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큰 손 등 고액 자산가들이 대표적으로 투자하는 상품은 바로 '사모펀드'입니다. 사모펀드는 소수의 투자자에게서 비공개로 자금을 모아 운용하는 펀드로, 최소 가입금액이 1억원에 달합니다. 사모펀드들은 공모펀드 대비 높은 수익을 내지만, 일반 투자자들은 최소 가입금액 등의 장벽으로 쉽사리 사모펀드에 투자할 수 없었죠. 만약 고액 자산가들의 재산을 운용하는 사모펀드 운용사가 내 재산을 굴려준다면 어떠실 것 같나요? 불가능한 이야기 같지만, 최근 사모펀드 운용사들이 공모펀드 시장에 진출하면서 가능해졌습니다. 사모펀드 운용사인 VIP자산운용이 지난 2월 출시한 첫 번째 공모펀드인 'VIP 더 퍼스트(The First)'는 출시 당일 300억원 한도를 소진해 완판될 정도로 이미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VIP자산운용이 지난 3일 출시한 두 번째 공모펀드인 'VIP한국형 가치투자 펀드'에도 벌써 3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몰리는 등 투자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VIP자산운용이라는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