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美 증시는
미국 증시의 주간 주요 이슈와 경제지표, 연준 정책, 빅테크 및 AI 등 주요 기업 실적, 고용·물가 등 거시경제 변수, 트럼프 등 정치 이슈까지 한눈에 정리해 투자자에게 시장 흐름과 변동성의 원인을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미국 증시의 주간 주요 이슈와 경제지표, 연준 정책, 빅테크 및 AI 등 주요 기업 실적, 고용·물가 등 거시경제 변수, 트럼프 등 정치 이슈까지 한눈에 정리해 투자자에게 시장 흐름과 변동성의 원인을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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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지난주 예상치에 부합하는 인플레이션 지표를 받아든데 이어 이번주에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다. ━2월 PCE 인플레, 예상 부합━미국 증시가 휴장한 지난 3월29일 성 금요일에 공개된 지난 2월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는 전월비 0.3%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1월의 전월비 상승률 0.3%와 동일한 것이고 다우존스가 조사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치 0.4%보다 낮은 것이다. 지난 2월 PCE 물가지수의 전년비 상승률은 2.5%로 전망치와 일치했다. 이는 지난 1월의 전년비 상승률 2.4%보다는 올라간 것이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는 지난 2월에 전월비 0.3%, 전년비 2.8%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치에 부합하는 것이다. 지난 1월에 비해서는 전월비 상승률만 0.4%에서 0.3%로 낮아졌고 전년비 상승률은 2.8%로 동일하게 유지됐다. 근원 PCE 물가상승률은 연준이 통화정책의 기준으로 삼
미국 증시가 사상최고치 경신을 거듭하며 3월 마지막 주 거래에 들어선다. 최근 증시엔 주가가 너무 올라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럽다는 것 외엔 별다른 악재가 없다. 연방준비제도(연준)는 지난주 인플레이션이 최근 잘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고점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며 올해 3번의 금리 인하 전망을 유지했다. 또 지난주 엔비디아가 연례 기술 콘퍼런스를 진행하며 인공지능(AI) 모멘텀도 유지되고 있다. 이 결과 지난주 미국 3대 지수는 사상최고치를 경신했고 다우존스지수는 4만선을 터치하고 내려왔다 지난주 다우존스지수는 약 2% 올랐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2% 이상 상승했다. S&P500지수는 이미 월가 주요 전략가들의 올해 말 목표치 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다. CNBC 집계에 따르면 월가 주요 전략가들의 올해 말 S&P500지수 목표치 평균은 5032인데 지난 22일 S&P500지수 종가는 5234.18이었다. 이런 가운데 월가 전략가들의 S&P500지수 목표치 상
이번주에는 미국 증시의 향방에 분수령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이벤트 2개가 예정돼 있다. 미국의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AI(인공지능) 모멘텀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행사이다. ━연준 위원들 금리 점도표 공개━FOMC 결과는 오는 20일 오후 2시(한국시간 21일 오전 4시)애 발표된다. 이번 FOMC에서는 연준(연방준비제도) 위원들의 경제성장률과 인플레이션, 실업률, 금리 전망을 담은 경제전망요약(SEP)도 함께 공개된다. 이번에도 연준은 금리를 동결할 것이 확실시되는 만큼 FOMC 결과를 담은 성명서보다 SEP, 그 중에서도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점으로 표시한 점도표가 훨씬 더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점도표에서는 연준 위원들이 올해 금리를 몇 번 인하할 것으로 전망하는지가 핵심이다. 지난해 12월에 발표된 점도표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은 올해 3번의 금리 인하를 예상했다. 이번 점도표에서 올해 금리 인하 횟수가 3번
미국 증시는 지난 8일(현지시간) 기분 좋게 상승하던 엔비디아가 갑작스럽게 대규모 차익 매물로 급락하면서 지난주 하락 마감했다. 지난주 나스닥지수는 1.2% 내려갔고 S&P500지수는 0.3%, 다우존스지수는 0.9% 떨어졌다. 별다른 조정 없이 4개월 이상 상승 질주해온 미국 증시가 본격적인 차익 실현 움직임에 얼마간의 약세 기간을 이어갈지 주목되는 가운데 이번주에는 지난 2월 인플레이션 지표가 발표된다. 오는 12일에는 지난 2월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오는 14일에는 지난 2월 생산자 물가지수(PPI)가 공개되는데 예상치를 웃돈다면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올해 하반기로 미뤄지며 증시에 타격을 줄 수 있다.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금리 선물시장에 따르면 현재 트레이더들은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오는 6월부터 금리 인하를 시작할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보고 있다. 인플레이션 지표는 지난 1월에 예상치를 웃돈데 이어 지난 2월에도 크게 꺾이지 않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
지난해 10월 말 조정을 끝낸 뒤 4개월 연속 강력한 랠리를 펼쳐온 미국 증시가 이번주 중대한 시험대에 오른다. 첫번째 시험대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오는 6일과 7일 각각 하원과 상원에 출석해 반기 통화정책 보고를 하는 것이다. 두번째 시험대는 오는 8일에 발표되는 2월 고용 동향 보고서이다. 이 2가지 이벤트 모두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파월, 의회 반기 통화정책 보고━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감은 이미 지난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예상치를 상회한 지난 1월 소비자 물가지수(CPI) 및 생산자 물가지수(PPI) 발표를 거치며 많이 낮아졌다. 파월 의장은 지난 1월 FOMC 후 기자회견에서 3월에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낮으며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하게 밝혔다. 다른 연준 인사들도 최근 연달아 금리가 올 하반기(later in the year)에야 인하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해 금리 인하에 대한
2월 마지막 주인 이번주 미국 증시에서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인플레이션 지표의 기준으로 삼고 있는 지난 1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발표된다는 점이다. 지난 1월 인플레이션 지표가 소비자 물가지수(CPI)와 생산자 물가지수(PPI)에 이어 PCE 물가지수마저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는다면 금리 인하 기대감은 더욱 멀어지며 증시는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금리 선물시장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의 금리 인하 기대감은 3월에는 2.5%에 불과하며 5월에도 20%가 채 안 된다. 6월이 돼서야 금리 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전망이 55%로 50%를 넘어선다. 지난 1월 PCE 물가지수는 오는 29일 오전 8시30분(한국시간 29일 오후 9시30분)에 발표된다. 지난 1월 PCE 물가지수는 전월비 0.3% 올라 지난해 12월의 전월비 상승률 0.2%보다 커졌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전년비 상승률은 2.4%로 지난해 12월의 2.6%에서
미국 증시는 지난주 연이은 인플레이션 충격에 5주 연속 랠리에 마침표를 찍고 하락했다. 특히 기술주 하락이 두드러져 나스닥지수가 1.3% 떨어졌고 S&P500지수와 다우존스지수도 0.4%와 0.1%씩 약세를 나타냈다. 이번주에는 올들어 AI(인공지능) 수혜주를 중심으로 강한 상승세를 이어온 미국 증시가 2주일째 조정을 이어갈지 관심을 끄는 가운데 엔비디아의 실적이 증시 향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의 실적을 통해 AI 수혜주들의 급격한 주가 상승이 정당했는지 판가름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엔비디아는 오는 21일 장 마감 후에 회계연도 2024년 4분기(지난해 11월~올 1월) 실적을 발표한다. 팩트셋이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엔비디아는 올 1월말까지 3개월간 전년 동기 대비 237% 급증한 203억7000만달러의 매출액을 올렸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700% 늘어난 4.59달러로 전망된다. 회계연도 20
미국 증시가 상승세를 지속하며 S&P500지수는 지난주 사상 처음으로 5000을 넘어섰다. 2021년 4월에 처음으로 4000을 넘어선 지 채 3년도 안 돼 중요한 심리적 기준선을 상향 돌파한 것이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 다우존스지수 모두 지난주 5주 연속 랠리를 이어가며 지난 15주 가운데 14주간 상승했다. 이번주 미국 증시는 지난 1월 인플레이션 지표와 미국 경제의 강도를 보여주는 지난 1월 소매판매, 계속 이어지고 있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지켜보며 추가 상승할지, 조정을 받을지 향방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가장 주목해야 할 지표는 오는 13일에 발표될 지난 1월 소비자 물가지수(CPI)다. 지난 9일 미국 증시는 미국 노동부가 지난해 12월 CPI 상승률을 전월비 0.3%에서 0.2%로 소폭 하향 조정하면서 상승 탄력을 받았다. 1월 CPI가 미국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은 더욱 막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간의 CPI 상승률 둔화세가 미국 증시 랠리의 가장
미국 증시가 지난주에도 상승하며 기록적인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메타 플랫폼과 아마존의 실적 호조와 미국 경제가 견고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경제지표 덕분이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우려할 만한 요소들도 쌓이고 있다. 지난 1월31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오는 3월에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혀 투자자들을 실망시켰다. 애플은 부진한 실적 전망을 발표하며 지난주 3% 이상 하락했다. 지난해 파산한 시그니처 뱅크를 인수했던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는 지난해 4분기 적자를 발표하면서 지역은행들의 부실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되살렸다.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는 지난주 42% 폭락했고 SPDR S&P 지역은행 ETF는 7% 급락했다. 찰스 슈왑의 수석 투자 전략가인 리즈 앤 손더스는 지난 2일 CNBC에 출연해 "여전히 상업용 부동산 부실 문제는 지나간 과거의 문제가 아니라 눈 앞에서 진행되는 문제"라며 "하지만 상업용 부동산 대출은 만기가 서로 다르고 (은행마다
이번주는 올들어 미국 증시에서 가장 중요한 주간이다. 증시의 향방을 좌우할 빅 이벤트가 30일부터 한 주 내내 이어지기 때문이다. 가장 주목되는 것은 빅테크 기업들과 주요 반도체회사들의 실적 발표다. 이번주에는 매그니피센트 7 가운데 5개 기업의 실적 발표가 몰려 있다. 30일 장 마감 후에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이, 2월1일 장 마감 후에는 애플과 아마존, 메타 플랫폼이 실적을 공개한다. 30일 장 마감 후에는 AI(인공지능) 붐으로 주목 받으며 주가가 급등한 AMD의 실적도 나온다. 31일 장 마감 후에는 또 다른 반도체기업인 퀄컴이 실적을 발표한다. 이번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은 최근 AI시장의 성장을 기대한 기술주들의 랠리가 정당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특히 증시 상승세가 이어지며 주가 밸류에이션이 높아진 상황에서 최근 주가가 실적 발표 결과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주 실적 발표는 1월 랠리의 운명을 좌우할
미국 증시는 지난주 AI(인공지능) 관련주 주도로 큰 폭의 랠리를 누렸다. 특히 S&P500지수는 지난 19일 4839.81로 마감하며 2022년 1월3일에 세운 종가 기준 사상최고치 4796.56과 2022년 1월4일에 기록한 장 중 기준 사상최고치 4818.62를 모두 경신했다. 지난주 나스닥지수는 2.3% 급등했고 S&P500지수는 1.2% 올랐다. 다우존스지수는 0.7% 강세를 보였다. 이번주 미국 증시는 향후 연준(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칠 2가지 중요한 경제지표와 테슬라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줄줄이 발표된다. 연준이 금리 인하 시점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2가지 경제지표는 25일에 나오는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27일에 발표되는 지난해 12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다. 최근 투자자들은 지난해 12월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높게 발표되고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강한 것으로 확인된데다 연준 인사들이 잇달아 조기
미국 증시가 기술주 위주로 다시 상승세를 재개한 가운데 이번주에는 소매판매를 중심으로 한 경제 상황이 주요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이번주에도 어닝 시즌은 이어지지만 16일에 나오는 골드만삭스와 모간스탠리 외에는 크게 주목되는 기업 실적은 없다. 지난주에는 지난해 12월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높게 발표됐음에도 시장은 별다른 충격을 받지 않고 랠리를 재개했다. 주 후반에 나온 지난해 12월 생산자 물가지수(P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와 3월 금리 인하 기대를 되살린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나스닥지수는 3% 이상 상승했고 S&P500지수는 1.8% 올랐다. 다우존스지수는 0.3% 강보합을 나타냈다. 3대 지수 모두 직전주의 약세에서 벗어나 지난 11주간 중 10주간 동안 상승했다. 이번주는 15일이 마틴 루터 킹의 날로 휴장해 거래일이 4일로 단축되는 가운데 미국 경제 전반을 살펴볼 수 있는 경제지표들이 발표된다. 가장 중요한 경제지표는 오는 17일에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