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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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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2' 흥행의 여운을 오랫동안 즐기기도 전에 신종 코로나 공포가 덮치면서 CJ CGV의 주가 하락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증권가 전문가들은 상대적으로 국내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으나 중국 시장의 실적 타격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3일 오전 11시 42분 현재 CJ CGV는 전 거래일 보다 2.48%(650원) 내린 2만5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중 2만5150원까지 빠져 52주 최저가를 찍었다. CJ CGV의 주가는 지난달 17일부터 연속 하락세다. 지난달 28일 하루 동안 10.46% 급락한 후에도 하락세를 이어가 지난달 31일까지 9거래일 연속 총 23.32% 하락했다. CGV는 국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들이 영화관을 다녀간 사실들이 드러나면서 성신여대점, 부천역점 등 일부 영화관을 잠정 폐쇄했다. 이들 극장뿐 아니라 전염을 우려한 전반적인 수요 감소로 관객들의 발길은 줄어들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발생처인 중국 시장의 경우 현지 당국의 요청으로 134개 CGV
일본 여행 보이콧 영향이 아직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중국 신종 코로나(중국 우한 폐렴) 확산까지 겹치면서 항공주에 어둠이 깔렸다. 섣부른 저점 매수 전략 보다는 향후 추세 파악이 될 때까지 관망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제기된다. 31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항공주들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항공(2.31%), 진에어(2.11%), 아시아나항공(1.72%), 제주항공(0.46%), 티웨이항공(0.21%)이 동반 상승 중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3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했지만 여행과 무역에 대한 제한은 불필요하다는 소식과 그동안 하락에 대한 반발 매수세 등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증권가는 신종 코로나 여파로 인한 상반기 항공주에 대한 타격은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적자를 낸 항공업계가 올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대한항공을 제외한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은
네이버가 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 수준의 실적을 내놨다. 최근 주가가 주춤하지만 증권사들은 올해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다며 매수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유지했다. 30일 오전 11시20분 현재 NAVER는 전 거래일 보다 1.39%(2500원) 오른 18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네이버는 지난 14일 장중 19만4500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찍었지만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지난 20일 18만원대(종가 기준)로 떨어진 후 18만원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매출 6조원을 돌파했다. 하지만 라인을 비롯한 자회사의 적자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7101억원에 그쳐 1조원을 밑돌았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7874억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17.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8.7% 감소했다. 시장의 전망치(2250억원)보다 약 23% 낮은 수치다. 라인이 약 5060억원(468억엔)의 순손실을 낸 영향이 크다
중국발 '신종 코로나' 공포가 확산되면서 중국 관련 소비주에 빨간 불이 켜졌다. 하지만 업종별로 차이가 있어 옥석 가리기는 필요해 보인다. 낙폭이 과다할 경우 오히려 일부 업종은 적극적인 매수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9일 오전 11시 현재 전날 급락했던 여행주, 엔터테인먼트주, 콘텐츠주 등 중국 관련 소비주들이 반등하는 모습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오락·문화 업종은 2%대 강세다. 대표적인 엔터 3사인 와이지엔터테인먼트(3.99%), 에스엠(3.34%), JYP Ent.(2.58%)이 일제히 상승 중이며 스튜디오드래곤도 3.44% 상승하면서 업종 강세를 이끌고 있다. 중국 예약 취소 사태로 급락했던 하나투어(3.06%), 모두투어(2.72%)도 반등에 성공했다. 증권가는 '신종 코로나' 여파로 중국 관련 소비주에 대한 우려가 불가피하지만 업종별로는 차이를 보일 것으로 분석했다. 중국향 수출이나 매출 비중이 높은 화장품과 호텔·레저, 섬유의복은 추가 조정 등의 가능성을 배제할
중국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가 설 연휴 동안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국내 증시도 타격을 받고 있다. 최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삼성전자는 2거래일 연속 2% 이상 급락하며 6만원대 이하로 떨어졌다. 증권업계에서는 증시 회복기에 IT주가 여전히 주도주가 될 것이라며 매수 기회를 엿보라고 조언한다. 28일 오전 11시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96% 떨어진 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일에 경신한 장중 최고가 6만2800원보다 6.05% 하락한 가격이다. 이날 삼성전자의 하락세는 코스피 지수 하락률과 비슷하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79% 떨어진 2183.42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3.05% 빠진 663.64를 나타내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이날 증시 하락세가 예상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우한 폐렴 사태가 진정되면 증시도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증시는 설 연휴로 지난 24일부터 휴장했다. 그사이 미국 뉴욕시장에서 S&P(스탠다드앤푸어스)
국내 증시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실적에 따라 주가가 움직이는 실적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 외국인의 수급과 실적에 따른 쏠림 현상은 심화될 수 있을 전망이다. 23일 오전 11시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 보다 7.85% 오른 48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49만3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발표했다.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보다 각각 76%, 830% 늘어난 3133억원, 1069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인 매출액 2087억원, 영업이익 443억원을 크게 웃돌았다. 깜짝 실적의 배경은 판가가 높은 제품의 집중적인 생산과 2공장의 가동률 상승, 환율 등이 꼽힌다. 올해 실적 전망도 밝다. 1공장과 2공장의 가동율이 100%까지 상승하는 가운데 3공장 수주 속도와 4공장 건설 시기 등이 추가 상승에 모멘텀이 될 것으로 증권가는 전망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
중국 '우한 폐렴' 확산 경계감으로 중국 소비주가 전반적으로 부진하지만, 화장품 종목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다. 이번 전염병 사태가 마무리되면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화장품 업종 주가가 본격적인 상승 흐름을 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22일 오전 11시 42분 현재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전날보다 500원(0.23%) 오른 21만9500원을 기록 중이다. LG생활건강 주가는 1만7000원(1.27%) 뛴 136만원을, 코스맥스비티아이는 300원(2.07%) 상승한 1만4800원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에이블씨엔씨 주가도 550원(4.51%) 오른 1만2750원이다. 화장품 업종에 대한 기대감은 실적에서 나온다. 특히 중국에서 한국산 화장품 수요가 증가했다. 한국의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배치 이후 중국이 내린 한한령(한류 금지)이 풀린다는 신호다. SK증권은 아모레퍼시픽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을 한 해 전 같은 기간보다 238% 늘어난 805억원을 추정했다. 아모레퍼시픽
5G(5세대 통신) 장비업체의 대표 종목인 케이엠더블유의 주가가 전년과 달리 연초부터 강세다. 올해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 매출의 본격화로 실적에 파란 불이 커졌기 때문이다. 21일 오전 11시20분 케이엠더블유는 전 거래일 보다 5.27%(3000원) 오른 5만99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해 연말 종가와 비교하면 17.2% 상승했다. 케이엠더블유의 주가는 최근 몇 개월 간 급등락을 보였다. 지난해 10월22일 6만9500원까지 올라 3개월 단기 고점을 찍은 뒤 한 달 만에 36.2% 급감했다. 이후 4만원대에서 횡보했으나 올해 개장 첫날 하루 만에 12.13% 상승하면서 단번에 5만원 후반대로 올라섰다. 증권가 전문가들은 지난해 10월 이후 주가 급락 시점이 추가 매수를 위한 기회라고 진단했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두드러진 실적 성장이 점쳐지기 때문이다. 케이엠더블유는 국내외 매출처를 꾸준히 확대 중이다. 기존에는 삼성전자 공급업체에 그쳤다면 지난해 연말을 기점으로 사실
석유화학 사업 부진 등으로 지지부진했던 LG화학의 주가가 전지사업 반등 기대감에 연초부터 상승세다. 잇단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 계획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일 오전 11시20분 현재 LG화학은 전 거래일 보다 4.95%(1만6500원) 오른 34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35만1500원까지 올라 3개월 단기 최고가를 기록했다. LG화학은 그동안 화학 사업의 부진과 소형 전지 비수기로 주가도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해 연말 종가는 31만7500원으로 연초(33만7000원) 대비 5.8% 하락 마감했다. 지난해 10월7일에는 28만6500원까지 내려가 연중 중 최고점(40만원, 3월4일) 대비 28.4% 빠졌다. 올해는 전지사업의 주도의 이익 반등 기대감이 크다. 특히 미국·중국 등 주력 배터리 시장 침투를 위해 현지 완성차 업체들과의 합작사 설립 효과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LG화학은 미국 GM과 합작 공장 부지를 매입한 후 올해 상반기부터 착공에 들
하이트진로가 신고가 행진에 나서면서 올해도 주가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맥주와 소주 양쪽 모두 신제품의 점유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올해 본격적인 증익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오전 10시50분 현재 하이트진로는 전 거래일 보다 3.32%(1050원) 오른 3만26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3만3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지난해 1월17일 기록했던 52주 최저가(1만5850원) 대비로는 1년 만에 108% 상승했다. 올해 들어선 지난 16일 종가(3만1600원)기준으로 9.3% 상승했다. 지난 14일부터 외국인과 기관이 3거래일 연속 동반 '사자'에 나서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을 포함해 5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출시한 맥주 '테라'와 소주 '진로이즈백'의 점유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올해 실적 성장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증권가에 따르면 소주는 전국적인 시장 점유율 상승과 신제품 진로이
현대차가 신차 제네시스 GV80 출시에 힘입어 장중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출시 하루만에 올해 연간 판매목표의 50%를 조기 달성하며 침체된 제네시스 브랜드를 다시 부활시킬 '구원투수'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차는 16일 오전 11시 3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 대비 4000원(3.48%) 오른 1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은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15일까지 15거래일 연속 순매수에 나섰다. 이 기간동안 개인은 현대차주식 1991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해당 기간 2355억원을 순매도했으나 이날 장중 매수세로 전환, 오전 11시 8분 현재 11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GV80'은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에서 출시한 첫 SUV(다목적스포츠차량)로 전날 출시됐다. 디젤 기준 기본모델 가격이 6580만원으로 기존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풀옵션 가격은 9030만원이다. 제네시스 'GV80'은 출시와 함께 1만5000대 계약건을 달성하며 연간 판매목표의 50%를 조기
지난해 주가가 50% 오른 카카오에 대해 증권가는 올해부터가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광고부문의 고성장과 함께 주요 계열사의 상장 등 탄탄한 실적 외에도 모멘텀이 크다고 보기 때문이다. 외국인들은 올 들어 순매수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증권가는 목표가를 줄줄이 올려잡고 있다. 15일 오전 11시20분 현재 카카오는 전 거래일 보다 1.5%(2500원) 오른 16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7만원을 터치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카카오의 지난해 연말 종가는 15만3500원으로 같은 해 연초대비 50.5% 상승했다. 올 들어서도 지난 14일 종가 기준으로 9.5% 상승해 강세 흐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주요 투자세력은 외국인이다. 외국인은 지난 2일부터 9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증권가에선 지난해 4분기 전 사업 부문의 높은 성장세에 이어 올해도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광고부문 고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지난해 8월초 톡비즈보드의 일평균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