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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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내내 개인과 외국인이 치열한 수급공방을 펼친 국내 증시는 보합권에서 혼조로 마감했다. 코로나19(COVID-19) 재확산과 남북관계 악화 등 악재에도 개인들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낙폭을 제한하고 있다. 문제는 상승 동력도 제한적이라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국내 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가 경제지표와 기업 실적 발표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3분기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들의 유동성 공급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하락 추세로 이어지진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개인 vs 외국인 수급공방…끝나지 않는 우선주 투자 열기━18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57포인트(0.35%) 떨어진 2133.48로 마감했다. 장중 한 때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외교 회담이 건설적이었다는 소식에 소폭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얼마 지키기 못하고 다시 주저앉았다. 개인의 순매수가 낙폭을 제한했다. 개인은 이날 2939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
지난 이틀 급등락을 거듭한 국내 증시는 이날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여러 악재와 호재가 뒤섞인 가운데 개인의 매수세와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세 약화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오르락내리락 코스피…외국인 매도세 약화로 강보합━국내 증시는 17일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포인트(0.14%) 오른 2141.05로 장을 마감했다. 오전 한 때 하락폭이 마이너스(-)1.53%까지 확대됐지만, 장 막판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약화에 상승했다. 이날 개인은 1533억원 순매수했다. 장 초반부터 매수 우위 포지션을 유지했다. 장중 한 때 1500억원 순매도하며 매도 우위를 보였던 외국인은 장 막판 매도세가 크게 약화되며 519억원 순매도로 장을 마감했다. 기관은 1162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0.19%, NAVER는 3.08% 상승한 반면 셀트리온과 삼성물산은 각각 1% 넘게 하락했다. 우선주에 대한 투자
국내 증시는 16일 장 막판까지 상승폭을 확대하며 급등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부양정책 △미국의 화웨이 제재 일부 완화 △일본은행(BOJ)의 부양정책 확대 등 호재가 외국인과 기관의 투자심리를 회복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일시적인 재료로 최근의 증시 급등락을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이번 급등락이 조정을 앞둔 시장의 신호로 해석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코스피 5%·코스닥 6% 급등…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1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7.23포인트(5.28%) 급등한 2138.05로 장을 마감했다. 올해 3월 24일(127.51)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부터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를 등에 업고 가파르게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외국인은 1007억원 순매수로 장을 마감했다. 오후 1시까지만 하더라도 3400억원 넘게 매수 우위였지만, 장 막판 매수세가 급격히 위축됐다. 전날 7612억원을 팔아치운
약보합세로 출발한 국내 증시는 장 막판 하락 폭이 확대되며 급락했다. 코스피지수는 10거래일 만에 2100선을 내줬고, 코스닥지수는 7% 넘게 급락했다. 코로나19(COVID-19) 재확산 우려와 함께 북한의 무력도발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등 악재가 넘쳐났다. 악재와 별도로 증시와 실물경제 간 괴리를 좁히는 과정은 계속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실물경제를 확인할 경제지표와 이벤트를 눈 여겨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인 나홀로 순매수…코스피 4%대·코스닥 7%대 급락━ 1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1.48포인트(4.76%) 떨어진 2030.82로 마감했다. 장 초반 약보합세로 출발했지만, 오후 2시를 기점으로 하락폭이 커졌다. 개인이 1조원 넘게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적극적인 매도세가 증시를 내리 눌렀다. 이날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1조2402억원을 순매수했다. 3거래일 연속 순매수 움직임을 보였다. 반면 외국인은 4782억원, 기관은 7642억원 순
국내증시가 급락했다. 미국 증시가 코로나19(COVID-19) 2차 확산 우려에 지난 3월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공포감이 번지면서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공포 뿐만 아니라 기업펀더멜털(기초체력)에 대한 확인 없이 낙관적인 기대감만으로 가파르게 증시가 오른만큼 단기과열에 따른 조정이 온 것으로 분석했다. 최근 코스피지수는 장중 2200선을 탈환했지만 금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장마감 기준 2180~2190선에 머물러왔다. 코스피 2200은 코로나19로 조정 이전 수준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를 갖고 있어 실질적인 경기회복이 이뤄지기 전까지는 가격부담을 느낄 수 있는 구간이란 설명이다. ━◇개인 나홀로 순매수에…코스피 낙폭 축소━ 1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48포인트(2.04%) 내린 2132.30에 거래를 마쳤다. 4%대 폭락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중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낙폭을 축소했지만 오후부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서면서 하락률이 커졌다.
이틀간 이어진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결과를 받아든 국내 증시는 혼조세를 거듭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제로금리를 상당기간 동결하고 자산매입 기조도 유지하는 등 양적 완화를 당분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히면서다. 언뜻 호재로 보이는 이번 결과는 글로벌 경제의 가파른 V자 반등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미국 경제가 회복될 때까지 돈을 끊임없이 풀겠다는 연준의 입장에서 주가를 추가로 상승시킬 동력을 찾기는 어려웠다. 다만 앞으로도 유동성이 풍부하게 공급될 것이 확실시되면서 최근 주식시장의 우려를 산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게 덜게 됐다. 전문가들이 이번 FOMC 결과로 성장주와 코스닥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환경이 마련됐다고 분석했다.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 1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91포인트(0.86%) 내린 2176.78에 거래를 마쳤다. 반락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중 혼조세를 거듭하다 기관이 매도물량을 대거 내놓으면서 215
한국 시간으로 11일 새벽 오전 3시. 전 세계가 기다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가 나온다. 경제재개 기대감에 가파른 회복세를 보여온 글로벌 증시는 FOMC 결과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마이너스 금리정책, 연준의 성장·물가 전망치, 연준위원들이 생각하는 금리 방향을 담은 점도표 등 연준의 발표에 따라 증시 향방과 강도가 결정될 전망이다. 이번 발표에 저금리 기조와 자산매입 강도를 유지하고 연준의 전망·점도표 등이 긍정적인 내용을 담을 경우 위험자산 선호 심리는 보다 강해질 가능성이 높다. 신흥국 통화 대비 달러 약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흥국으로의 자금이동(머니무브)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오늘도 혼조세 마감━ 1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77포인트(0.31%) 오른 2195.69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반등과 반락을 거듭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오전 장중 한 때 2200선을 탈환했지만 연기금이
이달 9~10일(현지시간) 진행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앞두고 국내증시는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지난 3~4월 연준의 강력한 양적완화 정책에 힘입어 세계경제가 빠른 회복세를 보인 만큼 이번 FOMC 회의결과에 따라 향후 증시방향과 속도가 결정될 전망이다. 달러약세, 경제재개 기대감이 한층 무르익었지만 여전히 외국인의 전향적인 순매수 전환세는 더딘 가운데 기관투자자들마저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장초반 2200까지 치솟았던 증시는 상승폭을 그대로 반납했다. 전문가들은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어쩔수 없는 흔들림이라며 이번 회의 결과를 반드시 지켜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코스피·코스닥 혼조세 마감━ 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3포인트(0.21%) 오른 2188.92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2212.17까지 오르며 코로나 폭락장 이전 수준까지 회복됐던 코스피는 기관투자자가 순매도로 전환하며 대량매물을 쏟아내며 혼조세를 거듭했
국내 증시에 호재가 하나둘씩 쌓여간다. 코스피지수는 코로나19(COVID-19) 폭락장 이전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약화된 기업 펀더멘털(기초체력)에 대한 우려를 경제재개 기대감이 압도적으로 누르고 있다. 최근 한 달 동안 코스피 상승세는 외국인의 순매도세 속에서 이뤄진 결과다. 개인의 매수세만으로 증시 견인이 어렵다는 전문가들의 관측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파죽지세 코스피…장중 2200선 돌파━8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2포인트(0.11%) 오른 2184.29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에는 2217.21까지 오르며 코로나 폭락장 이전 수준까지 회복됐다. 하지만 지수상승을 견인해오던 기관이 대규모 매도물량을 쏟아내면서 전 거래일 수준으로 회귀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755억원, 114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3678억원 순매도했다. 7거래일 연속 이뤄진 상승으로 개인들이 최근 차익 실현 매물을 대량 내놓았지만, 이날 다시 순매수세로 돌아서면서 지수하락을 방어
지난 3~4월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폭락장 이후 언택트(Untact) 중심의 성장주 장세에서 자동차·반도체 등 경기민감주로의 순환매가 이뤄지는 가운데 기업 펀더멘탈은 후순위로 밀려있었다. 온전히 경제재개 기대감과 유동성의 힘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 최근 급등세는 곧 2분기 기업실적과 속속 발표되는 경제지표들과 마주하게 된다. 우선 5일 밤 발표되는 미국 5월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가 증시향방을 가를 척도로 거론된다. 지표결과에 따라 하반기 경기회복의 속도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장은 경기회복 기대로 앞서갔기 때문에 이날 고용지표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완만한 회복이냐, 여전한 하락세냐━ 이날 밤 9시30분 미국 노동 통계국의 5월 고용지표 발표가 예정돼있다. 지난 4월 고용지표는 예상보다 실업률이 낮았던 덕분에 주가상승에 도움을 준 바 있다. 미국의 신규 실업자는 9주 연속 줄어들며 주간 20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미 노동부 발표에 따
국내증시 상승세가 거침없다. 코스피가 2000선을 회복할 때만해도 금세 조정을 겪을 것이란 전망이 무색하게 4일 2200선 턱밑까지 올라왔다. 지난 3~4월 주요국 중앙은행과 정부들이 푼 막대한 유동성의 힘으로 증시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제로(0)금리에 가까워지면서 예금의 매력이 준 반면 변동장에 큰 수익을 노리기 위한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은 주식시장으로 쏠리고 있다. 코로나19(COVID-19) 폭락장에서 수개월 째 순매도로 일관하던 외국인도 조금씩 매수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전날(3일)에는 그동안 소외됐던 반도체·자동차·기계 등 경기민감주들이 급등하며 경제재개 기대감을 높였다. 일부 미국발 악재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을 향한 위험자산 선호는 뚜렷하다는 평가다. 실물지표들이 저점에 가깝다는 신호를 보이면서다. 경기바닥을 통과한다는 기대감이 주가상승으로 나타난 것이다. ━◇주식 쓸어담은 기관…거래대금 20조는 기본━ 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18포인트(0.19%) 상승한
코스피가 기관의 1조원 넘는 순매수에 힘입어 세 달여만에 2100선을 넘었다. 전문가들은 상승장에 진입하며 소외업종 중심 본격적인 포트폴리오 재편이 이뤄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추가 상승 가능성을 염두에 두더라도 미·중 갈등 추이 등 외부 변수들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9.81포인트(2.87%) 상승한 2147.00으로 마감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21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2월 25일(2103.61)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쌍끌이 매수로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94억원, 1조1585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3279억원 매도 우위였다. 기관 투자자는 지난 4월 6일(1조361억원) 이후 약 두 달 만에 코스피시장에서 1조원 넘게 사들였다. 업종은 대부분이 빨간 불을 켠 가운데 은행이 8% 넘게 올랐고, 철강·금속, 전기·전자, 증권, 운송장비 등도 4~6% 강세였다.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