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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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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이 집계하는 '세계 1000대 은행 순위'에서 국내 은행은 50위권에 들지 못한 걸로 나타났다. 60~100위권에 든 국내 은행들도 지난해보다 대체로 순위가 내려갔다. 지난 27일 산업은행 산하 KDB미래전략연구소는 최근 영국의 금융전문지 '더 뱅커'(The Banker)가 분석한 세계 1000대 은행 순위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순위는 더 뱅커가 세계 각 은행의 지난해 실적과 성장성, 수익률 등을 종합해 매겼다. 그 결과 100위 안에는 국내 은행 6곳이 포함됐다. KB금융이 전년 대비 순위가 2계단 하락한 62위에 자리, 국내 은행들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어 산업은행이 전년과 같은 63위에 올랐다.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이 각각 64위, 73위를 기록했다. 기업은행(94위)과 우리금융(96위)이 100위 안에 들었다. 이들 은행도 각각 2~6계단 순위가 하락했다. 100위에 든 국내 은행 6곳의 기본자본 증가율 평균은 2.8%, 총자산 증가율 평균은 0.1%에 불과
한국 여권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권' 2위에 올랐다. '헨리여권지수'에 편입된 여권은 총 199개이기에 한국 여권 소지자는 사실상 대부분의 곳을 '프리패스' 할 수 있다. 최근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 시간) 헨리&파트너스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자료를 바탕으로 '헨리여권지수'를 산출했다. '헨리여권지수'는 특정 국가의 여권 소지자가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는 국가가 얼마나 되는지 합산해 산출하는 지수를 뜻한다. 한국 여권 소지자는 국가·속령 192곳에서 무비자, 도착비자, 전자비자 같은 방식으로 간편하게 입국이 가능한 걸로 나타났다. 1위는 193곳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일본이었다. 일본 여권은 192곳에서는 한국 여권과 동일하고 중국 입국시 한국 여권보다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인들은 일반 여행 목적으로 중국 본토에 무비자로 입국해 15일간 체류할 수 있는 반면, 한국은 관광 비자가 필요하다. 공동 2위는 한국과 싱가포르(192곳). 공동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자살률이 가장 높은 국가는 한국으로 나타났다. 23일 보건복지부 '2022 자살예방백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통계를 토대로 집계한 OECD 회원국 자살률 순위에서 한국이 1위로 나타났다. 한국은 이 기간 인구(연령표준화값) 10만명당 24.6명이 극단적 선택으로 숨졌다. OECD 회원국 평균 수치인 11명보다 2.2배 높은 수준이었다. 2위는 리투아니아로 21.6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3위는 16.5명이 극단적 선택을 한 슬로베니아였다. 4위는 벨기에로 15.9명이 숨졌다. 5위는 이웃 국가 일본이었다. 일본에선 14.7명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6위는 14.5명이 숨진 미국으로 나타났다. 7위 라트비아에선 14.3명이 극단적 선택으로 목숨을 잃었다. 공동 8위는 14.2명으로 집계된 핀란드와 헝가리였다. 9위는 에스토니아로 2019년 한해 동안 인구 10만명당 13.8명이 숨졌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전기차(BEV·PHEV) 시장에서 중국 전기차 회사 비야디(BYD)가 판매량 1위에 올랐다. 22일 에너지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의 비야디(BYD)가 판매량 1위(64만7000대)에 올랐다. 특히 BYD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23% 급증하면서 미국 테슬라의 판매량을 제쳤다. 같은 기간 테슬라는 57만5000대를 판매해 2위, 중국의 상하이자동차(SAIC)는 37만대를 판매해 3위를 기록했다. 반면 독일의 폭스바겐은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하는 등 31만6000대를 팔아 4위에 머물렀다. 한국의 현대·기아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해 5위(24만8000대)를 차지했다. 전기차 시장은 올해도 성장했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428만5000대로 잠정 집계됐다. SNE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배터리와 전기차 가격 상승, 러시아의 우크라이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국산차는 현대자동차의 그랜저였다. 그랜저는 2017년 그랜저IG 출시 이래 6년간 연간 승용차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2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2022년 6월 승용차 모델별 내수판매 순위'에 따르면 수입차를 제외하고 올해 상반기 국내 판매량 1위(3만3672대)는 현대자동차의 준대형 세단 그랜저였다. △2위(3만1777대)에는 기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쏘렌토, △3위(2만7636대)에는 현대 소형 세단 아반떼, △4위(2만7502대)에는 기아 카니발, △5위(2만7034대)에는 현대 팰리세이드가 이름을 올렸다. 그 뒤를 이어 △6위(2만6766대) 기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포티지, △7위(2만6106대) 현대 제네시스80, △8위(2만3401대) 현대 중형 세단 소나타, △9위(2만3200대) 현대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스퍼, △10위(2만1975) 기아 경차 레이 순이었다. 한편 국내 완성차업계의 올해 상반기
대한민국이 세계 52개국을 대상으로 한 '외국인이 살기 좋은 나라' 조사에서 하위권인 40위를 기록했다. 다만 '삶의 질', '여행 및 교통', '의료와 건강' 등의 세부 평가 항목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22일 해외 거주자 네트워크 인터네이션스(InterNations)의 '엑스패트 인사이더(Expat Insider) 2022'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외국인이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40위에 자리했다. 한국은 종합 순위에서 하위권을 기록했으나 일부 세부 평가 항목에서는 상위권에 올랐다. 삶의 질 분야에서는 전체 9위, 여행 및 교통 분야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의료와 건강 분야에서는 무려 2위를 차지했다.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한국에서의 전반적인 생활에는 만족하지 않지만, 체계적으로 구축돼 있는 의료서비스와 전국 어디든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 등은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종합 순위 1~5위에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대만, 포르투갈, 스페인 등이 차례로
국내 복귀를 결정한 '배구여제' 김연경이 여자 프로배구 공식 급여 1위에 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11일 '2022-2023 시즌 V리그 여자부' 선수들의 보수 총액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흥국생명의 김연경이 차지했다. 김연경은 연봉 4억5000만원에 옵션 2억5000만원을 더해 총 7억원을 받는다. 김연경은 한국을 넘어 터키, 중국 등 해외리그에서 '월드클래스' 활약을 펼쳤고 올 시즌엔 국내복귀를 선택했다. 이어 이소영(KGC인삼공사)이 총액 6억5000만원(연봉 4억5000만원+옵션 2억원)으로 2위에 올랐다. 김희진(IBK기업은행)이 총액 6억원(연봉 4억5000만원+옵션 1억5000만원)으로 3위에 자리했다. 박정아(한국도로공사)와 양효진(현대건설)이 각각 4위, 5위에 올랐다. 박정아는 총액 5억8000만원(연봉 4억3000만원+옵션 1억5000만원)을, 양효진은 총액 5억원(연봉 3억5000만+옵션 1억5000만원)을 받는다. 한편 V리그 여자부 7개 구
세계 100대 ICT(정보통신기술)기업을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는 미국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보유한 한국은 공동 6위에 올랐다. 15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세계 100대 ICT기업 보유국 1위는 미국이 차지했다. 미국이 보유한 기업 수는 총 56개로 2위와 큰 차이를 보였다. 해당 기업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 엔비디아, 비자, 월트디즈니, 시스코, 버라이즌, 인텔, 퀄컴 등이다. 2위는 9개 기업을 보유한 중국이었다. 중국은 텐센트, 바이두, 넷이즈, 럭스쉐어, 샤오미, 하이크비전, 쾌수과기 등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3위는 일본으로 8개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키엔스, 소프트뱅크, 닌텐도, 캐논, 후지쯔, 도쿄일렉트론, KDDI, 무라타 등이다. 공동 4위는 4개 기업을 가진 인도와 네덜란드였다. 인도 기업으로는 타타컨설턴시, 인포시스, HCL테크놀로지스, 에어텔 등이 있다. 네덜란드 기업은 ASML, NXP반
대한민국의 '성 격차' 지수가 0.689점으로 146개국 중 99위인 하위권에 머무르며 캄보디아와 그리스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2일 (현지 시간) 세계경제포럼(WEF)은 올해 세계 146개국의 정치 정치·경제·교육·건강 분야의 성별 격차를 종합한 '글로벌 성 격차 보고서 2022'를 발표했다. 성 격차 지수는 정치·경제·보건·교육 등 4개 분야로 평가한다. 1에 가까울수록 양성평등이 잘 이뤄져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1위는 13년 연속으로 아이슬란드(0.908점)가 차지했다. △핀란드(0.860) △노르웨이(0.845) △뉴질랜드(0.841) △스웨덴(0.82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미국은 0.769점으로 27위를 기록했으며, 중국은 0.682점으로 102위, 일본은 이보다 낮은 0.650점으로 116위로 파악됐다. 한국의 양성평등 수준은 지난해보다 3단계 올랐지만, 캄보디아와 그리스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캄보디아는 0.690점으로 98위, 그리스는 0.689점으로
인도가 내년에 인구수 14억명을 넘어 중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이 합계출산율 1.15명을 기록하는 등 저출산국 대열에 합류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11일 유엔은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세계 인구 전망 2022'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올해 2022년 기준으로는 중국 인구수가 14억 2600만명을 기록, 인도(14억 1200만명)보다 많아 세계 1위를 지켰다. 중국은 1990년~2022년까지 전 세계 인구수 1위를 고수했다. 하지만 중국은 현재 고령화·저출산 문제에 직면하면서 이르면 내년부터 인구가 순감소세로 돌아선다. 이에 오는 2050년에는 인구수 13억 1700만명으로, 세계 2위를 나타낼 것으로 관측된다. 반면 인도는 앞으로도 인구증가세를 이어가며 2050년 16억6800만명을 기록할 전망이다. 미국은 1990년 2억 4600만명, 2022년 3억 3700만명 등 인구수 세계 3위를 지켜왔다. 미국은 2050년에도
국내 주식 시장이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국내 주요 그룹 총수 가운데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의 주식평가액이 올해 상반기에만 약 4조 7691억원 줄어들며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2022년 상반기 주요 그룹 총수 주식평가액 변동 조사' 분석 결과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김 창업자가 보유한 주식가치는 6월 30일 기준 7조 4578억원이다. 이는 연초대비 무려 39%, 4조7691억원이나 줄어든 수치다. 그 다음으로 주식평가액이 많이 감소한 이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었다. 이 부회장의 6월말 주식평가액은 연초대비 2조 1530억원 줄어든 12조 335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감소에도 불구하고 이 부회장은 12조335억원에 달하는 주식을 보유, 유일하게 '10조 클럽'에 남았다.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의 주식평가액도 상반기에 1조 2148억원 감소했다. 특히 방 의장은 46.0%로 가장 높은 하락률을 보였다. 서정
지난해 세계에서 즉석면(인스턴트누들)이 가장 많이 팔린 나라는 중국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8위를 차지했다. 1일 세계라면협회(WINA)에 따르면 2021년 즉석면 판매량 1위 국가는 중국·홍콩이었다. 작년 한해 중국·홍콩에서만 즉석면 약 439억9000만개가 팔렸다. 2위는 132억7000만개를 판매한 인도네시아였다. 3위는 베트남으로 총 판매량이 85억6000만개에 달했다. 4위는 75억6000만개가 팔린 인도였다. 이어 일본이 58억5000만개를 팔아 5위에 올랐다. 6위는 49억8000만개를 판매한 미국이었다. 7위는 판매량이 44억4000만개인 필리핀이 차지했다. 한국이 37억9000만개를 팔면서 8위에 안착했다. 9위는 36억3000만개의 태국, 10위는 28억5000만개의 브라질이었다. 한편 지난해 인구 1명당 즉석면 소비량 순위에선 베트남이 87개로 1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 국민은 1인당 73개를 먹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2위에 올랐다. 3위는 네팔로 1인당 즉석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