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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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3%대 급락했다. 미국에서 시작된 경기침체 우려가 국내 증시를 눌렀다. 반도체, 자동차, 이차전지 등 업종을 불문하고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세를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대량의 코스피 매물을 쏟아낸 가운데 개인 홀로 주식을 주워담았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83.83포인트(3.15%) 하락한 2580.8을 기록했다. 장 중 2578.07까지 내려 낙폭을 키웠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9875억원, 7302억원 팔아치웠다. 개인 투자자만 1조6491억원어치 사들였다. 모든 업종이 하락했다. 의료정밀과 전기전자는 4%대 떨어졌다. 기계, 제조업, 철강및금속, 섬유의복, 화학은 3%대 내렸다. 금융업, 건설업, 의약품, 음식료품, 운수창고, 비금속광물, 보험, 유통업은 2%대 약세를 보였다. 증권, 종이목재 등은 1%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가 8% 급락했다. NAVER은 4%대 떨어졌다. KB금융, 삼성SDI, 삼성전자, 셀
강보합권에서 출발한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매물을 출회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반영됐다. 향후 미국 증시의 반응에 따라 국내 증시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6.37포인트(0.61%) 내린 2664.63에 마감했다. 강보합권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혼조세를 보이다, 약보합권에서 마쳤다. 개인은 5130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09억원, 2411억원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부장은 "이번 주 발표될 미국의 고용지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존재했다"며 "한 달 전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의 시발점이던 ISM 제조업지표가 오늘 밤 발표될 예정이고, 이후 미국 증시 반응에 따라 국내 증시도 움직임을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업종별로는 보험이 3.19% 올라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삼성화재, 삼성화재우, 흥국화재가 4%대 올라 업종을 견인했
글로벌 증시가 널을 뛰던 8월의 마지막 거래일에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다. 미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발표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간밤에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재차 급락했지만,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상승 마감했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2.03포인트(0.45%) 오른 2674.31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이날 코스피는 장중 2686.51까지 올랐으나 2700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오후 4시 기준 기관이 4814억원 순매수인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130억원, 3793억원 순매도였다. 업종별로는 대웅제약, 명문제약, 보령, 삼성제약 등 제약주가 오르면서 의약품이 2%대 강세였다. 삼양식품, 빙그레, 샘표식품, 롯데웰푸드 등의 강세로 음식료품도 1%대 올랐다. 이외에 섬유의복, 종이목재, 화학, 비금속광물, 기계, 전기전자, 의료정밀, 운수장비, 서비스업, 제조업은 강보합세였다. 유통업, 전기가스업, 건설업, 운
코스피와 코스닥이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까지 대기 심리가 작용한 모습이다. 최근까지 상승세를 이어왔던 금융주는 동반 하락했다. 28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02%(0.58) 오른 2689.83을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이 596억원, 2478억원씩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은 3397억원 순매도했다. 금융주는 함께 떨어졌다. 하나금융지주 4%대, 신한지주와 JB금융지주 3%대, KB금융과 제주은행, BNK금융지주, DGB금융지주 2%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최근 금융주는 원화 강세와 외국인 매수세에 신고가 행진을 이어왔다. 이날 하락은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동양생명은 19% 폭락했다. 이날 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 인수를 확정하면서 주가 상승 재료가 소진된 결과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유한양행이 20% 급등했다. 장 중에는 13만9000원을 찍으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국산 항암 신약 최초로 미국 진출을 이뤄낸 호
최근 바이오 기업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며 시장 주도주로 부상하고 있다. 금리 인하 수혜 기대감에 탄탄한 실적이 뒷받침되며 증시에서 존재감이 부각되고 있다. 반면 코스닥 시장을 주도했던 이차전지 관련주는 업황 부진으로 약세를 이어간다. 27일 코스닥 시장에서 알테오젠은 에코프로비엠을 제치고 시가 총액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알테오젠은 전일 대비 2500원(0.8%) 오른 31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6조7152억원으로 에코프로비엠과 약 1000억원 차이를 벌리며 코스닥 시총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올해 들어 4조7748억원 수준이었던 알테오젠 시총은 약 12조가 증가했다.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바이오 기업들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며 질주를 이어간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일 대비 1만1000원(1.14%) 오른 97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100만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하락 마감했다. 양대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매물을 쏟아내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금리 인하 기대감에 따라 수혜주의 주가 상승이 관측됐지만,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도 공존했다. 2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8포인트(0.14%) 내린 2698.01에 마무리했다. 오후 3시 49분 기준 기관 투자자는 4004억원어치 순매수했다. 개인 투자자도 971억원 주워 담았다. 외국인 투자자 홀로 4689억원어치 매물을 쏟아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이 3.83% 뛰었다. 지역난방공사가 8% 상승해 견인했다. 한국전력(4.25%), 한국가스공사(3.5%), 대성에너지(2.62%) 등도 나란히 올랐다. 운수창고, 증권, 철강및금속, 서비스업, 유통업은 1%대 상승했다. 화학, 통신업은 강보합 마감했다. 반면 의료정밀은 2%대 하락했다. 디아이가 6.7% 하락했고 미래산업, 케이씨텍, 에스디바이오센서, 덴티움, 우진 등도 나란히 하
23일 코스피지수가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로 인해 떨어졌다. 이날 밤 예정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의장의 잭슨홀 미팅 연설을 앞두고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화된 결과로 해석됐다. AI(인공지능) 투자 정점론, 미국 대선의 불확실성 등에 따라 당분간 시장에 관망세가 형성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만 코스피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된 여건이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5.98(0.22%) 내린 2701.69에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34억원, 2419억원 순매도했다. 의료정밀, 음식료업, 전기전자, 철강금속 업종이 각각 1%대 하락했다. 대형주는 혼조세였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등은 하락했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기아 등은 상승했다. 폐암 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한양행은 장중 52주 신고가를 찍는 등 개별종목 중심 장세였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
잭슨홀 미팅에 주목하는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가 강보합 마감했다. 뚜렷한 주도주가 부재한 상황에서 주요 이차전지주와 게임주가 돋보였다. 코스닥에 상장한 M83은 장 중 따블(공모가의 2배)에 성공했다가 장 막판 강한 매도세가 유입되며 40% 가까이 오르는 데 그쳤다. 22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24%(6.54) 오른 2707.67을 기록했다. 개인이 1113억원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644억원, 423억원씩 순매수했다. 강보합 출발했다가 이날 오전 한국은행의 금리동결 직후 하락 전환했다. 다시 상승 전환하면서 2700선을 지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이차전지주가 일제히 올랐다. LG화학이 6% 넘게 오른 가운데 포스코퓨처엠 4%대, LG에너지솔루션 3%대, SK이노베이션과 삼성SDI 2%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코스닥 대장주인 에코프로비엠도 2% 넘게 올랐다. 뚜렷한 호재가 없는 상황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결과로 풀이된다. 게임주도
주요 증시 이벤트를 앞두고 숨고르기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피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13거래일만에 2700선을 회복했다. 주요 이벤트 결과에 따라 향후 증시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란 전망이다.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5포인트(0.17%) 오른 2701.1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지수가 2700선을 넘은 건 지난 1일 이후 20일(13거래일)만이다. 전날 미국 증시의 약세로 인해 장 초반 약보합권에 머물렀지만 2차전지와 바이오 중심으로 수급이 쏠리며 강보합으로 마무리했다. 오후 4시 집계 기준 개인은 118억원, 기관은 265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05억원 순매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0.7% 하락으로 약보합에 머물렀다. SK하이닉스는 3.5% 하락 마감했다. 전날 엔비디아가 2%대 하락으로 낙폭을 키운 영향이다. KB금융, 삼성생명, 메리츠금융지주, 삼성화재 등 금융주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6% 상승했고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다. 반도체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외인 매수세가 몰리며 장중 잠시 '20만닉스'가 회복되기도 했다. 호실적을 낸 증권, 보험업종과 금리인하 수혜가 기대되는 건설 업종 등도 강세였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27포인트(0.83%) 오른 2696.63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2706.05까지 올랐으나 상승 폭을 줄여 2700선을 밑돌면서 마감했다. 외국인이 2584억원, 기관이 29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790억원 순매도였다. 업종별로는 SGC에너지, 지역난방공사, 한국전력이 3%대 오르면서 전기가스업이 2%대 상승했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신세계건설 등의 강세로 건설도 2%대 강세였다. DB손해보험, 삼성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보험주와 DB금융투자, 삼성증권 등 증권주도 상승세였다. 이외에 서비스업, 제조업, 통신업, 운수창고, 유통업, 운수장비, 철강및금속, 비금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나란히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동반 매도에 밀린 영향이다. 코스피의 경우 6거래일 만에 하락하며 2700선 탈환에는 실패했다. 한편, 개인 투자자는 저가 매수를 노리며 홀로 주식을 모아 담았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87포인트(0.85%) 내린 2674.36에 마감했다. 오후 4시 42분 기준 외국인 투자자는 1438억원어치 순매도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기관도 159억원 팔았다. 반면 개인 홀로 1398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4%대 올랐다. 에스디바이오센서가 13%대 급등하며 업종을 이끌었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반영됐다. 보험도 3%대 상승했다. 금융업, 증권은 1%대 강세였다. 통신업, 건설업, 의약품, 종이목재, 서비스업은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전기전자는 2%대 하락했다. 산일전기, 삼화전기, 에코프로머티, 포스코퓨처엠 등이 동반 약세를 나타낸 영향이다. 전기가스업도 2%대
16일 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피시장에서 주식을 1조2000억원 넘게 쓸어담았다. 코스피지수는 2700선에 근접한 수준까지 회복된 가운데 지난 5일 블랙먼데이사태(글로벌 증시 폭락) 충격을 상쇄하는 대대적 반등이 가능할지 관심이 쏠린다. 미국에서 불거진 'R(경기침체·Recession)의 공포'가 완화된 것은 주가에 긍정적 요인으로 지목됐다. 다만 블랙먼데이 충격에 대한 시장의 학습효과, 엔고(엔화강세)발 엔 캐리 트레이드 물량 대량청산 등을 감안할 때 코스피지수의 전면 회복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52.73포인트(1.99%) 오른 2697.23에 마감했다. 장중 코스피지수는 2699.61까지 올랐다. 투자주체별로 반등 주도 세력인 외국인이 이날 1조2058억원 규모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도 2159억원 순매수였다. 개인은 1조4475억원 순매도였다. 코스피지수는 이달 1일(2777.68) 이후 2700선은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다만 당시 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