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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릿지 - 부자되는 길을 잇다. 당신과 부동산 정보를 연결시켜주는 채널, 부릿지(Bu-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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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재건축 시장의 '아이콘'으로 자리를 지켜온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정비계획이 서울시 심의를 조만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여러 차례의 재건축 시도가 좌절됐으나 '50층' 욕심도 버린 재건축 추진위의 자세는 이번에는 확실하게 탈바꿈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이런 소식에도 은마아파트의 집값은 내려가고 있다.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호가는 여러 차례 하락했고 실제 매매도 최고가 대비 약 6억원 낮은 가격에 이뤄졌다. 대개 재건축 등 재정비 소식은 호재로 작용해 집값 상승을 견인하지만 최근 침체는 호재를 집어삼킨 듯하다. 그러나 호재가 오히려 정비 사업 진행에 도움이 된다는 분석도 있다. 당국의 재건축 심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것이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은마아파트의 재건축 사업, 그리고 떨어지는 집값과 정비사업의 연관성을 짚어봤다. ▶조성준 기자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성준입니다. 오늘 제가 나온 곳은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앞입니다. 이곳에 나온 이유!
주택시장의 변곡점을 예측하는 지표로 쓰이는 것 중 하나가 전셋값이다. 특히 매매가와 전세가의 괴리율을 나타낸 '전세가율'은 주택시장의 거품 수준을 판단, 시장의 변곡점을 예측하는 지표로 활용돼 왔다. 현재 서울 아파트의 평균 전세가율은 55%. 과거 하락장에서 전세가율이 40% 이하로 내려갔던 점을 근거로 아직 대세 하락장을 언급하기는 이르다는 평가도 있다. 반면 이광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실제 서울 전세가율은 70%대까지 높아질 수 있으며 이 점이 오히려 집값 하락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에서 인터뷰 영상을 확인하세요. ▶조한송 기자 전셋값이 하락하면 집값 하락의 촉매제가 될 거라고 하셨습니다. 현재 서울 기준 전세가율이 55%인데 과거 하락장 대비로는 양호한 수준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이광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전세가율을 유의해서 살펴봐야 합니다. 현재 전세시장이 굉장히 다원화돼있어요. 임차인 중에서 계약갱신청구권을 쓴
매매 거래량, 매수 심리, 경매 낙찰률 등 주택 관련 지표가 최저치를 기록중이다. 이 가운데 오는 12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p(포인트) 올리면 매수 심리는 더욱 움추러들 것으로 관측된다. 각종 부작용 우려가 커지자 주무부처인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이 "경착륙을 막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상황. 이광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하락장에서 집주인에게 나타나는 심리 변화를 크게 세 단계로 구분, 앞으로 주택 시장에서 가격 하락 폭이 가팔라질 것으로 분석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에서 인터뷰 영상을 확인하세요. ▶조한송 기자 2020년 12월 이후 거의 2년 만에 뵙습니다. 2년만에 뵙는데 그새 시장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광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네 맞습니다. 일단 거래가 급감했고 가격이 하락하고 있죠. 2020년만 해도 가격 하락을 예상하기 쉽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드라마틱하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굉장히 이례적으로 가격이 하락하고 있고 시장
주택 경기가 꺾이자 경매 시장에도 냉기가 돈다. 대학생도 무리 지어 참여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던 경매시장에서 최근 응찰자를 찾기 어려워진 것. 인기 매물이던 서울 아파트조차 유찰되는 사례가 늘었다. 일부 단지에서는 집값이 급락하면서 낙찰자가 매입을 포기하는 사례도 나타났다. 매매 시장의 선행 지표인 경매 시장에서마저 매물이 쌓이며 시장 냉각기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주택 시장 경기 하강과 함께 경매 시장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정리해봤다. ▶조한송 기자 지난 4일 강남권이 속해있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중요한 매각 기일이 잡혀있었습니다. 특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에서만 두 건의 매각 기일이 잡혀있어서 시장에서 주목했죠. 이날 60여건의 매각이 진행됐는데요. 이 중 5건만 매각에 성공하고 나머지는 모두 유찰됐습니다. 입찰에 참여한 사람은 단 열 두 명 뿐이었습니다. 싸늘해진 시장 상황을 여실히 보여줬습니다. 현장에 참여한 분들
계약금은 계약이 이행되지 않을 때 피해를 보는 쪽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서로에게 지급되는 돈으로 이용된다. 전체 거래 금액의 일정 퍼센티지를 계약금으로 활용한다. 부동산의 경우 통상 10%를 계약금 명목으로 지급한다. 가액이 큰 부동산의 경우 계약을 위해 지급된 금액도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에 달한다. 최근 강남에서는 수억원의 현금을 포기하면서까지 계약을 포기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집값이 몇 달 사이 계약금보다 더 큰 폭으로 떨어지자 집을 사는 게 손해라고 본 매수자들이 계약을 해지한 것이다. 이런 현상은 부동산 침체 상황을 드러내는 현상이자 하락장을 부추기는 신호로 해석된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수억원의 현금이 공중분해 되는 강남 지역 부동산 시장을 살펴봤다. ▶조성준 기자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성준입니다. 오늘 제가 나온 이곳은 강남의 주요 아파트 단지 앞입니다. 저희 부릿지 앞서 침체된 시장 분위기를 시청자분들과 함께 들여다보겠다고 말씀드리기도 했는데요
'강남 불패'란 말도 옛말. 주택 경기가 꺾이면서 강남 3구 등 인기 지역에서도 집값이 하락한다. 시세보다 싼값에 주택을 구입할 수 있어서 인기를 끌었던 경매시장도 분위기가 달라졌다. 지금보다 주택 시장의 분위기가 좋았던 5~7개월 전 평가받은 금액으로 입찰에 잘못 참여해 수억 원의 입찰보증금을 날리는 사례가 속속 등장한다. 전문가는 앞으로도 고가 낙찰에 참여한 응찰자들이 잔금을 미납하면서 매물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관측한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경매 시장에서 나타나는 최근 특징을 취재해봤다. ▶조한송 기자 경매 시장의 분위기를 파악하려면 크게 세 가지 지표를 보면 됩니다. '감정가 대비 낙찰가율'(매각가율), '낙찰률'(매각률), '응찰자 수'입니다. 주택 시장 열기에 힘입어 많은 사람이 입찰에 참여하면 자연스레 매각률과 매각가율이 높아지겠죠. 세 가지 지표를 한번 살펴볼까요? 먼저 서울 아파트를 기준으로 보겠습니다. 8월 기준으로 28건의 매
서울 강남권에서 시세차익 최소5억원 이상이 예상되는 '로또 줍줍'(무순위청약) 물량이 나온다. 주택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된 분위기나 3년 전 분양가격으로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인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을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무순위 청약과 관련해 자격 요건, 자금 조달 방법 등 궁금증을 정리해봤다. ▶조한송 기자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한송 기잡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서울 귀한 줍줍 물량이 나와서 내용을 준비해봤습니다. 무려 3년전 분양가격으로 공급되는 30평형대 서울 신축 아파트입니다. 부릿지가 빠르게 내용 준비해왔으니 오늘 내용 주목해주세요. 무순위 청약이 풀리는 단지는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입니다. 위치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거여동 일원입니다. 거여마천뉴타운 거여2-1구역을 재개발해서 지은 1945가구의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지난 1월 입주를 마쳤습니다. 위치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지하철 5호선 거여역
지난 6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소재의 사랑제일교회가 500억원에 달하는 보상금을 받고 철거에 응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언론을 비롯한 곳곳에서 '최악의 선례' '역대급 알박기'라고 칭했다. 재판 결과조차 무시하며 물리적 충돌로 버텨낸 그들이 결국 원하는 결과를 얻었다는 이야기에 시민들도 분노를 표했다. 재정비 사업이 진행될 때 종교시설을 비롯한 구역 내 여타 시설과의 갈등은 비일비재하다. 사랑제일교회가 가진 특수성을 제외해도 토지보상법에도 종교시설 등에 관한 규정이 없고 협상을 진행하면서 참고할만한 지침이나 가이드라인도 없다. 이로 인해 비슷한 갈등이 반복되고 있어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사랑제일교회의 알박기 사건을 넘어 재개발 사업과 종교시설의 갈등에 대해 짚어봤다. ▶조성준 기자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성준입니다. 제 뒤로 보이는 이곳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10구역 재개발 예정지입니다. 이곳에 저희가 찾아온 이유 보고 계시는 분들도
'공급이 부족해서 집값이 오른다' '임대차법 여파로 전셋값이 상승해서 집값이 오른다' 올해도 집값이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한 부동산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일부는 올해 하반기 전세난을 우려했지만, 시장은 전셋값 거품이 걷히며 안정화하고 있다. 이들의 주장과는 달리 매수 심리는 꽁꽁 얼어붙고 거래는 '실종'됐다. 가끔 거래되는 초급매물이 주택 가격 하락 폭을 키운다. 올해 집값 상승을 주장했던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기 시작했다. 내년까지 집값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던 부동산 빅데이터 전문가 삼토시는 최근 고점 전망을 수정, 이미 주택시장 변곡점은 시작됐다고 분석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삼토시와 최근 주택 시장 흐름을 짚어봤다. ▶조한송 기자 이미 주택 시장이 변곡점에 들어섰다고 보셨습니다. 하락장이 얼마나 이어질 것으로 보나요? ▶삼토시 (부동산 전문 블로거, '앞으로 5년 집을 사고팔 타이밍은 정해져 있다' 저자) 2023년을 고점으로 전망했었는데
'공급이 부족해서 집값이 오른다' '임대차법 여파로 전셋값이 상승해서 집값이 오른다' 올해도 집값이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한 부동산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일부는 올해 하반기 전세난을 우려했지만 시장은 전셋값 거품이 걷히며 안정화하고 있다. 이들의 주장과는 달리 매수 심리는 꽁꽁 얼어붙고 거래는 '실종'됐다. 간간히 거래되는 초급매물이 주택 가격 하락 폭을 키운다. 올해 집값 상승을 주장했던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기 시작했다. 내년까지 집값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던 부동산 빅데이터 전문가 삼토시는 최근 고점 전망을 수정, 이미 주택시장 변곡점은 시작됐다고 분석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삼토시와 최근 주택 시장 흐름을 짚어봤다. ▶조한송 기자 앞서 2023년 전후를 주택시장의 중장기 고점이라고 전망했는데 최근 '고점이 빨리 왔다. 전망이 틀린 것 같다'라고 인정했습니다. 고점이 예상보다 빨리 온 이유는 뭐라고 보시나요? ▶삼토시 (부동산 전문 블로거, '
부동산이 끝도 없이 우상향하던 시절 당국은 연일 규제를 쏟아냈다. 이런 규제를 피할 수 있는 분양 매물은 여지없이 수백대 일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첨만 되면 수억의 차익을 단기간에 누릴 수 있다는 기대감은 '로또 청약' 그리고 '배짱 분양'으로 이어졌다. 분양가 상한제를 피한 일부 단지는 주변 시세에 육박하는 분양가를 시장에 내놨다. 잇따른 고분양가 논란에도 역대급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지켜보는 이들을 경악케했다. 강남 3구 중 하나인 송파구에서도 고분양가, 높은 경쟁률로 주목받은 분양 단지가 있다. 올해 초 이들 단지에도 수천명의 사람들이 분양을 받기 위해 표를 던졌다. 그러나 상황이 급변하며 분양권을 처분하기 위해 분양가보다 낮은 금액으로 물건을 내놓는 마이너스프리미엄, 일명 '마피' 초급매 매물이 송파에서도 등장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많은 주목을 받았던 그 아파트, 그 지역에서 어떤 일이 벌어진 건지 알아봤다. ▶조성준 기자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
금리인상 등의 여파로 매수 심리가 움츠러들면서 거래 절벽을 넘어 이젠 거래 '멸종'이다. 가격을 크게 낮춘 급매물만 겨우 팔리면서 아파트 가격 하락세는 더 가팔라졌다. 부동산 시장의 한파가 철옹성처럼 여겨지던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 소재 랜드마크 아파트로 번졌다. 과거 하락장 대비 최근 매매 거래량은 어느 수준일까. 앞으로 주택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와 함께 최근 시장 상황을 진단해봤다. ▶조한송 기자 주택 시장에서 눈여겨볼 만한 지표가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 일단 첫 번째로 거래량이 너무 적습니다. 수도권 거래량을 실거래가가 공개된 이후 가장 큰 시계열로 볼게요. 거래량이 가장 적었을 때가 2008년 11월 5636건입니다. 이때보다 지금 아파트가 훨씬 많잖아요. 그런데 7월 기준으로 아파트 거래량이 3783건입니다. 시장이 완전 꽁꽁 얼어붙은 거죠. 이런 일이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