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꾸미
세상에 수 많은 자산 중에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되시죠? 그런데 소위 '대박'을 터트리는 종목은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부자를 꿈꾸는 개미', 부꾸미는 여러분이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투자기회를 생생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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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국내증시와 해외증시가 미국 관세정책 영향 속에서 힘을 쓰지 못했다. ETF(상장지수펀드) 시장도 관망세가 짙어졌지만 최근 강세장이 펼쳐진 덕택에 순자산은 200조원을 넘겼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상반기 주목을 받았던 조선, 방산, 원전 관련 ETF를 지금 매수해도 늦지 않았는지에 대한 치열한 눈치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자산운용에서 상품 개발 및 전략 등을 담당하고 있는 이준석 실장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조선과 방산 그리고 원전은 시대가 만든 성장 사이클이라고 생각한다"며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동안 계속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조정을 받은 테슬라에 대해서는 시간은 조금 걸릴 수 있겠지만 2000달러 그 이상으로 갈 수 있는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ETF 시장이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유사한 흐름을
관세정책 불확실성과 국내 대선 등 굵직한 이슈가 상반기 증시를 흔든 가운데 코스피가 연일 연고점을 경신하며 반등하고 있다. 한국 증시는 AI(인공지능)와 첨단산업에 대한 정부 자금 집행과 외국인 투자자 자금 유입 기대감이 더해지며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자산운용에서 상품 개발 및 전략 등을 담당하고 있는 이준석 실장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최근에 개인적으로 확인한 바에 의하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밸류업프로그램, 주주행동주의에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대선 이후 본격적으로 자금 집행이 이뤄지면 기업들이 다시 한번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수 있어 국내 시장이 타국 시장보다 상승 여력이 더 있다"고 말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상반기 국내외 증시 어떻게 보셨나요? ▶ 상반기 가장 큰 이슈는 관세였습니다. 미국
챗GPT와 같은 LLM(초거대 언어모델)이 일상 속으로 들어오면서 개인투자자도 이를 활용한 'AI(인공지능) 퀀트 투자'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공시 등으로 공개된 데이터나 SNS·뉴스·이미지 등을 LLM으로 분석해서 투자해 손쉽게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전통 퀀트 투자 플랫폼도 속속 등장하고 있어 두 가지 방식을 결합하면 누구나 나만의 AI 퀀트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에서 AI 퀀트 투자를 담당하는 김경태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AI 시대에는 일반인 투자자들이 AI에게 데이터 분석을 맡기고 이 결과물을 주식과 시장, 더 나아가 경제에 대한 분석력을 높이는 쪽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챗GPT나 제미나이 같이 LLM 기반의 생성형 AI가 일상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챗GPT 모먼트가 투자업계까지 확산되면서 퀀트 투자는 옛말이 되고 있다. 전통적인 퀀트 투자가 PER(주가수익비율)·PBR(주가순자산비율)·ROE(자기자본이익률) 등 과거 데이터를 회귀분석과 같은 통계 모델로 해석했다면 이제는 AI(인공지능)가 텍스트·이미지·SNS 같은 비정형 데이터도 분석해 투자 전략을 만든다. 챗GPT와 같은 LLM(초거대 언어모델)을 활용한 'AI 퀀트'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것. 현재 AI 퀀트 투자는 LLM을 투자 판단의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전략을 뜻한다.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에서 AI 퀀트 투자를 담당하는 김경태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LLM 기반 AI 챗봇이 내놓은 리서치가 인간 애널리스트나 자산 분석가와 같은 전문가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전통 퀀트 투자와 AI 퀀트 투자의 차
미국과 중국의 협상으로 인해 미국 관세정책 불확실성이 정점을 지났으나,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아직 안심하기 이르다고 분석한다. 미국이 또 다른 관세 정책을 내놓을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에 올해는 관세 정책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종목을 위주로 미국 주식 투자 전략을 짜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KB증권 리서치 본부에서 미국 주식 개별 종목 분석을 담당하는 유중호 수석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가격 결정력이 높고, 해외 매출 비중이 낮은 기업, 저가제품 판매기업 등을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올해는 좀 관세를 피하는 게 미국 주식 투자 전략을 짜는 데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어떤 기준을 세워서 기업들을 봐야 할까요? ▶첫 번째로는 가격 결정력이 높은 기업입니다. 높은 시장 점유율이나 충성 고객들이 있어 원가 부담을
올해 미국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관련 발언에 따라 흔들릴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특히 지난해 미국 증시를 이끌었던 빅테크 주인 M7(매그니피센트 7)의 투자심리가 약화할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엔비디아 등 일부 M7 기업의 기업 가치 성장세는 이어지는 만큼 섣불리 보유 주식을 매도하기 보다는 중장기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KB증권 리서치 본부에서 미국 주식 개별 종목 분석을 담당하는 유중호 수석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관세 정책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M7 기업들은 양호하다고 본다"며 "낙폭 과대 기업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저가 매수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M7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엔비디아, 메타 플랫폼스, 테슬라 등이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미국 증시가 올해 롤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는 저작권으로부터 발생하는 금전적인 권리가 포함된 재산권과 인접권을 권리자로부터 양도받아 '음악수익증권'의 형태로 제공한다. 음악 창작자의 저작권 일부를 양도받아 이를 주식처럼 쪼개 경매(옥션) 플랫폼에 올린다. 뮤직카우를 이용하는 투자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나 유명 아티스트의 저작권에 투자해 주기적으로 배당금을 정산받는 방식으로 수익을 낸다. 저작권 가치가 오르면 추후 매각해 시세 차익을 거둘 수도 있다. 2016년 처음 법인이 설립됐고 2017년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주식, 코인, 금 등과는 달리 거시 경제와의 상관관계가 낮은 독립적 자산으로 월 배당 투자상품으로 주목받는다. 정인석 뮤직카우 사업부문장은 "음악 저작권 투자는 거시 경제의 영향을 매우 낮게 받는 상품으로 정치·경제적인 리스크가 발생해도 사람들은 여전히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설명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2024년은 글로벌 분쟁이 급격하게 늘어나며 K-방산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지난해(2024년 1월2일~12월30일) 코스피 시장 주가 상승률 12위 종목에는 방산 대장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랐다. 1년간 153.51%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올해 방산주가 '내수주'에서 '수출주'로 거듭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본격적으로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들에 방위비를 늘리라고 압박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동맹국과의 안보 협력보다는 자국 우선주의에 기반한 각자도생 정책이 전 세계적인 추세가 될 전망이다. 유럽, 중동, 동남아 등 국방비 지출 확대가 예상되는 지역에서 K방산의 수출이 늘어 우주 정책도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민간 우주 경제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국가 차원에서 주로 맡았던 우주 사업을 민간 주도로 전환하며 우주탐사, 정찰위성 체계, 저궤도 위성통신 등과 관련된 기업들
미국발 보호 무역 조치가 본격화해다. 지난 2일(현지 시각) 미국 정부는 한국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중국, 일본, 유럽연합(EU), 대만 등 미국의 주요 무역상대국에도 기본관세 이상의 상호관세가 부과됐다. AI(인공지능) 분야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I 패권 장악을 시작했다. 취임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AI 맨해튼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AI 분야의 혁신적 발전을 과거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주도한 핵무기 개발 계획에 비유한 것이다. 미국의 AI 기술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AI 규제 완화와 민간 기업의 R&D(연구개발) 참여 확대, 국방 분야 AI 투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그동안 AI 시장은 AI 학습 및 활용을 위한 데이터 수집, 구매, 구축 컨설팅, 분석 등과 연계된 생태계 등 공급자 시장이 중심이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올해가 AI를 활용해 제품 및 서비스를 생산하고
2025년 1월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며 트럼프 2.0 시대가 열렸다. 트럼프 2.0 시대의 정부 정책은 트럼프 1.0 시대보다 빠르고 강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라는 슬로건처럼 미국 우선주의에 기반한 정책과 중국을 전략적 위협으로 보고 미·중 패권전쟁에 기반한 정책이 계속 나올 전망이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주목해야 할 섹터 중 하나로 '에너지'를 꼽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환경 규제를 완화해 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국 내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협상 카드를 계속 꺼낼 것이라는 관측이다. 미국산 LNG 수입 증가로 사업 모델을 확대할 수 있는 기업이나 LNG 관련 프로젝트 증가로 신규 수주가 확대될 수 있는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글로벌 원전 수요가 늘어나며 원전주에도 주목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빅테크들이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해 원전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터뷰 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원자재 가격도 들썩인다. 최진영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트럼프의 관세 정책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섹터로 핵심 금속인 '구리'를 꼽았다. 관세 우려에 미국 내 기업들로부터 선수요가 발생했고 최대 구리 소비국인 중국이 부양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9일(현지 시각) 런던금속거래소에서 구리 가격은 1톤당 1만40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구리는 데이터센터, 초고압 송전설비,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등 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금속으로 세계 경기의 바로미터 역할을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행정명령을 통해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해 수입산 구리가 미국 국가 안보에 미칠 영향을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구리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골드만삭스와 시티그룹 등은 연말까지 구리에 25% 관세가 부과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안전자산 수요가 높아지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금'이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2024년 초 온스 당 2000달러였던 국제 금 가격은 2024년 말 2620달러까지 상승하며 한 해 동안 31% 올랐다. 금값에 대한 관심은 올해도 이어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전쟁으로 안전 자산에 수요가 쏠리며 2900달러를 넘어 3000달러를 터치했다. 국내에서는 금 가격에 프리미엄이 붙어 국제 금값과 장중 24% 괴리율을 보이기도 했다. 조폐공사와 금 거래소가 골드바 판매를 일시 중단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대신증권에서 원자재를 담당하는 최진영 연구위원은 단기적인 시각에서는 금 가격의 업사이드(상승폭)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은이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올해 금 가격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최진영 연구위원 : 장기적인 시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