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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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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용등급 하락 여파로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NAVER와 카카오가 동반 강세다. 하지만 NAVER와 카카오를 두고 증권가에서는 실적과 성장성 모두 상반된 평가를 내놓고 있다. 7일 오전 11시23분 기준 증시에서 NAVER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500원(5.59%) 오른 23만6000원에 카카오는 1400원(2.7%) 오른 5만3200원에 거래 중이다. 그간 강세를 보였던 포스코퓨처엠과 POSCO홀딩스가 각각 5%대, 3%대 약세를 나타내고, 삼성전자가 강보합권에 머무는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NAVER와 카카오의 상승세는 돋보였다. 지난 3일 카카오는 NAVER보다 먼저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카카오의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 매출액은 2조425억원이고 영업이익은 1135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은 에프앤가이드에서 제시한 전망치 1244억원을 하회했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카카오 별도 영업이
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예상을 뛰어 넘는 2분기 실적을 내자 업종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분위기다. 최근 엔터 업종의 주가는 주춤했지만, 상반기 탄탄한 앨범 판매가 지속된데다 하반기 IP(지식 재산) 컴백, 콘서트 등이 있어 기대감이 커진다. ━컨센서스 웃돈 에스엠…MD 매출이 이끌었다━4일 오후 1시5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에스엠은 전 거래일 대비 4400원(3.32%) 오른 1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JYP Ent.는 2.89%,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5.11% 상승 중이다. 코스피 시장에서 하이브는 7.66% 오르고 있다. 이날 엔터 업종이 강한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에스엠 덕분이다. 에스엠은 지난 2분기 시장 컨센서스(전망치 평균)를 뛰어 넘는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업종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 엔터산업 전체가 레벨업될 가능성이 점쳐지는 것이다. . 에스엠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2398억원, 영업이익은 84% 늘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에 그간 눌려있던 진단키트주들이 재주목받고 있다. 통상 여름철 전염병이 유행하는 경우가 많아 계절적 요인에, 진단키트주들 주가가 이미 충분히 빠진 터라 잃을 것 없다는 심리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30분 씨젠은 전일대비 4000원(18.02%) 뛴 2만6200원을 기록 중이다. 휴마시스는 20%대, 에스디바이오는 27%대 급등하고 있고 수젠텍은 14%, 인트론바이오는 6%대 강세다. 코로나19 백신을 제조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도 11%대 상승하고 있다. 이들 진단키트주는 최근 코로나 재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주가가 7월말부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달 중순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평균 약 6만 명, 최대 7만6000명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관측했다.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지난 6월말부터 증가세로 전환해 5주 연속 늘고 있다. 지난 7월 1주부터는 전주대비 20% 이상 증
올해 증시를 주도해온 이차전지주의 등락 폭이 확대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는 '롤러코스터 흐름'을 피해 새로운 주도주를 찾는 움직임도 속속 이어지고 있다. 하반기 국내 증시를 주도할 업종으로는 AI(인공지능)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 상반기 꾸준한 우상향 흐름을 보였는데 그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에서다. 2일 오전 11시 15분 셀바스헬스케어는 전 거래일보다 700원(7.48%) 오른 1만6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기간 노을(+1.38%)도 나란히 상승하고 있다. 루닛과 뷰노, 딥노이드는 이날 잠시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올해 들어서만 200~500%대 사이 상승했다. 전일 상한가를 기록한 의료 AI 전문 기업 셀바스헬스케어는 연일 상승세를 이어간다. 셀바스헬스케어가 투자한 이스라엘 디지털 치료 기기 업체인 울트라사이트의 'AI 심장 초음파 솔루션'이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다. 이날 AI 진단
실적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연일 호실적을 발표 중인 전선주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전선주는 풍부한 해외 수주 실적에 더불어 신재생 에너지 수요 증가에도 수혜를 볼 수 있어 주가와 실적 모두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에서는 효성중공업, LS ELECTRIC(LS 일렉트릭) 목표주가를 연일 상향 중이다. 31일 증시에서 전력기기 업체 효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4만200원(29.93%) 오른 17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52주 신고가도 함께 경신했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123.72% 올랐다. LS 일렉트릭은 4700원(4.65%) 오른 10만5700원에, KT서브마린은 1610원(13.93%) 오른 1만3170원에 거래를 마쳤다. LS 일렉트릭은 올해 들어 87.41% 올랐고, KT서브마린은 이날 장중 1만408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효성중공업을 포함해 전선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는 건 호실적
실적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연일 호실적을 발표 중인 전선주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전선주는 풍부한 해외 수주 실적에 더불어 신재생 에너지 수요 증가에도 수혜를 볼 수 있어 주가와 실적 모두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에서는 효성중공업, LS ELECTRIC(LS 일렉트릭) 목표주가를 연일 상향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1일 오전 11시15분 기준 전력기기 업체 효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3만4100원(25.39%) 오른 16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중 17만450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효성중공업은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115.9% 올랐다. LS 일렉트릭은 4900원(4.85%) 오른 10만5900원에, KT서브마린은 1690원(14.62%) 오른 1만3250원에 거래 중이다. LS 일렉트릭은 올해 들어 87.77% 올랐고, KT서브마린은 이날 1만378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효성중공업을 포함해 전선주들이 동반 강세를
기아가 자동차 산업 전반에 깔린 피크 아웃(정점통과) 우려를 완화할 만큼 탄탄한 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기아를 포함한 현대차그룹을 넘어 자동차 부품주까지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다. ━최대 분기 영업이익률…판매량 증가 덕 봤다━28일 오전 11시41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기아는 전 거래일 대비 1700원(2.05%) 오른 8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는 0.25%상승 중이고 현대모비스는 약보합이다. 자동차 부품주인 서연이화는 5.35%, 에스엘은 0.54%, 인팩은 12.34% 상승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아진산업이 3.88% 오르고 있다. 이날 현대차그룹과 자동차 부품주가 강한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기아의 2분기 깜짝 실적 영향이 크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13%에 달해 분기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영업이익률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 중 최고 수준이다. 기아는 2분기 IFRS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2.3% 증가한 3조4030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밝
국내 시가총액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3위인 SK하이닉스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반도체 업황이 바닥을 찍었다는 분석에, 2차 전지로 쏠렸던 수급이 풀린 영향이 크다. 반도체 빅2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은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에게도 온기를 전한다. 증권가는 왕의 귀환에 환호하고 있다. 27일 오전 11시 11분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9900원(8.76%) 오른 12만2900원에 거래 중이다. 반도체주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삼성전자는 2.15% 오르고 있다. 장 초반 하락 시작했지만, 실적 발표 후 상승 전환했다. 반도체 대장주들이 KRX반도체 지수를 3.45% 끌어올리고, 그 온기는 소부장 기업들에게까지 번지고 있다. 같은 기간 동진쎄미켐(2.47%, 이하 전일 대비 상승률), 주성엔지니어링(2.53%), 레이저쎌(5.29%) 등도 나란히 오르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들의 2분기 실적은 좋지는 않은 상황이다. 전날 발표한 SK하이닉스의 2분기 연결 기준 영
26일 증시는 하루 사이에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그간 불꽃 랠리를 펼치던 2차전지주들이 장중 동시에 급락하며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도 하락 마감했다. 대부분 2차 전지 종목이 약세를 나타냈지만 사업 다각화를 통해 깜짝 실적을 달성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6일 장중 9만67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차익 실현 목적으로 추정되는 매물이 출회돼 장 초반 급등하던 종목도 하락 반전했지만,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 대비 1만700원(14.38%) 오른 8만5100원에 마감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주가가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기 시작한 건 지난해 말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일본 주요 종합상사 주식의 보유 비중을 늘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부터다. 세계 곳곳에 물건을 실어 나르는 데 그쳤던 일본 상사 기업들이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나선 것처럼 포스코인터내셔널도 2차전지, 친환경에너지 등으로 사업 다각화 전략을
세계 곳곳에 물건을 실어 나르던 상사 기업이 2차전지를 등에 업고 화려한 부활을 꿈꾼다. 에코프로와 금양 등 2차전지주들의 뜨거운 랠리가 펼쳐지는 가운데 배터리 소재 사업에 발을 담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상한가를 기록했고 LX인터내셔널도 강세를 나타냈다. 26일 오전 11시57분 기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 대비 2만2300원(29.97%) 오른 9만6700원에 거래 중이다. LX인터내셔널은 2950원(7.03%) 오른 4만4900원에 거래 중이다. LX인터내셔널은 장 초반 4만8450원까지 오르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해 말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은 이토추상사를 비롯해 일본 주요 종합상사 주식의 보유 비중을 늘렸다고 밝혔다. 하지만 올해 들어 수익률로만 따지면 K-상사주의 성적은 일본 상사주 못지않다. 올해 들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주가 상승률은 일본 주요 상사 기업의 약 8배에 달한다. 이토추상사와 미쓰이물산이 도쿄 증시에서 약 40% 오르는 동안 포스코인터내
BTS(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음원이 빌보드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에 엔터4사 주가가 모두 강세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멀티 레이블 체제를 갖추고, 글로벌 음원 시장 진출 노하우를 터득한 엔터4사의 구조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연일 매수를 외친다. 25일 오전 11시2분 하이브는 전일대비 1만5000원(5.73%) 상승한 27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JYP Ent.는 전일대비 1만6000원(12.40%) 뛴 14만5000원을 나타내고 있고 에스엠은 10%대,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8%대 급등하고 있다. 이날 엔터 빅4의 주가 상승을 이끈 것은 BTS 멤버 정국의 신규 음원 소식이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빌보드는 공식 SNS를 통해 정국의 솔로 데뷔곡 '세븐(Sev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진입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BTS는 현재 일부 멤버가 군대에 입대해 BTS 완전체로 활동이 힘들다. 이에 하이브 주가도 추락했다. 그러나 BTS 개
세계 최대 철강 기업에서 '이차전지 대표주'으로 거듭난 POSCO홀딩스가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차전지 테마를 탔고, 수직계열화까지 성공하면서 계열사 주식들이 나란히 상승 중이다. 증권가는 포스코의 실체 있는 성장에 무게를 두고 있다. 다만 단기간 급등한 주가에 대해서는 유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24일 오전 11시 28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POSCO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8만6000원(15.61%) 오른 63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64만3000원까지 터치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에서는 삼성SDI와 LG화학을 단숨에 제치고 5위에 자리했다. 이날 역대급 실적을 발표한 포스코인터내셔널(29.92%, 이하 전 거래일 대비 상승률)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그룹주 포스코퓨처엠(7.65%), 포스코엠텍(14.03%), 포스코DX(10.40%), 포스코스틸리온(25.14%)도 나란히 급등 중이다. 포스코 그룹은 이차전지 소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