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픽
미국 증시와 글로벌 테마주, AI·반도체·테슬라 등 주요 종목의 매수·매도 흐름, 레버리지 투자, 단기 수익 전략 등 최신 투자 트렌드와 시장 심리를 심층 분석해 제공합니다.
미국 증시와 글로벌 테마주, AI·반도체·테슬라 등 주요 종목의 매수·매도 흐름, 레버리지 투자, 단기 수익 전략 등 최신 투자 트렌드와 시장 심리를 심층 분석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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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모간스탠리의 낙관론으로 단숨에 주가가 270달러를 넘어서자 기다렸다는 듯이 서학개미들의 매물이 쏟아졌다. 반면 미국 반도체주가 하락세를 계속하자 바닥이라는 인식이 고개를 들면서 반도체주 상승시 3배 수익을 얻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는 매수세가 폭발하며 테슬라 순매도를 상쇄했다. 최근에도 상승세를 보인 일부 빅테크주에 대한 순매도는 지속됐지만 조정을 받은 나스닥100지수와 애플, 엔비디아에는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한 주간 미국 증시에서 서학개미들의 순매수 규모가 1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9월6~12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1억3397만달러를 순매수했다.(결제일 기준 9월11~15일) 한 주만에 순매수 규모가 다시 1억달러대를 넘어서며 3주 연속 순매수 행진이 이어졌다. 지난 6~12일 사이에 서학개미들의 순매수를 주도한 것은 SOXL이었다. 이 기간 동안 서학개미들은 SOXL을 1억2214만달러 순매수했다.
서학개미들이 9월 첫 주 미국 증시에서 2주째 순매수를 이어갔지만 규모는 줄었다. 게다가 직전주와 마찬가지로 엔비디아와 테슬라에 대한 순매수는 지속했지만 기술주 하락에 강하게 베팅하는 3배 인버스 펀드에 대한 순매수를 늘려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약화되는 모습이었다. 기술주 상승시 3배 수익을 얻는 레버리지 펀드는 대거 순매도했다. 증시 전반적인 방향성에 대해 비관론이 우세를 보이며 서학개미들이 신중해졌음을 알 수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8월30일부터 9월5일 사이에 서학개미들은 미국 증시에서 4000만달러 가까운 3959만달러를 순매수했다.(결제일 기준 9월 4~8일) 이는 직전주의 순매수 규모인 1억7222만달러에 비해 대폭 줄어든 것이다. 직전주에는 매물 공백으로 순매수 규모가 커졌지만 지난 8월30일~9월5일 사이에는 기술주 3배 레버리지 펀드가 대거 매도 우위를 나타내며 순매수 규모가 줄었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거의 변동이 없다가 6~8일 3일간 0
서학개미들이 지난 8월 말 미국 증시에서 4주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종목별 순매수 규모는 두드러지게 큰 것이 아니었지만 미국 증시가 저점에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자 매도 물량이 급감하며 순매수 규모가 1억7000만달러대로 급증했다. 서학개미들의 순매수세는 엔비디아, 테슬라, 애플 등 3개 빅테크 기업들로 집중됐다. 서학개미들은 지난 8월23~29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1억7222만달러를 순매수했다.(결제일 기준 8월28일~9월1일)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2.5%올랐다. 이후 8월30일부터 9월1일까지 3일 동안에도 0.4% 강세를 이어갔다. 나스닥지수는 8월23~29일 사이에 3.2% 급등했고 이후 9월1일까지 3일간에도 0.6% 추가 상승했다. 서학개미들은 직전주까지 3주 연속 매주 3000만~4000만달러의 순매도를 보이다 4주일만에 순매수 전환했다. 하락하던 미국 증시가 급반등 조짐을 보이자 더 이상 랠리를 놓칠 수 없다는 판단에 조심스럽게 추격 매수에 들어간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3주째 순매도를 이어갔다. 그러나 미국 증시 조정에도 패닉성(공황성) 매도 징후는 없었다. 순매도 규모도 매주 5000만달러 미만으로 억제되고 있다. 특징적인 점은 서학개미들이 AI(인공지능)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엔비디아를 거의 1억달러 가까이 순매수했다는 사실이다. 반도체주 반등을 기대하며 반도체주 3배 레버리지 펀드도 3주째 순매수했다. 만기 1년 미만의 미국 단기 국채 수익률이 5.4%를 넘어서면서 단기채 ETF 매수도 활발했다. 반면 직전주까지 순매수했던 애플에 대해선 순매도로 돌아섰고 마이크로소프트 등 다른 빅테크주에 대해서도 매도 우위가 이어졌다. 나스닥100지수를 추종하는 ETF도 순매도했다. 하지만 반도체주와 나스닥100지수의 3배 인버스 ETF 비중도 함께 줄였다. 조정이 한 달가량 이어지며 수익이 많이 나자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6~22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
서학개미들이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MS), 엔비이다를 고점 매수했다 기대와 달리 주가가 큰 폭으로 조정을 받자 서둘러 매도하고 있다. 더 큰 폭의 하락을 우려한 손절매 물량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3대 빅테크주 매도가 안타까운 저점 매도가 될지, 다행스러운 손절매가 될지 이번주 미국 증시 동향이 주목된다. 서학개미들은 지난 9~15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3496만달러를 순매도했다.(결제일 기준 지난 14~18일) 2주일째 매도 우위를 이어갔지만 순매도 규모가 많지는 않았다. 미국 국채수익률 급등과 중국 경제위기에 대한 우려가 아직 본격화하지 않은 때라 패닉성(공황성) 매도 조짐은 전혀 없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낙폭이 큰 테슬라와 MS는 2주 연속 매도 우위를 이어가며 순매도 규모도 늘어났다. 엔비디아는 직전주까지 소규모나마 순매수가 이어지다 순매도 전환했다. 이 3개 종목은 지난 7월19~8월1일 사이에 2주간 연속 대규모로 순매수됐다는 공통점이 있다. 서학개미들은 이 기
미국 증시가 8월 들어 급격하게 냉각되자 서학개미들의 투심도 다시 얼어 붙었다. 서학개미들이 빅테크주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미국 주식 순매수에 들어간 시점이 단기 고점이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서학개미들은 상처를 입고 관망세로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빅테크주에 따라 서학개미들의 대응은 달랐다. 최근 조정을 받은 애플은 저가 매수하고 최근 많이 오른 아마존, 알파벳 클래스A, 메타 플랫폼은 순매도했다. 하지만 테슬라에 대해선 주가가 속절없이 흘러 내리자 더 지켜보지 않고 서둘러 팔자는 심리가 강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실적 발표 후 주가가 계속 약세를 보이자 서학개미들이 더 기다리지 못하고 매물을 내놓으며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2~8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4625만달러를 순매도했다.(결제일 기준 7~11일) 미국 증시에 대해 순매수로 돌아선지 3주일만에 다시 순매도 전환한 것이다. 안타깝게도 서학개미들은 지난 7월19~25일에 미국 주식을
서학개미들이 2주일째 미국 증시에서 순매수를 이어갔다. 미국 국채수익률이 급등하면서 장기 국채 펀드에 대한 투자가 늘어난 가운데 일부 빅테크주에 대한 순매수 기조도 지속됐다. 반도체주 레버리지 펀드는 1억달러 이상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서학개미들은 최근 반도체주가 떨어지면 3배 레버리지 펀드를 사고 반도체주가 올라가면 재빨리 3배 인버스 펀드로 갈아타며 단기 차익을 추구하는 모습이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7월26일부터 8월1일까지 서학개미들은 미국 증시에서 6401만달러를 순매수했다.(결제일 기준 7월31일~8월4일) 2주 연속 순매수이지만 순매수 규모는 직전주 1억7988만달러에 비해 거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서학개미들이 이 기간 동안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디렉시온 데일리 만기 20년 이상 미국 국채 불 3배 ETF(TMF)였다. 서학개미들은 이 기간 동안 TMF를 9431만달러 순매수했다. TMF는 만기 20년 이상 미국 장기 국채들로 구성된 벤치마크의
빅테크주를 중심으로 미국 주식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던 서학개미들이 뒤늦게 빅테크주 추격 매수에 나섰다. 최근 주가가 조정을 받았거나 상승세가 주춤했던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를 각각 2000만~5000만달러 가량씩 순매수한 것. 직전주에 반도체주 3배 인버스 펀드로 단기 수익을 올린 뒤 반도체주 조정이 오래 가지 않을 것으로 보고 한 주만에 반도체주 3배 레버리지 펀드로 재빨리 갈아탄 것도 눈에 띈다. 서학개미들이 빅테크주를 비롯한 기술주 랠리에 더 늦기 전에 동참하려 매수에 나서면서 4개월여만에 미국 증시에서 1억달러가 넘는 순매수가 이뤄졌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9~25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1억7988만달러를 순매수했다.(결제일 기준 지난 24~28일)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1억달러가 넘는 매수 우위를 보이기는 지난 3월22~28일 주간에 1억9448만달러를 순매수한 이후 처음이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0.3%
서학개미들의 기술주 고점론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 걸까. 서학개미들은 나스닥지수와 반도체주가 단기 고점을 찍고 조정을 시작하기 직전에 3배 인버스 펀드를 사들였다. 반대로 기술주 상승시 3배 수익을 얻는 3배 레버리지 펀드는 차익을 실현하며 대거 팔아치웠다. 빅테크주에 집중돼온 랠리가 그간 소외됐던 증시의 다른 부분으로 확산될 것이란 전망에 성장주를 폭넓게 포괄하는 펀드와 산업재 펀드를 순매수한 점도 주목된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2~18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1억1711만달러 순매도를 나타냈다.(결제일 기준 17~21일) 직전주에 12주일만에 순매수 전환했다가 한 주만에 다시 순매도로 돌아선 것이다. 직전주 순매수는 20년 만기 미국 국채 펀드에 대한 투자가 이끌었다면 이번 순매도는 반도체주와 나스닥100지수에 대한 3배 레버리지 펀드 매도가 주도했다. 서학개미들은 이 기간 동안 ICE 반도체지수와 나스닥100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따르는 디렉시온 데일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거의 3개월만에 처음으로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 증시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펀드가 순매수 전환을 이끈 것이 아니기에 진정한 의미에서 매수 심리가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서학개미들의 순매수 전환을 이끈 것은 인플레이션 둔화에 따른 국채수익률 하락을 기대한 장기 국채펀드 투자였다. 하지만 스타트업 기술주들이 순매수 상위 종목에 대거 포진한 점이 주목된다. 빅테크주는 너무 많이 올라 추격 매수가 부담되지만 상대적으로 덜 올랐다고 판단되거나 주식가액이 낮아 상승 탄력이 클 수 있는 신생 기술주는 선별 투자하는 모습이다. 실적 전망에 관계없이 저가주에 투자하는 투기적 매수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5~11일간 미국 증시에서 7684만달러를 순매수했다.(결제일 기준 지난 10~14일) 이는 12주일만의 순매수 전환이다. 서학개미들은 지난 11주일 연속 미국 증시에서 매도 우위를 이어가며 총 21억4195만달러를 순매도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11주 연속 매도 우위를 이어갔지만 순매도 규모는 1억달러 미만으로 크게 줄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대표 빅테크 기업인 애플이 오랜만에 매수 우위로 돌아서며 순매수 상위 10위 안에 올랐다는 점이다. 챗GPT 개발회사인 오픈AI에 투자해 AI(인공지능) 수혜가 기대되는 마이크로소프트도 규모는 미미하지만 순매수 전환했다. 엔비디아와 알파벳 등 다른 빅테크 기업에 대해서는 매도 우위가 이어졌지만 순매도 규모는 대폭 줄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6월28일부터 7월4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6328만달러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결제일 기준 7월3~7일. 7월4일은 독립기념일 휴장이었으나 일부 매매와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보임.) 미국 증시에 대한 한 주간 순매도 규모가 1억달러 밑으로 떨어지기는 4주일만에 처음이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1.8% 올랐다. 하지만 이후 7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1.3% 떨어졌다. 나스닥지수도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10주째 매도 우위를 이어갔다. 순매도 규모도 거의 4억달러로 늘어났다. 미국 증시가 올 상반기에 기술주 중심의 랠리를 지속하면서 차익 실현 욕구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파르게 오른 미국 증시가 조정을 받기 전에 일단 차익을 현금화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심리다. 특히 S&P500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대한 순매도가 크게 늘어났다. S&P500지수는 올해 상반기에 16% 상승했다. 대규모 순매도 가운데 서학개미들의 순매수는 급락 종목에 대한 단타 매매와 안정 지향형 투자라는 상반된 2가지 특징을 보였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6월21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증시에서 3억8631만달러를 순매도했다.(결제일 기준 6월26~30일) 이는 엔비디아에 대한 역대급 순매도가 있었던 5월24일~30일간 4억9881만달러 이후 4주일만에 최대 순매도다. 또 직전주(6월14일~20일) 1억5143만달러의 순매도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