 강제수사에 나섰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부터 특정경제범죄법상 횡령과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경기 가평 통일교 천정궁과 서울본부, 효정글로벌통일재단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합수본은 압수수색 영장에 한학자 총재를 포함한 통일교 관계자들을 횡령 혐의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합수본은 이번 압수수색 결과를 통해, 향후 교단 내부 자금이 횡령을 통해 한 총재의 비자금 조성으로 이어졌는지 여부 등을 들여다볼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합수본은 지난 1월 정치권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통일교 시설에 대해 두 차례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바 있다. 다만 횡령 혐의로는 강제수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韓中日 청춘들이 외치는 함성…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
서울특별시가 한강을 무대로 글로벌 대학생 음악 경연을 연다. 시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를 오는 2일 오후 7시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가요제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일본·몽골 등 4개국 대학생 10개 팀이 순수 창작곡으로 경쟁하는 글로벌 음악 경연이다. 총 189개 팀이 참여한 1·2차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팀이 가려졌다. 본선에는 △플루토 △8ighty7even △332블루스 △동영 △장시위에 △Naranir Band △황생 △가로인들 △김태영밴드 △박해원밴드 등이 오른다. 참가팀들은 록·팝·R&B·시티팝·국악 퓨전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진행은 남현종 아나운서와 웬디가 맡는다. 심사위원으로는 작곡가 김형석, 작사가 김이나, 가수 하림, 가수 정승환, 오마이걸 효정 등이 참여한다. 축하공연에는 스테이씨, 도드리, 최유리, 이무진, 옥상달빛, 비비, 박재정, 설윤, 터치드 등이 출연한다. 총상금은 4000만원 규모로 대상팀에는 2000만원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해외 공연 기회가, 금상팀에는 1000만원과 몽골 울란바토르 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
박서진母, 갑상샘 혹 2년 방치…"또 암이면 자식들 어떻게 보나" 눈물
박서진의 어머니가 갑상샘 혹 검사를 받으며 과거 암 투병의 악몽을 떠올렸다. 15년 전 가족의 힘든 시기 속에서 암 진단을 받았던 어머니는 "또 암이라면 자식들을 고생시키고 싶지 않다"며 눈물을 보였다. 25일 방영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453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어머니가 입원한 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연락이 닿지 않는 부모님을 찾아 고향 삼천포로 향하던 중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병원에 도착한 박서진의 어머니는 2년간 방치했던 갑상샘 혹 검사를 받은 뒤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자꾸 나만 아프고 신경 쓰이게 만든다"며 "혹시 항암 치료를 한다고 하면 애들이 신경 쓸 텐데 걱정"이라고 말했다. 아픈 상황에서도 자식들을 먼저 걱정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어머니는 개인 인터뷰에서도 "예전 암 환자다 보니까 '또 암이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 남편이 보증을 서서 한참 힘들었고 자식들이 둘이나 떠났다.
입력하신 검색어 효정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효정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