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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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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발(發) 호재로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주가 급등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하며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서다. 13일 오전 10시25분 기준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대동기어는 전일 대비 4550원(22.41%) 오른 2만4850원을 나타낸다. 지난해 11월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농기계를 수입·판매하는 총판사와 계약을 맺은 대동기어는 이날 오전 9시32분 29.80% 오르면서 상한가에 진입했다가 상승 폭을 줄였다. 현대그룹 계열사도 강세였다. 종합기계회사인 HD현대인프라코어와 건설장비업체 HD현대건설기계도 각각 13.55%, 10.58% 강세를 나타냈다. 우크라이나 내에서 상용차 판매와 고속철 판매 사업 등을 추진 중인 현대코퍼레이션, 건설중장비 및 소방차 제조업체인 현대에버다임도 강세였다. 이외에 미국 중장비업체 캐터필러사와 공급 계약을 체결해 재건 테마주로 부각된 동일고무벨트, 농기계 사업을 영위하는 TYM, 유공압기기 및 유공압 기계 제조
방산주 랠리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발(發) 관세 전쟁의 유탄을 피하기 위해 조선주로 투자자들이 모이면서 한화시스템 주가가 급등세다. 지분구조 개편 기대감으로 한화그룹주 전체가 상승한 영향도 받는다. 12일 오후 1시 15분 기준 증시에서 한화시스템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200원(20.55%) 3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시스템은 본업인 방산 부문 성장세로 방산주가 연일 오르는 가운데, 1분기 필리조선소 실적까지 반영될 예정이어서 성장 가능성이 높다. 한화시스템은 최근 미국 필리조선소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필리조선소는 지난해 111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올해 국가안보다목적함정(NSMV) 잔여 호선 숙련도 증가와 마진율이 좋은 컨테이너선 매출이 인식되면서 적자 폭을 줄일 전망이다. 증권가는 한화시스템이 내년부터 흑자 전환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트럼프의 관세정책 불확실성 속에 관련 영향을 덜 받는 조선업이 주목받고 있다. 상선은 국제적으로 무관세 품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가 넘는 급등세로 시장 주목을 받았다. 깜짝 실적 덕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1일 증시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만5000원(20.58%) 오른 49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49만8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 불확실성 탓에도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급증한건 시장 추정치를 뛰어넘는 깜짝실적을 보였기 때문이다. 전날 공시를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90.2% 증가한 1조7247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수준이다. 매출액은 같은기간 42.5% 증가한 11조2462억원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160.5% 증가한 2조5452억원으로 집계됐다. 증권사 매출액 추정치 평균은 10조1635억원, 영업이익 추정치 평균은 1조3636억원이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전체 실적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철강과 알루미늄에 관세를 부과하는 명령서에 서명하며 국내증시에서 눈치보기 장세가 계속된다. 이런 상황에서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급등하며 투자자 이목을 끈다. 11일 오전 10시30분 기준 증시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만4500원(8.35%) 오른 44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48만9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도 갈아치웠다. 트럼프 대통령 불확실성 탓에도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급증한건 시장 추정치를 뛰어넘는 깜짝실적을 보였기 때문이다. 전날 공시를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90.2% 증가한 1조7247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수준이다. 매출액은 같은기간 42.5% 증가한 11조2462억원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160.5% 증가한 2조5452억원으로 집계됐다. 증권사 매출액 추정치 평균은 10조1635억원, 영업이익 추정치 평균은 1
유전자 치료제 기업 올릭스가 다국적 제약사와 9117억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새해 첫 대규모 기술수출 포문을 열었다. 최근 바이오 대장주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시가총액 3위에 오르는 등 바이오주(株)가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올릭스의 기술수출이 바이오주 투자 촉매제가 될지 주목된다. 10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올릭스는 전 거래일 대비 6150원(29.93%) 오른 2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릭스는 지난 7일 장 마감 후 다국적 제약사 일라이릴리와 'OLX702A'(물질명 OLX75016)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해당 물질은 간 섬유화를 동반한 대사이상지방간염(MASH)과 비만 등을 포함한 심혈관·대사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계약 규모는 6억3000만달러(약 9116억7300만원)이다. 이는 계약체결로 인해 받는 선급금과 이후 라이선스 계약에서 발생하는 개발 마일스톤 금액, 상업화 마일스톤 금액을 합한 액수다. 금융투자업계는 이번 기술수출이
한국가스공사 주가가 약 1년 만에 제자리로 돌아갔다. 대왕고래 프로젝트 수혜주로 기대감을 받으며 고점을 기록했던 주가는 연말 계엄 사태와 대왕고래 프로젝트 실패 결론으로 고점 대비 반토막 난 상태다. 7일 오후 1시16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국가스공사는 전일 대비 5000원(14.1%) 내린 3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도 가스관 부품 생산 기업인 화성밸브(-15.63%)와 포항에 위치한 강관 제조업체 넥스틸(-10.44%) 등 대왕고래 테마주로 묶였던 종목들이 동반 급락 중이다.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 중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던 '대왕고래 프로젝트' 탐사시추 결과 경제성이 없다는 잠정 결론이 나오며 관련주의 투자심리가 급속도로 악화했다. 전일 정부는 "대왕고래 구조에 대한 탐사시추 결과 가스 징후를 일부 확인했지만, 경제성을 확보한 수준은 아니었다"며 "대왕고래 구조에서 추가적인 시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왕고래 유망구조 첫
17만7500원(2024년 2월6일)→81만5000원(2025년 2월6일) 삼양식품 주가가 역대 최고가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 불닭볶음면의 인기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영향이다. 증권가에서는 삼양식품이 해외 사업부 성장에 힘입어 황제주(주가가 100만원이 넘는 종목)에 등극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는다. 6일 오전 11시47분 기준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삼양식품은 전일 대비 10만7000원(15.20%) 오른 81만1000원을 나타낸다. 이날 장중에는 81만5000원까지 오르면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9.74% 올랐고, 1년 전과 비교하면 356.9% 상승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지난해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급등세를 보였다. 주가가 지난해 6월까지 가파르게 상승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다가 하반기에는 주춤했지만, 증권가에서 잇따라 호실적을 내놓으며 연말부터 다시금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주가 강세는 호실적의 영향이다. 삼
국내 증시에서 로봇주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다. 로봇주는 미국이 제조시설 투자를 확대하면 자동화 설비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전부터 주목됐다. 5일 오전 11시2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일 대비 1만3000원(3.82%) 오른 3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31일부터 4거래일 연속 신고가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는 69%대 상승했다. 지능형 로봇 서비스 전문 기업인 클로봇도 전일 대비 2550원(22.73%) 오른 1만381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만39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같은 시각 로보티즈, 고영, 한국무브넥스, 로보스타 등도 3~11%대 상승하며 동반 강세를 보였다. 연초부터 엔비디아와 테슬라 등 글로벌 빅테크가 로봇 개발과 AI(인공지능) 로봇 상용화에 나서고 있다는 점이 로봇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엔비디아는 올해 상반기 휴머노이드 로봇용 소형
'네카오'(네이버(NAVER)+카카오)가 반등했다. 그동안 국민주라는 명성에 못미치는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던 터였다. 중국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 수혜주로 부각되고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협력한다는 기대감이 확산돼 분위기가 바뀌었다. 증권가에서는 네카오를 비롯한 소프트웨어 기업이 올해 국내 주식시장 주도주로 떠오를 수 있다며,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4일 오전 11시21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네이버는 전날보다 2500원(1.2%) 오른 21만90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22만4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카카오도 전날보다 100원(0.24%) 뛴 4만1900원을 나타냈다. 전날 9% 급등 후 상승세를 이었다. 부진했던 두 종목을 이끄는 가장 큰 재료는 딥시크 수혜 기대감이다. 딥시크가 공개한 저비용·고효율 AI 추론 모델 'R1'은 오픈소스 기반으로, 소스코드가 대중에게 공개돼 있다. 챗GPT가 소스코드를 공개하지 않는 것과
글로벌 증시에서 차별화된 성과를 보이던 국내증시가 딥시크와 트럼프 관세폭탄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대부분 종목이 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투자처를 찾지 못한 개인투자자들 수급이 테마주로 몰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3일 오전 10시44분 기준 국내증시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세를 보이는 가운데 개인 홀로 순매수 중이다. 한국가스공사는 전 거래일 대비 1650원(4.82%) 오른 3만5850원에 거래 중이다. 화성밸브(9.36%), 한선엔지니어링(8.71%)도 상승세를 보인다. 이외에도 유니온(27.87%), 유니온머티리얼(17.23%), 티플랙스(12.48%), 동국알앤에스(12.20%), 공구우먼(19.81%), GRT(29.49%) 주가가 급등세다. 한국가스공사와 피팅밸브를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 화성밸브, 한선엔지니어링 등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 테마주에 속한다. 본격적으로 탐사 프로젝트가 시작된 지난해 여름 많게는 200% 넘게 주가가 상승했지만 계엄
'딥시크 충격'이 국내 증시에도 상륙하면서 AI(인공지능) 투자 판도가 뒤집어졌다. AI 대표 수혜 주로 주가 상승세를 달리던 SK하이닉스가 고꾸라졌다. 반면 네이버(NAVER)는 딥시크 충격 수혜 주로 떠오르며 주가 상승 중이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딥시크 출현으로 AI 투자 주도주가 바뀔 가능성이 있는 만큼 투자 전략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31일 오전 11시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11포인트(1.15%) 내린 2507.69를 기록 중이다.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삼성전자, DB하이텍,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 주가 동반 하락하면서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만1200원(9.59%) 내린 19만9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장 시작 직후 11% 이상 하락, 장 중 19만4800원까지 미끄러졌다. 삼성전자, DB하이텍, 한미반도체는 각각 2.42%, 3.83%, 6.14% 내림세다. 이외에 반도체 주인 케이
국내 증시가 설 연휴를 맞아 4거래일 동안 쉬어간다. 휴장 기간 동안 글로벌 매크로(거시) 이벤트가 여럿 대기하고 있어 시장은 연휴 이후 국내 증시 변동성에 주목하고 있다. 24일 오전 11시2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7.65포인트(0.7%) 오른 2533.14를 나타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03포인트(0.69%)오른 729.04로 양 시장 모두 강보합세를 보인다. 새해 들어 코스피는 상승세를 이어왔다. 2024년 마지막 거래일 2399.49로 마감했던 코스피는 11월 이후 두 달 만에 2500대 중반을 회복했다. 22일 기준 코스피 월간 수익률은 6%대로 글로벌 증시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다음 주 월요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며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국내 증시는 긴 휴장에 돌입한다. 연휴가 끝난 이후 첫 거래일인 31일에 4일 치 재료가 시장에 한 번에 반영되는 셈이다. 한국 증시는 대외 의존도가 높아 글로벌 매크로 이벤트로 인한 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