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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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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코로나19(COVID-19)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코로나19 치료제도 효능을 입증하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해외에서는 램데시비르가 코로나19 중증 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뉴욕 증시를 1%대 끌어올린 가운데, 국내에서도 녹십자를 필두로 관련주 랠리가 펼쳐지고 있다. 13일 오전 11시36분 녹십자는 전일대비 2만5500원(15.09%) 뛴 19만4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녹십자홀딩스와 녹십자엠에스, 녹십자셀도 6~8%대 강세다.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이 임박한 것으로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여파로 풀이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공여에 참여 의사를 밝힌 완치자 375명 가운데 지난 11일 기준 171명의 혈장이 모집됐다. 대구와 경북지역 신천지 교회 신도 완치자 500명의 혈장도 추가로 제공받을 예정이다. 혈장치료제는 코로나19 회복기 환자의 혈장에서 유
코로나19(COVID-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진단키트 관련 기업들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주가도 상승세다. 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둔 최근 씨젠은 연일 상승세를 타며 신고가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올해 하반기까지는 진단키트 관련 기업들의 강세가 유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오전 11시 기준 진단키트 대장주인 씨젠은 전날보다 2만3900원(15.918%) 오른 17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중 17만90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 기록을 세웠다. 씨젠은 올해 초 주가가 3만원대였다가 코로나19 사태로 주목을 받으면서 계속해서 급등했다. 지난 5월 처음 10만원대를 돌파한 뒤 한동안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으나 이달 들어 다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씨젠 주가가 급등한 것은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는 기대감
가구·인테리어 업체들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현실화하면서 주가가 줄줄이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가운데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인한 리모델링 수요 증가와 온라인 가구시장 성장, 시장 개편 등으로 일회성이 아닌 구조적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9일 오전 11시50분 기준 가구·인테리어 업체 대장주인 한샘 주가는 전일 대비 1만5400원(16.28%) 급등한 1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신고가 기록으로 장중 최고 11만1500원까지 올라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을 나타냈다. 한샘 주가가 급등한 것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기록한 영향이다. 한샘은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25.9% 늘어난 5172억원, 영업이익은 172.3% 증가한 230억원이라고 전날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4604억원, 영업이익 175억원을 예상한 시장 전망치를 훨씬 웃도는 '어닝
2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한 LG전자가 하반기에도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도 힘을 받고 있다. 증권사들은 향후 LG전자의 실적 개선 등을 감안하면 현재는 저평가 상태라며 연이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8일 오전 11시50분 기준 LG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1500원(2.29%) 오른 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지난 7일에는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3.82% 떨어졌지만 이날 다시 반등하며 최근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주가 상승은 실적 개선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결과다. LG전자는 생활가전과 TV 매출이 약 60%로 절대적인데, 올해 1~2분기에는 코로나19(COVID-19)가 전세계를 덮치면서 수요 위축으로 인한 실적 감소 우려가 컸다. 실제 LG전자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7.9% 감소한 12조8340억원, 영업이익은 24.4% 줄어든 493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삼성전자가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발표하면서 증권가의 기대감도 커진다. 단기적으로는 밸류에이션(기초체력 대비 주가 수준) 부담과 차익실현 매물 등으로 주가 흐름이 부진할 순 있지만 중장기적 관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오전 11시30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900원(1.64%) 하락한 5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실적 발표 기대감에 2.61% 급등했지만 정작 깜짝 실적이 발표되자 외국인과 기관을 중심으로 매물이 대거 쏟아지며 전날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한참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였다. 매출액은 52조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7.3%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2.8% 늘어난 8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6조6000억원 수준을 예상한 시장 전망치를 20% 이상 상회하는 기록이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권사들이 연이어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며 7조원 이상을
코로나19(COVID-19)의 재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언택트(Untact·비대면) 종목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풍부한 유동성으로 인해 업종별·종목별로 돌아가며 주가가 올랐던 순환매 장세의 종착역이 결국은 언택트로 귀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증권시장에서 언택트로 분류되는 인터넷 플랫폼, 게임, 미디어 업종의 주요 종목들은 현재 대부분 강세다. 대표 언택트주로 거론되는 카카오 주가는 오전 11시 30분 기준 전일 대비 1만원(3.4%) 오른 3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장 이후 처음으로 30만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가 기록을 경신 중이다. 인터넷 플랫폼에서 카카오와 양대 산맥인 NAVER 역시 전일 대비 7500원(2.7%) 오른 28만5000원으로 기존 최고가였던 지난달 23일 28만9000원에 근접했다. 이대로 장이 마친다면 종가 기준으로 역대 최고가 달성 가능성이 높다. 언택트 업종으로 분류되는 게임·미디어 종목들도 전반적으로 상승세다. 게임업종 대장주인 엔씨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주가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는 LG화학과 삼성SDI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고밸류에이션(기초체력 대비 주가 수준) 논란도 있지만 증권가에서는 밸류에이션보다 성장성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며 목표주가를 상향하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일 대비 89.03달러(7.95%) 급등한 1208.66달러에 마감하며 연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은 2240억달러(270조원)로 기존 전세계 자동차 시총 1위 였던 일본 토요타(210조원)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자동차 회사로 올라섰다. 이날 테슬라 주가가 급등한 이유는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 때문이다. 테슬라는 올해 2분기 자동차 생산량이 8만2272대, 판매량은 9만650대라고 밝혔다. 이는 약 7만대 판매를 예상한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깜짝 실적이다. 전세계적인 코로나19(COVID-19) 확산으로 인한 공
한동안 주춤했던 게임주들의 주가가 최근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언택트(Untact·비대면) 수혜주로 떠오른데 이어 최근에는 중국의 한한령(한류 제한령) 완화 기대감이 더하는 중이다. 증권가에서도 게임 업종에 대한 중국발 호재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한다. 2일 오전 11시50분 기준 온라인·모바일 게임업체 웹젠 주가는 전일 대비 5450원(22.52%) 급등한 2만9650원으로 52주 신고가도 기록했다. 컴투스는 전일 대비 1만300원(9.12%) 오른 12만3300원에 거래 중이고 액션스퀘어와 넷마블도 7~8%대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게임빌, 위메이드, 베스파, SNK, 액토즈소프트 등도 3~4% 이상 강세다. 이날 웹젠이 급등한 이유는 웹젠의 대표 게임 '뮤'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중국 게임이 곧 중국 내에서 서비스 될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지난달 27일 중국 최대 게임업체 텐센트는 신작 게임 '전민기적2'를 공개했다.
올해 최고 IPO(기업공개) 대어로 꼽히는 SK바이오팜의 상장을 하루 앞두고 제약·바이오 종목들의 주가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기관들이 SK바이오팜 매수를 위해 다른 제약·바이오 종목의 비중을 줄이면서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1일 오전 11시3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1%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주요 제약·바이오 종목들의 주가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대장주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일 대비 4000원(0.52%) 하락한 77만1000원에 거래 중이고, 셀트리온도 0.2~0.3% 약보합세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를 차지하는 주요 제약·바이오 종목도 마찬가지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일 대비 600원(0.55%) 하락한 10만7800원에 거래 중이고 에이치엘비는 2%, 셀트리온제약은 1%대 하락 중이다. 알테오젠도 약보합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뿐 아니라 최근 일주일 간 제약·바이오 종목의 주가는 부진하다.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코스피 의
중국의 '한한령'(한류 제한령) 해제 본격화에 움츠렸던 엔터테인먼트 3사(YG·SM·JYP)가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코로나19(COVID-19) 확산으로 인한 대규모 공연 중단으로 매출 타격은 불가피하지만 음원과 앨범 판매 증가, 온라인 공연 성장 잠재력, K팝 인기의 지속 등이 엔터 업제의 주가 모멘텀(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30일 오전 11시30분 기준 JYP Ent.(제이와이피 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일 대비 3350원(17.49%) 급등한 2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스엠 엔터테인먼트(SM) 주가는 전일 대비 3700원(16.86%) 오른 2만5650원에 거래 중이고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는 전일 대비 3000원(8.11%) 상승한 4만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최고 4만2750원까지 올라 전날 기록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주가 급등은 중국의 한한령 해제 본격화 소식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날 아시아 최대 여행기업 '트립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항공업황 부진으로 항공사 간 M&A(인수·합병)들이 연이어 난항을 겪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대해 재협상을 요구한데 이어 제주항공도 이스타항공의 인수를 미루면서 M&A가 불발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주식시장에서도 제주항공의 인스타항공 인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9일 오전 11시50분 기준 제주항공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50원(1.54%) 떨어진 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제주항공 지주사 AK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550원(3.18%) 오른 1만7850원에 거래 중이다. 제주항공의 이스타항공 인수 연기에 따른 손실이나 이익에 대해 시장의 시각도 엇갈리는 양상이다. 제주항공은 당초 이날까지 이스타항공 인수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제주항공은 이스타홀딩스를 대상으로 한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오는 30일에서 당사자들이 합의하는 날로 변경한다고 지난 26일 공시하면서 인수일정은 무기한 연
2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정부 주도로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소비위축을 타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 맞춰 백화점·대형마트·편의점·e커머스 등 유통 전 채널이 세일에 나선다. 정부 주도의 전국구 세일 행사라는 호재에도 유통 종목들의 주가는 요지부동이다. 과거 '코리아세일페스타'(이하 코세페) 등 정부 주도 세일행사가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한데다 이번 행사의 초점이 대부분 비상장사인 e커머스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26일 오전 11시 42분 유통 관련 종목은 보합세다. 롯데쇼핑은 전일대비 400원(0.52%) 오른 7만7900원, 같은 기간 신세계는 1500원(0.73%) 뛴 20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이마트는 1000원(0.93%) 떨어진 10만6500원, 현대백화점은 400원(0.71%) 하락한 5만5900원을 기록 중이다. 매출의 90%가 면세사업인 호텔신라도 0.15% 하락 중이다. 이들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