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릿지
부릿지 - 부자되는 길을 잇다. 당신과 부동산 정보를 연결시켜주는 채널, 부릿지(Bu-ridge)
총 424 건
계속될 것만 같았던 집값 상승세가 꺾였다. 집값이 더 오를 것이란 기대감이 꺾이자 청약 열기도 시들고 미분양 주택 수가 늘어난다. 지난해 7월 1만5000여 가구 수준이던 전국 미분양 주택 수는 1년만에 3만1000여 가구로 2배가 됐다. 전국적으로 빈집은 늘어나지만 정확한 현황은 알기 어렵다. 일부 지자체에서 단지별 미분양 가구 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어서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최근 주택시장 열기가 꺾이면서 미분양 데이터에 나타나는 현상을 정리해봤다. ▶조한송 기자 미분양 현황, 부릿지가 주택시장이 본격적으로 하락하기 전인 연초부터 짚어드렸습니다. 최근 데이터를 보겠습니다. 가장 최근이 7월 말 기준으로 전국 3만1284가구입니다. 지난해 7월(1만5198가구) 대비 2배가 됐습니다.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어디가 가장 많이 늘었는지 봤습니다. 수도권이 1381가구에서 4529가구로 3000가구 이상 늘었습니다. 대구도 1148가구에서 7523가구로 600
윤석열 정부의 첫 번째 부동산 대책이 지난달 16일 발표됐다. 여러 대책 중 큰 논란이 발생한 부분은 "1기 신도시의 경우, 연구용역을 거쳐 도시 재창조 수준의 재정비 마스터플랜을 2024년 중 수립할 예정이다"였다. 조기 재정비 추진을 기대했던 1기 신도시 주민들은 공약과 다르다며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올해 안에 특별법이 나오고 윤 대통령의 임기 내 정비 사업의 첫 삽을 뜰 것이란 기대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재창조 수준의 재정비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대규모 장기 도시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를 1년 6개월 뒤인 2024년까지 마련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도 더 걸리는 도시계획을 18개월이란 시간 내에 수립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만한 역량 투입 자체가 특혜 시비를 부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1기 신도시 재정비 계획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알아봤다.
5년간 270만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는 게 가능할까. 첫 공급 대책 청사진이 발표됐지만, 시장 반응은 잠잠하다. 반면 1기 신도시 마스터플랜 수립이 2년 뒤로 연기되자 분당·일산·평촌 등 주민들은 고심에 빠졌다. 전문가는 이번 공급 대책에 대해 어떻게 평가할까. 최근 데이터로 봤을 때 주택 시장 움직임은 어떨까.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와 함께 최근 시장 상황을 진단해봤다. ▶조한송 기자 정부가 지난달 17일 공급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모든 방안을 총동원해서 5년 동안 총 270만호를 공급하겠다고 했거든요.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추가택지를 발표하겠다고 했는데. 주택 시장에 영향을 미칠까요?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 당장은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 같고요. 왜냐하면 그냥 어떻게 하겠다는 큰 틀을 제시했을 뿐이거든요. 전 정부에서 꼬아놨던 규제를 조금 풀어주겠다, 다만 세부적인 사항은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한 부분은 없는
서울에 80년 만에 내린 기록적 폭우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다. 신축에 최고급 아파트를 표방하는 강남, 서초 일부 단지에서도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 침수되며 부실 공사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해 지어진 신축 건물은 전국 기준 3만8998동. 연면적 기준으로 63빌딩의 약 396배 규모다. 매년 새로 지어지는 건물이 늘어남에 따라 시공사와 건축주 간 하자 분쟁 건수도 늘고 있다. 신축 아파트 사전 점검 시 입주자들이 확인해야 할 것들은 무엇일까?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주택점검 업체 '홈체크'와 2편으로 신축 아파트 사전 점검하는 법을 알아봤다. ▶조한송 기자 간략하게 오늘 여기 볼 현장에 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규춘 '홈체크' 실장 광명에 위치한 1300여 가구의 단지입니다. 지난 3월부터 집들이를 시작해서 6월 초에 입주 기간이 끝났습니다. 이 집의 고객님은 입주 기간이 끝난 지금 집들이하게 됐어요. 입주 전 사전 점검받아서 시공사에 하자 요청하고 싶다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는 수도권의 동서남북, 상대적으로 교통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을 서울 주요 지점과 잇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된 광역 교통망 구축 사업이다. GTX 개발 호재는 지난해 수도권 주요 지역의 부동산 가격 급등 상황에서 일부 지역의 집값 상승세를 이끌었다. 올해 들어 부동산 시장의 완연한 하락 분위기 속에 GTX 호재에 올라탔던 지역의 매매가는 최고가에서 20% 가량 떨어져 2년 전 시세로 돌아간 상황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개통시기를 앞당기라는 주문에도 침체 분위기의 반전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일명 'GTX 세권' 수도권 주요 지역의 아파트 가격과 시장 분위기를 알아봤다. ▶조성준 기자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성준입니다. 지금 제가 나와있는 곳은 GTX-A노선 킨텍스역 공사현장 앞입니다. 현재 발표된 노선 중 가장 먼저 완공을 앞둔 노선이기도 합니다. GTX는 경기도 외곽에서 서울 중심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획기적인 교
부동산 시장이 침체 분위기에 들어서면서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이 쏟아지고 있다. 추첨제로 당첨자를 가리는 무순위 청약에 '일단 넣고 보자'는 식으로 청약을 접수하고 계약은 하지 않는 미계약분이 문제다. 남은 물량을 모두 해결할 때까지 무순위 청약을 반복해야 하는 규제로 인해 분양사들은 청약 신청자에게 '묻지마 청약'을 자제해달라는 안내문까지 내걸고 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부동산 청약 '줍줍' 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새로운 현상에 대해 알아봤다. ▶조성준 기자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성준입니다. 지금 제가 나와 있는 곳은 최근 3번째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 서울 강북구 미아동 '한화 포레나 미아' 현장 앞입니다. 100여 가구가 미분양된 상태로 남아있는 단지이기도 합니다. 최근 청약홈을 통해 무순위 청약을 앞둔 단지가 그동안 볼 수 없던 공고문이 게재됐습니다. 빨간색의 굵은 글씨체로 경고를 하는 듯한 내용입니다. 공고문에는 '청약 요건을 확인해달라'
서울에 80년 만에 내린 기록적 폭우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다. 신축에 최고급 아파트를 표방하는 강남, 서초 일부 단지에서도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 침수되며 부실공사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해 지어진 신축 건물은 전국 기준 3만8998동. 연면적 기준으로 63빌딩의 약 396배 규모다. 매년 새로 지어지는 건물이 늘어남에 따라 시공사와 건축주 간 하자 분쟁 건수도 늘고 있다. 중소형 신축 건물 준공 전 건축주가 확인해야할 것들은 무엇일까?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주택점검 업체 '홈체크'와 1편으로 다가구주택 하자 체크 리스트를 점검해봤다. ▶조한송 기자 은퇴 후 땅을 매입해서 집을 짓거나 낡고 오래된 건물을 재건축하는 분들 많으신데요. 이렇게 새로 집을 짓게되면 설계나 건축 비용이 많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준공 후 집이 제대로 지어졌는지 확인하지 못해서 재산상의 피해를 입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부릿지'는 최근 지어진 다가구주택을 직접 둘러보면서
미국발 인플레이션 우려로 글로벌 긴축 속도가 빨라진다. 한국은행도 발을 맞추며 연말까지 금리를 2~3번 더 올릴 것이란 관측이 높다. 이 가운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가 1%포인트 오르면 2년 뒤 집값이 전국 기준 최대 2.8% 떨어진다는 실증분석을 내놨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번 금리 인상 기조가 불러올 주택가격 하락 폭이 6∼7%(순수 금리인상 효과)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다. 금리인상기에 놓인 국내 주택 시장 영향은 어떨까.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는 주택구매력지수 데이터를 활용해 금리 인상 영향을 진단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김 대표와 함께 최근 시장 상황을 진단해봤다. ▶조한송 기자 금리인상과 집값의 관계를 나타내는 데이터가 있을까요?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 네 바로 주택구매력지수 데이터입니다. 금리 자체만 놓고 보는 것은 의미가 없어요.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주택구매력지수를 참고해야 해요. 주택구매력지수에는 사람들의 소
2020년 하반기부터 제기된 '8월 전세대란설'이 수그러들었다. 전세 물량은 늘었는데 금리가 오르면서 새로 전세 계약을 하려는 수요가 줄어서다. 반대로 금리 인상 여파로 월세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월세 비중이 높아지는 이른바 '전세의 월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전세대란 대신 월세가 급등하는 월세 대란이 올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대표는 앞으로 전월세 공급은 더 늘어나며 월세가 오르는 것도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김 대표와 함께 최근 시장 상황을 진단해봤다. ▶조한송 기자 작년까지만 해도 전세 물량이 부족하다고 했었는데 갑자기 늘어난 이유가 뭔가요?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 일단 첫 번째는 공급물량을 이야기할 때 서울만 이야기하면 안 됩니다. 직장이 서울이어도 서울에 살지 않는 분들이 매우 많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인 입주 물량을 볼 때는 인천하고 경기도까지 함께 봐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던
윤석열 정부의 첫 주택 공급대책이 다음주 초에 발표된다. 대통령 임기 동안 주택을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공급할 지에 관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셈이다. 대선 공약 사항인 '청년 원가 주택'과 '역세권 첫집'의 세부 공급 방안과 더불어 쟁건축·재개발과 같은 정비사업 규제 완화와 내용도 담길 것으로 관측된다. 이 가운데 한문도 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 금융부동산학과 교수는 이전 정부에서 추진한 공급 확대 정책이 연속성있게 추진돼야 집값이 안정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머니투데이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한 교수와 부동산 시장을 진단 및 전망해 봤다. ▶조한송 기자 연초 인터뷰에서는 임대차법 시행 2년 시기가 도래하면서 전셋값이 기술적으로 반등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예상과 달리 현재 전셋값이 안정화된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요? ▶한문도 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 금융부동산학과 교수 전세대출 금리가 상승하기 전에 소유주분들이 갱신 기간에 맞춰서 전셋값을 올렸잖아요. 이후 더 오른 전셋값을 임차인들
집값 하락기에 무너지지 않을 것 같던 강남 집값도 최근 하락 거래가 목격되고 있다. 지난 6월 17일 강남구 대치동 도곡렉슬에서는 시세의 절반 가격에 손바뀜한 물건이 확인됐다. 시장을 혼란에 빠지게 만든 이 거래에는 '매매예약'이라는 특이한 제도가 얽혀있었다. 계약 당사자들은 2020년 16억원으로 계약하자고 예약한 상태였고 지난 6월 본 계약으로 이어진 것이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도곡렉슬의 반값 거래와 매매예약 제도에 대해 알아봤다. ▶조성준 기자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성준입니다. 오늘 부릿지는 시세의 절반 가격의 거래로 화제가 된 강남구 대치동의 한 아파트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이 아파트 전용면적 84㎡의 시세는 약 30억원대에 형성돼있습니다. 가장 최근 이뤄진 84㎡는 31억5000만원, 논란이 된 거래는 지난 6월 17일에 이뤄졌습니다. 같은 면적 최근 시세보다 약 15억원 낮은 16억원에 손바뀜했습니다. 해당 물건의 등기부등본과 거래현황을 보고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완화 발표에도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가 계속된다. 다주택자가 급매를 회수하면서 매물은 줄었으나 4%를 웃도 대출 금리에 매수 심리가 얼어붙으면서다. 이 가운데 지난달 28일 미국이 올 들어 두번째 자이언트스텝(한번에 기준금리 0.75% 포인트 인상)에 나서며 매수 심리를 더욱 위축시킬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문도 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 금융부동산학과 교수는 하반기 국내 기준금리 인상 이후 나타나는 주택 거래량에 주목하며 향후 주택시장의 하방 압력이 커질 것으로 봤다. ☞머니투데이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한 교수와 부동산 시장을 진단 및 전망해 봤다. ▶조한송 기자 정부가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겠다고 밝힌 상황인데 여기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인가요? ▶한문도 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 금융부동산학과 교수 영국 이코노미스트에서 지난 3월 한국과 일본의 경제 상황이 비슷해서 주택 거품이 터질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두 나라 모두 수출국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