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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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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상속세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Worldwide Estate and Inheritance Tax Guide(EY), Worldwide Tax Summaries(PWC) 조사 등에 따르면 한국의 직계비속 상속 기준 상속세 최고세율은 50%로 조사됐다. 이는 OECD 국가 평균 상속세율 27.1%보다 22.9%p(포인트)가량 높은 수치로, OECD 국가 중에서도 최고 수준이다. OECD 국가 중 상속세율 1위는 일본으로, 우리나라보다 5%p 높은 55%를 기록했다. 3위는 프랑스(45%)였으며 영국과 미국(40%)은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이어 △ 6위 스페인 △ 7위 아일랜드 △ 공동 8위 독일·벨기에 △ 10위 칠레 순이다. 한편,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OECD 38개국 중 호주·오스트리아·캐나다·이스라엘 등 20개국은 자녀를 포함한 직계비속에 상속세를 과세하지 않는다.
올여름 유럽 축구 이적 시장에서 가장 많은 돈을 쓴 팀은 첼시로 나타났다. 19일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2022년 여름 유럽 5대 리그 팀 중 이적료 지출 1위는 1억8700만유로(약 2501억원)를 쓴 첼시였다. 첼시는 라힘 스털링을 비롯해 칼리두 쿨리발라, 카니 추쿠에메카, 가브리엘 슬로니나 등을 영입했다. 2위는 1억5300만유로(약 2046억원)를 쓴 바르셀로나가 차지했다. 3위는 1억3800만유로(약 1845억원)의 바이에른 뮌헨이었다. 이어 1억3200만유로(약 1765억원)를 지출한 아스날이 4위를 차지했다. 5위는 1억2400만유로(약 1658억원)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였다. 6위는 맨체스터 시티로 총 1억2200만유로(약 1631억원)를 썼다. 7위는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 홋스퍼였다. 토트넘은 1억2000만유로(약 1605억원)를 이적료로 지출했다. 노팅엄 포레스트가 억1900만유로(약 1591억원)를 써 8위에 올랐다. 뒤이어 1억700만유
세계 100대 방산업체 순위에서 한화그룹이 30위에 선정됐다. 미국 국방 전문 매체인 디펜스뉴스가 최근 발표한 '2022년 세계 100대 방산업체 순위'에 따르면 미국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이 매출 644억5800만달러(85조 3681억원)를 올려 1위를 기록했다. 이 순위는 지난 2021년 매출 기준으로 매겨졌다. 록히드 마틴은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로 대표되는 고성능 군용기 외 다수의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해 방산산업에서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다. 회사 전체 수익의 80~90%는 미국 등 각국 정부와의 군사 관련 계약에 의해 발생한다. 2위는 레이시온(418억5200만달러), 3위는 보잉(350억9300만달러), 4위는 노스롭 그루먼(314억2900만달러), 5위는 제너럴다이나믹스(308억달러)로 집계됐다. 1~5위 모두 미국 기업이 차지했다. 그 뒤로는 △중국 항공공업집단공사(301억5500만달러), △영국 BAE 시스템즈(257억7500만달러), △중국
대한민국의 '상호 존중 문화' 만족도가 세계에서 최하위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글로벌 여론조사기관 '갤럽'(Gallup)의 '2022 Global Emotions'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일상 속에서 '존중을 받았다'는 경험을 한 한국인의 비율은 71%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조사 대상 국가 121개국 중 공동 118위에 해당하는 순위다. 한국보다 존중 문화에 대한 인식이 낮게 나온 국가는 일본(67%), 라오스(61%) 등 2곳뿐이다. 콩고(71%)가 한국과 함께 118위에 자리했고, 117위에는 네팔(73%)이 위치했다. 남아메리카 지역의 나라들이 자국의 존중 문화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파라과이(99%)가 1위에 올랐고 공동 2위는 우루과이, 칠레(98%)가 차지했다. 이어 97%의 긍정 비율을 보인 아이슬란드,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포르투갈 등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한편 갤럽은 매년 경제력을 제외하고 일상적으
소나무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로 꼽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10일 발표한 '국민 선호 나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나무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 1위에 올랐다. 일반 국민 37.9%가 소나무를, 전문가들은 39.3%가 소나무를 골라 소나무는 두 집단 모두에서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 소나무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로 일반 국민은 경관적 가치와 환경적 가치를, 전문가는 역사·문화적 가치와 경관적 가치를 꼽았다. 무엇보다 소나무는 1991년, 1997년, 2001년, 2006년, 2010년, 2015년 조사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나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2위 단풍나무(16.8%) △3위 벚나무(16.2%) △4위 느티나무(5.8%) 순으로 조사됐다. △공동 5위에는 은행나무, 감나무, 플라타너스가 올랐으며 △8위 버드나무 △9위 잣나무 △10위 향나무 순이다. 이는 일반 국민 대상 조사로, 전문가 조사와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 전문가는 △2위 느티나무 △3위 단풍나무
미국 월마트가 2022년 세계 500대 기업 중 1위에 올랐다. 한국 기업 중에는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상위 100위 안에 들었다. 지난 3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발표한 '2022년 글로벌 500대 기업(Fortune Global 500 list)'에 따르면 미국 월마트가 연매출 5727억달러를 기록해 기업 500개 중 1위를 차지했다. 포춘은 지난 1995년부터 매년 기업 규모별로 순위를 매겨 발표했다. 순위는 연매출 순으로 매겨진다. 미국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연매출 4698억달러로 2위였다. 3~5위에는 모두 중국 국영 에너지 그룹이 차지했다. △국가전망공사 (3위·4601억달러), △석유공사 (4위·4116억달러), △시노펙 (5위·4013억달러) 순이었다. 그 뒤로는 세계 최대 석유생산회사이자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기업 △사우디 아람코 (6위), △미국 애플 (7위), △독일 폭스바겐 (8위), △중국 국영기업 중국건축정공사 (9위), △미국 의약품 유통업체 CVS (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국가'는 아이슬란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민국은 43위에 자리했다. 12일 호주의 국제관계 싱크탱크 '경제평화연구소'(Institute for Economics and Peace, IEP)는 세계 163개국의 '2022 세계 평화 지수' 를 집계, 발표했다. 정치적 안정성, 대외 관계, 군사 비용, 범죄율 등 23개 지표를 따진 결과 1위는 아이슬란드, 2위는 뉴질랜드가 차지했다. 두 나라는 모두 섬나라로 대륙에서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다. 두 나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란히 이 순위 최상단에 올랐다. 3위는 아일랜드로 전년 대비 3계단 상승했고, 4위는 덴마크로 1계단 하락했다. 오스트리아가 2단계 상승한 5위에 위치했다. 한국은 전년 대비 8계단 올라 43위를 기록했다. 42위는 몽골(▽2), 44위는 베트남(△6)이 차지했다. 일본은 10위로, 지난해보다 1계단 상승했다. G2인 중국과 미국은 각각 89위(△6), 129위(▽1)를 기록, 중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9번째로 많은 외환을 보유한 나라로 집계됐다. 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올해 6월 말 기준 4383억달러를 보유, 전 세계 9위를 기록했다. 외환보유액 규모 세계 1위는 단연 중국이었다. 중국은 3조 713억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2위는 1조 3571억달러의 일본, 3위는 9625억달러의 스위스였다. 세 나라는 올 초와 마찬가지로 1~3위를 지켰다. 러시아는 5841억달러를 보유, 올 1월 4위에서 한 계단 내린 5위를 기록했다. 러시아가 지난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서방이 러시아에 제재를 가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러시아의 외환보유액 중 절반인 3000억달러는 동결된 상태다. 1월 5위였던 인도는 4위(5892억달러)로 한 계단 올랐다. 6위는 5490억달러를 보유한 대만이다. 대만의 외환보유액은 중국의 15% 수준이다. 7위였던 홍콩은 한 계단 하락한 8위로, 8위였던 우리나라도 9위로 내려갔다. 반면 1월에 9
올해 국내 건설사 도급 순위에서 삼성물산이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7일 국토교통부(국토부)에 따르면 전국 건설사를 대상으로 한 '2022년도 시공능력평가' 순위에서 삼성물산이 1위에 올랐다. 삼성물산의 평가액은 21조9472억원으로 나타났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사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 공사 실적·경영 상태·기술 능력·신인도를 종합 평가해 공시하는 제도다. 국토부는 약 7만5000개 건설사를 대상으로 이번 평가를 진행했다. 2위는 현대건설로 평가액이 12조6041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건설은 작년에도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대림산업에서 건설사업부문을 분할해 설립된 디엘이앤씨였다. 디엘이앤씨의 평가액은 9조9588억원으로 지난해 8위에서 다섯 계단 상승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4위에 머물렀다. 평가액은 9조6123억원으로 집계됐다. 평가액 9조5642억원의 지에스건설은 작년보다 두 계단 하락한 5위에 올랐다. 이어 지난해 5위였던 대우건설이 올
골프계의 '백전노장' 필 미켈슨(52)이 올해 세계에서 수입이 가장 많은 골프선수로 꼽혔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는 5위를 기록해 여전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최근 1년간 세계 골프선수들의 수입 순위를 분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1위는 필 미켈슨이 차지했다. 그는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총 1억3800만달러(약 1807억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더스틴 존슨(38)이 9700만달러(약 1270억원)의 수입으로 2위, 브라이슨 디섐보(28)가 8600만달러(약 1126억원)를 벌어들여 3위에 올랐다. 4위는 6900만달러(약 903억원)의 수입을 올린 브룩스 켑카(32), 5위 자리는 6800만달러(약 890억원)의 타이거 우즈다. 로리 매킬로이(33)가 4300만달러(약 563억원)로 6위에 올랐고, 세르히오 가르시아(42)가 4200만달러(약 550억원)로 7위에 자리했다. 8위는
세계에서 가장 학비가 비싼 대학교로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하비 머드 칼리지'가 꼽혔다. 16일(현지 시간) CBS NEWS와 스페인 매체 EKOS에 따르면 1955년 설립된 이공계 중심 대학교 '하비 머드 칼리지'는 미국 유수의 아이비리그 대학들을 제치고 전 세계 대학 중 학비 1위를 차지했다. 올해 기준 하비 머드 칼리지의학비는 1인당 평균 7만 7339달러(약 1억 50만원)를 기록했다. 다만 학교 측은 재학생 70%가 지원금과 성적 장학금·근로 장학금·학자금 융자 등 재정 지원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2위는 미국 뉴욕시내 사립대인 컬럼비아대학교가 차지했다. 컬럼비아대학교의 학비는 약 6만 6383달러(약 8626만원)였다. 3위는 또다른 뉴욕시내 대학인 뉴욕대학교(NYU)로, 1인당 학비가 약 6만 5860달러(약 8558만원)에 달했다. 4위는 이공계에서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MIT, 즉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6만 5000달러, 약 8443만원)였다. 5위는 영국의 유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흡연율 1위 국가는 튀르키예(터키)인 걸로 나타났다. 29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OECD 보건 통계 2022' 보고서에 따르면 OECD 회원국 흡연율 순위에서 튀르키예가 1위에 올랐다. 15세 이상 인구 중 매일 흡연을 하는 사람의 비율을 집계한 것이다. 튀르키예의 흡연율은 28.0%였다. OECD 평균은 16.0%다. 2위는 국민 25.5%가 담배를 피우는 프랑스로 나타났다. 공동 3위인 헝가리와 그리스의 흡연율은 24.9%였다. 4위는 흡연율 22.6%의 라트비아가 차지했다. 5위는 21.0%의 슬로바키아, 6위는 20.6%의 오스트리아였다. 국민 19.8%가 담배를 피우는 스페인이 7위였다. 리투아니아(18.9%)와 이탈리아(18.8%)는 근소한 차이로 각각 8위, 9위에 올랐다. 일본, 한국, 미국은 모두 10위권 밖이었다. 흡연율이 16.7%인 일본은 15위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15.9%로 18위를 기록했다. OECD 평균과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