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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Z폴드8처럼 좌우로 '쩍'…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이렇게 생겼다? [IT썰]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울트라(가칭)'의 콘셉트 영상이 관심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으로, 실제 애플의 신제품 공개 영상을 연상시키는 연출과 함께 좌우로 펼치는 '북 타입' 디자인을 구현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디자이너 이건호(Gunho Lee)는 최근 유튜브에 'Introducing iPhone Ultra(아이폰 울트라 소개)'라는 제목의 콘셉트 영상을 공개했다. 약 1분 분량으로 애플의 공식 영상이 아닌 이건호가 제작한 렌더링이다. 영상 속 아이폰 울트라는 갤럭시 Z 폴드8처럼 좌우로 펼치는 북 타입으로 구현됐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지만 펼치면 작은 태블릿과 비슷한 형태가 된다. 제품을 손에 들고 직접 접고 펼치는 장면도 담아 실제 사용 모습을 가늠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제품을 완전히 펼쳤을 때 화면 중앙의 접히는 부분이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얇은 베젤(테두리)과 넓은 내부 화면을 적용했으며 펼친 화면으로 동영상을 감상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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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이폰이 아재폰" 굴욕...야심작 '유리 아이폰' 진짜 나올까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흥행으로 경쟁 제품인 아이폰의 반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아이폰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올글래스 아이폰(All-Glass iPhone)'이 실제로 나올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13일(이하 현지 시각) 업계에 따르면 애플의 '올글래스 아이폰' 개발이 현재 진행 중이며 예정대로 내년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데 무게가 실리고 있다. '올글래스 아이폰'에 대한 구상은 2025년부터 꾸준히 알려졌다. 애플이 아이폰 출시 20주년인 2027년을 맞아 전·후면 및 측면이 유리로 매끄럽게 이어진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신제품을 개발 중이라는 주장이다. 전면 디스플레이에 구멍이나 베젤이 거의 없고 디스플레이 내장형 얼굴 인식 및 솔리드 스테이트 버튼 등이 적용돼 마치 '한 장의 유리판'처럼 보이는 디자인이 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예상 출시 가격은 약 2000달러(약 283만원)를 웃돌 것으로 점쳐졌다. 이런 관측에 제동이 걸리기도 했다. 지난 10일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의 에디슨 리 애널리스트가 공급망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애플이 추진하던 올글래스 아이폰 개발 프로젝트가 낮은 생산 수율과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해 중단됐다"고 발표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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