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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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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이후 코스피 지수가 2400을 밑돌며 조정받고 있다. 코로나 19(COVID-19) 재확산이 시장을 억누르는 모양새다. 그래도 버팀목은 개미(개인투자자)들이다. 조정 기간 중 개미들은 어떤 종목에 주목했을까. 언택트보다 오히려 주가가 크게 상승하지 않은 컨택트주들을 사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언택트 주가가 그동안 많이 올라 상대적으로 주가가 낮고 실적이 뒷받침되는 주식들을 사모은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시장 전반적으로 손바뀜이 잦아 장기 투자로 이어질 지는 불투명하다. 1일 오전 11시2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84% 오른 2345.63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조정기간 동안 개인투자자들은 시장의 주도주였던 BBIG(바이오·배터리·인터넷·게임)보다 반도체, 자동차, 조선, 철강 등 전통 산업들을 매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18일~31일에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1조1814억원)였다. 외국인과 개관의 매도세에
SK텔레콤이 5년만에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자사주 취득의 표면적 이유는 '주가 부양'이다. 하지만 시장은 이면에 주목한다. 앞으로 자사주를 지배구조 개편에 활용할 것이란 기대다. SK텔레콤이 그동안 자사주 교환 방식으로 자회사들의 지분을 취득해왔기 때문이다. 31일 오전 11시50분 현재 SK텔레콤은 전날보다 1.86% 오른 24만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28일 주가 안정을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8월27일까지다. 자사주 취득이 완료되면 현재 9.4%인 자사주 비율이 11.9%까지 높아지게 된다. SK텔레콤이 자사주 취득에 나선 것은 5년만이다. SK텔레콤은 그동안 자사주를 활용해 타사 지분을 취득하면서 자사주 비율이 10% 밑으로 떨어졌다. 2015년 6월에는 SK브로드밴드를, 2018년 12월에는 SK인포섹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해 주식 교환을 진행했다. 2019년 11월에는 카카오
코로나19(COVID-19) 재확산 속 NAVER, 카카오 주가가 다시 뛴다. 인터넷 쇼핑을 기반으로 '페이'를 이용한 간편 결제 서비스 이용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두 기업의 3분기 평균 예상 영업이익도 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27일 오전 11시37분 현재 NAVER는 전날보다 2.1% 오른 34만1000원, 카카오는 3.83% 상승한 40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NAVER는 장중 34만7000원, 카카오는 41만25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시가총액 순위도 네이버 3위, 카카오 8위로 올라섰다. ━코로나19 재확산에 주가·3Q 실적↑━두 기업의 주가는 지난 광복절 연휴 이후 코로나19 재확산과 함께 뛰었다. 지난 18일부터 현재까지 NAVER는 11.8%, 카카오는 12.3% 상승했다. 코스피지수가 같은 기간 2.3% 하락한 것과 대비된다. 전자상거래 등 핀테크 부문과 광고 부문의 성장이 기대되면서 3분기 평균 예상(컨센서스) 영업이익도 상승하고 있
코로나19(COVID-19) 재확산 기세가 심상찮다. 신규 확진자가 계속 증가세다. 시장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가능성까지 나오며 걱정을 키운다. 증시업계에서는 "3단계가 시행되면 경제가 위축될 수밖에 없다"면서도 증시 주변 자금이 풍부해 시장 조정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26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64% 떨어진 2351.69를 기록 중이다. 신규 확진자 수가 발표된 10시10분 이후 낙폭이 커지며 장중 1% 이상 하락하기도 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20명으로 국내 발생 307명, 해외 13명이었다. 국내 발생은 3일만에 다시 300명대로 올라섰다. 신규 확진자수가 증가세를 이어가자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가능성도 나온다. 중대본은 3단계 격상 기준으로 3가지 조건을 내건 바 있다. △특정 지역에서 2주 평균 일일 확진자(국내발생) 수가 100명~200명 이상 △일일 확진자 수가 2
폭락장에서 1조원 이상을 순매수한 개미(개인 투자자)들의 선택은 옳았다. 증시 반등으로 개미가 사들인 종목 대부분이 올랐기 때문이다. 상승장일땐 숏(하락)에 베팅해 주가 폭락에도 돈을 벌었다. 과거와는 달리 풍부한 정보력과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 개미들이 적극적인 트레이딩 기법으로 수익을 실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다. 총 3155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코스피200 지수의 2배만큼 오르는 'KODEX 레버리지'는 2번째로 많은 1857억원을 순매수했다. 엔씨소프트는 921억원, SK하이닉스는 843억원, 현대차는 820억원 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이날 개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수한 규모는 총 1조739억원이다. 이 종목들은 전날 큰 폭의 조정이 이뤄졌다. 삼성전자는 4.15% 하락했고 KODEX 레버리지(-7.67%) 엔씨소프트(-6.9%) SK하이닉스(-4.27%) 현대차(-5.73%) 등 모두 코
유동성 파티가 끝난 것일까. 끝을 모르고 상승해왔던 국내 증시가 2% 이상 급락하고 있다. 여전히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강도는 축소됐다. 증시전문가들은 이날 약세장의 원인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소극적인 태도와 국내 코로나19(COVID-19) 급격한 확산으로 꼽았다. 다만 시중에 유동성이 아직 풍부하고 신용경색 위험도 크지 않아 지난 3월과 같은 급락장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20일 오전 11시5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75% 떨어진 2295.65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지수도 3.3% 급락한 791.76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2300선을 밑돈 것은 지난 4일 이후, 코스닥지수가 800선을 밑돈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처음이다. ━기관, 한달간 4조5000억 매물 폭탄 이중 연기금이 2조…23거래일 연속 매도━이번 조정의 주체는 기관투자자다. 이날 기관투자자는 코스피시장에서 320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레이 달리오 브릿지워터어소시에이츠 회장, 켄 피셔 피셔 인베스트먼트 설립자 등 미국의 투자 대가들은 2분기에 금 또는 IT(정보기술) 관련 주식 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채권, 금융, 항공 비중은 크게 낮췄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미국 대가들이 이끄는 투자기관들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증권거래위원회(SEC) 13F 공시를 마쳤다. 13F란 운용 자산이 1억달러가 넘는 헤지펀드나 기관투자자들이 의무적으로 매 분기마다 보유 지분의 변동 사항을 공시하는 것이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금광업체인 바릭 골드 투자 비중을 0.28% 늘렸다. 바릭 골드는 전세계 2위 금광업체다. 버핏 회장은 이익을 창출해내지 못하는 원자재 투자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그러나 각국 중앙은행이 대규모 양적완화에 나서고, 저금리가 장기화되면서 금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아지자 금광 기업의 주식을 사는 방식으로 '금 태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투자
코로나19(COVID-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제약·바이오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다만 증시전문가들은 이전과 같은 '묻지마' 상승장은 펼쳐지기 어렵다고 분석한다. 18일 오전 11시40분 코스피 의약품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4% 오른 376.88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제약지수는 1.49% 상승한 179.56이다. 각각 3, 4거래일간 하락하다가 반등하는 모습이다. 이제는 제약·바이오를 기대감이 아닌 펀더멘털(기초체력)의 영역으로 봐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미 코로나19를 한차례 겪으면서 주가가 크게 뛰었기 때문이다. 상당수 기업들이 PER(주가수익비율) 100배를 훌쩍 넘겼고, 심지어 1000배를 눈앞에 둔 종목도 있다.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제약·바이오 기업에게 펀더멘털이란 결국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파이프라인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다만 시판 중인 의약품이 없는 바이오텍들의 경우 '라이선스 아웃(기술수출)' 여부를 봐야한다"고 설명했다. 견조
무섭게 올라왔던 주식이 무섭게 떨어지고 있다. 대형주도 예외가 아니다. 미·중 갈등으로 외국인이 매도하고 있는 데다 차익 실현 욕구가 커졌다. 증시 전문가들은 연휴 동안 미·중 무역합의 점검 회의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14일 오전 11시3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9% 떨어진 2406.06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지수도 1.63% 하락한 840.81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이 280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이 4048억원 순매수 중이지만 증시 하락을 막기는 역부족이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이 728억원 순매도, 개인이 115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그동안 급등했던 종목들의 낙폭이 크다. LG화학 4.21%, 삼성SDI 5.1%, SK이노베이션 5.77%, 삼성생명은 7.79%, SK케미칼은 8.03%, 셀트리온헬스케어는 3.05%, 씨젠은 11.84%, 에이치엘비는 7.72% 하락 중이다.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바이두가 지분 56%를 보유하고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주가가 뛴다. 이들이 들고 있는 삼성전자 지분을 팔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매각 대금을 활용해 배당금을 늘릴 수 있다는 게 호재로 작용한다. 다만 지분 매각과 관련 정해진 것은 없다. 삼성생명은 이날 오후 2분기 실적 발표에 나서는데, 이 자리에서 배당에 대해 언급할 지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13일 오전 11시25분 현재 삼성생명은 전날보다 6.73% 오른 6만34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화재도 2.8% 상승하고 있다. 최근 4거래일간 주가 상승률은 각각 22.3%, 10.4%에 달한다. 주가 상승의 배경은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보험업법 개정안(일명 삼성생명법)으로 풀이된다. 개정안의 핵심은 현재 보험업법에서 규제하고 있는 '3% 룰'의 기준을 '취득 원가'에서 '시가 평가'로 바꾸자는 것이다. 3%룰은 보험사의 타사 주식 보유 한도를 기준자산의 3% 이하로 정해놓은 것이다. 이 법안은 지난 국회에서도 논의됐지만 통과되지 못했다. 박용진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연일 상승 중이다. 4공장 증설 소식으로 '삼바'의 힘을 보여준 덕이다. 시장의 반응은 더 뜨겁다. 목표주가를 100만원 이상으로 제시하는 증권사들이 잇따른다. 현재 최고가는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108만원이다. 12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보다 5.72% 오른 85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모회사인 삼성물산도 3.62% 동반 상승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연초 대비 수익률은 96.3%에 이른다. 거의 두배가 오른 셈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 1조7400억원을 투입해 단일 기준 세계 최대규모인 4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4공장의 생산량 25만6000리터다.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생산능력(36만4000리터)의 70%에 해당하는 규모다. 단일 공장 기준으로 세계 최대 생산 시설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3공장(18만리터)도 훌쩍 웃돈다. 투자금액도 3공장(8500억원)보다 2배 많다. 4공장은 대규모·소규모 생산설비가 혼합
코스피지수가 조정 없이 상승 중이다. 이달 들어서만 6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2370선으로 올라섰다. 증시의 상승세는 개인투자자들이 주도했다. 개인들은 고수익을 낼 수 있으면서도 주로 규모가 큰 대형기업을 골라 매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3일~7일) 한주간 개인투자자들은 코스피시장에서 2조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지수가 2250선~2350선으로 높은 수준이었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적극적으로 주식을 매수한 것이다. 이 기간 동안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6765억원)이었다. 삼성전자 주가가 지난달 말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에 장중 6만원을 웃돌았다가 다시 5만원대로 내려오면서 '조정시 매수'하는 전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외국인은 같은 기간 다시 매도로 돌아서 삼성전자를 2103억원 순매도 했다. 주가는 같은 기간 0.7%가 하락했다. SK하이닉스(5201억원), 카카오(4293억원), LG화학(1515억원)이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우(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