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픽
미국 증시와 글로벌 테마주, AI·반도체·테슬라 등 주요 종목의 매수·매도 흐름, 레버리지 투자, 단기 수익 전략 등 최신 투자 트렌드와 시장 심리를 심층 분석해 제공합니다.
미국 증시와 글로벌 테마주, AI·반도체·테슬라 등 주요 종목의 매수·매도 흐름, 레버리지 투자, 단기 수익 전략 등 최신 투자 트렌드와 시장 심리를 심층 분석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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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에서 서학개미들의 주간 순매수 규모가 160만달러대로 쪼그라들었다. 반도체주 급등으로 거의 유례없는 단기 수익을 내고 있는 반도체주 3배 레버리지 ETF가 대거 차익 실현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AI(인공지능) 수요 증대로 최근 주가가 급등세를 타고 있는 CPU(중앙처리장치)와 메모리 반도체회사엔 매수세가 몰렸다. 반도체주의 추가 상승에 대해서도 기대감이 살아 있었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4월30일~5월6일(결제일 기준 5월4~8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167만달러를 순매수했다. 반도체주가 이틀 하락한 사이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됐던 직전주 8억달러대의 순매수 규모에 비해 급감한 것이다. 이 기간 동안 S&P50지수는 3. 2%, 나스닥지수는 4. 7% 뛰었다. 이후 5월7~8일 이틀간 S&P500지수는 0. 5%, 나스닥지수는 1. 6% 추가 상승했다. 특히 지난 4월30일~5월6일 단 5일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1. 7% 급등했다. 이에 따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와 구성 종목이 거의 같은 IC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따르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는 단 5일 사이에 40.
미국 증시에서 서학개미들의 주간 순매수 규모가 8억달러를 넘어섰다. 지난 4월27~28일 이틀간 반도체주 하락을 틈타 반도체주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도체주 랠리의 지속 가능성을 의심한 하락 베팅도 계속됐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 4월23~29일(결제일 기준 4월27일~5월1일) 사이에 서학개미들은 미국 증시에서 8억1990만달러를 순매수했다. 3주째 매수 우위가 이어지며 순매수 규모도 지난 1월29일~2월4일 사이의 32억7637만달러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약 2포인트 떨어지며 보합권에 머물렀고 나스닥지수는 0. 06% 올랐다. 지난 4월30일~5월1일 이틀 동안엔 S&P500지수가 1. 3%, 나스닥지수가 1. 8% 상승했다. 지난 4월23~29일 사이에 서학개미들은 직전주까지 3주 연속 순매도했던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를 가장 많은 1억8331만달러 순매수했다. SOXL은 IC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따른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사상 최장기 상승세를 지속하자 차익 실현 욕구가 늘어나며 서학개미들의 순매수 규모가 급감했다.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기술주 랠리가 이어지자 개별 종목 매수도 다소 부담스러워진 것으로 보인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6~22일(결제일 기준 지난 20~24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2667만달러를 순매수했다. 2주째 매수 우위 기조이지만 규모는 직전주 1억225만달러 대비 급감했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1. 6%, 나스닥지수는 2. 7% 상승했다. 이어 23~24일 이틀간 S&P500지수는 0. 4%, 나스닥지수는 0. 7% 오름세를 이어갔다. 지난 16~22일 사이에 서학개미들은 IC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반대로 3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베어 3배 ETF(SOXS)를 가장 많은 8086만달러 순매수했다. SOXS는 3주 연속 서학개미들의 순매수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하지만 ICE 반도체지수는 지난 3월31일부터 4월24일까지 18거래일 연속 최장기 상승세를 이어가며 반도체주 하락에 베팅해온 투자자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미국 증시가 급반등하자 대규모 매물을 쏟아냈던 서학개미들이 한주만에 주간 1억달러 규모의 순매수로 돌아섰다. 미국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자 낙관론에 기댄 매수세가 차익 실현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9~15일(결제일 기준 13~17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1억225만달러를 순매수했다. 이는 직전주 9억5090만달러의 대규모 순매도에 이은 한주만의 순매수 전환이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3. 5%, 나스닥지수는 6. 1% 급등했다. 이어 16~17일 사이에 S&P500지수는 1. 5%, 나스닥지수는 1. 9% 추가 상승했다. 서학개미들이 지난 9~15일 사이에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마이크로소프트로 1억789만달러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들어 AI(인공지능)가 소프트웨어 산업을 상당 부분 대체할 것이란 우려로 주가가 급락했다가 지난주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지난 17일까지 5일간 14. 0% 오르며 올들어 하락률이 12.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4주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소식으로 미국 증시가 급반등하자 차익 매물이 쏟아진 것이다. 이는 서학개미들이 최근의 증시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믿고 있지 않음을 시사한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2~8일(결제일 기준 6~10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9억5090만달러를 순매도했다. 이는 지난해 4월 상호관세 충격으로 증시가 급락했다 급반등했던 5월8~14일 사이의 9억2355만달러의 순매도와 비슷한 규모다. 또 2023년 12월20~26일 사이에 기록했던 9억6994만달러의 순매도 이후 최대 규모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3. 2%, 나스닥지수는 3. 6% 상승했다. 이후 9~10일 이틀간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 5%와 1. 2%씩 추가로 올랐다. 지난 2~6일 동안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테슬라의 하루 주가 수익률을 2배 따르는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2배 ETF(TSLL)였다. 테슬라도 순매수 상위 종목 3위에 올랐다.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 급락 때 대거 저가 매수했다가 반등할 때 대규모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세이브로)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각각 3. 8%와 5. 2% 하락했던 지난 3월26~30일(결제일 기준 3월30일~4월1일) 3거래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13억8962만달러를 순매수했다. 하지만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각각 3. 6%와 5. 0% 반등한 지난 3월31일~4월1일(결제일 기준 4월2~3일)엔 7억298만달러의 순매도를 보였다. 결과적으로 서학개미들은 지난 3월26~4월1일까지 한주간 동안 6억8665만달러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미국 증시가 급락했던 지난 3월26~30일의 매수와 급반등했던 3월31일~4월1일의 매도는 IC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따르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가 주도했다. SOXL은 지난 2월26~30일 사이에 28. 8% 급락하며 11억6323만달러 순매수됐고 3월31일~4월1일엔 28.
서학개미들이 이란 전쟁이 계속되는 중에서도 미국 증시에서 매수 우위를 이어갔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9~25일(결제일 기준 23~27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1억5043만달러를 순매수했다. 2주째 매수 우위가 이어졌지만 순매수 규모는 직전주 6억3771만달러에 비해 줄어든 것이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0. 5%, 나스닥지수는 1. 0% 떨어졌다. 이후 26~27일 이틀간 S&P500지수는 3. 4%, 나스닥지수는 4. 5% 급락했다. 지난 19~25일 사이에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나스닥100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추종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TQQQ)로 1억3850만달러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TQQQ는 나스닥100지수가 오를 때 3배 수익을 얻는 ETF로 기술주의 빠른 반등을 기대한 베팅이다. 서학개미들은 나스닥100지수의 수익률을 그대로 따르는 인베스코 나스닥100 ETF(QQQM)와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 ETF(QQQ)도 각각 4009만달러와 3532만달러 순매수했다.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3주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이란 전쟁으로 미국 증시 낙폭이 커지자 손실이 난 종목을 팔기보다 보유한 채 버티고 있는 가운데 바닥이 머지 않았다고 판단한 저가 매수세도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2~18일(결제일 지난 16~20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6억3771만달러를 순매수했다. 이는 지난 2월12~18일 동안 7억121만달러의 순매수 이후 최대 규모다. 서학개미들이 이 기간 동안 6억달러 이상의 매수 우위를 보인데는 순매도 종목이 크게 줄었다는 점이 영향을 미쳤다. 매매금액 상위 50개 종목 가운데 순매도 종목은 12개뿐이었다. 지난 12~18일 동안 S&P500지수는 2. 2%, 나스닥지수는 2. 5% 내려갔디. 이후 19~20일 이틀간 S&P500지수는 1. 8%, 나스닥지수는 2. 3% 추가 하락했다. 이 기간 동안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메모리 반도체회사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로 1억513만달러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미국 증시가 이란 전쟁으로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서학개미들은 미국 증시에서 2주째 1억달러가 조금 넘는 순매도를 이어갔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5~11일(결제일 기준 지난 9~13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1억428만달러를 순매도했다. 이는 직전주 1억1947만달러와 비슷한 규모의 순매도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1. 4%, 나스닥지수는 0. 4% 내려갔다. 이후 지난 12~13일 이틀간 S&P500지수는 2. 1%, 나스닥지수는 2. 7% 추가 하락했다. 지난 5~11일 사이에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직전주와 마찬가지로 IC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따르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였다. 서학개미들은 SOXL을 5552만달러 순매수했다. 서학개미들은 이어 지난 10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오라클을 4280만달러 순매수했다. 오라클은 직전주에도 2497만달러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미국 증시가 급락할 때마다 대규모 저가 매수에 나섰던 서학개미들이 지난주 발발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에서는 순매도로 대응했다. 서학개미들은 AI(인공지능)가 소프트웨어 산업을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며 기술주 중심으로 미국 증시가 급락했던 지난 1월29일~2월4일(결제일 기준 2월2~6일)만 해도 32억7637만달러의 매수 우위로 역대 최대 순매수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이후 미국 증시가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지 못하고 등락을 거듭하자 순매도와 순매수를 오가다 이란 전쟁이 시작된 주간인 지난 2월26일~3월4일(결제일 기준 3월2~6일) 사이에 1억1947만달러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한국예탁결제원 자료)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1. 1%, 나스닥지수는 1. 5% 내려갔다. 이후 지난 5~6일 이틀간 S&P500지수는 1. 9%, 나스닥지수는 1. 8% 추가 하락했다. 전쟁 장기화 우려 속에 증시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다음주에도 서학개미들이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며 저가 매수를 자제하는 태세 전환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미국 기술주가 큰 폭으로 하락하자 미국 증시에서 서학개미들의 주간 순매수 규모가 32억달러를 훌쩍 넘어서며 거의 4개월만에 사상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서학개미들의 주간 순매수 상위 10위 종목들이 일제히 1억달러 이상의 대규모 매수 우위를 나타낸 가운데 엔비디아와 메타 플랫폼스는 1억달러 이상의 매도 우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월29일~2월4일(결제일 기준 2월2~6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32억7637만달러를 순매수했다. 이는 기존 역대 최대 규모인 지난해 10월9~15일 사이의 24억4415만달러를 넘어서는 것이다. 당시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희토류 통제 움직임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엄포를 놓자 증시가 급락하며 서학개미들의 저가 매수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이번에도 서학개미들은 기술주 하락을 매수 기회로 삼았다. 지난 1월29일~2월4일 사이에 S&P500지수는 1. 4% 떨어지고 나스닥지수는 4. 0% 급락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지난 5일에도 1.
서학개미들이 은 가격 급락 직전에 은 실물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를 대거 순매수했다. 미국 증시 전체적으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이 활발했지만 주간 10억달러가 넘는 순매수 기조는 이어졌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월22~28일(결제일 기준 지난 1월26~30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10억8597만달러를 순매수했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1. 5%, 나스닥지수는 2. 7% 올랐다. 하지만 이후 지난 1월29~30일 이틀간 S&P500지수는 0. 6%, 나스닥지수는 1. 7% 하락했다. 미국 증시는 지난 1월28~29일을 기점으로 조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서학개미들이 지난 1월22~28일 사이에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최근 가격 급등세를 보여온 은 현물에 투자하는 아이셰어즈 실버 트러스트(SLV)였다. SLV는 1억4862만달러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은 선물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 실버(AGQ)도 3300만달러 순매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