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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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 없이 수급에 따라 오락가락하는 장세가 반복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 순매수 덕에 소폭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2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26포인트(0.13%) 오른 2514.96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홀로 1181억원 순매수하면서 지수가 강보합세를 보였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561억원, 813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한국전력이 흑자 지속 기대감 속 3% 오른 덕에 전기가스가 2%대 크게 상승했다. 보험은 1%대 올랐고 운수창고, 운수장비, 음식료품, 화학은 강보합세를 기록했다. 반면 섬유의복은 1%대 내렸고 비금속광물, 종이목재, 전기전자는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상승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미국 엔비디아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냈지만 미래를 낙관하지 않았고, 수급도 좋지 않아 두 기업도 약세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은 2%대 올랐다. 이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장중 낙폭을 줄이며 2500선을 사수했다. 상승 마감한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은 약세 마감했으나 장중 낙폭을 줄이며 간밤 발표했던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11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8포인트(0.05%) 오른 2511.70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홀로 1431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억원, 1576억원 순매도했다. 간밤 발표된 연준의 FOMC 회의록에 금리 인하에 관한 내용이 없자 미국 증시는 소폭 하락 마감했다. 이에 동조하듯 국내 증시도 동반 하락해 출발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하며 장 초반 낙폭을 키우던 코스피는 2거래일 만에 2500선을 내주는 듯했으나 장 마감 직전 반등에 성공했다. 업종별로는 STX중공업과 두산로보틱스의 6%대 강세에 힘입어 기계가 1%대 강세 마감했다. 서비스업은 엔씨소프트가 6%대 상승세를 현대오토에버와 SK디앤디가 4%대
코스피 지수가 돌아온 외국인에 2510선을 회복했다. 공매도 금지 첫날인 지난 6일 종가를 넘어섰다.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9.22포인트(0.77%) 상승한 2510.42에 마감했다. 공매도 금지 시행 첫날인 지난 6일 코스피 지수가 5.66% 급등해 2502.37을 기록했는데 이를 뛰어넘었다. 251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9월21일 이후 정확히 2개월 만이다. 외국인이 일등공신이다. 이날 외국인은 3531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이 1103억원 보태면서 지수가 상승했다. 장 초반 매수 우위를 보이던 개인은 4385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업종 대부분이 상승한 가운데 F&F가 3%대 상승하면서 섬유의복업종이 2%대 강세를 보였다. 건설, 서비스, 금융, 운수창고, 화학은 고루 1%대 올랐고 이날 보험만 약보합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기아를 제외하고 고루 빨간 불을 켰다. 카카오가 3%대 상승하면서 5만원대 회복이 임박했고 LG화학과 삼성SDI, 셀트리온, 포스코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한국 증시를 사들이면서 양대 증시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이차전지 업종 강세에 코스피 지수는 2500선 턱 밑에서 마쳤고 코스닥 지수는 800선을 다시 넘겼다. 증권가는 증시 방향성이 상승세라면서도 과도한 금리인하 기대를 경계했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35포인트(0.86%) 오른 2491.20으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은 1004억원, 기관은 4378억원 샀고 개인은 5397억원 팔았다(오후 4시26분 기준). 반도체와 이차전지 업종이 모두 오르면서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28%, 1.15%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이 2.78%, 삼성SDI가 3.72%, 포스코퓨처엠이 5.07% 상승하면서 전기전자 업종도 1%대 올랐다. 이 외에 POSCO홀딩스가 1.83%, LG화학이 1.96% 강세 마감했다. 유가 상승에 조선주도 크게 올랐다. 한화오션이 12.04%, 삼성중공업은 4.32%, HD한국조선해양은 2.7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증시가 3거래일 동안 랠리를 끝내고 하락 마감했다. 증권사는 불확실성 변수들이 안정되는 추세라면서도 속도 조절의 변수가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1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33포인트(0.74%) 내린 2469.85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은 825억원, 기관은 2409억원 팔았고 개인은 2931억원 샀다(오후 4시10분 기준). 이날 코스피에서는 운수창고 업종의 1%대 상승이 눈에 띄었는데, 국제유가 급락에 따라 항공주가 상승한 영향을 받았다. 국제유가가 내리면 항공주는 연료비 절감 등의 이유로 이익 개선 기대가 높아진다. 대한항공이 2.73%, 진에어가 4.99%, 제주항공이 10.44%, 티웨이항공이 7.34%, 에어부산이 0.82% 올랐다. 반면 이차전지와 반도체 업종이 조정받으면서 전기전자 업종도 1%대 내렸다. 삼성전자가 0.41%, SK하이닉스가 1.81% 하락 마감했고, LG에너지솔루션이 2.37%, 삼성SDI는 2.42%, 포스코
수급 주체들의 줄다리기가 이어진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증권가에서는 국내 증시의 상승과 하락 분위기를 주도할 뚜렷한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이라고 평가한다.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1포인트(0.06%) 오른 2488.18에 마무리했다. 외국인이 나 홀로 4592억원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대로 개인과 기관은 각각 3940억원, 628억원어치 매물을 출회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와 기계가 각각 1%대 강세를 보였다. 섬유의복, 전기가스업, 의료정밀, 의약품, 종이목재, 비금속광물, 건설업, 제조업은 강보합권에서 마무리했다. 반면 음식료품과 철강및금속은 1%대 약세를 보였다. 증권, 화학, 유통업이 약보합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기아가 전 거래일보다 3000원(3.68%) 오른 8만4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현대차 역시 1%대 강세였다. 셀트리온, 삼성SDI가 1%대, 삼성전자도 강보합세를 보이며 지수 하
미국채 금리 인상이 마무리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하는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양대 시장에서 동반 순매수세를 보이며 상승을 견인했다. 반도체, 2차전지, 인터넷 업종 등 기술주의 강세가 돋보였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3.42포인트(2.20%) 오른 2486.67을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가 홀로 1조6120억원어치를 팔아치웠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471억원, 1조915억원씩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했다. 운수장비와 서비스업, 기계가 3%대 강세를 보였다. 전기전자, 제조업, 화학, 운수창고, 의약품은 2%대 올랐다. 금융업, 증권, 비금속광물은 1%대 상승 마감했다. 전기가스업, 종이목재는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무리했다. 보험은 1%대 내렸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상승 종목은 752개로 집계됐다. 하락 종목 수(143개)와 비교해 5.3배 많다. 코스닥 시장 역시 상승 종목이 1268개에 달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양대 주가가 상승 마감했다. 철강 업종과 2차전지주들이 코스피 상승세를 견인했다. 코스닥에서도 2차전지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1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49포인트(1.23%) 오른 2433.25를 기록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427억원, 908억원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6258억원 순매수했다. 상승 종목 수가 713개로 하락 종목 수(182개)를 압도했다. 10월 미국 CPI 발표 등 굵직한 지표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그간 낙폭이 컸던 종목을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가 들어온 것으로 풀이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이번 주 미국과 중국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매크로 이벤트를 주시하는 상황에서 최근 하락세 지속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세아베스틸지주(4.86%), POSCO홀딩스(4.31%), NI스틸(3.45%), 포스코스틸리온(2.71%
장 초반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에서는 반도체와 2차전지 대형주들의 상승세가 돋보였으나 외국인 매도세를 견디지 못한 채 낙폭을 키우며 2400선을 간신히 지켰다. 증권가에서는 금주 발표 예정인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굵직한 이벤트에 국내 공매도 금지 여진도 이어지고 있어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90포인트(0.24%) 내린 2403.76을 기록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17억원, 305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홀로 354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가 21포인트 가까이 오르며 출발하자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지난주 강세 마감한 미국 증시 온기가 국내 증시까지 퍼지는 게 아니겠냐는 기대감도 나왔으나 외국인의 매도세를 이기지 못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2400선에서 지지력 테스트를 다시 한번 이어가고 있다"며 "지난 6일을 고점으로 거래대금이 지속해서 축소되는
다시 발톱을 세운 '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에 긴축 우려가 퍼지면서 한국 증시도 조정 받았다. 이번주 초 증시를 뜨겁게 달군 공매도 한시 금지 조치는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이다. ━'매' 파월 발언에 코스피 2400 턱걸이 마감━1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42포인트(0.72%) 내린 2409.66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은 552억원, 개인은 304억원 샀고 기관은 1116억원 팔았다(오후 4시17분 기준). 증시는 파월 의장의 강경한 발언과 미국 채권 금리 상승 영향으로 조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지수는 장 중 한 때 2400을 밑돌았지만, 대형 반도체주의 상승으로 2400선에 턱걸이 해 마감했다. 파월 의장은 9일(현지 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 컨퍼런스에서 연설자로 나서 "연준은 인플레를 2%까지 낮추려 충분히 제한적인 통화 정책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입장
수급 주체별 투심이 엇갈리면서 국내 증시도 혼조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외인·기관의 매물 출회로 하락 마감한 모습이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46포인트(0.23%) 오른 2427.08을 기록했다. 개인이 3081억원 팔아치웠지만,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2828억원, 272억원씩 사들이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업종별로는 유통업이 2%대 올랐다. 영원무역, 포스코인터내셔널, BGF리테일 등이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비금속광물, 운수창고, 음식료품, 금융업, 증권은 1%대 상승 마감했다. 섬유의복, 건설업, 철강및금속, 종이목재는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반면 전기가스업은 2%대 하락했다. 대성에너지,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는 각각 약세 마감했다. 의약품은 1%대 하락했다. 기계, 제조업, 의료정밀, 전기전자는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무리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물산이 4%대 올랐다. K
금융당국의 공매도 금지 조치 이후 2차전지 등 일부 종목의 변동성 확대로 인해 불안한 장세가 이어진다. 공매도 금지 기대감에 급등했던 증시는 2거래일만에 상승폭 대부분을 반납했다. 수급 이슈로 인한 상승 동력이 약해진 만큼 이제는 점차 실적에 주목할 시기라는 분석이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2.34포인트(0.91%) 하락한 2421.62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소폭 상승 출발한 증시는 이후 점차 낙폭을 키우며 장대음봉을 형성했다. 최근 2거래일 동안 80.75포인트 하락하면서 공매도 금지 조치 첫날(지난 6일) 상승분(134.03포인트)의 절반 이상을 반납했다. 수급상으로는 뚜렷한 매수·매도 주체 없이 전반적으로 관망하는 양상이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74억원, 138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은 758억원 순매수했다. 기관 중에서는 금융투자는 2327억원 순매수한 반면 연기금은 1385억원 순매도해 차이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주요 2차전지 종목들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