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SK이노, 2분기 영업익 3.5조.."윤활유·배터리 실적 크게 개선"
SK이노베이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9조1572억원, 영업이익 3조4873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9. 9%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윤활유 및 배터리 사업의 실적 개선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실제로 SK엔무브의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5034억원 증가한 6919억원을 기록했다. 중동 지역 주요 경쟁사 공급 차질에 따라 윤활기유 사업 마진이 상승하면서 주요 글로벌 시장 판매 중심으로 실적이 확대됐다. SK엔무브는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고급 윤활기유인 '그룹 Ⅲ' 제품 경쟁력과 글로벌 생산·판매 네트워크를 활용해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지속 강화해왔다. SK온 배터리 사업의 영업이익도 821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영업손익이 1조1710억원 개선되며 흑자 전환됐다. 아시아 지역 판매량 확대 및 고객 보상금 수령,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세액공제 금액 증가 등의 영향이다. SK온은 2분기 포드와의 '블루오벌SK' 합작법인 종료 절차를 완료하고, 'SK온 테네시' 단독 공장을 출범하는 등 배터리 사업 구조 개편을 통한 재무 부담 완화와 수익성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
[속보]SK이노베이션, 2분기 영업익 3.4조…전년 比 흑자 전환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9조1572억원, 영업이익 3조4873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9. 9%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
"데이터센터 전력 40% 아낀다"…아주대, 388억 들여 열관리 기술개발·인력양성
아주대학교가 산업통상자원부 및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388억원 규모의 대형 국가연구개발·인력양성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사업은 △데이터센터 탄소중립을 위한 열관리 기술개발 및 실증(354억원) △스마트 에너지-AI 열유체기기 시스템 중견기업 특화 인력양성(34억원) 등 2개 과제로 진행된다. ━354억원 투입해 데이터센터 전력·열 잡는다━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데이터센터 탄소중립을 위한 열관리 기술개발 및 실증' 과제에는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354억2000만원(정부지원금 276억원)이 투입된다. 국내 데이터센터 95% 이상이 사용하는 공기냉각 방식의 낮은 전력 효율을 개선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차세대 열관리 기술을 개발한다. 연구진은 현재 1. 5 수준인 데이터센터 전력사용효율(PUE)을 1. 2 이하로 낮추고, 향후 차세대 액체냉각 기술을 연계해 1. 1 수준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PUE는 전체 소비 전력을 IT 장비 소비 전력으로 나눈 수치로, 1에 가까울수록 냉각 등에 낭비되는 전력이 적다는 의미다.
-
미·이란 충돌 장기화…다시 불붙는 정유株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기습 공격에 대해 강력 보복을 예고하면서 충돌 장기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정유 종목들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GS는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전일 대비 7800원(9. 27%) 오른 9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석유와 가스 업종 중에는 또 SK이노베이션 7%대, S-Oil, SK이노베이션우, 대성산업 등이 4%대를 각각 기록 중이다. 같은 업종 중소형주도 장 초반 강세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 상장사 흥구석유는 전일 대비 5대, 중앙에너비스와 제이엔케이글로벌 등은 3%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상승은 미군의 이란 공습 재개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미군은 지난 29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했다. 이란 공습은 지난 23일 이후 엿새 만이다. 그간 미국과 이란은 대화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면서 군사적 충돌 소강상태를 보였다.
-
SK이노, 베트남 'AI 전력' 정조준…LNG·SMR 단계별 협력
SK이노베이션이 인공지능(AI)과 첨단산업 확대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베트남에서 액화천연가스(LNG)와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연계한 에너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단기적으로 미국·호주산 LNG를 활용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 차세대 SMR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SK이노베이션은 추형욱 대표가 지난 16~17일 베트남을 방문해 산업무역부와 국영 에너지기업 페트로베트남(PVN), 발전 자회사 PV Power 관계자들을 만나 에너지·첨단기술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력 논의는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성장으로 베트남의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추 대표는 "AI의 급격한 발전이 전력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를 초래할 것으로 진단하고 당분간은 LNG가 에너지 안보를 보장하는 적절한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대규모 전력을 사용하는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시설 유치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 인프라 확충이 선행돼야 한다는 판단이다.
-
SK이노베이션 E&S, 한·인니 대학생-스타트업 교류의 장 만든다
SK이노베이션 E&S는 오는 9월 5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AI(인공지능)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아임인부산 임팩트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해커톤은 참가자들이 정해진 기간 동안 특정 과제의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도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아임인부산' 참여 기업들이 실제 사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문제를 분석하고 AI를 활용한 해결 방안을 제안하게 된다. 부산에 거주하는 한국 또는 인도네시아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6일까지다. SK이노베이션 E&S는 심사를 거쳐 총 20여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팀은 약 한 달간 AI 활용 교육과 전문가의 코칭을 받은 뒤 본 행사에 참가한다. '아임인부산'은 SK이노베이션 E&S가 ESG 전문기업 유디임팩트와 함께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에너지·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부산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SK이노베이션 E&S는 '아임인부산'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운영 방식을 인도네시아로 확장해 '마주온(MAJU:ON)'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입력하신 검색어 sk이노베이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sk이노베이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