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꾸미
세상에 수 많은 자산 중에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되시죠? 그런데 소위 '대박'을 터트리는 종목은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부자를 꿈꾸는 개미', 부꾸미는 여러분이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투자기회를 생생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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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에서 조선업이 주도주로 주목 받은 건 10여년 만이다. 장기 불황을 겪었던 만큼 반짝 테마에 그치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있다. 증권가의 시각은 다르다. K-조선의 구조적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요인에 주목한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위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국제적인 환경 규제와 유럽의 에너지는 위기 한국 조선업이 구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엄 연구위원은 "내년 상반기까지는 조선업 실적 개선 모멘텀(주가 상승 동력) 만으로도 비중을 확대할 수 있는 구간"이라며 "내년에 발주 시장이 구조적으로 바뀌는 것을 보여준다면 추가 성장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Q. 지난 2~3년 간 국내 조선사들이 신규 수주를 굉장히 많이 했는데요. 지금까지 실적이 적자인 이유는 뭔가요? ▶엄경아 연구위원 : 조선은 수주에서 실제 매출이 잡히기까지 시간이 걸리는데요. 2019~2020년 수주한 물량이 이제 매출로 잡히
"지난해 초에 기관 투자자들이 이렇게 물었어요. '지난해(2020년) 양극재 주가가 3배 올랐는데 올해(2021년)는 쉬지 않을까요?' 그런데 2021년에도 3배 올랐습니다." 이차전지 업종의 상승세가 올해도 이어질까란 질문에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이렇게 답했다. 증권가에서 배터리 전문가로 꼽히는 그는 올해도 여전히 이차전지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실적 개선과 함께 미·중 경쟁 격화, 매크로(거시경제) 이슈 완화 가능성 등이 투자포인트다. 윤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미국 진출이 막힌다면 한국 업체들이 가장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한국 업체들의 미국 시장 진출과 내년 금리 인상 속도가 이차전지에 투자할 때 고려할 2가지 요소"라고 강조했다. Q. 최근 배터리 셀 업체들의 주가가 나쁘지 않은데 실적은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윤혁진 연구원 : 우선 올해 1~2분기 셀 업체(LG에너지솔루션,
"지금 안 사면 10년 뒤에 후회할 수 있습니다."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배터리 산업이 매년 고성장을 이어 온 것처럼 폐배터리 재활용 역시 고성장이 예약된 신성장 산업이라는 인식 때문이다. 배터리 산업 전문가로 통하는 윤혁진 SK증권 신성장산업분석팀장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자동차 폐배터리가 쏟아져 나오는 2025년쯤부터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의 본격적인 성장이 시작될 것"이라며 "배터리 기업이 10년 전에 비해 지금 굉장히 성장한 것처럼 폐배터리 산업도 10년 뒤에는 많이 커져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Q. 최근 폐배터리 재활용 혹은 재사용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어떤 사업인가요? ▶윤혁진 연구원 : 배터리를 오래 쓰다보면 성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완충을 해도 원래 성능의 70%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교체 혹은 폐기를 해야 하죠. 전기차에 들어가는 배터리는 대용량인데요. 성능이 떨어졌다고 대용량 배터리를 그
지금 같은 하락장에서 부자들은 어떤 주식을 살까. '부자들은 이런 주식을 삽니다'의 저자 김현준 더퍼블릭자산운용 대표는 "시장에 부정적 인식이 팽배할 때 주식을 사야 한다"고 밝혔다.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에 출연해 유명해진 그는 지난해 삼성전자 주가가 급등할 당시 "삼성전자 사지 말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너도나도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하는 상황이 과열의 징조라는 지적이었다. 하지만 김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해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부자들도 삼성전자를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해와는 달리 삼성전자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팽배한 지금이 오히려 매수할 시기라는 설명이다. 김 대표의 얘기를 들어봤다. Q. 지난해 '부자들은 이런 주식을 삽니다'란 책을 내셨는데요. 지금 같은 하락장에서 부자들은 어떤 주식을 사나요? ▶김현준 대표 : 당시 책의 광고 카피가 '삼성전자 사지 마라'였어요. 많은 사람들이 삼성전자 주식을 보
"하락장은 거의 진행된 것 같아요. 만약 지금 주식을 사신다면 1년쯤 뒤에는 대부분 수익이 나 있을 겁니다."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에 출연해 유명해진 더퍼블릭자산운용 김현준 대표는 지금 시장을 이렇게 진단했다. 지금은 주식을 팔 때가 아니라 오히려 사야할 시기라는 말이다. 김 대표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해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악재들은 시장에 거의 반영된 것 같다"며 "좋은 주식을 갖고 있다면 지금 팔아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Q. 지금 시장 상황은 어떻게 진단하시나요? ▶김현준 대표 : 국내 증시는 지난 1년 간 계속 하락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하락이 어느정도 진행된 것 같고요. 저희 회사는 지난 6월에 현금 비중을 줄이고 주식을 더 샀습니다. 시장이 이 정도면 저평가 돼 있다고 본거죠.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거지만 만약 지금 지수대에서 주식을 산다면 크게 잃을 가능성은 아주 낮다고 봅니다. (지금 주식을 산 분들은)
"우리 한화가 달라졌어요." 최근 시장에서 나오는 한화에 대한 평가다. 1년 영업이익 보다 못한 시가총액으로 만년 저평가 취급을 받던 한화가 달라졌다. 그룹 지배구조 개편으로 주요 계열사들의 가치가 올라가고 한화 자체로도 신성장 동력을 갖췄다는 분석이 나오기 때문이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지배구조 개편으로) 한화가 보유하고 있는 상장 자회사들의 가치가 올라가고 이에 따라 한화 주가도 오르고 있다"며 "후속 이벤트가 이어진다는 점에서 주가가 더 오를 여지는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 Q. 최근 한화그룹 지배구조 개편이 발표된 이후 한화그룹주 주가가 전반적으로 많이 올랐는데요. 이번 지배구조 개편은 어떤 내용인가요? ▶김동양 연구원 : 한화는 한국화약그룹이 모태로 화약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죠. 건설, 방산, 화학 등 제조업을 기반으로 하다가 2002년 대한생명(현 한화생명)을 인수하면서
최근 자산가들의 뭉칫돈이 채권에 몰려든다. 경기 침체기에 내 자산을 지킬 수 있을 뿐 아니라 금리 인상으로 기대 수익률도 높아졌기 때문이다. 채권 역시 주식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투자 전략을 활용할 수 있다. 직접투자냐 간접투자냐, 장기채냐 단기채냐, 국채냐 회사채냐 등 상황에 맞는 투자 전략으로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머니투데이 증권전문 유튜브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는 채권 전문가로 꼽히는 마경환 GB투자자문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채권 투자 기초부터 실전 투자 전략까지 채권의 모든 것을 알아봤다. Q. 요즘 채권을 찾는 개인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채권은 어떻게 투자하는 건가요? ▶마경환 대표 : 회사채나 소액채권의 경우에는 HTS·MTS를 통해 개인이 장내에서 쉽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국채는 거래 단위가 100억원이다보니 개인이 거래하기 어렵죠. 대신 증권사 등 기관이 국채를 대량으로 매입해 이를 개인이 살 수 있도록 소액으로 쪼개서 팝니다. 이렇게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최근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대한 증권가의 평가다. K팝의 전세계적인 확산으로 앨범 판매량은 매년 40% 이상씩 고성장하는 중이고 공연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했다. 경기침체 시기 주목할 만한 '진짜 성장주'라는 분석이다.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 인터뷰 한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지금 엔터 업종은 완전 대목"이라며 "앨범 판매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정도로 잘 팔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엔터 대장주) 하이브는 BTS의 활동 중단 이슈로 급락했지만 과매도 상태로 본다"며 "BTS의 개별 활동과 공연 등을 감안하면 실적 충격은 우려했던 것보다 크지 않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Q. 엔터 업종은 하반기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테마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지금 엔터 업종 상황은 어떤가요? ▶김현용 연구원 : 거의 대목입니다. 공연이 엄청나게 열리고 있어요. 현재 일정이 확정된 공연만
경기침체, 성장 둔화, 카카오모빌리티 매각…. 카카오를 둘러싼 악재들이다. 개인 투자자들이 집중 매수하면서 삼성전자에 이은 '제 2의 국민주'가 됐지만 주가는 고점 대비 60% 폭락했다. 카카오의 반등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카카오와 네이버 주가는 거의 바닥권에 왔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카카오를 둘러싼 여러 악재들을 감안해도 현재 주가는 바닥에 근접한 것 같다"며 "6만원대에서는 매수할 만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회사 IPO(기업공개) 연기 등 당분간 카카오의 모멘텀(주가 상승 재료)은 부족하다"며 "장투보다는 짧게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Q. 카카오 주가가 급락한 원인은 뭐라고 보시나요? ▶김현용 연구원 : 일단 매크로(거시경제) 환경이 가장 큽니다. 연초부터 미국 금리인상 사이클이 본격화하면서 카카오뿐만 아니라 빅테크주들이 급락했고요. 시
이달부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본격 시행됩니다. 잠자고 있던 내 퇴직연금 수익률을 깨울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인데요. 그런데 도대체 디폴트옵션은 뭔지, 이걸 꼭 해야 하는 건지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퇴직연금 DC형과 IRP가입자라면 당장 오는 10월에는 디폴트옵션을 선택하라는 통지를 받게 될 텐데요. 디폴트옵션 현명하게 이용하는 꿀팁을 정리해 봤습니다. ※이 기사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업로드 된 영상을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부꾸미' 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DB형? DC형? 그게 뭔데?━ 우리나라 퇴직연금은 크게 3가지가 있는데요. DB형, DC형, IRP입니다. DB(Defined Benifit)형은 확정급여형이라고 하는데요. 회사가 매년 근로자들의 퇴직금을 금융회사에 적립해 운용하고요. 근로자는 운용결과와 상관없이 퇴직 시점의 임금 수준에 따라 확정된 퇴직금을 받습니다. DC형(D
국내 투자자들이 많이 투자한 해외 주식 중 하나가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 셰어즈'(Direxion Daily Semiconductor Bull 3X Shares), 일명 SOXL이다. 미국 주요 반도체기업들로 구성된 'ICE 반도체 지수' 일일 수익률의 3배를 추종하는 상품인데, 국내 투자자들이 최근 한 달 간 2억3456만달러(약 3000억원) 어치를 순매수 했다. 이 기간 순매수 1위다. 올해 들어서는 테슬라, TQQQ에 이어 세번째로 많은 14억1600만달러(1조8000억원) 순매수다. 그러나 수익률은 올해 들어서만 마이너스 80%에 달한다. 미국 반도체산업의 성장성을 믿고 과감하게 3배 레버리지 상품에 베팅한 것인데 현재까지 수익률은 참담할 뿐이다. 김수정 미래에셋자산운용 매니저는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처럼 변동성이 큰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할 때는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김 매니저는 "당연한 얘기
경기 침체는 실제로 올까. 전 세계 증권 시장이 경기 침체 여부에 촉각을 곤두 세운다. 실물 경기보다 먼저 움직이는 주식 시장은 이미 경기 침체 우려를 상당히 반영했다. 하지만 침체 충격이 우려했던 것보다 더 크게 나타난다면 지금의 조정으로 그치지 않을 수도 있다. 경기 침체의 폭과 강도에 관심을 두는 이유다. 김수정 미래에셋자산운용 매니저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경기 침체 우려는 과도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 매니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물가지수와 실업률 2가지 지표를 중요하게 본다"며 "인플레이션은 우려되지만 현재 미국의 실업률은 거의 완전 고용에 가까운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증시 투자가 부담스럽다면 중국을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다"며 "최근 크게 개선 중인 중국 전기차 시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Q. 최근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심각한 상황인데요. 원인이 뭐라고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