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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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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1년 새 공시가가 가장 크게 뛴 곳은 성동구로 나타났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상승률 1위는 지난해 대비 14.57% 뛴 성동구가 차지했다. 공시가는 국가에서 매년 공시하는 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이다. 공시가에 따라 국세와 지방세 등의 부과 금액이 달라진다. 공시가 상승률 공동 2위는 13.62% 오른 강남구와 영등포구로 나타났다. 3위는 13.39% 상승한 서초구, 4위는 12.75% 오른 송파구였다. 이어 금천구가 11.60% 상승률을 보이며 5위에 올랐다. 또 11.53% 오른 광진구와 11.40% 뛴 동대문구가 6위와 7위를 각각 차지했다. 8위는 11.22%의 동작구, 9위는 11.15%의 용산구, 10위는 11.04%의 마포구였다. 한편 서울시는 이달 30일까지 공시가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는다. 공시가는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 또는 일사편리 서울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에서 토지 소재지를 입력하면 조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한 2020년 2월 이후 가장 많은 관객이 찾은 영화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었다. 뿐만 아니라 흥행중인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관객이 증가세이고 '이터널스' '블랙 위도우' 등 종영한 영화 중에도 마블의 히어로물이 적잖다. 코로나 시대, 마블 영웅들의 압도적인 티켓파워가 증명된 셈이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특수를 노리고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755만명에 달하는 관객을 동원했다. 당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던 점을 감안했을 때 놀라운 관객 수다. 2위는 코로나19 확산 직전인 2020년 1월 개봉한 '남산의 부장들'이다. 기대작이었으나 그해 2월 코로나19가 확산, 타격을 받고 관객 475만명을 모았다. 3위는 2020년 8월 개봉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로, 435만명을 동원했다. 현재 4위는 지난 4일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다
기부금이 상위권 대학에 몰리는 쏠림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국공립과 사립을 통털어 전국 대학교 기부금 순위에서 서울대가 1위를 차지했다. 고려대와 연세대가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10일 교육부 대학알리미가 제공하는 2021년 국·공립대 발전기금회계 예산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학교가 400억원의 기부금을 유치해 전국 46개의 국립대 중 1위를 기록했다. 전북대가 149억원으로 2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144억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그 뒤로는 강원대 107억원 △충남대 100억원 △전남대 96억원 △경북대 70억원 △충북대 54억원 △부산대 50억원 △제주대 40억원 순이다. 서울 소재 주요 대학이 기부금을 많이 받는 현상은 사립대에 더 확연했다. 2020년 기준 378억원을 유치한 고려대학교가 1위다. 2위는 연세대학교가 326억원, 3위는 성균관대학교가 314억원을 기록했다. 그 뒤로는 △한양대 137억원 △이화여대 103억원 △을지대학교 102억원 △경희대 98억원
어린이가 생각하는 어린이를 가장 비하하는 표현은 '잼민이'로 나타났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 3월 22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전국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총 5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가 생각하는 어린이 비하 표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잼민이가 70.2%로 1위를 차지했다. '잼민이'는 온라인상에서 초등학생 정도의 어린아이들을 이르는 말이다. 당초 잼민이란 표현은 민폐를 끼치는 저연령층만을 대상으로 사용했으나, 점차 사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모든 저연령층을 통틀어 지칭할 때도 사용하게 됐다. 2위는 '급식충'(65.8%)이었다. '급식충'은 미성년자나 중고등학생 중 각종 민폐와 비행을 저지르는 학생들을 가리키는 말로, 청소년들이 먹는 학교 급식에 벌레를 뜻하는 한자 충(蟲)을 더해 만들어진 표현이다. 3위인 '초딩'(51.0%)은 2000년대 신조어로 초등학생을 줄여 부르는 말이다. 4위와 5위는 '~린이' 합성어인 '골린이'(15.4%),
한국인은 여전히 이민 국가로 영미권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COVID-19) 영향에도 지난해 이민 국가 선호도는 변하지 않았지만, 이민자수는 대폭 감소했다. 31일 외교부의 '2021년 해외 이주신고자' 통계에 따르면 해외 이민국가 1위는 855명의 한국인이 선택한 미국이었다. 캐나다 338명, 호주 146명, 일본 101명, 뉴질랜드 58명이 그 뒤를 이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해외 이민자 수는 예년의 절반 아래로 줄었다. 2019년 해외 이민자수는 미국 1955명, 캐나다 868명, 호주 383명, 일본 300명, 뉴질랜드 154명에 달했다. 2019년 나라별 해외 이주신고자 순위도 2021년과 동일했다.
대부분 방역 수칙을 해제한 노르웨이가 4월 기준 코로나19(COVID-19) 회복력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는 53개국 중 19위였다. 30일 블룸버그가 발표한 '2022년 4월 주요 53개국 코로나19 회복력 순위'에서 노르웨이는 회복력 지수 83.1를 나타내며 1위에 올랐다. 회복력 지수는 경제 활동 재개·코로나19 상황·삶의 질 등 3개 부문의 11개 세부 지표를 종합해 각국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는지 계산한 척도다. 의료의 질, 예방접종 성과, 해외여행 재개 상황 등도 포함한다. 2위는 회복력 지수 80.8를 기록한 아일랜드, 3위는 80.6인 아랍에미리트(UAE)가 차지했다. 4위는 덴마크로 회복력 지수가 79.9였다. 5위 스웨덴과 6위 네덜란드의 회복력 지수는 각각 78.3과 78.2로 나타났다. 이어 7위는 77.6을 기록한 스위스가 차지했다. 8위는 77.1의 사우디아라비아, 9위는 76.2의 싱가포르, 10위는 75.7의 벨기에였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구 감소 위기다. 이민자 유입이 그 대안으로 꼽힌다. 지난해 국내에 이민을 온 외국인은 어느 나라 출신이 많을까. 30일 머니투데이가 법무부로부터 받은 2021년 영주 자격 취득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COVID-19)로 국가 간 이민이 원활하지 않았음에도 총 1만988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영주 자격을 취득했다. 그 가운데 중국인이 9242명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우즈베키스탄이 412명으로 2위, 러시아인이 287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는 베트남인이 177명, 미국인이 142명 순이었다. 중국인은 국내 영주자격을 2위인 우즈베키스탄보다 22배 더 많이 취득했다. 미국인보다는 65배 더 많았다. 또 옛 공산권 출신이 한국 이민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0.81명이다. 여성 한 명이 평생 낳는 아이의 수가 한 명이 채 되지 않는다. 올해는 0.7명대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창 일할 나이인
삼성전자가 지난해 0.1%포인트(p) 차이로 인텔을 누르고 세계 반도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올라섰다. 지난해 삼성전자는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732억달러(약 89조85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점유율 12.3%를 기록한 걸로 나타났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가트너(Gartner)는 지난 15일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인텔은 725억달러(약 88조9900억원)로 2위, SK하이닉스는 3위에 자리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 364억달러(약 44조6800억원), 점유율 6.1%의 성적표를 받았다. 4위와 5위는 각각 미국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286억달러, 퀄컴 271억 달러가 차지했다. 6위는 미국의 브로드컴, 7위는 대만의 미디어텍으로 집계됐다. 8~10위는 모두 미국 기업인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NVIDIA(엔비디아), AMD 순이었다. 중국의 화훼이 계열사 하이실리콘은 2020년 매출 82억달러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매출은 이보다 81% 줄어든 15억달러, 우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국내 50대 부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1일(현지 시간) 발표한 '2022 대한민국 50대 부자' 순위에 따르면, 김범수 의장은 순자산 96억 달러(약 11조 9000억 원)를 기록해 처음으로 이 명단에서 1위에 올랐다. 2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으로 92억 달러(11조 4200억 원)의 자산을 기록했다. 이어 3위는 77억 달러(9조 5700억 원)를 보유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4위는 69억 달러(8조 5800억 원)의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 5위는 68억 5000만 달러(8조 5200억 원)의 권혁빈 스마일게이트홀딩스 CVO(최고비전제시책임자)가 차지했다. 6위부터 10위는 순서대로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64억 달러, 7조 9500억 원),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44억 달러, 5조 4700억 원),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39억 달러, 4조 8400억 원), 송치형 두나무 이사회 의장(37억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은 30대 사우디아라비아 왕자가 약 5500억원에 구매한 레오나드로 다빈치의 작품으로 나타났다. 22일 프랑스 미술시장 조사업체 아트프라이스와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역대 미술품 경매가 상위 5개 중 1위는 레오나드로 다빈치의 회화 작품 '구세주' (살바토르 문지·Salvator mundi)로 밝혀졌다. 구세주는 지난 2017년 11월15일 뉴욕의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4억5031만달러(한화 약 5568억)에 낙찰돼 세계 예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구매자는 바드르 빈 압둘라 알사우드(37) 사우디아라비아 문화부 장관 및 사우디 왕세자로 살만 빈 압둘아지즈 제7대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의 조카다. 그는 2018년 (당시 32세) 사우디아라비아에 신설된 문화부의 초대 장관으로 취임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싼 그림은 2016년 5월11일 뉴욕 크리스티 경매장에서1억7936만달러(한화 약 2217억)에 판매된 스페인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유화 '알제의 여인
애플TV+ 드라마 '파친코'로 호평받고 있는 배우 이민호가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배우 1위를 차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지난 15일 조사·발표한 '2022 해외한류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이민호는 국가별 최선호 한국 배우 부문에서 9.3%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2위는 최근 손예진과 결혼한 현빈(3.1%)이 차지했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넷플릭스에서 큰 인기를 얻은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3위는 공유로, 특히 대만에서 11.3%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앞서 공유가 출연한 드라마 '도깨비'는 2017년 춘제 기간 대만 최다 시청 드라마를 차지하기도 했다. 4위는 송혜교(2.2%)가 차지했다. 송혜교는 여배우로는 유일하게 5위 안에 랭크했다. 그는 '태양의 후예'가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얻은 영향으로 중국과 대만에서 각각 4.3%를 기록했다. 5위는 송중기(2.1%)였다. 송중기는 인도네시아에서 6.2%를 얻었다.
2년 연속 '그래미 어워드'를 빛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가수 1위에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지난 15일 조사·발표한 '2022 해외한류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국가별 최선호 한국 가수/그룹 부문에서 26.7%라는 압도적인 비율로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전년 대비 4.7%p(포인트) 상승했다. 방탄소년단은 특히 아르헨티나(44.3%), 인도네시아(36.3%), 브라질(35.6%), 터키(32.4%), 프랑스(31.7%) 등에서 높은 인기를 보였다. 2위는 블랙핑크였다. 태국 멤버 리사가 포함됐기 때문인지 블랙핑크는 태국(30.5%), 말레이시아(29.5%) 등에서 많은 인기를 기록했다. 3위를 차지한 아이유는 중국(7.4%)에서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다. 블랙핑크 리사(2.4%)는 그룹이 아닌 개인으로도 4위에 오르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리사는 모국인 태국에서 23.4%라는 높은 수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