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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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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기차 기업인 테슬라가 시장 예상을 밑도는 실적을 내자 이차전지주들이 급락하고 있다. 전기차 수요 부진 우려가 더욱 심화됐다. 에코프로그룹주 주가는지난해 고점 대비 반토막 수준까지 내렸다. 전기차 수요 회복과 배터리 업황이 불확실한 만큼 증권가는 단기 트레이딩 전략을 세울 것을 조언하고 있다. ━예상 대비 부진한 테슬라 실적…이차전지주 급락━25일 낮 12시1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1만2500원(5.23%) 내린 2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는 3.75%, 엘앤에프는 9.32% 하락 중이다. 코스피 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3.68%, POSCO홀딩스는 1.63%, 삼성SDI는 2.26% 내리고 있다. 이날 이차전지주의 급락은 테슬라가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밑돌 정도로 부진했기 때문이다. 테슬라는 24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251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243억달러 대비 3%
인공지능(AI) 시장 개화로 인한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로 반도체 장비주들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는 등 연일 투심이 몰린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장비주들 중에서도 고대역폭메모리(HBM) 검사 및 계측 솔루션 사업을 영위 중인 종목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24일 증시에서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전 거래일 대비 5000원(16.86%) 오른 3만46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외에도 펨트론(8.91%), SFA반도체(8.41%), 고영(7.80%), 인텍플러스(4.98%), 파크시스템스(3.46%) 등도 동반 상승 마감했다. 이날 오로스테크놀로지와 고영은 각각 장중 3만6600원, 2만2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반도체 장비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인 건 간밤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를 비롯해 반도체 관련주들이 상승한 영향이 크다.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보다 0.37% 상승한 598.73달러를 기록해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외에도 AMD, ASML
인공지능(AI) 시장 개화로 인한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로 반도체 장비주들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는 등 연일 투심이 몰린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장비주들 중에서도 고대역폭메모리(HBM) 검사 및 계측 솔루션 사업을 영위 중인 종목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24일 오전 11시46분 기준 증시에서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전 거래일 대비 3550원(11.97%) 오른 3만3200원에 거래 중이다. 고영(10.67%), 펨트론(9.66%), 제너셈(6.71%), SFA반도체(4.49%) 등도 동반 상승세를 보인다. 오로스테크놀로지와 고영은 이날 각각 3만6500원, 2만2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반도체 장비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인 건 간밤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를 비롯해 반도체 관련주들이 상승한 영향이 크다.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보다 0.37% 상승한 598.73달러를 기록해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외에도 AMD, ASML, 케이던스 디자인 시
화장품 업종의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그간 부진하던 대형주에도 볕이 들었다. 비중국 해외 매출과 국내 매출 성장 등이 실적 강세를 이끈다. 지속되는 중국 경기 부진 탓에 중국 수출 비중이 높은 화장품주 주가가 좋지 않았는데, 일부 기업에서는 중국 매출 회복도 눈에 띄는 등 화장품주 재평가 계기가 마련되고 있다. ━4분기 실적 기대감 다시 높아졌다…화장품주 강세━23일 오후 12시15분 코스피 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 대비 6700원(5.08%) 오른 13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모레G는 5.79%, LG생활건강은 1.11%, 코스맥스는 3.61%, 한국콜마는 2.09% 상승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클리오는2.20%, 아이패밀리에스씨는 3.83%, 뷰티스킨은 3.56% 오르고 있다. 최근 화장품주는 지난해 4분기 호실적 기대감으로 투자심리가 부쩍 개선되고 있다. 지난해 화장품 업종은 중소형, ODM(제조사개발생산) 종목들을 중심으로 주가 흐름이 좋았다가 3분기 실적
삼성전자의 첫 AI(인공지능) 스마트폰, 갤럭시 S24 시리즈가 사전예약부터 큰 인기를 모으며 흥행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8년만에 최대치에 달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 가운데, AI 스마트폰 관련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들이 일제히 날아올랐다. 22일 오전 11시49분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700원(0.94%) 상승한 7만54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7만6000원까지 터치하며 8만전자를 향해 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31일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4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사전예약자들은 26일부터 단말기 사용이 가능하고, 사전예약 기간에 신청하면 용량을 2배 확대해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사전예약이 몰리고 있다. 갤럭시 S24의 가장 큰 특징은 삼성 대형언어모델 (LLM)인 삼성 가우스와 구글 최신 AI 검색 기능을 기반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13개 언어에 대한 실시간 양방향 통역 통화 △사진이 기울거
대만 TSMC가 지핀 불씨가 반도체 업종 전체에 온기를 퍼뜨리고 있다. 삼성전자 실적 쇼크로 이후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는데, 이 역시 차츰 해소되는 분위기다. 19일 오후 12시1분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2400원(3.35%) 상승한 7만4100원을 나타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4100원(3.01%) 오른 14만300원을 기록 중이다. 한미반도체도 1%대 강세다. 반도체 빅2가 오르면서 코스피 지수도 1% 넘게 올라 246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기업의 코스피 지수 기여도만 20포인트에 달한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도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가 3.4% 오르며 역사적 고가에 근접했다. 반도체 중소형주는 상승폭이 더욱 크다. 코스닥 시장에서 HPSP는 2400원(5.45%) 뛴 4만6450원을 기록 중이고 주성엔지니어링은 6%대 강세다. 리노공업은 4%대, 하나마이크론은 2%대, 하나마이크론 원익IPS 동진쎄미켐 등은 1%대 오르
체감온도 영하 56도의 '북극 한파'가 미국 곳곳에 닥치면서 미국의 노후화된 전력망이 주목받고 있다. 한파 속 난방수요가 급증하자 미국 지역 곳곳에서 정전이 발생했는데, 이것이 전력시설 노후화 탓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에 국내 송배전주가 주목받는다. 지난해 내내 미국발 전력망 교체 수요 덕분에 주가와 실적 모두 급증했던 이들이 올해도 승승장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다. 18일 일진전기는 전일대비 1430원(12.98%)뛴 1만2450원을 기록했다. 일진전기는 앞서 결의한 930억원 규모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것이라는 기대감까지 겹쳐져 주가가 크게 뛰었다. 제룡전기는 5.40% 올랐고 효성중공업은 6.27%, HD현대일렉트릭은 4.73% 강세를 기록했다. 이들은 지난해 미국 정부가 그린에너지 정책을 펼치면서 낡은 송배전망 교체에 나선 여파로 지난해 내내 주가가 좋았다. 실제 효성중공업 주가가 지난해 초 7만원대에서 연말 16만원으로 108% 상승한데 이어 HD현대일렉트릭도
체감온도 영하 56도의 '북극 한파'가 미국 곳곳에 닥치면서 국내 송배전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북극 한파 속 난방수요가 급증하면서 대규모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하는 등 미국 송배전망 교체가 멈추려면 아직 멀었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어서다. 지난해 내내 미국발 모멘텀으로 주가와 실적 모두 급증했던 모습이 올해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오전 11시 34분 일진전기는 전일대비 1970원(17.88%)뛴 1만2990원을 기록 중이다. 일진전기는 앞서 결의한 930억원 규모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것이라는 기대감까지 겹쳐져 주가가 크게 뛰고 있다. 제룡전기는 6%대 강세고 HD현대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도 4~5%대 상승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미국 정부가 그린에너지 정책을 펼치면서 낡은 송배전망 교체에 나선 여파로 지난해 내내 주가가 좋았다. 실제 효성중공업 주가가 지난해 초 7만원대에서 연말 16만원으로 108% 상승한데 이어 HD현대일렉트릭도 93% 뛰었다. 일
연초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기업 통합과 인수 소식이 연이어 들린다. 대규모 빅딜은 시장 관심을 환기시킨다는 점, 자금이 신규로 유입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서로 시너지가 나지 않는 '잘못된 만남' 일 경우 오히려 투자심리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자칫 '승자의 저주'로 인해 양측 모두 본업 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종(異種)간 결합 이어진 제약·바이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는 3자 배정 유상증자 및 구주 매각을 통해 최대주주가 제과기업 오리온으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오리온은 약 5500억원을 투자해 레고켐바이오의 지분 25.73%를 확보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오리온 홍콩 자회사를 통해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 등이 가진 주식 140만주(3.85%)를 매입하고 4698억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21.88%)로 지분을 인수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오리온의 레고켐바이오 인수를 달갑게 여기지 않는
적자를 지속하며 주가도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한국전력이 최근 반등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를 기점으로 개선된 실적을 보이고 있고, 증권가의 전망 역시 한층 밝아졌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한국전력의 상승 화력이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16일 오전 11시 8분 코스피 시장에서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보다 660원(3.53%) 오른 1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만947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24일 기록한 52주 최저가 1만6030원과 비교해서는 20% 뛴 주가다. 반등을 이끈 재료는 '호실적'이다. 한국전력의 지난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8% 증가한 24조5000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조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1년 1분기 5716억원의 영업이익을 낸 이후 처음으로 10개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신영증권에 따르면, 이 기간 한국전력의 전력 판매량은 전년대비 0.8% , 평균 전력 판매단가는 25.7% 상승했다.
유럽연합(EU)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을 최종 승인할 것이라는 소식에 관련주가 동반 강세다. 증권가에서는 '합병' 재료로 주가가 움직이고 있지만 상승을 부추길 추가 모멘텀(상승 동력)이 유효하다며, 항공주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15일 오후 2시32분 코스피 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전 거래일보다 770원(6.75%) 오른 1만2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한항공은 0.44% 상승한 2만2950원을 기록 중이다. 대한항공 우선주(대한항공우)도 2.82% 강세다. 업계에 따르면 유럽연합 진행위원회(EC)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승인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정통한 인사 두 명을 인용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대해 EC가 조건부로 승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EU는 △화물 부문을 분리 매각 △유럽 4개 도시 여객 노선을 매각이라는 두 가지 조건을 내세웠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11월
홍해에 이어 호르무즈 해협까지 봉쇄 우려가 불거지자 해운사 관련주들이 주목 받고 있다. 가까운 항로 대신 먼 항로로 돌아갈 경우 운임이 상승해 관련주가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감에서다. 증권가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환경 규제도 예정돼 운임이 당분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12일 증시에서 흥아해운은 가격제한폭(29.89%) 까지 오른 4085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한해운(14.51%), HMM(5.41%), 팬오션(1.41%) 등도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이날 해운주들이 동반 상승한 건 전 세계 주요 항로에서 지정학적 갈등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홍해를 지나는 영국 소유 선박 갤럭시 리더호를 나포했다. 홍해는 세계 해상 컨테이너 물동량의 30%와 상품 무역량 12%를 담당하는 세계 무역의 핵심 교역로다. 이후에도 후티 반군은 민간 선박에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