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인트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총 3,344 건
한국과 미국 간 대규모 무역 협상이 타결되면서 조선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협상에 따라 조선업에만 약 1500억달러(약 210조원) 규모의 투자가 확정되면서다. 특히 한화오션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세를 이끌었다. 이번 투자로 양국 간 조선 산업 협력이 더욱 긴밀해질 것이라는 전망 속에 추가 수주 가능성도 부각되고 있다. 31일 오전 10시57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1만3259원(13.38%) 오른 11만22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화오션은 장중 한 때 52주 상한가인 11만3000원을 경신했다. 이날 조선 업종은 5%대 강세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HD현대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4.78%오늘 49만3500원, HD현대미포는 2.68% 오른 21만500원,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마린솔루션은 2.26%씩 오른 36만2500원과 19만8900원, HD현대마린엔진은 2.05% 오른 6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STX엔진, 세진중공업, 삼성중
삼성전자가 글로벌 기업 테슬라와 23조여원 규모 수주 계약 소식에 힘입어 연일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삼성전자는 11시30분 기준 2100원(2.97%) 오른 7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까지 삼성전자는 3거래일째 오르고 있다. 코스피 랠리에서도 6만원대 박스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다가 지난 28일부터 7만원을 넘어섰다.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 28일 삼성전자 주식을 6810억원어치 사들였다. 전일에는 252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런 오름세는 테슬라와의 계약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작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28일 장 시작 15분 전에 테슬라와 23조여원 규모 파운드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2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165억달러는 단지 최소액이며 실제 생산량은 몇 배 더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강세를 보이면서 이번 파운드리(반도체 위
대미 관세 협상 진행 상황에 증시 안팎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조선 관련주가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협상에서 국내 조선사가 핵심 열쇠가 될 것이란 기대감에 투자자들 관심이 쏠렸다. 29일 오전 10시40분 기준 거래소에서 동성화인텍은 전 거래일 대비 2350원(9.55%) 오른 2만695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한국카본(7.25%), 태광(7.21%), 대창솔루션(6.67%), 케이프(5.17%), 성광벤드(4.35%), STX엔진(2.15%), 현대힘스(1.15%) 등이 동반 강세다. 이날 조선 기자재주가 강세를 보이는건 대미 관세 협상에서 조선업이 전략적 협상 카드로 부각되며 관련 수혜 기대가 확산됐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각) 아직 무역 협상에 합의하지 않은 국가에 대한 상호관세가 15~20% 수준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일본, EU(유럽연합) 등이 미국과 협상을 마친 상황에서 한국은 8월1일 이전에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
삼성전자가 글로벌 대형 기업과 23조원에 달하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하자, 주가도 함께 뛰고 있다. 시장에서는 그동안 약점으로 꼽혔던 파운드리 부문에서 삼성전자가 성과를 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가 달리고 있는 만큼, 코스피도 3200 박스권을 탈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8일 오전 11시17분 현재 한국거래소(KRX)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700원(2.58%) 오른 6만76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장 시작 전 공시를 통해 글로벌 대형기업과 22조7648억원 규모의 파운드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삼성전자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7.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지난 24일부터 2033년 12월31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경영상 비밀 유지를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진 이후 삼성전자는 장 시작과 동시에 3%대 상승 출발했다. 증권가에서는 그
국내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 발의가 임박한 가운데 증시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분 기준 미투온은 전날 대비 1170원(24.79%) 오른 589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이 밖에도 더즌(10.23%), 카카오페이(+7.82%) 형지글로벌(4.02%), {핵토파이낸셜}등 관련 기업들도 눈에 띄게 오르는 중이다. 이들 기업은 핀테크 솔루션을 제공하거나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권을 출원한 이력이 있어 스테이블코인 관련주로 분류된다. 이번 강세는 미국 의회가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에 편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을 상·하원 모두에서 통과시킨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주에는 지니어스 법안 외에도 △가상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CLARITY Act) △CBDC 감시국가 방지법안(Anti-CBDC Act) 등이 하원을 통과했다. 현재 상원의 최종 의결만을 앞두고 있다. 홍성욱 NH투자증권 연
코스피지수가 24일 외국인 중심의 자금 유입에 힘입어 연고점을 재차 경신했다. 외국계 금융기관들이 한국 증시의 구조적 변화 가능성에 주목하며 코스피지수 상단을 4000~5000선까지 높여 전망했다. 미국의 재정적자에 따른 달러 약세가 외국인 유입에 힘을 실어줬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개인들은 보유주식 처분을 서두르면서 외국인 투자자들과 단기 상승 여력에 대해 상이한 시각을 드러냈다. 이날 오전 11시8분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83% 오른 3210.21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3237.97까지 오르며 종전 연고점이었던 3220.27을 넘어섰다. 다만 오는 2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한미 재무·통상 수장 간 2+2 통상협상이 순연됐다는 소식이 부각되며 장중 상승폭이 축소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737억원, 2819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8788억원 순매도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조기대선 이튿날인 6월 4일부터 전날까지 외국
국내 자동차 대장주 현대차와 기아 주가가 강세다. 미국과 일본의 무역 합의에 따라 일본산 자동차에 대한 품목 관세가 하향 조정되면서다. 한미 통상 협의를 일주일 앞둔 가운데 한국 자동차 품목 관세도 인하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3일 오전 10시55분 기준 한국거래소(KRX)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차 주가는 전일 대비 1만2000원(5.81%) 오른 2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는 전일 대비 6200원(6.34%) 오른 10만4000원을 나타낸다. 완성차 주가의 상승세에 자동차 부품주도 동반 강세를 보인다. HL만도(+4.66%), 현대위아(+3.56%), 현대모비스(+2.90%), 한온시스템(+2.79%), KG모빌리티(+2.23%) 등이 오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산 제품에 대한 상호관세를 15% 부과하고 일본이 5500억달러(약 760조원)의 대미 투자를 약속하는 내용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당초 예고했던 25%에 비해 1
상반기 내내 지지부진하던 셀트리온 주가가 하반기 상승 흐름을 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낸 것에 이어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실적 성장에 나설 수 있다고 보고 있다. 21일 오전 11시25분 기준 한국거래소(KRX) 코스피 시장에서 셀트리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300원(1.83%) 오른 18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셀트리온제약은 1100원(2%) 오른 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은 각각 4%대, 9%대까지 상승했다가 상승 폭을 일부 줄였다. 이날 개장 전 셀트리온은 실적을 공시했다. 셀트리온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9615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34% 증가한 2425억원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2분기 역대 최대치다. 셀트리온은 1분기 부진한 성과를 낸 것에 이어 주가 흐름도 상반기 내내 부진했다. 올해 들어 셀트리온의 주가 상승률은 4%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사법 리스크'가 해소되자 삼성전자 주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코스피의 가파른 상승세에도 부진하던 삼성전자 주가가 하반기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8일 오전 11시18분 기준 한국거래소(KRX)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300원(0.45%) 오른 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3%대 상승 마감한 데 이어 이날도 장중 6만7800원까지 오르며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4거래일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기업 합병 과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이 회장에게 무죄가 확정되자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법원은 전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이후 10년, 2020년 재판에 넘겨진 지 4년10개월 만이다. 이 회장은 경영권 승계와 그룹 지배력 강화를 위해 그룹 미
HBM(고대역폭메모리) 경쟁 심화를 우려하는 골드만삭스 보고서에 SK하이닉스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이에 SK하이닉스 지분을 보유 중인 SK그룹주도 동반 하락 중이다. 17일 오전 11시1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만5500원(8.61%) 하락한 27만원에 거래 중이다. 올해 들어 지난 1월31일 9.86%, 4월7일 9.55% 떨어진 후 가장 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 중이다. SK하이닉스를 보유 중인 SK그룹 주가도 동반 하락 중이다. SK하이닉스 지분을 20% 넘게 보유 중인 SK스퀘어는 8.67% 하락 중이고, SK스퀘어의 최대 주주인 지주사 SK 주가도 6.04% 떨어지고 있다. 우선주인 SK우도 4.16% 하락 중이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 의견을 'Neutral(중립)'로 하향 조정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내년부터 HBM 산업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SK하이닉스의 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에
올해 상반기 질주하던 증권주가 16일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증권가 일부는 증권주 추가 상승에 의구심을 제기하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했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3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전날 대비 1100원(4.88%) 내린 2만145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증권(등락률 -3.83%), 한화투자증권(-3.57%), 한양증권(-3.57%), 대신증권(-3.37%), NH투자증권(-3.62%), 삼성증권(-3.39%) 등도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증권주를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등 증권주 18종목을 팔고 있고, 기관은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등 8종목(우선주 포함)을 순매도하고 있다. 올해 급등한 증권주가 추가 상승을 할 수 있을지 의심이 조금씩 피어나고 있다. 증권주는 증시 부양 정책이 나올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올해 급등했다. 올해 들어 전날까지 KRX
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증권가에서 방산주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자 방산주가 동반 강세를 보인다. 특히 풍산은 꾸준한 성장세가 기대된다는 분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5일 오전 11시14분 기준 한국거래소(KRX) 코스피 시장에서 풍산은 전일 대비 1만7200원(12.84%) 오른 14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풍산은 지난 7일부터 5거래일동안 상승세를 이어오다 전일 약세 마감했다. 증권가에서 풍산의 2분기 실적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자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풍산의 목표주가를 기존 8만6000원에서 15만8000원으로 높여 잡았다. 이유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폴란드향 1차 물량 납품이 대부분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탄 수요로 견조한 영업이익이 전망된다"며 "방산 밸류에이션을 적용하지 않을 이유가 더 이상 없다"고 했다. 풍산의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여부는 풍산이 100% 지분을 들고 있는 자회사 풍산FNS의 실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