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인트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총 3,313 건
국내 반도체 빅2의 운명이 엇갈렸다. 삼성전자가 8만원을 내주며 고전하는 사이 SK하이닉스의 주가는 고공행진을 이어간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의 실적 성장과 주가 상승 흐름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목표주가를 줄줄이 높이고 있다. 21일 오전 11시 4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1900원(1%) 오른 19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동반 하락에도 홀로 오름세를 이어간다. 지난해 5월 24일 기록한 52주 최저가(9만6300원)보다 99% 올랐다. 이날 강세는 간밤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등 기술주가 상승 마감 영향으로 해석된다. 글로벌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보다 2.49% 오른 947.8달러에 마무리했다. 같은 기간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15% 상승한 5090.35에 마쳤다. 안정적인 실적이 주가 상승 뒷받침한다. SK하이닉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44%
해외에서 한국 식품이 인기를 끌면서 식품주 주가에 날개가 달렸다. 삼양식품이 14%대 오른 것을 비롯해 식품주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낸다. 증권가에서는 내수 시장 회복과 수출 성장세, 원가 하락의 영향으로 하반기에도 식품 기업의 호실적이 이어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는다. 20일 오전 11시23분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 대비 6만3500원(14.22%) 오른 51만원을 나타낸다. 이날 장 초반 57만9000원까지 오르면서 1거래일만에 재차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주가는 일 년 전(23년 5월19일, 10만8000원)과 비교하면 5배 가까이 올랐다. 국내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다른 식품주도 강세를 이어갔다. 원조 라면 대장주로 꼽혔던 농심(3.51%)과 CJ제일제당(3.15%), 오리온(3.05%), 빙그레(2.60%), 대상(2.01%), 해태제과식품(2.21%)도 모두 코스피 지수 상승률(0.69%)을 훌쩍 웃도는 강세를 보인다. '검은
17일 주식시장에서 음식료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식품 기업들이 올해 1분기 나란히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발표한 영향이다. 증권가에서는 김 등 K푸드의 수출 증가가 더 가팔라질 것으로 보고, 식품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날 11시 2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식품 제조 전문기업 CJ씨푸드는 전날보다 805원(22.42%) 오른 43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4600원까지 뛰며 상한가에 근접했다. CJ씨푸드는 이달 들어서만 60% 올랐다. 이 시각 현재 사조씨푸드도 전날보다 21.7% 오른 479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사조대림(5.7%), 동원수산(8.6%), 사조산업(2.4%) 등도 나란히 강세를 보인다. 해당 기업들 역시 김, 참치 등 수산 식품 생산 및 유통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전날 발표한 호실적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CJ씨푸드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525억원으로 전년동기(351억원) 대비 4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억
손해보험주가 올해 1분기 호실적 효과에 힘입어 급등했다. 주요 손보사들이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리면서 주주환원 정책 확대 기대감이 증폭된 결과로 풀이된다. 16일 코스피에서 삼성화재는 전거래일보다 9.96% 오른 37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화재는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장 중 52주 최고가인 37만5000원을 찍었다. 삼성화재우는 7.92% 오른 27만2500원을 기록했다. 14일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한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화재는 1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 702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동기보다 15% 성장한 수치다. 1분기 보장성 신계약은 월평균 193억원으로 전년보다 32% 늘었다. 신계약 CSM(보험계약서비스마진)은 8856억원으로 31% 증가했다. 삼성화재는 주주환원 정책 확대 계획도 밝혔다. 1분기 말 K-ICS 비율(지급여력비율)이 275%로 업계 최고 수준인 만큼 초과 자본에 대해 주주환원과 자본투자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손해보험주가 올해 1분기 호실적 효과에 힘입어 강세를 보인다. 주요 손보사들이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리면서 주주환원 정책 확대 기대감이 증폭된 결과로 풀이된다. 16일 코스피에서 삼성화재는 오전 10시57분 기준 전거래일보다 7.43% 오른 36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화재는 지난 10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한 데 이어 이날까지 강세다. 장 중 52주 최고가인 37만5000원을 찍었다. 삼성화재우는 7.13% 오른 27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4일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한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화재는 1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 702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동기보다 15% 성장한 수치다. 1분기 보장성 신계약은 월평균 193억원으로 전년보다 32% 늘었다. 신계약 CSM(보험계약서비스마진)은 8856억원으로 31% 증가했다. 삼성화재는 주주환원 정책 확대 계획도 밝혔다. 1분기 말 K-ICS 비율(지급여력비율)이 275%로 업계 최고 수준인 만큼 초과
더 빠르면서 비용은 절반 수준인 새로운 AI(인공지능) 모델 GPT-4o(포오)가 공개되면서 국내 AI 관련주들이 다시 질주하고 있다. AI를 이용한 상업화와 수익화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 것인데 아직인 기술 개발 초기 단계인 만큼 투자에는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14일 오전 11시30분 기준 한글과컴퓨터는 전일 대비 4950원(19.34%) 오른 3만550원에 거래됐다. 이스트소프트는 전일 대비 1700원(6.5%) 상승한 2만7850원에 거래됐는데 장중 최고 14%대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이밖에 챗GPT 관련 기업으로 묶이는 바이브컴퍼니, 이수페타시스, 삼성에스디에스, 인스웨이브시스템즈, 솔트룩스, 폴라리스오피스 등은 3~4%대 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의료AI 기업인 토마토시스템과 딥노이드 등은 10~20%대 이상 상승 중이다. 이날 AI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 이유는 새로운 AI모델인 GPT-4o가 공개된 영향이다. 챗GPT 개발사 오픈AI는 지난 13일(현지시간)
계절은 봄인데 엔터주는 겨울이다. 올해 들어 부진하던 4대 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다시 한번 고꾸라졌다.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SM, JYP, YG 등 4대 엔터가 줄줄이 어닝 쇼크를 기록하면서 시장에 충격을 던진 영향이다. 13일 오전 9시44분 기준으로 JYP엔터(JYP Ent.)는 전 거래일보다 8600원(12.55%) 내린 6만600원을 나타낸다. 이날 JYP엔터 주가는 엔터 4사 중 가장 크게 하락하며 52주 최저가를 경신했다. 지난해 7월 기록한 52주 최고가(14만6600원)와 비교하면 54%대 내렸다. 나머지 엔터사도 동반 하락세를 보인다. SM엔터(에스엠)는 전 거래일 대비 5000원(6.01%) 내린 7만8200원에 거래 중이다. YG엔터(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4.03%, 하이브는 2.94% 하락했다. 특히 이날 하이브 주가는 20만원의 벽이 무너지며 19만원대로 내려앉았다. 주가의 동반 약세는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 간 분
글로벌 시장에서 'K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미용의료기기 관련주가 주목받는다. 올해 1분기 해당 기업들이 나란히 내놓은 호실적이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관련주의 실적·주가 오름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10일 오전 11시 15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뷰티테크 전문기업 에이피알은 전날보다 1만9500원(6.1%) 오른 33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9.59% 올랐다. 지난달 11일 상장 후 최저가(장 중 21만1500원)와 비교해서는 60% 뛰어오른 주가다. 미용의료기기주의 동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안면용 의료기기 '리쥬란'을 생산하는 파마리서치는 전 거래일보다 4700원(3.34%) 오른 14만5500원을 기록 중이다. 리프팅·탄력 장비를 개발·판매하는 클래시스도 전날 19.31% 급등 마감한 바 있다. 수출 호조세를 바탕으로 큰 폭 개선된 실적을 발표한 영향이다. 에이피알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코스피가 2700선에서 공방전을 벌이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외국인 수급의 향배에 관심이 쏠린다. 1분기 이익이 개선됐고 외국인 수급이 지속될 업종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까지 국내 주식시장에서 2조6000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6개월 연속 순매수세다. 최근처럼 달러 대비 원화가 약세인 시기엔 이례적이다. 외국인은 원화 가치가 떨어질 땐 환차손 위험으로 인해 주식을 파는 것이 일반적이다. 국내 기업의 실적 개선과 저평가 매력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의 주식 보유액은 805조5000억원(4월 말일 기준 평가액)으로 전월 대비 17조700억원 감소했다. 실적 개선 업종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이 높았다. 교보증권과 자본시장 분석서비스 퀀트와이즈에 따르면 외국인이 지난달 코스피에서 가장 많이 순매수한 업종은 반도체로 1조3596억원을 순매수했다. 뒤를 이어 자동차(1조128억원)
장기간 주가 하락이 이어졌던 주요 게임주들이 최근 반등을 시작하면서 바닥을 지났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과도한 하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은 유효하지만 국내 게임산업이 구조적으로 성장하기 어려워졌다는 점에서 투자에는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8일 오전 11시40분 기준 게임 대장주인 크래프톤은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 대비 3500원(1.36%) 오른 26만1000원에 거래됐다. 장중 최고 26만5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달 고점 대비 약 14% 조정을 받으면서 우려를 키웠지만 4월 중순 이후 다시 반등해 낙폭을 모두 만회했다. 이날 엔씨소프트는 전일 대비 500원(0.27%) 오른 18만2600원에 거래됐다. 코스닥 게임 대장주인 펄어비스 역시 1%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5%대 상승 중이고 이스트소프트, 넥슨게임즈, 플레이위드, 룽투코리아, 넷마블 등은 2~3%대 강세다. 크래프톤을 제외하고 대부분 주요 게임주들은 올해도 약세가 이어졌지만 지난달
한국예탁결제원은 부산시와 부산 동구청과 민관 협력 기반 지역 상생을 위한 부산시 금융특화 들락날락 조성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폐교된 좌성초 부지에 들어서는 예탁결제원의 복합업무시설에 부산시가 추진 중인 금융특화 들락날락을 조성하고 운영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금융특화 들락날락은 부산 지역의 학생 및 지역 주민에게 체험형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교류와 소통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부산시의 도시 가치실현 사업이다. 이순호 예탁원 사장은 "금융특화 들락날락 공간은 부산시의 정책사업 성공을 위한 중요한 초석으로 역할할 것"이라며 "부산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의 연장선이며, 시장 및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예탁원의 비전을 실현한다는 측면에서 뜻 깊고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예탁원은 복합업무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마련을 위해 부산시와 긴밀히 협의해왔다. 2022년 6월 부산시교육청과 좌성초 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한 이후 지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에 따른 훈풍이 국내 증시에 불어왔다. 대형주를 중심으로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2% 가까운 오름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주의 급등세가 두각을 나타낸다. 코스닥 역시 동반 상승하고 있다. 7일 코스피는 오전 10시11분 기준 전거래일보다 1.78%(47.62포인트) 오른 2724.25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4238억원, 4769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은 8802억원 순매도다. 지난 2~3일 약보합 마감한 코스피는 3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2700선에 안착했다. 반도체와 보험을 비롯한 대형주가 상승장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3% 상승률을 기록하며 각각 8만전자와 18만닉스를 회복했다. 한미반도체는 6% 넘게 급등하고 있다. 삼성생명 5%대, 한화생명·삼성화재 2%대 상승률을 기록 중인 보험주도 강세다. 이날 코스피 상승세는 지난주 미국에서 발생한 호재가 연휴 이후까지 효과를 발휘한 데 따른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