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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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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의 내년 실적 기대감이 커지며 증권업계에선 앞다퉈 목표가를 올리고 있다. SKC 주가는 KCFT 인수 발표 이후 꾸준히 올랐지만 최근 인수가 마련을 위해 화학사업부 매각 등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더욱 상승탄력을 받고 있다. SKC는 6일 오전 11시 3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 대비 950원(2.06%) 내린 4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C는 지난 2일 52주 고점인 4만9700원(장중가)을 기록한 뒤 소폭 조정을 받고 있다. 52주 저점인 지난 6월 3일 2만9950원(장중가) 대비로는 50.9%가 올랐다. 주가 상승에는 2차전지용 동박 제조업체 KCFT 인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 회사 측은 연내 인수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증산에 나설 예정이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EV용 이차전지 시장은 2020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해 2023년까지 연평균성장률 54%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동박은 공급 측 증설 부족으로 수급이 빡빡한 원자재다. NH투자
리츠 전성시대다. 신한알파리츠가 글로벌 리츠지수에 포함되는 경사를 맞은데 이어 NH프라임리츠가 상장 첫날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 속 상한가로 출발했다. 주가 급등은 배당 수익률을 낮추는 기제가 되지만, 지지부진한 장세에서 꾸준한 배당으로 '복리' 효과를 내는 만큼, 앞으로도 투자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5일 11시16분 NH프라임리츠는 공모가(5000원) 대비 1500원(30%) 뛴 6500원을 기록 중이다. 상장 첫날 바로 상한가로 직행했다. 같은 시간 신한알파리츠는 70원(0.88%) 오른 8060원을 나타내고 있고 이리츠코크렙도 80원(1.16%) 상승한 6990원을 기록 중이다. 케이탑리츠도 강보합세고 롯데리츠는 보합이다. NH프라임리츠는 업계 최초의 부동산 재간접형 공모·상장리츠다. 직접 부동산을 보유한 것이 아닌, 부동산에 투자한 수익증권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서울스퀘어, 강남N타워, 삼성물산 서초사옥, 서울 잠실 삼성SDS타워 등 서울 핵심 오피스 빌딩의 부
모바일 게임대작인 '리니지2M' 출시 이후 조정을 받았던 엔씨소프트 주가가 반등 랠리를 시작했다. '리니지2M' 출시에도 기존 게임인 '리니지M'의 매출액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4분기 엔씨소프트 실적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4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 대비 9000원(1.86%) 오른 49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 출시를 앞두고 기대감이 선반영된 뒤 지난달 19일 사상 최고가인 56만3000원(장중가)을 기록했으나,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조정을 받았다. 현재 주가 수준은 고점 대비 12.3% 하락한 수치다.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3일까지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29억원, 331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846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달 27일 출시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은 출시 첫 날 전작인 '리니지M'을 제치고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안재민 NH
수익성 하락에 대한 우려로 인해 현대차가 국내 최고 신용등급 타이틀을 내려놨다. 경기 둔화와 경쟁 심화에 따른 판매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래기술 연구 비용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증권업계의 전망은 엇갈린다. 단기간 내 수익성 회복에 대한 우려가 있는 반면 내년 신차 출시 효과로 내수 판매가 살아나고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시장으로 타킷을 옮긴 효과 등이 반영돼 중장기적으로는 차별화되는 성장을 꾀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3일 오전 11시 5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차는 전 거래일 보다 500원(0.41%) 내린 12만1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장중 11만8500원에 거래돼 3개월 단기 최저가를 찍기도 했다. 주가는 올 6월 11일 14만3500원을 기록한 후 계속 하향세다. 지난달 국내 신용평가사 3사는 현대차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AA(부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한 단계 낮췄다. 등급 강등의 주요 이유는 업황 악화에 따른 수익성 하락이다. 글로벌 판매량이 부진한
5G(5세대 통신) 수요 증가와 폴더블폰 판매 호조 등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올 하반기 호조를 나타내며 내년 스마트폰 부품주에 대한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증권업계에선 올 상반기 삼성전자의 ODM(제조자개발생산) 비중 확대 우려로 주춤했던 부품주가 5G 스마트폰 보급 확대를 계기로 재조명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2일 오전 11시 45분 현재 엠씨넥스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 대비 1500원(5.57%) 오른 2만8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단기저점인 지난 8월 29일 종가 1만7950원 대비 58.5%가 올랐다. 엠씨넥스는 삼성전자 중저가 스마트폰 모델인 A시리즈에 탑재되는 듀얼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증권업계에선 중저가 모델 판매 호조로 내년 엠씨넥스의 실적전망치를 높여 잡고 있다. 또 최근 상승세에는 지난달 27일 약 4조원이 자금이 추종하는 코스닥 대표지수인 '코스닥150'에 신규 편입된 효과도 반영됐다. 10월 스마트폰 글로벌 판매량은 전년 대비 1% 증가한 1억3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의 방한 계획 발표 이후 중국의 '한한령'(한류 금지령, 限韓令)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화장품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 화장품주는 중국인의 소비 의존도가 높은 만큼 중국이 한국의 사드배치 불만으로 단행하고 있는 조치의 해제 등으로 인해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29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한국화장품은 전날보다 2390원(29.84%) 오른 1만400원에 거래돼 상한가를 기록했다. 화장품 제조사인 한국화장품제조도 전일 보다 7150원(24.48%) 오른 3만6100원에 거래 중이다. 토니모리(+18.76%), 코리아나(+21.57%), 제이준코스메틱(+9.32%), 코스맥스(+3.40%), 한국콜마(+1.71%), 한국콜마홀딩스(+1.82%) 등 화장품 관련주가 대부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화장품주의 강세는 중국 정부의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중 외교부는 전날 왕이 국
지난 3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했던 롯데쇼핑에 저점 매수세가 몰리며 소폭 반등하고 있다. 백화점 사업부문에서 회생 가능성이 낮은 점포를 정리하는 등 회사가 적극적인 구조 조정에 나서면서 기저효과를 등에 업은 내년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롯데쇼핑이 28일 오전 11시 27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 대비 5500원(4.25%) 오른 1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쇼핑 주가는 지난 8월 16일 52주 저점인 11만9000원(장중가)을 기록한 이후 세 달여만에 약 13.4%를 회복했다. 그러나 아직 52주 고점인 22만5500원(2018년 11월 28일 장중가) 대비로는 40.1% 하락한 수치다. 최근 반등에는 올해보다는 내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롯데쇼핑은 지난 3분기 시장추정치 영업이익을 약 50% 하회하는 '어닝쇼크'를 기록한 바 있다. 증권업계에선 국내 소비경기 악화에 따른 오프라인 업황 부진으로 4분기까지 시장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낼 것
역대 최대 재개발 사업인 한남3구역 시공사 선정 입찰이 무효 되면서 건설주도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 3곳에 대해 수사를 의뢰한 가운데 수사 결과 최대 2년의 정비사업 입찰참가 자격 제한, 기업당 1500억원의 입찰보증금 미반환 등의 파장이 있기 때문이다. 증권업계는 한남3구역 입찰에 참여한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에 대해 보수적인 접근을 권고했다. 27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GS건설은 전일보다 100원(0.32%) 내린 3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대림산업은 300원(0.32%) 내린 9만3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50원(0.12%) 오른 4만28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는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에 대한 현장점검 결과 다수의 법 위반 사안이 발견돼 정비사업 입찰에 참여한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등 3개 건설사를 수사 의뢰하고 시공사 선정 입찰을 무효화
글로벌 경기위축으로 하락세를 지속하던 포스코 주가가 이달 들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 철강사들의 공급 과잉 국면은 여전하지만 원료 가격은 약세인 반면 철강 가격은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어 내년 포스코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포스코(POSCO)는 26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 대비 6500원(2.85%) 오른 23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이 전날 109억원을 순매수하며 최근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52주 고점인 지난해 6월 12일 37만5000원(장중가) 대비로는 37.5%가 하락했지만, 52주 저점인 지난 8월 6일 20만1500원(장중가) 대비로는 16.4%가 올랐다. 기관은 이 달 들어 369억원을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증권업계에선 올해 4분기를 기점으로 철강업종 업황이 '바닥'을 확인하고 상승세로 전환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근 철강 가격은 전 지역에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철강업종은 2016년부터
일명 버닝썬 사태로 주춤했던 엔터테인먼트주가 한중일 관계 악화에도 깜짝 실적을 내놓으면서 재조명 받고 있다. 증권사들은 내년에 대한 실적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줄줄이 높여 잡았다. 25일 오전 11시20분 현재 JYP Ent.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보다 800원(3.64%)오른 2만2750원에 거래 중이다. 에스엠은 전 거래일 보다 700원(1.84%) 오른 3만87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950원(3.95%)오른 2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JYP Ent.는 올 3분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연결 매출액 456억원, 영업이익 1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5%, 74.5% 성장했다. 전 사업 부문의 실적이 양호한 가운데 트와이스의 일본 돔투어 실적 반영 등으로 콘서트 부문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0% 늘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3분기 실적을 통해 일본 악재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씻었다고 평가했다. 한일 관계와 상관 없이 일본
글로벌 1위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사업자인 넷플릭스가 CJ ENM의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3년간 콘텐츠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증권업계에선 스튜디오드래곤이 안정적으로 제작비를 확보하고 콘텐츠 가치를 높여나갈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이번 투자를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22일 오전 11시 1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 대비 2700원(3.24%) 내린 8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소폭 조정을 받고 있지만 회사 주가는 전날 8.31% 급등한 바 있다. CJ ENM은 전날 넷플릭스에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 지분 4.99%(140만주) 매도권을 부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행사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1년 이내이며 최종 지분 인수는 행사 시점 협의된 가격으로 성사될 예정이다. 이날 회사는 넷플릭스와 3년간 21편 이상 드라마 제작·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제작과 방송 편성작의 방영권 판매
자동차부품 제조·판매회사인 만도가 중국 실적 바닥을 확인 후 주가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중 무역 갈등 완화 등을 통해 중국 자동차 시장의 수요 회복이 이뤄질 경우 주가도 상승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1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만도는 전일보다 300원(0.85%) 내린 3만49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달 들어 3만7000원대로 올라섰으나 지난 19일 5.7% 하락하면서 3만5000원 안팎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만도는 중국발 부진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지지부진했다. 올 3분기 소폭이지만 중국 법인이 흑자로 돌아서고 4분기에도 전분기 대비 물량이 늘어나는 등 좋은 신호를 보이면서 주가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만도의 중국 매출은 올해 연간 1조2600억원을 저점으로 내년에는 2018년과 유사한 규모인 1조4400억원까지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추산했다. 자체적으로 인력 구조조정과 공장 통합 등 비용 구조를 개선해 중국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