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픽
미국 증시와 글로벌 테마주, AI·반도체·테슬라 등 주요 종목의 매수·매도 흐름, 레버리지 투자, 단기 수익 전략 등 최신 투자 트렌드와 시장 심리를 심층 분석해 제공합니다.
미국 증시와 글로벌 테마주, AI·반도체·테슬라 등 주요 종목의 매수·매도 흐름, 레버리지 투자, 단기 수익 전략 등 최신 투자 트렌드와 시장 심리를 심층 분석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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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들이 2주일째 미국 증시에서 순매수를 이어갔다. 미국 국채수익률이 급등하면서 장기 국채 펀드에 대한 투자가 늘어난 가운데 일부 빅테크주에 대한 순매수 기조도 지속됐다. 반도체주 레버리지 펀드는 1억달러 이상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서학개미들은 최근 반도체주가 떨어지면 3배 레버리지 펀드를 사고 반도체주가 올라가면 재빨리 3배 인버스 펀드로 갈아타며 단기 차익을 추구하는 모습이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7월26일부터 8월1일까지 서학개미들은 미국 증시에서 6401만달러를 순매수했다.(결제일 기준 7월31일~8월4일) 2주 연속 순매수이지만 순매수 규모는 직전주 1억7988만달러에 비해 거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서학개미들이 이 기간 동안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디렉시온 데일리 만기 20년 이상 미국 국채 불 3배 ETF(TMF)였다. 서학개미들은 이 기간 동안 TMF를 9431만달러 순매수했다. TMF는 만기 20년 이상 미국 장기 국채들로 구성된 벤치마크의
빅테크주를 중심으로 미국 주식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던 서학개미들이 뒤늦게 빅테크주 추격 매수에 나섰다. 최근 주가가 조정을 받았거나 상승세가 주춤했던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를 각각 2000만~5000만달러 가량씩 순매수한 것. 직전주에 반도체주 3배 인버스 펀드로 단기 수익을 올린 뒤 반도체주 조정이 오래 가지 않을 것으로 보고 한 주만에 반도체주 3배 레버리지 펀드로 재빨리 갈아탄 것도 눈에 띈다. 서학개미들이 빅테크주를 비롯한 기술주 랠리에 더 늦기 전에 동참하려 매수에 나서면서 4개월여만에 미국 증시에서 1억달러가 넘는 순매수가 이뤄졌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9~25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1억7988만달러를 순매수했다.(결제일 기준 지난 24~28일)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1억달러가 넘는 매수 우위를 보이기는 지난 3월22~28일 주간에 1억9448만달러를 순매수한 이후 처음이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0.3%
서학개미들의 기술주 고점론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 걸까. 서학개미들은 나스닥지수와 반도체주가 단기 고점을 찍고 조정을 시작하기 직전에 3배 인버스 펀드를 사들였다. 반대로 기술주 상승시 3배 수익을 얻는 3배 레버리지 펀드는 차익을 실현하며 대거 팔아치웠다. 빅테크주에 집중돼온 랠리가 그간 소외됐던 증시의 다른 부분으로 확산될 것이란 전망에 성장주를 폭넓게 포괄하는 펀드와 산업재 펀드를 순매수한 점도 주목된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2~18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1억1711만달러 순매도를 나타냈다.(결제일 기준 17~21일) 직전주에 12주일만에 순매수 전환했다가 한 주만에 다시 순매도로 돌아선 것이다. 직전주 순매수는 20년 만기 미국 국채 펀드에 대한 투자가 이끌었다면 이번 순매도는 반도체주와 나스닥100지수에 대한 3배 레버리지 펀드 매도가 주도했다. 서학개미들은 이 기간 동안 ICE 반도체지수와 나스닥100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따르는 디렉시온 데일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거의 3개월만에 처음으로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 증시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펀드가 순매수 전환을 이끈 것이 아니기에 진정한 의미에서 매수 심리가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서학개미들의 순매수 전환을 이끈 것은 인플레이션 둔화에 따른 국채수익률 하락을 기대한 장기 국채펀드 투자였다. 하지만 스타트업 기술주들이 순매수 상위 종목에 대거 포진한 점이 주목된다. 빅테크주는 너무 많이 올라 추격 매수가 부담되지만 상대적으로 덜 올랐다고 판단되거나 주식가액이 낮아 상승 탄력이 클 수 있는 신생 기술주는 선별 투자하는 모습이다. 실적 전망에 관계없이 저가주에 투자하는 투기적 매수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5~11일간 미국 증시에서 7684만달러를 순매수했다.(결제일 기준 지난 10~14일) 이는 12주일만의 순매수 전환이다. 서학개미들은 지난 11주일 연속 미국 증시에서 매도 우위를 이어가며 총 21억4195만달러를 순매도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11주 연속 매도 우위를 이어갔지만 순매도 규모는 1억달러 미만으로 크게 줄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대표 빅테크 기업인 애플이 오랜만에 매수 우위로 돌아서며 순매수 상위 10위 안에 올랐다는 점이다. 챗GPT 개발회사인 오픈AI에 투자해 AI(인공지능) 수혜가 기대되는 마이크로소프트도 규모는 미미하지만 순매수 전환했다. 엔비디아와 알파벳 등 다른 빅테크 기업에 대해서는 매도 우위가 이어졌지만 순매도 규모는 대폭 줄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6월28일부터 7월4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6328만달러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결제일 기준 7월3~7일. 7월4일은 독립기념일 휴장이었으나 일부 매매와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보임.) 미국 증시에 대한 한 주간 순매도 규모가 1억달러 밑으로 떨어지기는 4주일만에 처음이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1.8% 올랐다. 하지만 이후 7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1.3% 떨어졌다. 나스닥지수도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10주째 매도 우위를 이어갔다. 순매도 규모도 거의 4억달러로 늘어났다. 미국 증시가 올 상반기에 기술주 중심의 랠리를 지속하면서 차익 실현 욕구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파르게 오른 미국 증시가 조정을 받기 전에 일단 차익을 현금화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심리다. 특히 S&P500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대한 순매도가 크게 늘어났다. S&P500지수는 올해 상반기에 16% 상승했다. 대규모 순매도 가운데 서학개미들의 순매수는 급락 종목에 대한 단타 매매와 안정 지향형 투자라는 상반된 2가지 특징을 보였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6월21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증시에서 3억8631만달러를 순매도했다.(결제일 기준 6월26~30일) 이는 엔비디아에 대한 역대급 순매도가 있었던 5월24일~30일간 4억9881만달러 이후 4주일만에 최대 순매도다. 또 직전주(6월14일~20일) 1억5143만달러의 순매도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9주일 연속 매도 우위를 이어갔다. 순매도 규모는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1억달러대는 넘어섰다. 미국 기술주들이 단기간에 너무 올라 고평가됐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순매수는 기술주와 반도체주 3배 인버스 펀드 위주로 이뤄졌다. 단기 급등한 테슬라는 5주째 매도 우위를 이어갔고 순매도 규모는 3주째 1억달러를 넘어섰다. 엔비디아는 올들어 순매도 상위 10위 종목에서 빠진 주간이 거의 없을 정도로 차익 실현이 계속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6월14~20일 동안 미국 증시에서 1억5143만달러를 순매도했다.(결제일 기준 19~23일) 9주일째 매도 우위다. 순매도 규모는 직전주 2억달러 이상에서 1억달러대로 줄었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0.4% 올랐다. 하지만 이후 23일까지 3일간 0.9% 하락했다. 나스닥지수도 지난 14~20일 동안에는 0.7% 올랐으나 이후 3일간은 1.3% 떨어졌다. 서학개미들은 미국 증시가 랠리를 일
미국 증시가 상승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서학개미들의 매도세는 이어졌다. 서학개미들은 올들어 미국 증시에서 가장 핫한 테슬라와 엔비디아를 대거 내다 팔며 8주 연속 매도 우위를 이어갔다. 순매수 종목에도 비관적이고 조심스러운 서학개미들의 투자 심리가 반영됐다. 반도체주 조정을 예상하며 다시 반도체주 인버스 펀드 투자가 늘었고 국채 펀드와 월배당 펀드의 인기는 여전했다. 개별 종목은 낙폭 과대주와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부진한 소외주에 대해 선별적으로 순매수가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7~13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2억2908만달러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결제일 기준 지난 12~16일)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2.0% 올랐고 나스닥지수는 2.2% 상승했다. 순매도 규모는 직전주(5월31일~6월6일)에 5000만달러대까지 줄었으나 테슬라와 엔비디아, 반도체주 랠리가 이어지면서 차익 매물이 늘어나 다시 2억달러대를 넘어섰다. 이 기간 동안 서학개미들이 가장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7주째 순매도를 이어갔다. 최근 급등한 테슬라에 대해 1억달러가 넘는 차익 매물이 나왔기 때문이다. 다만 미국 증시에 대한 전체 순매도 규모는 5000만달러 남짓으로 크게 줄었다. 미국 주식에 대한 매도세가 다소 잦아들면서 과감한 상승 베팅도 나타났다. 반도체주 상승 레버리지 펀드는 간만에 순매수하고 AI(인공지능) 관련 펀드와 양자컴퓨터 회사인 아이온큐는 추격 매수에 나선 것이다. 전반적으로 서학개미들의 순매수 종목은 공격적으로 바뀐 모습이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5월31일~6월6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5095만달러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결제일 기준 6월5~9일)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1.9%, 나스닥지수는 2.0% 올랐다. 이는 직전주(5월24~30일)에 엔비디아와 반도체주 상승 레버리지 펀드에 대해 역대급 매물이 쏟아지며 순매도 규모가 5억달러에 육박했던 것에 비해 줄어든 것이다. 서학개미들의 순매도는 엔비디아에
엔비디아가 지난달 25일 깜짝 실적으로 주가가 하루에 24% 폭등하고 덩달아 다른 반도체주도 급등하자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4거래일간 5억달러에 가까운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미국 증시가 급락하던 침체장에서도 볼 수 없었던 역대급 순매도이다. 반도체주가 급등하자 단기 조정을 기대한 반도체주 인버스 펀드에 대한 순매수는 더 늘어났다. 다만 긍정적인 것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반도체주를 제외한 다른 빅테크주에 대한 차익 실현은 줄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5월24~30일 사이에 서학개미들은 미국 증시에서 4억9881만달러를 순매도했다.(결제일 기준 5월29일~6월2일)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1.4%, 나스닥지수는 3.6% 올랐다. 서학개미들이 역대급으로 미국 주식을 순매도한 계기는 엔비디아의 주가 폭등이었다. 엔비디아는 지난 5월24일 장 마감 후에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웃도는 5~7월 분기 매출액 가이던스를 제시했고 다음날(25일
미국 증시가 기술주 주도의 랠리를 지속하는 가운데 서학개미들은 5주째 매도 우위를 이어갔다. 순매도 규모도 다시 늘어나며 2억달러를 훌쩍 넘어섰다. 특히 지난 25일 엔비디아 폭등으로 인한 반도체주 급등 직전에 반도체 3배 레버리지 펀드는 1억달러 이상 순매도하고 반도체주 3배 인버스 펀드는 대거 사들이는 안타까운 결정을 했다. 서학개미들은 많이 올랐다는 이유로 올들어 빅테크주에 대해 전반적인 매도 포지션을 이어가고 있는데 빅테크주 랠리가 계속되며 너무 이른 차익 실현에 대한 후회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7~23일 5거래일간 미국 증시에서 2억6155만달러를 순매도했다.(결제일 기준 지난 22~26일)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0.9% 올랐다. 나스닥지수는 1.7% 상승했다. 이같은 랠리에도 서학개미들은 추격 매수보다는 차익 실현을 택해 5주 연속 매도 우위를 이어갔다. 특히 직전주까지 3주 연속 줄어들었던 순매도 규모는 다시
기술주 주도의 랠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4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순매도 규모는 1억달러 미만으로 줄었지만 매매의 질은 더욱 비관적으로 바뀌었다. 지난주와 달리 기술주 하락시 3배 수익을 얻는 인버스 레버리지 펀드가 대거 순매수 상위 종목에 올랐기 때문이다. 반면 상승 레버리지 펀드에 대한 차익 매물은 늘어났고 빅테크주에 대한 매도세는 지속됐다. 다만 테슬라는 한 주만에 순매수 전환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0~16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7720만달러를 순매도했다.(결제일 기준)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0.2% 떨어졌으나 나스닥지수는 1.3% 올랐다. 순매도는 4주일 연속 이어졌지만 규모는 2억5000만달러대→1억7000만달러대→7000만달러대로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올들어 급등한 기술주 랠리가 막바지라고 판단한 서학개미들의 하락 베팅이 늘면서 인버스 레버리지 펀드가 순매수 상위 10위 안에 3개나 포함됐다. 서학개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