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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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조용민·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이 작성한 '무림P&P, 펄프·제지 둘다 좋다'입니다. 신한금융투자는 무림P&P의 투자포인트로 △펄프 가격 강세 △인쇄용지의 추가 단가 인상 가능성 등을 꼽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000원으로 커버리지(기업분석)를 개시했습니다. 조용민·박광래 연구원은 "전 사업부문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펄프와 제지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356.1%, 81.2%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무림P&P의 연간 실적 추정치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8% 증가한 6738억원, 영업이익은 135.6% 증가한 1054억원을 제시했습니다. 두 연구원은 "국제 펄프 가격 상승과 함께 펄프 판매 단가 인상이 기대된다"며 "제지 부문은 타 업체들의 원가 부담 가중으로 추가적인 단가 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글로벌 펄프 수요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공급은 20
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차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이 유통업종에 대해 작성한 '그래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입니다. 이 리포트는 내수 경기 침체 우려로 주가가 하락한 유통업종에 대해 상세한 펀더멘털 분석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16페이지에 걸쳐 유통업황에 대한 전반적인 분석과 개별 기업 탐방리포트를 담으면서 종합적인 투자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입니다. 차 연구원은 최근 한달 간 유통기업 주가가 수출과 투자,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대체로 약세를 보였지만, 오히려 현 상황이 1등 기업을 저가 매수할 기회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는 산업통상부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4~5월 부진했던 유통채널별 매출이 6월 들어 회복되고 있고, 특히 7월 폭염으로 유통점포의 기존점포 매출이 성장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또 유통채널별 카테고리 전문화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밸류에이션 부담이 사라진 유통기업에 대한 선별매수를 추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구성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이 노루페인트에 대해 작성한 '자산가치를 겸비한 팔방미인'입니다. 구연구원은 올해 주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노루페인트에 대한 꼼꼼한 분석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노루페인트의 실적 성장세와 자산 가치에 대한 분석을 통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제시했습니다. 구 연구원은 노루페인트의 원가 관리 및 현금 유동성 관리 능력에 대해 호평했고, 벽지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용 페인트 시장 개화를 통한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안양공장 부지 이전으로 시가총액에 육박하는 토지매각 대금이 유입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루페인트의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주요 연혁, 주주 현황, 부문별 매출 비중, 매출액과 영업이익률 추이 및 전망, 계열사 현황 등에 대한 다양한 시각물을 첨부해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원문보기) 노루페인트는 2006년 6월 노루
2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정기, 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이 제이준코스메틱에 대해 작성한 '분기 사상 최고 이익, 올해 PER은 고작 9배!'입니다. 두 연구원은 제이준코스메틱의 실적을 고려하면 현재주가는 과도한 저평가라며, 적극적으로 매수 추천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해 2분기 실적에 대한 꼼꼼한 분석과 하반기 전망을 토대로 제이준코스메틱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두 연구원은 제이준코스메틱이 2분기에 마스크팩 비수기에도 추정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시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호실적의 이유로는 중국과 국내 매출 증가, 7월 출시한 기초 및 색조 라인업 효과를 꼽았습니다. 올해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가시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원문보기) 제이준코스메틱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1000원으로 높인다. 목표주가는 상향 조정된 연간 실적 추정치를 반영했다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20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이 이노션에 대해 쓴 '과도한 조정, 이제는 반등을 기대할 때'입니다. 이노션 주가는 연초 보다 27.3% 하락하면서 큰 폭의 조정을 받았지만 하반기에는 실적 회복과 함께 현대차의 신차 사이클이 도래 등 주가 반등을 모색할 수 있는 시점으로 판단했습니다. 이노션의 실적은 현대차의 전체적인 판매량이나 영업 실적 보다는 신차 사이클과 광고비와 관련된 마케팅 비용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안 연구원은 이노션만의 내부변수를 보면 크게 악재라고 할 부문이 없다며 2019년부터 시작되는 현대차그룹의 신차사이클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이노션의 시가총액은 1조400억원원으로 하락했는데 2018년 예상 당기순이익 기준 PER 13.6배 수준으로 2015년 7월 상장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노션의 2018년 실적과 이후 실적
1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서울옥션, 반등을 시작하는 미술품 경매 1등 기업' 입니다. 김 연구원은 이 보고서에서 글로벌 경매 시장이 활황기에 진입했다고 평가하면서 서울옥션의 홍콩경매가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서울옥션의 홍콩경매 실적은 2015년 역대 최대 금액을 기록한 다음 2017년까지 하락세를 그렸는데, 올해엔 2015년 경매 실적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는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신규 제시했습니다. 2015년 가파른 실적 성장을 이루다 사드, 위작 논란 등 악재가 겹치면서 주가가 2016년 고가 대비 68% 가량 하락했지만 악재가 마무리되면서 올 상반기 낙찰총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보고서 원문보기) 서울옥션은 국내와 홍콩에서 경매를 진행하며 총 낙찰금액의 50% 수준이 홍콩경매에서 발생한다. 홍콩은 뉴욕과 런던
11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이 작성한 '메디톡스, 쉴 때가 기회다'입니다. 배 연구원은 올해 바이오 종목 중 독보적인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는 메디톡스에 대한 꼼꼼한 분석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해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배 연구원은 메디톡스가 최근 단기 조정 국면이지만, 3분기 다시 큰 폭의 이익 증가를 나타낼 것이라며 중국과 미국 시장 진출이 속도를 내고 있는 지금이 투자 적기라고 조언했습니다. 구체적인 실적 전망에 이어 목표주가 산정 체계, 밸류에이션 추이, 제품별 매출 비중 등을 시각물로 덧붙이며 보고서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원문보기) 메디톡스 2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574억원, 영업이익 289억원)을 소폭 하회하겠다. 2분기 매출액은 564억원, 영업이익은 267억원으로 예상된다. 신공장 가동 등에 따른 비용 증가로 매출원가율과 판관
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조민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브이원텍, 'V'자 반등을 향해'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브이원텍의 투자포인트로 △2차전지 수주 급증 △중국향 디스플레이 수주 증가 △머신비전 기술의 플랫폼화 등 세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조 연구원은 "2차전지 검사장비 부문에 진출하며 수주가 대폭 증가할 것"이라며 "전자 기기의 고집적화와 고사양화에 따라 한정된 공간 내에서 배터리의 밀도와 용량을 높이려는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배터리 적층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안전성 검사 수요 역시 늘어나게 됩니다. 조 연구원은 "브이원텍의 2차전지향 매출은 2018년 213억원에서 2020년에는 508억원으로 연평균 54.2% 증가할 전망"이라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33.4%에서 2020년 46.1%로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주요 고객사인 중국 패널업체들의 OLED 투자 확대 역시 수혜가 예상되는 분야입니다. 조 연구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29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윤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인크로스, 진일보한 AD Tech(애드테크) 기업으로 변신 중'입니다. 이 연구원은 국내 3위 미디어렙사인 인크로스가 업계 1위 기업인 나스미디어보다 높은 성장성을 가졌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9000원을 신규 제시하며 분석을 재개했습니다. 그는 디지털 매체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수많은 매체들을 유통하고 광고의 효과를 측정하는 미디어랩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NHN엔터테인먼트 그룹 편입으로 인크로스가 진일보한 광고 테크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국내 3위 미디어렙사인 인크로스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만9000원으로 커버리지를 재개한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EPS(주당순이익)에 PER(주가수익비율) 24.7배를 적용했다. 목표 PER은 지난
26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진홍국, 정은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엔지켐생명과학, 벌써부터 느껴지는 블록버스터의 향기' 입니다. 이 보고서는 엔지켐생명과학의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EC-18은 암젠의 Neulasta 대비 다양한 강점이 있어 출시할 경우 빠르게 시장을 잠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원문보기) 녹용의 약리성분을 화학적으로 합성한 물질 EC-18은 혈관 내에서 호중구의 유출을 막아주며 회사는 이러한 작용기전을 기반으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등 다양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2018년 1분기 기준 매출비중은 항생제 API(원료의약품위탁생산) 9%, 일반 API 81%, 기타 10%로 이루어져 있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Evaluate Pharma에 따르면 호중구감소증 치료제(G-CSF) 시장규모는 2017년 56억달러에 달하며 이 중 Amgen의 Neulasta가 압도적인 점유율(80%)을 차지하고 있다. 엔지켐
25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두현,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의 '에코프로, 자회사 상장 연기로 빠진 주가! 누가 뭐래도 사야 되는 구간'입니다. 이 보고서는 자회사 상장 연기로 주가가 급락한 에코프로의 하락 이유를 설명하고 자세한 해명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자회사 상장심사 미승인 원인과 최근 기관 수급이 꼬인 이유를 상세하게 분석해 투자자 궁금증을 풀어주고 주가 반등을 예상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7월 상장 예정인 에코프로의 자회사 에코프로비엠의 상장심사가 미승인 났다. 이 소식에 에코프로 주가는 -17%까지 빠졌다. 낙폭을 키운 이유를 분석하자면 분식회계 이슈 및 상장 전 투자자들의 롱숏 전략이 미리 이뤄진 수급 이슈로 파악된다. 투자자들은 에코프로비엠이 상장할 경우 에코프로를 팔고, 에코프로비엠을 사려고 했던 것인데 에코프로 주식을 선매도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가 하락을 초래한 두 가지 이슈의 해소로 주
2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NH투자증권 손세훈 연구원이 아이원스에 대해 작성한 '글로벌 반도체 부품기업으로의 도약'입니다. 이 연구원은 이날 6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정밀 부품 가공 및 세정 · 코팅 전문업체인 아이원스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그는 특히 아이원스가 글로벌 1위 반도체 장비 회사인 AMAT(Applied Materials)로부터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봤습니다. 아이원스는 2015년 AMAT로부터 처음 투자를 받았으며 현재 AMAT는 약 3.3%의 아이원스 지분을 보유,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이 연구원은 "중국은 반도체 자급률을 현재 25%에서 2020년 40%, 2025년 70%까지 확대한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며 "AMAT로서는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중국시장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파트너사가 필요했던 만큼 아이원스는 AMAT의 아시아 허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