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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자산가' 전원주 '곰팡이 침대' 충격…"면역력 약하면 죽을 수도"
'자산 40억원대'로 알려진 배우 전원주(87)의 안방 침대가 공개되면서 시청자에게 충격을 준다. 지난 7월7일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선 제작진이 안방 짐들을 정리하던 중, 침대 패드 위에 곰팡이가 덕지덕지 피어있는 모습을 발견한 장면이 그대로 영상을 탔다. 과연 전씨처럼 곰팡이와 '밀접 접촉'해도 건강에 무리가 없을까. 김상혁 고대구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곰팡이도 균종이 다양한데, 우리나라에선 건강한 사람보다는 폐 질환을 앓고 있거나 항암치료 중인 환자, 장기이식을 받은 환자 등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만 위협적인 '기회감염'이 흔하다"고 설명했다. 사람이 곰팡이에 감염되는 경로는 '기회감염'과 '토착성 감염'으로 나뉜다. 그중 '기회감염'은 건강한 사람이 곰팡이에 노출돼도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면역저하자에게는 감염을 일으키는 상태를 가리킨다. 김 교수는 "곰팡이는 눈에 보이지 않아도 일상 곳곳에 슬어 있는데, 전원주씨 침대처럼 곰팡이가 눈에 보일 정도면 곰팡이가 엄청 많다는 것"이라며 "침대 위에 누워 지내면 공기 중 떠다니는 곰팡이 포자를 다량 흡입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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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24번 대책에도 못 잡은 집값…홍지선號 첫 시험대
서울 아파트값이 85주 연속 오르며 문재인 정부 당시의 역대 최장 상승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홍지선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최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서울 집값과 전셋값의 동반 상승세를 끊어내는 일이 첫 시험대가 됐다. 홍 장관에게 주어진 해법은 수요 억제보다 공급 실행에 가깝다. 문재인 정부 당시 잇따른 규제에도 선호 지역의 공급 부족 우려를 해소하지 못하면서 집값 상승세가 장기화한 만큼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시장이 체감할 만한 규모의 물량을 조기에 내놓아야 한다. ━홍지선 국토장관 첫 시험대는 서울 집값 상승 고리 끊기━김현미 전 국토부 장관 재임기인 2017년 6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정부는 '8·2대책'을 시작으로 '9·13대책', '12·16대책', '6·17대책', '7·10대책' 등 총 24차례의 각종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한 달 반에 한 번꼴로 규제지역을 확대하고 대출·세금 규제를 강화했지만 집값 상승세를 꺾지 못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상 김 전 장관 재임 기간 서울 아파트값은 약 1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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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최장 상승, 언제까지…금리가 최대 변수
최근 서울 주택시장에서는 대출규제, 토지거래허가제, 세제 개편 등의 규제와 공급부족 및 견조한 실수요가 뒤엉키면서 강남권 아파트값은 내리고 서울 외곽지역 집값은 오르는 디커플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강남권이 끌어내린 집값 상승률을 외곽지역이 다시 밀어올리며 서울 전체 집값 오름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문재인 정부 시절의 이전 최장 상승기와는 정반대 모습이다. 이전 최장 상승기는 외곽지역이 먼저 내리며 서울 전체 집값의 하락 전환을 이끌었다. 2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셋째주(21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 매매가 지수는 전주 대비 0. 13% 오르며 8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문재인 정부 때 기록한 최장 기록과 같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는 3주 연속 동반 하락했고 이 중 강남구와 서초구는 7주 연속 내렸지만 서울 외곽 매매가 중·하위 지역의 견조한 상승세의 영향으로 서울 전체 상승은 이어졌다. 현재 서울 아파트값 상승의 주 원인으로는 공급 부족이 꼽힌다.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은 2만7158가구로 지난해 3만7103가구보다 약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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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못 구해 집 산다"…서울 외곽 집값 밀어올린 전세난
서울 아파트값이 85주째 오르는 동안 전세난도 심화했다. 특히 서울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물량 부족이 심화하며 전셋값도 빠르게 오르고 있다. 전세를 구하기 어려워진 실수요가 매매로 전환하면서 상대적으로 집값이 낮은 외곽지역의 매매가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 대비 0. 19% 올랐다. 올해 누적 상승률은 8%다. 지난해 같은 기간 전세가 상승률 1. 75%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문재인 정부 시절의 이전 최장 상승기와 비교해도 전셋값 상승 속도가 두드러진다. 이번 매매가 상승 기록이 시작된 지난해 2월 첫째 주 이후 9월 셋째 주까지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85주간 약 11. 98% 올랐다. 문재인 정부 당시 최장 상승기인 2020년 6월 둘째 주부터 2022년 1월 셋째 주까지 85주간 상승률은 9%였다. 최근 서울의 전셋값 오름세는 이른바 서울 외곽·중저가 지역이 주도하고 있다. 9월 셋째 주까지 올해 누적 상승률은 성북구 13. 32%, 노원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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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뛰고 대출 막혀도 간다…서울 집값 '85주' 최장 상승
서울 아파트값이 85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상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만들어진 이전 기록이 저금리에 힙입은 것이었다면 이번 최장 기록은 공급 부족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당시에는 기준금리가 연 0. 5%까지 내려갔지만 현재는 3%다. 대출 한도와 상환능력을 따지는 규제도 강화했지만 뛰는 집값을 잡진 못했다. 이번 85주간의 누적 상승률은 이전의 2배가 넘는다. 2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셋째 주(2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 13% 올랐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2월 첫째 주 상승 전환한 뒤 85주간 한 주도 빠지지 않고 올랐다. 문재인 정부 시절 만들어진 최장 상승 기록과 동일한 수준이다. 이전 최장 기록은 2020년 6월 둘째 주~2022년 1월 셋째 주 작성됐다. 이번 상승기간의 누적 상승 폭은 이전 기록 작성 때의 2배가 넘는다. 최근 85주간의 서울 아파트값 누적 상승률은 약 17. 49%에 이른다. 종전 최장 상승기 누적 상승률 7. 71%의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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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전주比 0.13%↑…'85주' 연속 상승, 최장 타이
서울 아파트값이 8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문재인 정부 시절 작성된 역대 최장 상승 기록과 동일한 수준이다. 다만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가 동반 하락하면서 상승 속도는 4주 연속 둔화했다. 한국부동산원이 24일 발표한 9월 셋째주(2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 13% 오르며 연속 상승 기간을 85주로 늘렸다. 전주(0. 16%) 대비 상승폭은 줄었다. 강남3구는 3주째 동반 하락세를 이어갔다. 전주 대비 낙폭도 커졌다. 강남구가 0. 42%, 서초구가 0. 37%, 송파구가 0. 14% 각각 내렸다. 이 중 강남·서초는 7주 연속 내림세다. 반면 서울 외곽의 매매가 중·하위 지역에서는 상승폭이 일부 줄긴 했지만 여전히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디커플링 양상을 보였다. 서대문구(0. 44%), 동대문구(0. 39%), 성북구(0. 39%), 노원구(0. 37%), 중랑구(0. 36%)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 같은 디커플링 움직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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