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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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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국산차는 현대자동차의 그랜저였다. 그랜저는 2017년 그랜저IG 출시 이래 6년간 연간 승용차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2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2022년 6월 승용차 모델별 내수판매 순위'에 따르면 수입차를 제외하고 올해 상반기 국내 판매량 1위(3만3672대)는 현대자동차의 준대형 세단 그랜저였다. △2위(3만1777대)에는 기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쏘렌토, △3위(2만7636대)에는 현대 소형 세단 아반떼, △4위(2만7502대)에는 기아 카니발, △5위(2만7034대)에는 현대 팰리세이드가 이름을 올렸다. 그 뒤를 이어 △6위(2만6766대) 기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포티지, △7위(2만6106대) 현대 제네시스80, △8위(2만3401대) 현대 중형 세단 소나타, △9위(2만3200대) 현대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스퍼, △10위(2만1975) 기아 경차 레이 순이었다. 한편 국내 완성차업계의 올해 상반기
대한민국이 세계 52개국을 대상으로 한 '외국인이 살기 좋은 나라' 조사에서 하위권인 40위를 기록했다. 다만 '삶의 질', '여행 및 교통', '의료와 건강' 등의 세부 평가 항목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22일 해외 거주자 네트워크 인터네이션스(InterNations)의 '엑스패트 인사이더(Expat Insider) 2022'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외국인이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40위에 자리했다. 한국은 종합 순위에서 하위권을 기록했으나 일부 세부 평가 항목에서는 상위권에 올랐다. 삶의 질 분야에서는 전체 9위, 여행 및 교통 분야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의료와 건강 분야에서는 무려 2위를 차지했다.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한국에서의 전반적인 생활에는 만족하지 않지만, 체계적으로 구축돼 있는 의료서비스와 전국 어디든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 등은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종합 순위 1~5위에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대만, 포르투갈, 스페인 등이 차례로
국내 복귀를 결정한 '배구여제' 김연경이 여자 프로배구 공식 급여 1위에 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11일 '2022-2023 시즌 V리그 여자부' 선수들의 보수 총액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흥국생명의 김연경이 차지했다. 김연경은 연봉 4억5000만원에 옵션 2억5000만원을 더해 총 7억원을 받는다. 김연경은 한국을 넘어 터키, 중국 등 해외리그에서 '월드클래스' 활약을 펼쳤고 올 시즌엔 국내복귀를 선택했다. 이어 이소영(KGC인삼공사)이 총액 6억5000만원(연봉 4억5000만원+옵션 2억원)으로 2위에 올랐다. 김희진(IBK기업은행)이 총액 6억원(연봉 4억5000만원+옵션 1억5000만원)으로 3위에 자리했다. 박정아(한국도로공사)와 양효진(현대건설)이 각각 4위, 5위에 올랐다. 박정아는 총액 5억8000만원(연봉 4억3000만원+옵션 1억5000만원)을, 양효진은 총액 5억원(연봉 3억5000만+옵션 1억5000만원)을 받는다. 한편 V리그 여자부 7개 구
세계 100대 ICT(정보통신기술)기업을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는 미국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보유한 한국은 공동 6위에 올랐다. 15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세계 100대 ICT기업 보유국 1위는 미국이 차지했다. 미국이 보유한 기업 수는 총 56개로 2위와 큰 차이를 보였다. 해당 기업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 엔비디아, 비자, 월트디즈니, 시스코, 버라이즌, 인텔, 퀄컴 등이다. 2위는 9개 기업을 보유한 중국이었다. 중국은 텐센트, 바이두, 넷이즈, 럭스쉐어, 샤오미, 하이크비전, 쾌수과기 등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3위는 일본으로 8개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키엔스, 소프트뱅크, 닌텐도, 캐논, 후지쯔, 도쿄일렉트론, KDDI, 무라타 등이다. 공동 4위는 4개 기업을 가진 인도와 네덜란드였다. 인도 기업으로는 타타컨설턴시, 인포시스, HCL테크놀로지스, 에어텔 등이 있다. 네덜란드 기업은 ASML, NXP반
대한민국의 '성 격차' 지수가 0.689점으로 146개국 중 99위인 하위권에 머무르며 캄보디아와 그리스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2일 (현지 시간) 세계경제포럼(WEF)은 올해 세계 146개국의 정치 정치·경제·교육·건강 분야의 성별 격차를 종합한 '글로벌 성 격차 보고서 2022'를 발표했다. 성 격차 지수는 정치·경제·보건·교육 등 4개 분야로 평가한다. 1에 가까울수록 양성평등이 잘 이뤄져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1위는 13년 연속으로 아이슬란드(0.908점)가 차지했다. △핀란드(0.860) △노르웨이(0.845) △뉴질랜드(0.841) △스웨덴(0.82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미국은 0.769점으로 27위를 기록했으며, 중국은 0.682점으로 102위, 일본은 이보다 낮은 0.650점으로 116위로 파악됐다. 한국의 양성평등 수준은 지난해보다 3단계 올랐지만, 캄보디아와 그리스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캄보디아는 0.690점으로 98위, 그리스는 0.689점으로
인도가 내년에 인구수 14억명을 넘어 중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이 합계출산율 1.15명을 기록하는 등 저출산국 대열에 합류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11일 유엔은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세계 인구 전망 2022'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올해 2022년 기준으로는 중국 인구수가 14억 2600만명을 기록, 인도(14억 1200만명)보다 많아 세계 1위를 지켰다. 중국은 1990년~2022년까지 전 세계 인구수 1위를 고수했다. 하지만 중국은 현재 고령화·저출산 문제에 직면하면서 이르면 내년부터 인구가 순감소세로 돌아선다. 이에 오는 2050년에는 인구수 13억 1700만명으로, 세계 2위를 나타낼 것으로 관측된다. 반면 인도는 앞으로도 인구증가세를 이어가며 2050년 16억6800만명을 기록할 전망이다. 미국은 1990년 2억 4600만명, 2022년 3억 3700만명 등 인구수 세계 3위를 지켜왔다. 미국은 2050년에도
국내 주식 시장이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국내 주요 그룹 총수 가운데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의 주식평가액이 올해 상반기에만 약 4조 7691억원 줄어들며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2022년 상반기 주요 그룹 총수 주식평가액 변동 조사' 분석 결과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김 창업자가 보유한 주식가치는 6월 30일 기준 7조 4578억원이다. 이는 연초대비 무려 39%, 4조7691억원이나 줄어든 수치다. 그 다음으로 주식평가액이 많이 감소한 이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었다. 이 부회장의 6월말 주식평가액은 연초대비 2조 1530억원 줄어든 12조 335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감소에도 불구하고 이 부회장은 12조335억원에 달하는 주식을 보유, 유일하게 '10조 클럽'에 남았다.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의 주식평가액도 상반기에 1조 2148억원 감소했다. 특히 방 의장은 46.0%로 가장 높은 하락률을 보였다. 서정
지난해 세계에서 즉석면(인스턴트누들)이 가장 많이 팔린 나라는 중국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8위를 차지했다. 1일 세계라면협회(WINA)에 따르면 2021년 즉석면 판매량 1위 국가는 중국·홍콩이었다. 작년 한해 중국·홍콩에서만 즉석면 약 439억9000만개가 팔렸다. 2위는 132억7000만개를 판매한 인도네시아였다. 3위는 베트남으로 총 판매량이 85억6000만개에 달했다. 4위는 75억6000만개가 팔린 인도였다. 이어 일본이 58억5000만개를 팔아 5위에 올랐다. 6위는 49억8000만개를 판매한 미국이었다. 7위는 판매량이 44억4000만개인 필리핀이 차지했다. 한국이 37억9000만개를 팔면서 8위에 안착했다. 9위는 36억3000만개의 태국, 10위는 28억5000만개의 브라질이었다. 한편 지난해 인구 1명당 즉석면 소비량 순위에선 베트남이 87개로 1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 국민은 1인당 73개를 먹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2위에 올랐다. 3위는 네팔로 1인당 즉석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업체 트위터 인수를 추진 중인 가운데 머스크의 트위터 계정 팔로워가 지난달 27일~28일 사이 1억 명을 돌파했다. 트위터 팔로워수 순위 6위에 올라섰다. 지난달 30일 데이터 분석 사이트 소셜블레이드와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이날 기준 트위터 팔로워가 1억 명이 넘는 인사는 총 6명이다. 1위는 1억321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다. 2위(1억1410만 명)는 캐나다 슈퍼스타 저스틴 비버로 나타났다. 3위(1억880만 명)는 '2013년 포브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사 100인'에 선정된 미국 가수 케이티 페리다. 바베이도스 출생으로 21세기 빌보드 싱글차트의 여왕 리아나가 4위(1억690만 명)를 차지했다. 5위(1억130만 명)는 포르투갈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다. 전 세계 팔로워 상위 50위 중 한국인 계정은 BTS(방탄소년단)가 유일했다. BTS는 이날 기준 약
한국이 세계 코로나19(COVID-19) 회복력 순위에서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1위를 차지했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이 끝나는 시점에서 볼 때 일련의 대처를 가장 잘했다는 뜻이다. 이번 발표는 블룸버그가 마지막으로 집계한 결과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공개한 6월 '코로나19 회복력 순위(Covid Resilience Ranking)'에서 한국은 지난달 6위에서 5단계 상승해 1위(80.9점)를 기록했다. 한국은 △인구 10만명당 월별 확진자 △최근 3개월 치명률 △인구 100만명당 사망자 등 코로나19 상황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삶의 질 부문에서도 모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경제활동 재개 부문에선 비행량 증감률 항목을 제외한 나머지 지표가 좋아졌다. 2위 아랍에미리트(80.7점), 3위 아일랜드(80.5점), 4위 노르웨이(80.1점), 5위는 사우디아라비아(79.8점), 6위 덴마크(79점), 7위 캐나다(78.8점), 8위 네덜란드(78.6
세계 원전 발전량 점유율 4위였던 중국이 5년 만에 2위로 올라섰다. 탈원전 정책을 추진했던 한국은 5위를 유지했다. 24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2020년 세계 원전 발전량 점유율 1위 국가는 30.9%를 차지한 미국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2015년에도 점유율이 32.7%에 달해 압도적으로 1위를 달렸다. 2위는 5년 만에 점유율이 2배 이상 증가한 중국이었다. 중국은 2015년 6.6%에서 2020년 13.5%로 점유율이 크게 늘었다. 점유율 13.3%의 프랑스가 3위에 안착했다. 2015년 17.2%의 점유율을 보였던 프랑스는 5년 새 점유율이 약 4%p 줄었다. 4위는 2015년 7.5%, 2020년 7.9%의 점유율을 보인 러시아였다. 5위는 2015년, 2020년 모두 우리나라가 차지했다. 2015년 점유율은 6.4%였지만 2020년에는 수치가 소폭 줄어 6.0%로 나타났다. 2015년과 2020년 각각 3.9%, 3.6%의 점유율을 보인 캐나다가 6위에 올랐다. 7
'클래식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혔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일본 오사카가 유일하게 순위권에 들었으며, 대한민국 수도 서울은 60위권에 머물렀다. 22일(현지 시간) 영국 이코노미스트의 자매회사인 경제분석 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발표한 '2022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보고서에 따르면, 빈은 100점 만점에 99.1점을 받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에 올랐다. EIU는 세계 173개 도시를 대상으로 ▲ 안정성 ▲ 보건 ▲ 문화와 환경 ▲ 교육 ▲ 기반 시설 등을 따져 순위를 선정했다. 그 결과 앞서 2018년~2019년에 걸쳐 2년간 1위를 차지했던 오스트리아 빈이 문화와 환경(96.3) 부문을 제외하고 모두 100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98.0)이었으며 공동 3위에는 스위스 취리히(96.3)와 캐나다 캘거리(96.3)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 5위는 캐나다 밴쿠버 (9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