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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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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지난해 유치한 외국인직접투자(FDI, Foreign Direct Investment) 금액이 세계 17위 규모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7일 발표한 '주요 선진국 FDI 유치 정책과 한국에의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FDI 유입액은 168억1900만달러(한화 약 23조원) 규모를 기록했다. 앞서 한국은 2020년 세계 FDI 유치 순위에서 15위에 올랐지만, 지난해 기준으로는 2계단 하락한 17위에 위치했다. 지난해 가장 많은 FDI 유치에 성공한 국가는 미국으로, 유입액이 4052억9600만달러(약 560조원)에 달했다. 이어 중국이 3339억7900만달러(약 462조원)로 2위를 차지, 세계 경제를 주도하는 'G2' 국가들이 나란히 최상위권에 올랐다. 이어 1400억8900만달러(약 194조원) 규모의 EU(유럽연합)가 3위에 자리했다. 캐나다가 602억4300만달러(약 83조원)로 4위, 브라질이 503억6700만달러(약 7
우리나라가 전 세계 국가 중 올해 1~6월 대미(對美) 자동차 수출액 4위에 올랐다. 5일(현지 시간) 멕시코 경제전문매체 엘에코노미스타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동차 업계의 미국 수출액은 96억 4100만달러(약 13조 3161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5.7% 증가한 기록이다. 1위는 멕시코가 차지했다. 멕시코는 자국 자동차 브랜드는 없지만,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북미시장 수출의 교두보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활발하게 진출하면서 자동차 생산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멕시코는 2018년부터 줄곧 선두를 달리던 일본을 제치고 150억 2400만달러(약 23조 3600억원)로 올해 상반기 대미 자동차 수출액 1위 국가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16.4% 증가한 수치다. 일본은 5위권 내 국가 중 유일하게 수출액이 전년 대비 8.4% 감소하면서 2위를 기록했다. 일본의 대미 자동차 수출액은 155억 1800만달러(약 21조 4334억원)다. 이어 3위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11명이 목숨을 잃고 1명이 실종됐다. 이 가운데 한반도를 할퀴고 간 태풍 중 인명 피해가 가장 컸던 태풍은 1959명 '사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행정안전부 재해연보에 따르면 역대 태풍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실종자를 낸 태풍은 849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라'였다. 사라는 1959년 9월 발생했다. 다음으로 희생자 수가 많았던 태풍은 1972년 8월 상륙한 '베티'였다. 총 550명이 희생됐다. 사라와 베티는 오래전 발생해 재산 피해에 대한 정확한 집계가 따로 나오지 않았다. 이어 1987년 7월 발생한 '셀마'가 큰 인명 피해를 낳았다. 총 345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다. 셀마의 재산 피해 규모는 3912억원이었다. 2002년 8월에 발생한 루사의 인명 피해도 246명에 이를 정도로 컸다. 루사는 역대 태풍 중 가장 큰 재산 피해를 낳기도 했다. 피해 규모는 약 5조1479억원이었다. 다음으로 힌남노와 비교 대상이 됐던 2003년 9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가 경제 주간지 포브스의 올해 미국 대학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포브스가 지난 8월 30일 발표한 '2022년 500대 미국 대학교' 순위에서 지난해 6위에 그쳤던 MIT는 1위로 도약했다.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UC버클리)는 올해 스탠퍼드대학교와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4위는 △프린스턴 대학교가 차지했고, △컬럼비아 대학교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 △윌리엄스 칼리지 △예일대학교 △듀크대학교 △펜실베니아대학교 등이 뒤를 이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포브스의 대학평가는 학생의 투자 효과와 성과를 중심으로 이뤄진다는 특색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연봉을 포함한 졸업생들의 성과' 항목이 평가항목 6개 중 가장 높은 비중인 35%를 차지한다. 이외에 △학생 부채 수준 (15%), △졸업률 (15%), △학위에 쓴 비용 대비 수익률: ROI (15%), △2학년 귀환율 (10%), △학업 성취도 (10%)가
괴물 태풍으로 불리는 '힌남노'(HINNAMNOR)가 오는 6일 오전 제주도 동쪽을 지나 경남 남해안에 상륙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역대 한반도를 강타, 큰 피해를 준 태풍들에 관심이 모아진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힌남노는 이날 밤 대만 동쪽 해상에서 북상을 시작, 오는 5일 오전 서귀포 남남서쪽 먼바다를 통과해 6일 오전 남해안 일대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은 열대저기압의 한 종류다. 세계기상기구(WMO)는 열대저기압 중에서 중심 부근의 최대풍속이 33m/s 이상인 것을 태풍으로 치지만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최대풍속이 17m/s 이상인 열대저기압 모두를 태풍으로 부른다. 제주 먼바다에 도착하는 5일 오전 3시를 기준으로 힌남노의 중심 기압은 930hPa(헥토파스칼)로 예상되고 있다. hPa는 기압의 단위로 공기가 누르는 힘의 정도를 나타내는데 낮을수록 강력하다. 또 최대 풍속은 초속 50m 수준이 전망된다. 이는 '매우강' 강도로 사람이나 커다란 돌이 날아갈 정도의 세기다.
대한민국의 합계출산율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38개국 중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OECD 국가들 중 유일하게 합계출산율이 1.0명에도 미치지 못했다. 지난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8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0.84명) 대비 0.03명 감소(-3.6%)한 수치다. 합계출산율이란 한 여성이 가임기(15~49세) 동안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한다. 2020년 기준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84명으로 OECD 꼴찌를 기록했다. 한국과 함께 하위권에 자리한 국가들은 스페인(1.36명), 일본(1.33명), 그리스(1.28명), 이탈리아(1.24명) 등이다. 합계출산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이스라엘(2.90명)이었다. 이어 멕시코(2.08명), 프랑스(1.79명), 콜롬비아(1.77명), 튀르키예(1.76명) 등이 2~5위를 차지했다. 미국(1.64명)과 영국(1.56명)은 각각 14위, 21
서울 강남구가 전국 시·군·구(기초단체) 가운데 근로자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4일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통계연보를 분석한 결과, 강남구의 2020년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은 7440만원이었다. 이는 전국 평균(3830만원)의 1.94배에 달한다. 2위는 강남3구로 대표되는 서울 서초구(7410만원)가 차지했으며 △ 3위 서울 용산구(6470만원)△ 4위 경기 과천시(6100만원) △ 5위 서울 송파구(5190만원) 순으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이어 △ 6위 경기 성남시(5000만원) △ 7위 서울 종로구(4880만원) △ 8위 서울 성동구(4800만원) △ 9위 서울 마포구(4780만원) △ 10위 서울 중구(4710만원)가 순위를 이었다.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이 가장 적은 곳은 부산 중구(2520만원)였다. 최하위인 부산 중구와 1위 서울 강남구의 총급여액은 3배가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 대구 서구(2590만원) △
올해 미국 내 신규 일자리에 가장 많이 기여한 국가로 대한민국이 지목됐다. 지난 25일 미국의 비영리 로비단체 '리쇼어링 이니셔티브'에 따르면 올해 미국 내 신규 일자리 창출을 약속한 나라 가운데 일자리 갯수로 1위는 한국이었다. 한국은 총 34개 기업이 미국 내 일자리 3만5403개를 만든 걸로 집계됐다. 2위는 베트남이 차지했다. 베트남 기업 2곳에서 2만2500개의 신규 일자리가 나왔다. 46개 기업에서 1만4349개 일자리를 창출한 일본은 3위에 올랐다. 4위는 캐나다로 40개 기업이 일자리 1만3671개를 만들어냈다. 5위 독일은 60개 기업에서 9855개의 일자리가 나왔다. 미국과 첨예하게 갈등 중인 중국도 46개 기업이 8985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6위에 올랐다. 4659개(16개 기업)의 네덜란드와 4620개(10개 기업)의 인도는 각각 7위, 8위를 차지했다. 이어 22개 기업에서 4551개 일자리를 창출한 프랑스가 9위, 8개 기업에서 4500개 일자리를 만든 대
한국의 상속세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Worldwide Estate and Inheritance Tax Guide(EY), Worldwide Tax Summaries(PWC) 조사 등에 따르면 한국의 직계비속 상속 기준 상속세 최고세율은 50%로 조사됐다. 이는 OECD 국가 평균 상속세율 27.1%보다 22.9%p(포인트)가량 높은 수치로, OECD 국가 중에서도 최고 수준이다. OECD 국가 중 상속세율 1위는 일본으로, 우리나라보다 5%p 높은 55%를 기록했다. 3위는 프랑스(45%)였으며 영국과 미국(40%)은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이어 △ 6위 스페인 △ 7위 아일랜드 △ 공동 8위 독일·벨기에 △ 10위 칠레 순이다. 한편,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OECD 38개국 중 호주·오스트리아·캐나다·이스라엘 등 20개국은 자녀를 포함한 직계비속에 상속세를 과세하지 않는다.
올여름 유럽 축구 이적 시장에서 가장 많은 돈을 쓴 팀은 첼시로 나타났다. 19일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2022년 여름 유럽 5대 리그 팀 중 이적료 지출 1위는 1억8700만유로(약 2501억원)를 쓴 첼시였다. 첼시는 라힘 스털링을 비롯해 칼리두 쿨리발라, 카니 추쿠에메카, 가브리엘 슬로니나 등을 영입했다. 2위는 1억5300만유로(약 2046억원)를 쓴 바르셀로나가 차지했다. 3위는 1억3800만유로(약 1845억원)의 바이에른 뮌헨이었다. 이어 1억3200만유로(약 1765억원)를 지출한 아스날이 4위를 차지했다. 5위는 1억2400만유로(약 1658억원)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였다. 6위는 맨체스터 시티로 총 1억2200만유로(약 1631억원)를 썼다. 7위는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 홋스퍼였다. 토트넘은 1억2000만유로(약 1605억원)를 이적료로 지출했다. 노팅엄 포레스트가 억1900만유로(약 1591억원)를 써 8위에 올랐다. 뒤이어 1억700만유
세계 100대 방산업체 순위에서 한화그룹이 30위에 선정됐다. 미국 국방 전문 매체인 디펜스뉴스가 최근 발표한 '2022년 세계 100대 방산업체 순위'에 따르면 미국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이 매출 644억5800만달러(85조 3681억원)를 올려 1위를 기록했다. 이 순위는 지난 2021년 매출 기준으로 매겨졌다. 록히드 마틴은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로 대표되는 고성능 군용기 외 다수의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해 방산산업에서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다. 회사 전체 수익의 80~90%는 미국 등 각국 정부와의 군사 관련 계약에 의해 발생한다. 2위는 레이시온(418억5200만달러), 3위는 보잉(350억9300만달러), 4위는 노스롭 그루먼(314억2900만달러), 5위는 제너럴다이나믹스(308억달러)로 집계됐다. 1~5위 모두 미국 기업이 차지했다. 그 뒤로는 △중국 항공공업집단공사(301억5500만달러), △영국 BAE 시스템즈(257억7500만달러), △중국
대한민국의 '상호 존중 문화' 만족도가 세계에서 최하위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글로벌 여론조사기관 '갤럽'(Gallup)의 '2022 Global Emotions'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일상 속에서 '존중을 받았다'는 경험을 한 한국인의 비율은 71%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조사 대상 국가 121개국 중 공동 118위에 해당하는 순위다. 한국보다 존중 문화에 대한 인식이 낮게 나온 국가는 일본(67%), 라오스(61%) 등 2곳뿐이다. 콩고(71%)가 한국과 함께 118위에 자리했고, 117위에는 네팔(73%)이 위치했다. 남아메리카 지역의 나라들이 자국의 존중 문화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파라과이(99%)가 1위에 올랐고 공동 2위는 우루과이, 칠레(98%)가 차지했다. 이어 97%의 긍정 비율을 보인 아이슬란드,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포르투갈 등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한편 갤럽은 매년 경제력을 제외하고 일상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