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꾸미
세상에 수 많은 자산 중에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되시죠? 그런데 소위 '대박'을 터트리는 종목은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부자를 꿈꾸는 개미', 부꾸미는 여러분이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투자기회를 생생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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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종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다시 상승하고 있다. 리스크가 완화되고 메모리 가격이 여전히 높은 만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다만, 2028년부터 메모리 공급이 증가하고, 가격 변동이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차익실현 시점을 고민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김록호 하나증권 수석연구위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당연히 전고점을 뚫고 상승하겠지만, 오는 3분기부터는 일정 부분을 차익 실현을 해놓고 상황을 지켜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투자자들이 차익실현 시점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2028년까지 메모리 수요가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데, 2028년까지는 반도체주를 보유하고 있어야 할까요? ▶저는 선뜻 2028년까지 주식을 보유하라고는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삼성전자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355조원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SK하이닉스 역시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한다. 따라서 중동 리스크로 인해 두 기업의 주가가 하락할 경우 이를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김록호 하나증권 수석연구위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대외 변수 때문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지난 한 달 이상 주춤했지만, 그 기간 실적 추정치는 오히려 올라갔다"며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삼성전자가 지난 7일 1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영업이익 57조 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컨센서스 43조원을 상회했는데,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원인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예상했었던 것보다 메모리 가격 자체가 좋았습니다. D램(DRAM), 낸드(NAND) 둘 다 가격이 8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지만 등락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펀더멘털에 집중하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 정재훈 삼성자산운용 수석매니저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증시 급등락이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한국 증시 펀더멘털에는 문제가 없다는 분석이다. 이에 정 매니저는 대표지수, 반도체, 전력기기 ETF(상장지수펀드)를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최근 증시 변동성이 큰 상황입니다. ETF 투자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장 변동성이 많이 커지고 있어서 하루하루의 등락에 일희일비를 많이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희일비하기보다는 본인만의 투자 철학을 갖고 펀더멘탈에 집중하는 투자를 하면 좋겠습니다. Q. 그럼 어떤 업종이나 테마를 담은 ETF를 눈여겨봐야 될까요? ▶KODEX에서 '대반전'이라는 키워드를 만들었습니다.
이란 전쟁 리스크가 완화된 이후 국내 증시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코어(중심)-세틀라이트(위성) 전략을 기반으로 대표 지수 ETF(상장지수펀드)와 레버리지 ETF에 투자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정재훈 삼성자산운용 수석매니저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반도체 업황은 탄탄하고,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70~80%를 KODEX 200, KODEX 코스닥150 등 대표 지수와 반도체, 전력 등의 테마를 섞어서 투자하고 나머지 약 10%를 트레이딩 차원에서 레버리지 ETF를 활용한다면 좋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올해 개인 투자들이 레버리지 ETF를 많이 순매수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국내 증시가 많이 상승하면서 1배 상품보다는 보다 조금 더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려는 투자자분들이 늘어났습니다.
'달러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의 박성현 스플릿인베스트 대표는 달러 투자 등을 통해 100억원대 자산을 일군 대표적인 파이어족(경제적 자립을 이뤄 조기 은퇴한 사람)이다. 박 대표는 15년 동안 가상자산 투자 비관론자였으나 최근 스테이블 코인을 시작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투자를 통해 자산을 불리고 있다. 박성현 스플릿인베스트 대표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가상자산을 전략 자산으로 비축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가상자산 ETF(상장지수펀드)도 나오는 등 가상자산 위상이 달라졌다"며 "가상자산도 분할 매수와 분할 매도 방식으로 투자해 수익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오랫동안 가상자산 투자에 부정적이었는데, 최근 가상자산 투자를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가상자산이 투기 자산의 성격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미국 가상자산을 전략자산으로 비축한다는 말이 나오고, 관련 ETF가 만들어지면서 제도권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지속되면서 안전자산인 달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도 예측하기 힘든 영역으로 꼽힌다. 달러 투자 등으로 100억원대 자산을 일군 박성현 스플릿인베스트 대표는 가격을 예측하기 보다는 적절한 투자 방식을 적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성현 스플릿인베스트 대표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기계적으로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면 나누어 사고, 오르면 나누어 팔았다"며 "10년간 이런 투자 방식으로 투자한 결과 단 1원도 잃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달러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의 저자로 달러 투자 등을 통해 100억원대 자산을 일군 대표적인 파이어족(경제적 자립을 이뤄 조기 은퇴한 사람)이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최근 이란 전쟁으로 인해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커지고 있습니다. 달러가 왜 대표적인 안전자산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영향으로 이틀간 하락했던 현대차와 기아 주식이 5일 반등에 성공했다. 실적, 로봇, 자율주행 등 주가 상승 모멘텀이 여전히 남아있는 만큼 자동차주가 내년 상반기까지는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조심스럽게 내년 상반기까지는 현대차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본다"며 "주가가 약간 쉬어가는 모습을 보이더라도 지수 상승 궤적은 크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현대차가 올해 로봇 모멘텀으로 상승하기는 했으나 본업은 자동차입니다. 그런데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조6900억원으로 컨센서스(2조6800억원)를 하회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가요? ▶현대차 주가가 올해 초에 올라가다 보니 애널리스트들이 추정치를 무리하게 올렸었던 부분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냉정하게 뜯어보면 기대했던 것보다는 실적이 안 나오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애초에 시장 컨센서스만큼 나올 것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최근 주춤했던 현대차가 피지컬 AI(인공지능) 모멘텀이 다시 부각되면서 증시에서 질주하고 있다. 이르면 올해 하반기 보스턴다이내믹스 로봇 '아틀라스' 양산 공장 부지 지정을 시작으로, 관련 모멘텀이 더욱 강화되는 만큼 현대차와 자동차주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피지컬 AI가 실생활에 파고드는 순간까지 현대차의 피지컬 AI 모멘텀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지난달 현대차 상승률은 68. 63%를 기록했습니다. 이달 현대차 주가 상승률은 26일 기준 21. 8%를 기록했는데요. 주가가 이렇게 상승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네 아무래도 최근에 자동차 주가를 움직였었던 건 지난해까지만 해도 실적입니다.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은 계속 낮았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피지컬 AI와 관련된 로봇 등 여러 이벤트와 맞물리면서 현대차 밸류에이션을 정상화했습니다.
바이오 주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만큼 산업, 경쟁 구도, 리스크 출연 여부 등을 따져보면서 투자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특히 바이오 기업의 경우 임상 데이터,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가능성 등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 구동현 KB자산운용 펀드매니저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바이오 기업의 펀더멘털이란 임상 데이터, 파이프라인, 기술이전을 뜻한다"며 "그런 측면에서 리가캠바이오와 에이비엘바이오는 바이오 기업 중 가장 믿을 만 한 기업"이라고 말했다. 구 매니저는 약사 출신으로 현재 KB자산운용에서 'RISE 바이오TOP10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운용을 맡고 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바이오 주는 변동성이 크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가요? ▶가장 큰 이유는 숫자(실적)의 부재입니다. 바이오 회사 주가가 등락이 심한데 사실 상대적으로 CDMO(위탁개발생산),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기업들, 전통 제약사들의 주가 변동성은 그 정도로 심하지 않습니다.
올해도 로봇 주가 코스닥 시장에서 주도 업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특히 시가총액이 낮은 종목들이 부각을 받을 것이란 예측이다. 박찬솔 하나증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톱픽(Top Pick)은 링크솔루션"이라며 "다양한 로봇 부품을 빠른 시간 안에 제공할 수 있다는 업체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로봇 주 중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시가총액이 가장 큽니다. 올해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와 실적 전망이 궁금합니다. ▶주가가 이미 많이 올라와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오는 2분기까지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로봇 주는 보통 연초에 상승률이 높습니다. 또, 올해 2분기에 테슬라가 자율주행 관련된 얘기를 할 겁니다. 여기에 옵티머스 생산량 가이드를 발표할 가능성도 큽니다. 그때 전체적인 업계에 기준치들이 생길 겁니다. 이것에 반응해서 로보틱스 섹터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고 추종하는 방향 모멘텀 투자를 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외국계 증권사를 중심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잇따르면서 국내 반도체 대장주를 둘러싼 기대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24만전자·112만닉스'라는 파격적인 전망까지 제시되며 코스피 5000시대에 대한 낙관론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과연 이러한 목표가는 현실적인 수준일까. 반도체주의 밸류에이션 구조와 리레이팅 가능성, 그리고 향후 시장을 이끌 차기 주도주를 짚어봤다.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투자전략본부장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삼성전자에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 15배가 적용된다면 주가 24만원도 가능하다"면서도 "한국 반도체주는 통상 PER 10배 수준을 적용받는 미국 마이크론보다도 더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아온 만큼 현실적인 달성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과 한국 간 밸류에이션 격차와 경제 성장률 차이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향후 매크로(거시 경제) 환경과 파운드리(위탁 생산)부문 실적 개선 여부를 보며 적정 목표주가를 가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발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와 가격 상승을 이끌면서 이른바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에 연초 삼성전자는 '15만 전자' 초읽기에 들어섰고, SK하이닉스 역시 주가가 75만원을 돌파했다.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투자전략본부장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과 관련해 "메타와 알파벳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은 AI 레이스에서 낙오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부채를 감수하더라도 반도체를 확보해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 때문에 이들 기업은 반도체 가격에 상대적으로 둔감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최대 변수는 이들 기업의 자금 조달 여건이 악화돼 투자가 위축되는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김 본부장은 "올해 실적은 수요 확대와 메모리 공급 부족 덕분에 우려할 부분이 없다"면서도 "주가는 업종을 선행하는 만큼, 향후 주가의 추가 상승 여부는 올해가 아닌 내년 실적 전망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