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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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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0개 도시의 일과 삶 균형 정도(워라밸)를 비교한 조사에서 서울이 88위를 기록했다. 서울은 지난해 30위에 올랐지만 올해 58계단 하락, 최하위권이 됐다. 주요 원인은 '경제적 부담' 상승이다. 지난 25일 미국 민간 과학기술 업체 키시(KISI)가 발표한 '2022 세계 일과 삶 균형 지수'(100점 만점 기준)에 따르면 오슬로(노르웨이)가 100점 만점으로 1위로 집계됐다. 스위스 베른이 99.46점으로 2위, 핀란드 헬싱키가 99.24점으로 3위였고 △4위 취리히(스위스) △5위 코펜하겐(덴마크) △6위 제네바(스위스) △7위 오타와(캐나다) △8위 시드니(호주) △9위 슈투트가르트(독일) △10위 뮌헨(독일)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79.71점을 기록했다. 서울의 워라밸 항목 대부분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었다. 단 '구매 여력' 지수가 86.2점에서 63점으로 20점 이상 하락, 총점을 끌어내렸다. 구매 여력은 월별 생활비와 세후 평균 가구소득을 고려한다. 월세·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의 인구 붕괴를 경고한 가운데 한국의 출산율은 세계에서 최하위(200위)인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유엔(UN) 산하의 국제 금융기관 세계은행(WB)이 집계한 '2020년 국가별 출산율'에 따르면 한국 출산율은 0.84명으로 조사대상 200개국 중 꼴찌를 기록했다. 한국을 포함 '뒤에서 5위'는 대개 인구가 작은 소국들이다. △지중해 섬나라 몰타가 1.13명으로 196위, △싱가포르 1.1명(197위) △서인도 제도의 푸에르토리코 0.9명(198위) △홍콩 0.87명(199위)이다. 한국은 이들보다 출산율이 낮은 200위이다. 상위 5위는 모두 아프리카 대륙에 있다. △사하라사막의 니제르가 6.7명으로 1위, △소말리아 5.9명(2위) △콩고민주공화국 5.71명(3위) △말리 5.69명(4위) △차드 5.6명(5위) 등이다. 이 밖에 중국의 출산율은 1.7명(142위), △미국 1.63명(146위) △러시아 1.5명(167위) △일본 1.
전 세계 공격수 포지션 축구선수 중 몸값 1위는 파리생제르맹 소속 킬리안 음바페가 차지했다. 전 세계에서 몸값이 제일 비싼 공격수 포지션 축구선수는 파리생제르맹 소속 킬리안 음바페로 나타났다. '득점왕' 손흥민은 아쉽게 6위에 안착했다. 27일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세계 공격수 선수 중 몸값 1위는 파리생제르맹의 킬리안 음바페였다. 음바페의 몸값은 1억6000만유로(약 2167억7440만원)에 이르렀다. 2위는 1억5000만유로(약 2031억5850만원)의 몸값을 보인 드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가 차지했다. 3위는 손흥민과 함께 득점왕을 거머쥔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로 몸값이 1억유로(약 1354억4800만원)였다. 레알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토트넘홋스퍼의 해리 케인도 공동 3위에 올랐다. 파리생제르맹의 네이마르가 몸값 9000만유로(약 1218억9150만원)로 4위였다. 공동 5위 3명의 몸값은 8500만유로(약 1151억1975만원)였다. 유
하나의 장르가 된 배우 마동석 표 범죄 액션 영화 '범죄도시2'가 개봉 8일 만에 관객 수 450만명을 돌파했다. 거리두기 해제와 시원한 액션을 고대해왔던 관객들이 극장에 몰리면서 '범죄도시2'는 코로나19 시기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관객 수 1위에 올랐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시작한 2020년 2월 이후 개봉한 영화 중 관객 수 200만명이 넘는 영화는 5편에 불과했기에 이같은 '범죄도시2'의 흥행 속도는 더욱 주목할 만하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8일 개봉한 '범죄도시2'는 전날 34만 2308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451만 3334명을 기록 중이다. '범죄도시2'는 이달 초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은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보다 빠르게 400만 관객 수를 돌파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범죄도시2'가 올해 첫 '천만 관객' 영화가 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2위는 2020년 8월 5일 개봉해 43
지난해 기관장 업무추진비로 가장 많은 돈을 지출한 공기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였다. 2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36개 공기업 중 지난해 기관장 업무추진비 규모 1위는 1736만9000원을 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 나타났다. 2위는 1672만원1000원의 한국공항공사, 3위는 1360만4000원을 지출한 그랜드코리아레저였다. 4위는 부산항만공사로 1227만원을 사용했다. 1143만6471원을 쓴 한국지역난방공사와 1040만2000원을 지출한 한국가스기술공사는 각각 5위, 6위를 차지했다. 7위부터는 기관장 업무추진비 규모가 1000만원을 밑돌았다. 971만원을 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7위, 957만7000원을 사용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8위를 기록했다. 9위인 울산항만공사의 지출 규모는 952만2000원이었다. 이어 10위인 여수광양항만공사는 903만7000원, 11위인 한국수자원공사는 874만6000원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은 정부 기준상 시장형·준
지난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미국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는 '익스피디아'의 피터 컨 CEO인 것으로 나타났다. 피터 컨 CEO는 지난해 2억9625만달러(약 3759억원)를 받았다. 미국 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해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 지수 포함 기업의 CEO 보수액 현황을 지난 1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S&P 500 지수는 국제신용평가기관 S&P가 기업의 규모, 유동성, 산업 대표성 등을 분석해 발표하는 주가 지수다. 보통주 500 종목을 대상으로, 미국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대표 지수다. CEO 보수 2위는 워너브라더스와 디스커버리의 합병으로 탄생한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의 데이비드 재슬라브 CEO(2억4657만달러, 약 3129억원)가 차지했다. '서비스나우'의 빌 맥더못 CEO가 1억6580만달러(약 2094억원)로 3위, '애플'의 팀 쿡 CEO가 9873만달러(약 1253억원)로 4위에 올랐다. 5위는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미국 팝아트 거장 앤디 워홀의 메릴린 먼로 초상화 1장이 약 2500억원에 팔렸다. 이 초상화는 전 세계 역대 2위 경매가격이었던 피카소의 '알제의 여인들'이 기록한 약 2217억원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13일 프랑스 미술시장 조사업체 아트프라이스와 위키피디아를 종합하면 역대 미술품 경매가 상위 5개 중 1위는 레오나드로 다빈치의 회화 작품 '구세주' (살바토르 문지·Salvator mundi)다. 경매가격은 한화로 약 5568억원을 기록했다. 2위는 앤디 워홀의 '샷 세이지 블루 메릴린'으로 지난 9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2485억원에 낙찰됐다. 이 작품은 1962년 먼로가 사망한 지 2년 뒤인 1964년 워홀이 그린 5장의 먼로 초상화 '샷 마릴린' 시리즈 중 하나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팝아트 작품으로 손꼽힌다. 이 시리즈 초상화는 1953년 영화 '나이아가라'에 출연한 먼로의 홍보 사진을 바탕으로 실크스크린 기법을 이용해 제작됐다. 한 여성이 워홀의 스튜
세계적인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 FC)가 '세계에서 수입이 가장 많은 스포츠 스타'가 됐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최근 1년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입을 얻은 10명의 운동 선수 2022' 자료를 공개했다. 1위는 아르헨티나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다. 메시의 최근 1년 수입은 1억3000만달러(약 1676억원)에 달했다. 연봉은 물론, 광고 등 다양한 수입을 합한 결과다. 이어 2위는 NBA의 '킹' 르브론 제임스가 차지했다. 1억2120만달러(약 1563억원)로 조사됐다. 3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1억1500만달러(약 1482억원)의 수입을 얻었다.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FC)가 9500만달러(약 1224억원)의 수입으로 4위에 올랐다. 3, 4위가 축구라면 5, 6위는 농구다. 5위 스테판 커리(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수입은 9280만달러(약 1196억원), 6위 케빈 듀란트(브루클
서울에서 1년 새 공시가가 가장 크게 뛴 곳은 성동구로 나타났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상승률 1위는 지난해 대비 14.57% 뛴 성동구가 차지했다. 공시가는 국가에서 매년 공시하는 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이다. 공시가에 따라 국세와 지방세 등의 부과 금액이 달라진다. 공시가 상승률 공동 2위는 13.62% 오른 강남구와 영등포구로 나타났다. 3위는 13.39% 상승한 서초구, 4위는 12.75% 오른 송파구였다. 이어 금천구가 11.60% 상승률을 보이며 5위에 올랐다. 또 11.53% 오른 광진구와 11.40% 뛴 동대문구가 6위와 7위를 각각 차지했다. 8위는 11.22%의 동작구, 9위는 11.15%의 용산구, 10위는 11.04%의 마포구였다. 한편 서울시는 이달 30일까지 공시가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는다. 공시가는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 또는 일사편리 서울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에서 토지 소재지를 입력하면 조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한 2020년 2월 이후 가장 많은 관객이 찾은 영화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었다. 뿐만 아니라 흥행중인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관객이 증가세이고 '이터널스' '블랙 위도우' 등 종영한 영화 중에도 마블의 히어로물이 적잖다. 코로나 시대, 마블 영웅들의 압도적인 티켓파워가 증명된 셈이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특수를 노리고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755만명에 달하는 관객을 동원했다. 당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던 점을 감안했을 때 놀라운 관객 수다. 2위는 코로나19 확산 직전인 2020년 1월 개봉한 '남산의 부장들'이다. 기대작이었으나 그해 2월 코로나19가 확산, 타격을 받고 관객 475만명을 모았다. 3위는 2020년 8월 개봉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로, 435만명을 동원했다. 현재 4위는 지난 4일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다
기부금이 상위권 대학에 몰리는 쏠림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국공립과 사립을 통털어 전국 대학교 기부금 순위에서 서울대가 1위를 차지했다. 고려대와 연세대가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10일 교육부 대학알리미가 제공하는 2021년 국·공립대 발전기금회계 예산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학교가 400억원의 기부금을 유치해 전국 46개의 국립대 중 1위를 기록했다. 전북대가 149억원으로 2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144억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그 뒤로는 강원대 107억원 △충남대 100억원 △전남대 96억원 △경북대 70억원 △충북대 54억원 △부산대 50억원 △제주대 40억원 순이다. 서울 소재 주요 대학이 기부금을 많이 받는 현상은 사립대에 더 확연했다. 2020년 기준 378억원을 유치한 고려대학교가 1위다. 2위는 연세대학교가 326억원, 3위는 성균관대학교가 314억원을 기록했다. 그 뒤로는 △한양대 137억원 △이화여대 103억원 △을지대학교 102억원 △경희대 98억원
어린이가 생각하는 어린이를 가장 비하하는 표현은 '잼민이'로 나타났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 3월 22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전국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총 5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가 생각하는 어린이 비하 표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잼민이가 70.2%로 1위를 차지했다. '잼민이'는 온라인상에서 초등학생 정도의 어린아이들을 이르는 말이다. 당초 잼민이란 표현은 민폐를 끼치는 저연령층만을 대상으로 사용했으나, 점차 사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모든 저연령층을 통틀어 지칭할 때도 사용하게 됐다. 2위는 '급식충'(65.8%)이었다. '급식충'은 미성년자나 중고등학생 중 각종 민폐와 비행을 저지르는 학생들을 가리키는 말로, 청소년들이 먹는 학교 급식에 벌레를 뜻하는 한자 충(蟲)을 더해 만들어진 표현이다. 3위인 '초딩'(51.0%)은 2000년대 신조어로 초등학생을 줄여 부르는 말이다. 4위와 5위는 '~린이' 합성어인 '골린이'(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