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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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하루 만에 2600선을 되찾았다. 반도체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하락했지만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이 유입되며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주가 대폭 오르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2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58포인트(1.45%) 오른 2629.44에 마감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기관이 7895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54억원, 7809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업종별 지수는 대체로 상승했다. 삼성생명, 삼성화재, 흥국화재 등의 강세로 보험은 7%대 강세였다. 키움증권, 유진투자증권, 삼성증권 등이 크게 오르며 증권도 4%대 강세로 마감했다. 유통업은 4%대, 전기가스업, 운수창고,음식료품은 3%대 강세였다. 섬유의복, 의약품, 운수장비, 건설업, 통신업도 2%대 강세였다. 서비스업, 철강및금속, 화학은 1%대 상승했다. 기계, 종이목재, 제조업은 강보합세였다. 이
금리 인하 지연 우려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등 악재가 이어지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매도 기조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를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약세였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2.84포인트(1.63%) 내린 2591.86을 기록했다. 장중 2550선까지 내려 앉았지만, 낙폭을 축소했다. 오후 3시 49분 기준 개인 투자자는 9259억원어치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3488억원, 6665억원씩 팔아 치웠다. 김정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이스라엘-이란 공격 소식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장 중 2550선대로 급락했다"며 "추가적인 사태 악화 조짐이 보이지 않으면서 과도하게 유입됐던 우려는 한층 완화됐지만 외국인들이 순매도하며 변동성을 키웠다"고 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 건설업, 비금속광물, 운수장비, 음식료품이 강보합 마감했다. 반면 의료정밀, 전기전자, 기계는 2%
코스피가 4거래일 연속 떨어지며 2600선이 붕괴됐다. 기관과 외국인이 팔자를 주도하며 하락장 탈출에 실패했다. 장 초반 오름세로 출발했던 코스닥도 강보합으로 마감하는 데 그쳤다. 국제 정세 리스크와 금리인하 지연 우려의 충격이 이어졌다. 17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98%(25.45포인트) 내린 2584.18로 마감했다. 지난 12일부터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2600선을 내줬다. 코스피는 장 초반 상승 출발했으나 오전 10시부터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가 쏟아지며 하락 전환했다. 이날 개인은 3617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023억원, 1834억원 순매도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15일부터 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떨어졌다. 시총 상위 30위 중 네이버(NAVER)와 카카오, KT&G만 강보합 마감했고, 나머지 종목들은 전부 하락했다. 현대차와 삼성물산, 포스코퓨처엠, 한국전력은 3%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채권 금리와 원/달러 환율 상승, 중동 정세 불안 등 악재가 이어지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모두 2% 이상 급락했다. 증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당분간 성장주보다는 가치주 위주의 대응이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60.8포인트(2.28%) 하락한 2609.63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현물 2724억원, 선물 1조2044억원 등 약 1조5000억원의 매물을 쏟아내며 낙폭을 키웠다. 기관도 2934억원 순매도였다. 반면 개인은 5497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2.6%, SK하이닉스가 4.8% 하락하는 등 대부분 종목이 약세였다. 반면 현대차와 기아는 원/달러 환율 상승의 수혜가 예상되면서 강보합권으로 마감했다. 아모레퍼시픽 등 일부 화장품 업종은 중국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1분기 GDP(국내총생산) 지표 덕분에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9.61포인트(2.3%) 내린 832.81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고유가와 고환율까지 삼중고가 겹치면서 국내 증시의 조정이 이어졌다. 증권가에선 당분간 변동성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중장기적 관점에서 조정시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봤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39포인트(0.42%) 하락한 2670.43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5%대까지 낙폭을 확대했지만 중동 지역 확전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일부 낙폭을 회복했다. 오후 4시 기준 개인이 2473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88억원, 268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 대비 1500원(1.79%) 하락한 8만2200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강보합권이었다. 현대차와 기아는 환율 상승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면서 각각 1.47%, 4.37%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05포인트(0.94%) 내린 852.4
코스피 지수가 기관 투자자의 매도세에 밀려 2700선을 반납했다. 기관은 지난 2일 이후 계속해서 매물을 쏟아내고 있다. 장 중 원/달러 환율이 2022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으며 부담을 더했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14포인트(0.93%) 내린 2681.82를 기록했다. 오후 4시 12분 기준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910억원, 146억원어치 사들였다. 반면 기관은 6374억원의 매물을 쏟아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2.38% 올라 코스피 업종 중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디아이와 미래산업이 각각 7% 올라 견인했다. 케이씨텍(3.81%), 덴티움(3.07%), 한컴라이프케어(0.43%), 우진(0.23%) 등도 나란히 올랐다. 기계는 1%대 올랐다. 의약품, 비금속광물, 종이목재는 강보합권에서 마무리했다. 반면 전기가스업은 4.60% 떨어졌다. 보험, 섬유의복은 3%대 하락했다. 운수창고, 금융업, 유통업은 2%대 약세였다. 증권, 통신
지난 9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나란히 약보합 마감했다. 오늘(10일)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위험회피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가는 총선 결과에 따른 종목별 정책 수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면서도 시장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봤다. 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49포인트(0.46%) 내린 2705.16을 기록했다. 장 중 코스피는 0.87% 상승한 2741.23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내 꺾였다. 외국인은 3035억원 순매수했지만 기관과 개인이 3131억원, 182억원씩 순매도했다. 등락 종목 수에서 하락이 우세했다. 코스피 하락 종목은 492개로 상승 종목(374개)을 크게 웃돌았다. 코스닥에서는 852개 종목이 하락했는데, 상승 종목은 672개를 기록했다. 나머지 111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약세가 돋보였다. 코스피 시총 30위 내 강세를 보인 종목은 LG전자(1.8%)가 유일했다. 국내 증시 대장주 삼성전자는 1.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를 하루 앞두고 코스피가 하락 마감했다. 최근 코스피를 대규모 순매수하던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뚜렷한 주도 업종이 부재한 가운데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를 중심으로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대체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2.51포인트(0.46%) 내린 2705.14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기관은 1249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41억원, 137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 지수에서는 운수창고가 홀로 1%대 강세였다.건설업, 전기가스업, 기계, 철강및금속, 비금속광물, 종이목재, 음식료품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섬유의복, 의약품은 1%대 약세, 화학, 전기전자, 의료정밀, 운수장비, 유통업, 통신업, 금융업, 서비스업, 제조은 약보합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1%대 약세로 마감했다. 나머지 종목도 대부분 파란불(하락)을 켰다.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최근 외인 매수세에 주가를 높여가던 삼성전자는 장중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지만 전 거래일과 동일가로 마감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를 이틀 앞두고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가 다시금 강세를 보였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4포인트(0.13%) 오른 2717.6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외국인은 2059억원을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927억원, 1126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올랐지만 수급이 쏠리면서 개별적으로는 주가가 하락한 종목이 더욱 많았다. 코스피 시장의 하락 종목은 593종목으로 상승 종목 수(278개)를 훌쩍 웃돌았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하락 종목이 1205개로 상승 종목 수(359개)의 3배가 넘었다. 업종별 지수에서는 한국전력, 지역난방공사 등의 강세로 전기가스업이 2%대 올랐다. 셀트리온, 대웅 등의 상승세로 의약품이, 현대차, 기아, 현대로템의 강
국내 증시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동반 매도세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대량의 매물을 주워 담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관계자의 발언에 따른 금리 인하 연기 가능성으로 증시에 하방 압력이 더해졌다. 5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7.79포인트(1.01%) 내린 2714.21을 기록했다. 오후 3시 35분 집계 기준 개인 투자자는 6158억원어치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1143억원, 4705억원 팔아치우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이날 시장은 종목 수로만 봐도 하락세가 우세했다. 코스피 시장의 하락 종목은 656개로, 상승 종목 수인 248개의 두배를 훌쩍 넘겼다. 코스닥 종목 역시 하락 종목이 1102개로 상승 종목 수(459개)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금리 인하 연기 가능성이 번진 영향이다. 이날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준 총재는 팬션스&인베스트먼트와의 인터뷰에서 "3월 미국 중앙은행 회의에서 올해 두 차
4일 코스피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나홀로 매수세'에 힘입어 1% 넘게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들이 13거래일 연속 순매수 중인 삼성전자가 오는 5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 주도주 지위를 복권할지 초점이 모아진다. 삼성전자가 이날 3년 만에 최고치로 마감하면서 차익 실현 욕구가 생기는 보유자들도 늘어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주가 조정 시점이 바로 저가 매수 타이밍이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코스피는 이날 전날보다 35.03포인트(1.29%) 오른 2742.00에 마감했다. 개인, 기관이 각각 5635억원, 145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5874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운수장비, 전기전자가 2% 넘게 올랐다. 의료정밀, 제조업, 전기가스업, 철강금속, 통신, 금융 등은 1% 이상 상승했다. 삼성전자가 1.4% 올라 2021년4월 이후 가장 높은 8만5300만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날까지 13거래일째 삼성전자를 사들였다. 증권가는 삼성전자가 오는 5일 발표
코스피와 코스닥이 1% 넘게 떨어지며 휘청인 가운데 2차전지주의 낙폭이 크게 나타났다. 테슬라의 전기차 인도량 감소 충격이 국내 증시까지 미친 결과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전기차 보조금 폐지 발언도 2차전지주에 악재로 작용했다. 3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7%(46.19포인트) 내린 2706.97을 기록했다. 코스피가 1% 넘게 하락한 건 지난달 15일(1.91%) 이후 13거래일 만이다. 2700선을 간신히 지켰다. 개인이 9237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769억원, 2727억원 순매도했다. 최근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던 외국인이 6거래일 만에 팔자로 돌아섰다. 코스닥은 1.3%(11.63포인트) 떨어진 879.96으로 장을 마쳤다. 장 중 2% 가까이 떨어졌다가 오후 들어 낙폭을 줄였다. 개인은 2201억원 순매수, 기관과 외국인은 1564억원, 461억원씩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1~30위 중 네이버(NAVER)와 크래프톤을 뺀 28종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