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총 3,256 건
미·중 경제 이슈가 한국 증시를 뒤흔드는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간밤 엔비디아의 활약으로 장 초반 상승했던 반도체주들은 힘을 잃었고 증시 상승폭도 제한됐다. 주도주 없이 테마주만 급등락하면서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2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6.94포인트(0.28%) 상승한 2515.74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5억원, 57억원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이 508억원 순매수하면서 지수가 강보합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철강및금속이 1%대 강세를 보였고 증권, 전기전자, 전기가스업이 강보합세를 기록했다. 반면 운수창고는 1%대 내렸고 보험, 의약품, 종이목재, 섬유의복 등은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이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약보합을 기록했고 삼성전자는 보합에 마쳤다. 시총 10위권에서는 NAVER가 3%대 상승했고 LG에너지솔루션과 포스코퓨처엠이 2%대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4.62포인트(0.52%) 상승해 893.33을 기록했다.
중국인민은행이 금리를 인하하자 코스피가 7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중국의 금리 인하가 기대에는 못 미쳤지만, 기관의 매수세가 나타나면서 코스피는 강보합 마감했다.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0포인트(0.17%) 오른 2508.80에 마감했다. 이날 오후 4시31분 기준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0억원, 335억원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249억원 순매수했다. 중국 부동산개발업체 컨트리가든(비구이위안)이 채권 상환을 미루며 디폴트(채무불이행)에 직면하고,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이후에도 수요가 회복되지 않자 중국인민은행은 이날 금융기관의 대출금리 기준이 되는 우량대출금리(LPR) 1년물을 10bp(1bp=0.01%포인트) 낮췄다. 김정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홍콩 항셍지수는 1%대 하락하는 등 일본 닛케이지수를 제외하고 아시아 증시는 대체로 약세를 나타냈다"며 "시장은 1년물, 5년물을 각각 15bp 인하를 예상했지만,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 부양 강도에 대한 실망감
미국 장기채 금리 상승과 중국 경기 부진 영향으로 하락 출발한 코스피가 오후 들어 낙폭을 줄이며 2500선을 지켰다. 1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35포인트(0.61%) 내린 2504.50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652억원, 기관은 3264억원 순매도 했고 개인은 3535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오후 4시32분 기준). 미 국채 금리가 상승세가 일부 진정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7원 내린 1338.3원을 기록했다. 외국인의 매도세도 기관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의약품 업종은 강보합을 기록했는데 셀트리온헬스케어 흡수합병을 밝힌 셀트리온이 4.74% 오르며 업종 상승을 이끌었다. 기계 업종은 1%대 상승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이 2.04%, 삼성SDI가 1.81%, 포스코퓨처엠이 1.65% 내리는 등 이차전지 밸류체인 종목들이 하락하면서 전기전자 업종은 약보합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중국발 경기둔화와 미국채 금리부담 우려로 약세를 보였던 코스피지수가 2500 안팎에서 움직이는 중이다. 수급과 실적, 투자심리 모두 좋지 않은 상황이라 추가 약세가 진행될 가능성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 투자전략 전문가들도 코스피 단기 지지선으로 현재 지수보다 낮은 2440~2500 사이를 제시했고, 중국 정부의 대응 정책이 나오기 전까지 우려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코스피 5.79포인트(0.23%) 내린 2519.85를 기록했다. 중국 경기 침체 우려가 번지면서 악영향을 끼쳤다. 높아진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도 하락을 부추겼다. 악재가 겹친 상황 속, 이날 코스피는 장중 2482.06까지 내렸지만 점차 회복하며 2500선을 재탈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20억원, 7888억원씩 팔았지만 개인 투자자가 8352억원을 사들이며 방어한 결과다. 가까스로 2500선을 회복하기는 했지만 증권가의 우려는 여전하다. 현재 하방
호재가 없다. 최근 심상치 않은 국내 증시 움직임을 두고 증권가의 우려가 깊어진다. 상반기 내내 이어졌던 중국 경기 둔화 우려는 8월까지 악재로서 힘을 발휘하고 있다. 가파르게 올라가는 미국 장기 국채 금리도 걱정스럽다. 외국인 의존도가 높은 국내 증시에 빨간 불이 켜졌다.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45.23포인트(1.76%) 내린 2525.64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23.39포인트(2.59%) 떨어진 878.29에 마감했다. 외국인 매도세가 양대 시장 하락을 주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는 14억원 순매도하는데 그쳤지만 코스닥 시장에서는 홀로 1611억원 어치 팔았고, 특히 지수 선물 시장에서는 9208계약 순매도하면서 악화된 투심을 보였다. 개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3287억원, 코스닥 시장에서 584억원 순매수했고, 지수 선물시장에서도 4290계약 매수 우위를 보였지만 시장 방어에는 실패했다. 중국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진 것이 한국 증시를 비롯해 아시아 증시 전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코스피가 2600선을 뚫지 못한 채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나타냈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 7월 생산자물가가 예상치를 상회해 인플레이션 우려가 이어졌고, 미 국채 금리 상승 부담도 시장에 잔재해 외국인과 기관 투자 심리가 악화한 탓으로 풀이된다. 중국 부동산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도 확대되며 낙폭을 키웠다. 14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39포인트(0.79%) 내린 2570.87을 나타냈다. 오후 3시51분 집계 기준 개인은 4271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92억원, 3330억원 순매도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고용통계국에 따르면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동기 대비로는 0.8% 상승했고 전월 대비로는 0.3% 상승한 것으로 집계했다. 전문가 예상치인 0.7%(전년비)와 0.2%(전월비) 상승보다 각각 0.1%p(포인트)씩 높았다.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PPI도 전년비와 전월비 모두 전망치를 소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3.2% 상승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증시에 크게 상승 탄력을 주지는 못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은 코스피·코스닥에서 모두 팔았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30포인트(0.40%) 내린 2591.26으로 장을 마쳤다. 하루 만에 다시 2600선을 내줬. 외국인은 1906억원, 기관은 61억원 순매도 했고 개인은 1835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오후 4시7분 집계 기준).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자동차주의 강세가 돋보였다. 운수장비가 1%대 올랐는데, 현대차가 1.11%, 기아가 1.77% , 현대모비스가 1.97% 오르는 등 현대차그룹이 모두 상승했다. 뿐만 아니라 에스엘과 서연이화가 각각 2.78%, 8% 오르는 등 자동차부품 관련주에도 온기가 번졌다. 음식료품도 농심(11%), 삼양식품(8.45%) 등의 상승에 힘입어 1% 올랐다. 농심은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4.5% 늘어난 1
코스피 지수가 개인 매수세 덕분에 2600선을 사수하는데 성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세를 이어갔다. 1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56포인트(0.14%) 떨어진 2601.56에 장을 마쳤다. 개인이 2663억원 사들이면서 증시 버팀목이 됐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45억원, 951억원 어치 팔았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 유통업, 운수창고가 2%대 강세를 보였다. 음식료품과 종이목재, 화학도 1%대 상승했다. 반면 보험과 철강및금속 등은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삼성SDI, NAVER가 1%대 하락했고 SK하이닉스와 현대차, 포스코퓨처엠은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바이오로직스, POSCO홀딩스, LG화학은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허용된다는 소식에 화장품과 면세점주, 카지노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특히 중소형 화장품주들은 최근 동남아 K뷰티 확산으로 수출 비중이 높은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
미국 신용등급 강등 충격을 이겨낸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2600선, 900선을 탈환했다. 최근 매도 기조를 유지하던 외국인 투자자의 현선물 동반 순매수세가 이어지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14포인트(1.21%) 오른 2605.12를 기록했다. 외국인의 순매수세(3554억원)가 유입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2924억원, 877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현선물 시장 모두에서 순매수세를 보였다. 지수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6491계약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1751계약, 5771계약씩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과 의료정밀이 3%대 강세였다. 전일(현지 시각) 미국 증시에서 제약업체 일라이릴리를 중심으로 바이오주들이 상승하면서 국내에도 훈풍이 불어온 덕이다.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종목은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동아에스티도 26.61% 상승했다. 전기·전자는 2%대 강세를 보였다. 제조업이 1%
개장 직후 2600선을 탈환하는 듯 보였던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투자자의 매물이 쏟아진 탓에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중국 증시가 약세를 보였고, 중국 경기 둔화 우려로 위안화가 약세를 보이자 원화도 함께 약세를 보였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73포인트(0.26%) 내린 2573.98을 나타냈다. 오후 3시52분 집계 기준 개인이 5562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84억원, 4422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피가 약세를 보인 건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가 이어진 탓으로 풀이된다. 중국 증시가 약세를 보였고, 중국 7월 수출액이 두 달째 10%대 감소세를 보였다. 7월 중국 수출액은 14.5% 감소했고, 수입도 12.4% 줄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중국발 경기 둔화 우려가 반영돼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 출발 후 하락 전환했다"며 "장중 발표된 중국 7월 수출입 지표 쇼크에 따라 위안화 약세 압력에 원화가 동조화됐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
국내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던 2차전지주들이 동반 하락하자 코스피와 코스닥도 동반 하락 마감했다. 지난 26일 코스피 지수가 2592.36에 마감한 이후 8거래일 만에 다시 2600선을 내줬다. 코스닥 역시 7거래일 만에 800선으로 떨어졌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09포인트(0.85%) 하락한 2580.71을 나타냈다. 오후 3시55분 집계 기준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81억원, 2823억원 순매수했지만 기관이 3294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증시에서는 2차전지에 쏠렸던 수급이 완화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2분기 실적 발표가 한창인 가운데 그간 소외받은 종목 중에서 실적이 두드러지는 종목들에 온기가 퍼지는 모양새다. 업종별로는 영풍제지가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여 종이·목재가 1%대 강세를 나타냈다. 영풍제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950원(4.10%) 오른 4만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는 24일 초거대 언어모델 하이퍼클라우드X 발표 기대심리에 NAVER가
외국인의 사흘 연속 순매도에 코스피 지수가 또다시 하락했다.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가 지속되고 있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9포인트(0.10%) 내린 2602.80으로 장을 마쳤다. 미국 신용등급 강등 이후 외국인이 팔자세를 이어가면서 지수에 부담이 되고 있다. 이날 외국인은 2451원, 기관은 2355억원 순매도 했고 개인은 4729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사흘 연속 순매도하면서 총 4662억원 팔았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신용등급 강등 이슈에 따른 시장의 냉각이 이어질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렇지만 시장의 경향을 바꿀 만큼 강한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김영환 NH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주식시장이 일부 종목에 대한 가격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신용등급 강등 등 금리상승 요인들이 부각됨에 따라, 이를 빌미로 주식시장이 쿨링 구간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이들 요인이 주식시장의 추세를 바꿀 요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